a는 올케인데 제가 필요로하는 문제를 단번에
쉽게 해결해줘서 10년째 매달 수십만원의 이득을 주고있습니다. 저랑 친한것도 교류가 있는것도 아님.
일년에 한두번 얼굴봄.
b는 절친인데 제가 더 좋아했고 같이 어울리면서
친구가 푸쉬한 투자로 의도치않게 돈천만원 날렸고
인성도 사회포지션도 훌륭한데 은근 짠순이라
(돈과 마음씀이 인색)
밥을 먹어도 이상하게 제주머니 돈이 항상 더 나감.
이상하게 돈으로 정신으로 손해보는 관계.
a는 올케인데 제가 필요로하는 문제를 단번에
쉽게 해결해줘서 10년째 매달 수십만원의 이득을 주고있습니다. 저랑 친한것도 교류가 있는것도 아님.
일년에 한두번 얼굴봄.
b는 절친인데 제가 더 좋아했고 같이 어울리면서
친구가 푸쉬한 투자로 의도치않게 돈천만원 날렸고
인성도 사회포지션도 훌륭한데 은근 짠순이라
(돈과 마음씀이 인색)
밥을 먹어도 이상하게 제주머니 돈이 항상 더 나감.
이상하게 돈으로 정신으로 손해보는 관계.
요즘 저도 귀인 악연 생각 많이 합니다
악연이라고 생각되던 아는 동생.
그래도 내가 객지에서 외로울 때 말벗 해 주었다는 것만으로
미안하다 말 없어도ㅈ넘어가고 입에 안 올리고
또 그러길래 참다가 한 마디 했더니
질 낮게 비수를 꽂는 대응을 하네요
며칠 분함과 슬픔에 마음 앓이 하다가
..아 이제 그 간간히 피해 주고 자존감 꺽던 30년 인연 드디어 끊어냈구나...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나의 우유부단함이 멈추고 드디에 끝냈구나..
a귀인 b악연
자신안의 공허와 허전함을 채워줬고 친하다 여긴건 일방적 짝사랑이라 원글님이 애정과 정성을 기울인 세월동안
인색한 b는 근처에 있는 수많은 곁가지 관계 중 하나일뿐이라 정성도 노력도 주지 않고 자기 살던대로 살아왔을텐데
불현듯 이 관계의 모순을 깨달아버린 원글님 입장에선 돌이켜보니 악연
귀인이 꼭 나와 친한 관계인건 아니죠
매일 붙어 살며 월급 주고 밥해주는 부부 사이도 고통 주는 악연일수 있잖아요
말 그대로 나에게 도움 주는 사람이 귀인인거죠
의외로 어려운 관계일수도 있어요
귀인이 꼭 나와 친한 관계인건 아니죠
매일 붙어 살며 월급 주고 밥해주는 부부 사이도 고통 주는 악연일수 있잖아요
말 그대로 나에게 도움 주는 사람이 귀인인거죠
어려운 관계일수도 있어요
귀인이 꼭 나와 친한 관계인건 아니죠
매일 붙어 살며 월급 주고 밥해주는 부부 사이도 고통 주는 악연일수 있잖아요
말 그대로 나에게 도움 주는 사람이 귀인인거죠
어려운 관계일수도 있어요
한해짜리 반짝하는 관계일수도 있고 친분과는 상관없어요
b는 악연 아니에요.
님이 좋아한다면서요? 본인 마음을 들여다봐야죠.
나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따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