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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상견례에서 이래도 돼요?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26-02-11 11:09:49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4&document_srl=399777584

 

예비 자녀 배우자의 형제에게 빈정대며 말하는 건

숨쉬듯 무례하다는 건데 뇌필터 없는 집안이랑

엮이는 거 아님. 수십년간 무례 공격 들어옴.

난 이 결혼 반댈세.

 

 

우리 시모 상견례에서 우리 아들 좋아하는 처자 많았다고 했는데 내가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야 했다고 봐요.

 

친정에서 김장 김치 못 받았다고

 "너네 엄마 계모야?"

맞벌이라 애 어린이집 보내니

"딸 낳은 죄인이 AS를 해야지."

박사학위 받는 날

"니가 박사면 박사지 뭐가 잘났냐?"

튼튼한 자기 아들이 애 안고 있으니

"우리 아들 애 안 게 하지마라. 허리 아프다"

등 늘 뒤틀려있어서 숨쉬듯 무례한 말 해서

10년 견디다 안 봄.

IP : 110.70.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6.2.11 11:13 AM (210.117.xxx.44)

    저 사돈 직장생활 안해본듯.
    그리고 일 터졌다길래 못올줄 알았는데 와줘서 반가워요.
    해야지. 뭐 대단한일 하시는줄 알았다니...

  • 2. 꼬인사돈
    '26.2.11 11:14 AM (182.226.xxx.155)

    결혼한다쳐도 내내 꼬인소리 할거에요.

  • 3. ...
    '26.2.11 11:20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런 무례한 소리를 대놓고 한다는게 우선 놀랍고요.
    댓글도 조금 읽다 말았는데 상견례 못갈수도 있다고 한게 상대한테는 기싸움이니 불쾌하니 하는 말도 있던데,
    아니 어떻게 생겨먹으면 그렇게 꼬아 들을수 있는거에요?
    상대 부모도 아니고 형제인데 저런 상황이면 혹시 못갈까봐 미안한 마음에 동생한테 미리 언질 준걸텐데요.

    세상은 넓고 제멋대로 꼬인 마음도 많다는걸 새삼 배웁니다.

  • 4. ㅇㅇ
    '26.2.11 12:21 PM (211.251.xxx.199)

    원래 그 사돈어머님이 남을 깔아보는
    성향의 사람인게지요
    그리고 그럼 사람은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니 사과니 뭐니 받겠다는
    쓸데없는데 내 에너지를 쓰지 말고
    밑줄 쫘악 긋고 앞으로 절대 무시가 정답

    사실 그 집 자식도
    뭘 보고 배웠을까싶어 그닥~~~
    대신 반대로 그런 엄마 치가 떨리게
    싫어해서 안그런 자식도 간혹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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