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제 상견례에서 이래도 돼요?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26-02-11 11:09:49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4&document_srl=399777584

 

예비 자녀 배우자의 형제에게 빈정대며 말하는 건

숨쉬듯 무례하다는 건데 뇌필터 없는 집안이랑

엮이는 거 아님. 수십년간 무례 공격 들어옴.

난 이 결혼 반댈세.

 

 

우리 시모 상견례에서 우리 아들 좋아하는 처자 많았다고 했는데 내가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야 했다고 봐요.

 

친정에서 김장 김치 못 받았다고

 "너네 엄마 계모야?"

맞벌이라 애 어린이집 보내니

"딸 낳은 죄인이 AS를 해야지."

박사학위 받는 날

"니가 박사면 박사지 뭐가 잘났냐?"

튼튼한 자기 아들이 애 안고 있으니

"우리 아들 애 안 게 하지마라. 허리 아프다"

등 늘 뒤틀려있어서 숨쉬듯 무례한 말 해서

10년 견디다 안 봄.

IP : 110.70.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6.2.11 11:13 AM (210.117.xxx.44)

    저 사돈 직장생활 안해본듯.
    그리고 일 터졌다길래 못올줄 알았는데 와줘서 반가워요.
    해야지. 뭐 대단한일 하시는줄 알았다니...

  • 2. 꼬인사돈
    '26.2.11 11:14 AM (182.226.xxx.155)

    결혼한다쳐도 내내 꼬인소리 할거에요.

  • 3. ...
    '26.2.11 11:20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런 무례한 소리를 대놓고 한다는게 우선 놀랍고요.
    댓글도 조금 읽다 말았는데 상견례 못갈수도 있다고 한게 상대한테는 기싸움이니 불쾌하니 하는 말도 있던데,
    아니 어떻게 생겨먹으면 그렇게 꼬아 들을수 있는거에요?
    상대 부모도 아니고 형제인데 저런 상황이면 혹시 못갈까봐 미안한 마음에 동생한테 미리 언질 준걸텐데요.

    세상은 넓고 제멋대로 꼬인 마음도 많다는걸 새삼 배웁니다.

  • 4. ㅇㅇ
    '26.2.11 12:21 PM (211.251.xxx.199)

    원래 그 사돈어머님이 남을 깔아보는
    성향의 사람인게지요
    그리고 그럼 사람은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니 사과니 뭐니 받겠다는
    쓸데없는데 내 에너지를 쓰지 말고
    밑줄 쫘악 긋고 앞으로 절대 무시가 정답

    사실 그 집 자식도
    뭘 보고 배웠을까싶어 그닥~~~
    대신 반대로 그런 엄마 치가 떨리게
    싫어해서 안그런 자식도 간혹 있긴 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979 밥차리기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14 ………… 2026/02/11 5,271
1784978 대통령선물 4 Aa 2026/02/11 1,664
1784977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순위 28 ........ 2026/02/11 17,252
1784976 결혼초 문안 인사.. 14 .. 2026/02/11 2,927
1784975 정청래 당대표, 측근 취재하는 팀 있다 12 vfofe 2026/02/11 2,289
1784974 김민석 너무 싫어요 20 푸른당 2026/02/11 4,862
1784973 자꾸 청와대 관계자들말을 이재명 대통령말이라 하죠? 6 걱정스럽네요.. 2026/02/11 1,304
1784972 AI시대 미술 디자인 전공 선택 4 ? 2026/02/11 2,046
1784971 이언주 의원의 손톱 6 솔직하세요 2026/02/11 5,103
1784970 靑시그널에도 터져버린 당청 앙금…與 합당 논의에도 속도조절 불가.. 12 임기9개월차.. 2026/02/11 3,573
1784969 친구엄마 선물고민 6 고3엄마 2026/02/11 1,912
1784968 청 시그널에도 터져버린 당청 앙금 12 ㅇㅇ 2026/02/11 2,803
1784967 구글이 100년 만기 채권발행했다고 어제 글 썼었는데요 4 ㅇㅇ 2026/02/11 2,633
1784966 이 세상에 살면서 가장 좋았던 경험 13 2026/02/11 5,108
1784965 반수도 많이들 성공하나요? 5 고민 2026/02/11 1,851
1784964 제주택시투어 알려주세요. 4 bernin.. 2026/02/11 1,327
1784963 눈이 빠질듯 아프고 헛구역질 나올때 2 눈에 통증 2026/02/11 2,015
1784962 그런대로 행복해요 7 뷔페 만족 2026/02/11 2,396
1784961 너무 노골적으로 이간계 5 지겨워 2026/02/11 1,932
1784960 분당 전세사는 지인들 수지로 가서 다 집 샀어요 12 바비 2026/02/11 5,331
1784959 고양이 간식 7 입짧은 고양.. 2026/02/10 1,281
1784958 예비고등 사탐 과탐은 어떻게 하나요? 3 2026/02/10 1,212
1784957 고배당주 etf 구입하신 분? 37 여러분 2026/02/10 6,212
1784956 떡국이 너무 맛있어요 4 라다크 2026/02/10 4,063
1784955 맘에 드는 침대 샀는데 불량 4 진짜 2026/02/10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