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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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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있어요. (계모임)

당당 조회수 : 2,711
작성일 : 2026-02-11 09:37:15

제가 20년 근무한 직장이 부도난 뒤 3년후 온라인쇼핑몰을 개업해서 일해요. 

그 사이 3년간 엄청 여러가지를 배우러 다녔어요. 시간이 남기도하고 갑자기 실직이라 허하기도하고 그간 못 배웠던 것들 다 배우고 싶어서요. 

가령 한식조리ㆍ제과ㆍ제빵ㆍ떡제조ㆍ화훼ㆍ커피.. 등등 

아시다시피 다들 자격증과정인데 배우기는 열심이라도 시험을 치러가서는 자격증은 못 땄어요. 

(한식ㆍ제과ㆍ화훼)

그런데 계모임 엄마 한 명이 꼭 이 부분을 꼬집어요. 

배운 건 많은데 자격증 딴 거 있냐구요.

매번 토를 다니 기분이 나빠요.

저 기본적으로 공부 엄청 많이 하고 쉬지 않고 배우며 일하지 않은 적은 없거든요.

친구 한 명도 화훼 떨어졌다고 매번 약올리는데 (이 친구는 꽃집과 학원운영)  기분이 좋지 않구요. 약올라요. 

모임 다녀오고 며칠 째 기분이 상하는데 어떻게 마음다스릴까요? 

IP : 182.225.xxx.7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창슥이
    '26.2.11 9:39 AM (211.208.xxx.76)

    냅두세요
    이정부에 한자리 받으면
    그게 김민석이 주는겁니까?
    김민석이 V0인가요?
    공무원 삽질하는거 공무원 잘못이지
    대통령 비난으로 결부 안하는거처럼
    이런식 글은 일리는 있지만 특정인 언급은
    아닌거 같습니다
    오창석이면 남천동이고 그쪽 작업해보려는 의도 같거든요

  • 2. ..
    '26.2.11 9:40 AM (112.214.xxx.147)

    돌직구로 담담하게 물어보세요.

    나 기분 나쁘라고 일부러 그말 자꾸 꺼내는거야?
    들으면 기분 나쁜데 그만해.

  • 3.
    '26.2.11 9:41 AM (211.234.xxx.240)

    나는 다양하게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자격증 과정은 표준화 되어있어서 신뢰도가 높다 (교육과정을 검색하고 검증하는 노력이 덜 들어간다). 자격증을 받기 위해서 그 과정을 들었다기보다는, 다양한 것을 검증된 커리큘럼에 따라 배우기 위해 들은 것이다. 자격증을 받으면 좋지만, 내용을 잘 습득했으니 난 만족한다.

    이 정도 이야기하면 되지 않을까요?

  • 4. 저라면
    '26.2.11 9:42 AM (1.227.xxx.55)

    조용히 불러서 말하겠어요.
    톡을 하거나.
    매우 불쾌하다구요.
    그 정도 상식과 배려는 기본 아니냐고.
    쎄해져서 관계 틀어질 각오 하구요.

  • 5. 111
    '26.2.11 9:43 AM (118.235.xxx.185)

    못된것들 기분 나쁘니 그만 말하라고 돌직구를 날려야 될까요

  • 6. ..
    '26.2.11 9:44 AM (121.137.xxx.171)

    자격증 안 따신거는 아깝네요. 앞으론 꼭 따시고 그런 말 나오면 나 속상하게 자꾸 왜그러냐고 장난삼아 말해보고 안그러면 정색해야죠.

  • 7. 자격증따위
    '26.2.11 9:47 AM (180.75.xxx.97)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할 정도의 능력자신데 그런따위가 무슨 필요있나요?
    그냥 부러워서 하는 말일거예요.

  • 8. ...
    '26.2.11 9:48 AM (218.147.xxx.4)

    그냥 바로 말하면 되잖아요 자격증 따려고 한게 아니라 그냥 좋아서 한건데 무슨 상관이냐고
    님이 아무말도 대꾸 안하고 그러니까 그러는거죠
    저런 못된 종족들은 어디가나 있다니까요
    싸가지 없는것들

    님이 마음 다스리고 기분 안좋을거 전혀 없구요
    아마 다른 계모임 멤버들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들 느낄꺼예요
    싸가지 없이 말하는거
    한번쯤은 돌직구가 필요합니다 계속 볼 사람이면
    쭉 아무말 못하고 있으면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을 싸가지 종족이죠

  • 9. ㅇㅇ
    '26.2.11 9:49 AM (49.168.xxx.114)

    팩트니까 기분이 나쁜겁니다 거짓이면 내일 아니다 싶어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괜히 기분 나쁘니 어쩌니 말해봤자 내속만 좁은거 또 드러내는거고 나만 말거리 되는겁니다
    내맘을 바꾸세요 사실인데 내가 왜 기분 나쁜지...
    아님 더 독하게 해서 자격증을 따던지 내 실력으로는 증 따는것 까지는 무리더라 인정하면 기분 안나쁩니다

  • 10. ......
    '26.2.11 9:53 AM (211.250.xxx.195)

    팩트니까 기분이 나쁘지만 상대에 배려없는 사람들이 더 못돼처먹었죠
    저라도 한번 들이박겠어요
    어 나 머리가 나빠서 못따나보네
    너도 놀고만잇지말고 뭐든해봐
    꼭 자격증은 아니어도 인새에 도움은된다
    너는 화법배우는곳을 좀 다니는게 어떠냐고
    상대에 댜ㅐ한

  • 11. ......
    '26.2.11 9:54 AM (211.250.xxx.195)

    글이 끊겼어요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다고
    하긴 그런거 가르쳐주는곳이 일ㅆ을까 모르겠다

  • 12. 그자리에서
    '26.2.11 9:56 AM (1.236.xxx.114)

    아무것도 안하는거보다 낫지
    너는 뭐하는데?

  • 13. ㄱㄱ
    '26.2.11 9:59 AM (223.39.xxx.75)

    그냥 저런 사람은 ‘신경 꺼’ 한 마디 해주면 되요. 화내면서 말고 지그시 쳐다보면서요.

  • 14. ...
    '26.2.11 10:02 AM (219.255.xxx.142)

    돌직구로 담담하게 물어보세요.

    나 기분 나쁘라고 일부러 그말 자꾸 꺼내는거야?
    들으면 기분 나쁜데 그만해
    2222222222222

    농담반 그러나 뼈있게 정확하게 말하세요.
    나 기분 나쁘라고 일부러 그말 자꾸 꺼내는거야?

  • 15. 원글
    '26.2.11 10:02 AM (182.225.xxx.72)

    오호, 역시 사랑하는 82님들...
    댓글 하나하나 소중하네요. 기억하고 담 번에 꼭 써먹을께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16.
    '26.2.11 10:19 AM (118.219.xxx.41)

    나 기분 나쁘라고 일부러 그말 자꾸 꺼내는거야?
    들으면 기분 나쁜데 그만해
    33333333

    그냥 담담하게 말씀하시면 될거같아요

  • 17. 저라면
    '26.2.11 10:20 AM (14.45.xxx.214)

    내가 머리가 나쁘쟈나 하고 끌

  • 18. ..
    '26.2.11 10:21 AM (121.137.xxx.171)

    내가 머리가 나쁘쟈나 이런 셀프디스는 절대 하지 마세요.

  • 19. .......
    '26.2.11 10:31 AM (119.196.xxx.115)

    첨부터 그냥 취미라고 깔고 얘기하세요
    자격증 안딴다고...

  • 20. .......
    '26.2.11 10:33 AM (119.196.xxx.115)

    그리고 그까짓 자격증...무슨 전문직자격증도 아닌데 무슨의미인가요
    뭐 그거따면 고수익일자리가 보장된대요??

  • 21. 그거와 별개로
    '26.2.11 10:34 AM (211.244.xxx.188)

    굳이 자격증 반을 다니는 이유가 뭔가요? 완전 시험 붙기위한 과정이던데.. 즐길수도 없고 딱 시험준비용이잖아요. 취미를 살리기 위힘이라면 취미반을 배우세요. 훨씬 재미있을꺼에요.. 전 꽃꽂이 잼있어 배우다가 한달 준비해서 기능사 땃네요.. 뭐든 손에 익숙하면 자격증 따기도 쉬울껍니다.

  • 22. 뭐래~
    '26.2.11 10:38 AM (58.228.xxx.18)

    자격증반이 기본부터 시작해서 엑기스만 빠르게 배울 수 있어서 그 학원 간거지 뭐 자격증 딸려고 간게 아니니깐.난 필요없어 그거.밥벌이 할 것도 아니고.

    요렇게 말씀하세요.

  • 23. ㅇㅇ
    '26.2.11 10:39 AM (61.74.xxx.243)

    지금 하시는 일은 잘 되시구요?
    제 친구는 반대로 자격증은 잘 따는데 취업을 안해요. 배우고 자격증만 땀.
    생계도 어려운데 자꾸 돈들여서 배우기만 하니까 자격증을 따도 한심해 보여요.
    또 뭐 배울까? 하면 고만좀 배우라고 그동안 따둔것도 활용하는거 없지 않냐고 안좋은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 24. .......
    '26.2.11 10:58 AM (220.67.xxx.38)

    그만하라고 돌직구하세요 사람 약올리냐고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말하니까 기분 나빠진다고 말하세요

  • 25. ㅌㅂㅇ
    '26.2.11 10:59 AM (182.215.xxx.32)

    자격증은 못 땄어도 배운게 의미가 없는 건 아니잖아
    왜 자격증 못 땄다는 이야기를 자꾸만 하는 거야?
    나 기분 나쁘라고 자꾸 이야기하는 거야?

    라고 물어보세요

  • 26. ,,,,,
    '26.2.11 12:02 PM (110.13.xxx.200)

    젤 쓸데없는게 쓰지도 않을 자격증 따는거죠.
    그거 따서 뭐하게요. 혼자 돈내고 자위하는거지.
    배워서 잘 써먹는게 중요하지.
    다 자격증 팔이 하는겁니다. 민간자격증은 더더더..
    정작 어디 쓸데도 없음. 취직할것도 아니면 더더욱.

  • 27. 취업할것 아니면
    '26.2.11 1:37 PM (118.47.xxx.240)

    돈들이고 시간 들이는 자격증 필요없죠.
    캘리그라피가 배우고 싶어 등록했는데 자격증 반이었어요.
    애초부터 자격증은 필요없지만 즐기며 배우고 ,자격증 딸수 있는 실력이라는 샘의 권유에도
    안 땄어요.
    그것도 자격증비용이 6만원이라 놀라고요.
    친구분들 질이 안 좋네요.
    필요없어서 안 땄다고 입 닥치라 하세요.

  • 28.
    '26.2.11 3:29 PM (122.36.xxx.160)

    깎아내리듯 말하는 의도가 느껴져서 기분이 나쁜거지요.
    댓글들이 다양하면서도 재치가 있네요.
    덕분에 저도 도움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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