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선동글에 ‘받)’ 이라는 표현 무슨 뜻이에요?

..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26-02-11 06:49:18

뭔가 좀 촌스러운 '아재' 느낌 물씬 나는데, 무슨 의미로 사용하는 표현일까요?

IP : 92.169.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1 6:50 AM (116.36.xxx.204) - 삭제된댓글

    퍼나르는글 ..받은 글

  • 2. ....
    '26.2.11 6:51 AM (116.36.xxx.204) - 삭제된댓글

    작업글 이에요 .의도적으로 언론형성 하려고 유통시키는 글 이요

  • 3. ....
    '26.2.11 6:52 AM (116.36.xxx.204) - 삭제된댓글

    작업글 이에요 .의도적으로 여론형성 하려고 유통시키는 글 이요

  • 4. ..
    '26.2.11 6:56 AM (211.235.xxx.164)

    출처도 모르고.
    신뢰성도 떨어지는.
    즉 어떤 식으로든 의도가 있는 글

  • 5. ㅎㅎ
    '26.2.11 11:00 AM (218.144.xxx.143)

    현실은요, 딱히 작업할 필요가 없어요.
    후배가 어제 휴가 내고 위례에 집 보러 갔는데
    줄 서서 집 보고 왔대요.

    82 고정 레퍼토리.
    맨낼 선동이래.
    맨날 우리 동네는 하나도 안올랐대.
    맨날 우리 동네는 전세도 안올랐대.
    맨날 우리 동네는 집 내놔도 아무도 안보러 온대.

    82에서 그러는 사이에 서울 대부분의 동네가 3배 넘게 올랐고
    지금은 경기 남부가 자고나면 신고가 행진이예요.
    이와중에 작업 운운.
    당신들 한국인들 맞아요?

  • 6. ...
    '26.2.11 11:50 AM (39.124.xxx.23)

    지금은 모 통신쪽 대기업의 자회사 임원인 시누이 남편이 젊을 때부터 투자에 관심이 많았어요. 알콜중독자 아버지랑 할머니 밑에서 어렵게 자라서 자기 자식은 가난하게 키우지 않으려고...

    시누이 남편이 "받)" 어쩌고 하는 그런 정보를 받더라구요. 우리 아파트가 언급됐을 때 전송해줘서 남편과 저도 본 적 있어요.

    유명한 부동산 전문가에게 돈을 내고(가입비나 회비 같은 걸 내는듯...) 주말에 강의도 들으러 가고 책도 사고 단톡방 같은데서 전문가나 각 지역 통신원(?)에게 정보도 받는 거 같았어요.

    돈이 되는 정보, 컨설팅은 싸지 않으니 그 정도 투자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아마도 그런 유료정보를 받은 분들이 일부 유출한 게 82까지 흘러들어왔나 봅니다.

    지금 부동산 시장은 토허제로 인해서 실제 거래일과 실거래가 등록이 이뤄지는 날까지 두달쯤 time-lag가 존재하고, 거래하는 게 힘들기도 하고, 대출규제나 세금규제 같은 게 자주 바뀌기도 하고... 정보의 비대칭이 존재하는 시장이라 그런 유료 정보라도 받아보고 싶어하는 수요는 분명 존재할 겁니다.

    아무래도 저나 시누이 남편 같은 흙수저들에게 집이란 가족의 전재산, 내 평생의 노동과 피땀눈물의 결정체 같은 것이고 한번 사면 갈아타는 것도 워낙 힘든 세상이니 돈을 내고서라도 정보를 사고, 내가 아는 걸 관심사가 비슷한 이들과 교환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하죠.

    제 조카들을 보니 돈 내고 취업 컨설팅, 특정 대기업 면접 컨설팅까지 받던데요.

    저는 시누이 남편을 보면서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분들은 같은 현상을 두고 작업이라고 보는군요.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보다보면 마음은 편할 수 있는데 세상이 변해서 저만큼 가 있는데 혼자 뒤쳐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시누이 남편은 청량리의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서 전세 2000만원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강남 준신축에 입성했습니다. 애들도 잘 키워냈고, 어릴 때 키워주신 할머니와 알콜중독자 아버지도 돌아가실 때까지 잘 부양했고, 자식들 버리고 도망간 친엄마, 잠깐 의탁했을 때 좀 굶기고 많이 때렸던 고모네까지 잘 챙기더라구요.

    시누이 남편을 보면서 "아는 것이 힘이다", "적선지가는 필유여경" 같은 경구가 틀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 7.
    '26.2.11 3:45 PM (122.36.xxx.160)

    위 댓글님 시누 남편분 인상적이네요.
    투자에 관심 갖는게 현명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633 한양대 추합이 되었는데요 17 ㅇㅇ 12:36:15 3,438
1794632 로봇청소기 샀는데 이거 반품할까요? 3 리뷰가 12:35:58 945
1794631 미세먼지 심하네요 5 12:33:49 668
1794630 북극성보는데 전지현 사시때문에 몰입이 안되요 8 ㅇㅇ 12:30:01 1,228
1794629 서초구로 이사 하는데 입주청소 해보신 분 계실까요 이사 12:28:14 204
1794628 영어회화고민 4 ........ 12:28:10 646
1794627 타인 인스타 좋아요 보려면 6 남편 12:28:09 632
1794626 근데 왜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기때는 예쁜데 8 12:27:10 1,224
1794625 설 당일 운영하는 방배동 근처 식당 2 푸루루 12:23:42 287
1794624 생뚱 댓글은 나이때문인가요 문해력 문제인가요? 21 ㄱㄴㄷ 12:21:41 1,178
1794623 사는게 너무 피곤해요 7 피곤 12:17:43 1,842
1794622 성우도 AI로 대체되겠지요? 9 12:16:27 1,020
1794621 친구딸 극 피곤함 28 ... 12:15:57 5,448
1794620 콜레스테롤 높은 젊은 자녀 두신 분 계세요 2 .. 12:14:54 725
1794619 두자식중 한명을 내려치기하는 심리 12 ..... 12:14:15 1,202
1794618 신권 오만원짜리는 백만원 한정이네요 9 12:12:17 1,354
1794617 한떡수 형량 더 늘어날 듯 11 ㅋㅋㅋ 12:07:14 1,522
1794616 이성윤 뭐죠? 미친 것 같아요 34 아니 12:05:03 4,111
1794615 갑자기 몸에 힘이 빠지고 기력이 쇠할때.. 1 ㅓㅓㅗㅎ 12:04:08 1,049
1794614 캐나다 서부 산골 학교 총기 난사…10명 숨지고 25명 부상 4 .. 12:03:40 2,314
1794613 보좌관 연합회 들고 일어 나야지 (feat. 강득구) 4 보좌관 실수.. 12:00:34 485
1794612 정청래 vs 김병기 16 반역 11:59:32 1,043
1794611 정청래와 김민석 13 뭐지 11:59:02 695
1794610 설전에 주식 떨어진다고 하는데 금요일이 7 ㅇㅇ 11:57:40 2,407
1794609 종교 믿는이유가 8 ㅁㅁㅁㅁㅁ 11:54:52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