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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마음때문에 괴로울때 도움되는거좀 알려주세요

ㅜㅜ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26-02-11 01:13:03

우리아이랑 친한 지인의아이가 있는데 우리아이보다 뭐든잘해요

사실 우리아이가 못하는거죠..ㅠㅠ

지인은 항상 자기아이 못한다해놓고 결과는 우리아이가 따라갈수없을정도로 잘나와요

질투가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학원 새로다니는데 지인에게 말안하려고했는데 지인이 알게되서 자기아이도 같이보내겠대요

자기아이가 울아이너무 좋아하니 무조건우리아이 반으로 넣어달라고 부탁까지할거래요

제가 예의상 같이다니면 잘됐네요 했는데..

속으로는 또 우리아이는 그저 그 아이의 학원심심하지않을용도로 쓰이면서 지인의아이는 많은것을배우며 점수도 더 늘겠구나

레벨테스트에 우리아이 주눅들고 난 또 지인에게 축하한다고 아이가 너무잘한다고 칭찬해주겠지요

생각하니 질투나고 속답답하고 힘들어요

나도참...학원 지인몰래 등록한것도 웃기고..

하..이런마음 없애고싶어요

나스스로를 힘들게하고 나만 똥줄타고..

진짜 이런마음 옹졸한것도알고요 고치고싶고요 도움좀 주세요ㅠㅠ

어떤도움되는 글귀나 영상도 추천해주세요ㅜㅜ

IP : 116.125.xxx.8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려라호호
    '26.2.11 1:19 AM (49.169.xxx.188)

    질투의 전쟁터는 나 자신뿐이죠. 전쟁터는 황폐하죠! 나를 지켜야 합니다. 결국 전쟁터로 황폐해지는 건 나 자신뿐이니까요. 질투의 에너지를 생산적인 곳으로 옮기세요!

  • 2. 저는
    '26.2.11 1:21 AM (118.222.xxx.208)

    법륜스님 유트브 봐요

  • 3. ㅇㅇ
    '26.2.11 1:28 AM (211.60.xxx.228)

    저라면 예의상 잘됐다고 하지 않고 이번에는 혼자 다니게 하고 싶다고 말할듯요. 질투할 일이 생길 거리를 줄이세요.

  • 4. ...
    '26.2.11 1:32 AM (116.125.xxx.87)

    법륜스님 영상 찾아보겠습니다ㅠㅠ

  • 5.
    '26.2.11 1:52 AM (115.143.xxx.239) - 삭제된댓글

    어디서 봤는데요.
    질투는 남의 성공을 막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운을 닫는다고.
    반대로 남의 빛을 인정하는 순간 자신의 빛도 함께 켜지고요.

  • 6.
    '26.2.11 2:01 AM (115.143.xxx.239)

    어디서 봤는데요.
    질투는 남의 성공을 막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운을 닫는다고.
    반대로 남의 빛을 인정하는 순간 자신의 빛도 함께 켜지고요
    잘해서 좋겠다, 부럽다, 긍정적인 생각하시고 물리적으로 좀 거리가 생기게 상황을 만드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자꾸 마음이 일어나지 않게요.

  • 7. ㅇㅇ
    '26.2.11 2:18 AM (72.143.xxx.112)

    원글님 그 마음 왜 모르겠어요 그런데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덜 여문 애라지만 쟨 참 아니다...싶은 불량하고 학습능력 심하게 떨어지는 아이가 원글님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학원에도 쫓아오고 붙어다닌다 생각해보세요...그러느니 잘하는 아이가 있는게 차라리 낫죠 다만 아이가 주눅든단 부분은 안타깝네요

  • 8. 저의경우는
    '26.2.11 2:19 AM (223.38.xxx.119)

    그냥 그들의 복이다 전생에 덕을 많이 쌓았나보다
    이번생은 그냥 받아들이고 덕이나 쌓자
    이러면 좀 편해지던데

  • 9. ..
    '26.2.11 5:23 AM (222.236.xxx.119)

    그냥 인정하고 내려 놓으세요.
    아이가 정말 잘하는구나 하고 우리 아이는 좀 부족하니 다른데로 옮기겠다고 하고 아이를 떨어뜨려 놓으세요.
    또 따라 다니겠다면 아이를 위해 서로 따로 다니게 하겠다고 하세요.
    자꾸 꼬치꼬치 물으면 답을 하지마시고 가만히 계셔요.
    이유를 말했는데도 따라다니면 상종 하지 마셔요.

  • 10. ..
    '26.2.11 5:24 AM (222.236.xxx.119)

    원글님이 좋은 분이세요.
    상대방이 이기적인 거구요.

  • 11.
    '26.2.11 6:05 AM (39.117.xxx.233)

    저라면 학원안보나고 다른곳 보낼래요.

  • 12. 능력차
    '26.2.11 6:49 AM (104.28.xxx.48)


    아이가 얄심히 하는 아이라면 자녀에게 같이 공부하며 배워라할꺼고
    머리가 좋아 못따라가는 건 어쩔수가 앖는거죠
    부모와 상솬없이 유전자가 그리된거......

    서서히 멀어지세요. 정 조절이 안되면요...

  • 13. 관상가
    '26.2.11 6:49 AM (1.236.xxx.114)

    저는 이말이 도움이되서 가끔 마인드컨트롤해야할때 되새겨요

    https://youtube.com/shorts/E0424xAQd-M?si=AOE2mD8uq9CIDNkM

  • 14. 리기
    '26.2.11 7:18 AM (125.183.xxx.186)

    좋은 친구가 옆에 있는거 큰 복인데...원글님 아이는 그 애를 싫어하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그 애랑 같이 공부시키고 공부법도 배우라 하세요.

  • 15. ..
    '26.2.11 7:39 AM (118.221.xxx.158)

    우리애보다 잘하는 애가 옆에 있다면 그건 좋은일이에요.저같으면 무조건 같이하자 했을텐데.애 키워보니 주변에 잘하는 애들이랑 다녀야지 하나라도 보고 배우지 나보다 못한애들이랑 어울려봤자 마이너스성장입니다.

  • 16. ...
    '26.2.11 7:48 AM (122.37.xxx.108)

    좋은 라이벌이 옆에 있다고 생각하면 좋은기회인데

    역시 생각대로 남을 시기질투하면 복이 달아나는군요.

  • 17. 혹시
    '26.2.11 9:05 AM (39.118.xxx.228)

    도움이 될까요?

    제가 질투 없는 성향인데

    일단 비교 안하고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고

    타인에 일절 관심이 없어요


    저라면
    모범생이 아들 곁에 있어 다행이다 생각
    해요

    자분자족 하는 마음가짐이라
    제가 가진 복에 매일 감사하고 감동
    하기도 바빠요

    상상해 보세요
    아들이 원글님 이 갖고 있는 장점에 집중해
    보세요

    아드님 건강하시죠?!
    그거 하나만 으로도 신의 키스가 닿은거래요

    갖은거에 감사 하기도 하루가 벅차요

  • 18. ..
    '26.2.11 9:51 AM (218.148.xxx.105)

    원글님이 의연해질수없다면
    에너지 빨리는 대상이나 상황을 멀리해야죠
    웃으면서 .그러나 단호하게
    이번에는 혼자 다녀보게 할게요 라고 하세요
    너무 뛰어난 아이 옆에서 들러리 같단 마음 들수도
    있죠 그게 이상한거 아니니
    자책하지말고 할말 하세요
    그 분도 반대입장이었으면 의연하지 못했을수도 있어요

  • 19. ..
    '26.2.11 10:07 AM (218.148.xxx.105)

    질투니 뭐니의 문제가 아니고
    원글님 아이가 주눅드는게 제일 큰 문제잖아요
    아이에게도 상대방의 잘남을 축복해주라고 해야하나요.
    선비같은 댓글 다신 분들.
    다른거 생각말고 원글 아이부터 생각하세요
    뭐하러 그집 입장 눈치를 보나요
    계속 붙어 다니다보면 원글 아이가 자신감 갖게 될
    기회조차 차단하는거에요
    각자 학원 다니다 만나서 놀고 그럼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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