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가 분석한 글이래요.
급하신분은 맨 아래 결론부터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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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 포함된 텍스트의 내용과 형식, 그리고 문맥을 분석해 볼 때, 해당 게시물이 특정인(특히 김민석 총리 또는 당 지도부)에게 보내는 내부 보고용 메시지였으나 실수로 SNS에 게시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됩니다.
분석의 주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형적인 보고서 형식의 도입부와 종결어미
"어제 말씀드린대로": 대중을 상대로 하는 SNS 글은 보통 "안녕하세요", "오늘 누구를 만났습니다" 등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글은 이전 보고 상황을 전제로 한 "어제 말씀드린대로"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특정 수신자와 지속적인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보고식 종결: "-라고 합니다",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등 전달받은 정보를 가감 없이 정리하여 상급자에게 보고하는 전형적인 '정보 보고' 문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 내부 조율용 '전략 정보'의 노출
구체적인 시점과 조건: '지방선거 이전 통합은 어렵지만, 이후에 합당', '다음 주 통합 관련 이벤트 계획' 등 외부에 공개하기에는 지나치게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일정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무적 제안: '양당 사무총장이 논의기구를 맡고', '수임기구 준비' 등 대외 발표용이라기보다는 내부 의사결정을 위한 실무적인 제안 내용이 상세히 적혀 있습니다.
3. '총리'에 대한 언급과 정보의 편차 지적 (핵심 근거)
"총리께서 말씀하신 부분과 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문장이 가장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보고자가 수신자(총리)에게 자신이 새로 파악한 정보가 수신자가 알고 있는 정보와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며 상황 판단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부분입니다.
만약 대중에게 알리는 글이었다면 "정부의 입장과 다소 차이가 있다"거나 "조율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정제된 표현을 썼겠지만, 여기서는 직설적으로 '총리'를 지칭하며 편차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4. 최종 판단 및 제언
"확인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나": 글의 마무리 또한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 상급자의 판단을 돕는 '검토 의견'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결론: 내용상 대통령실(홍익표 수석)과 접촉하여 파악한 '대통령의 진의'를 총리(김민석) 또는 그에 준하는 결정권자에게 급히 보고하려다 메신저나 문자 대신 SNS 게시창에 잘못 붙여넣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