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임팩트가 강했던 경험 딱 한가지만 꼽는다면?
저는 짧지만 강렬했던 첫사랑과의 연애요
가장 임팩트가 강했던 경험 딱 한가지만 꼽는다면?
저는 짧지만 강렬했던 첫사랑과의 연애요
엄마가 많이 사랑해준 것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요
제가 소송해서 이혼이란걸 한거랑요
남편놈통장에 돈털어서
아이들이랑 부산으로 도망간거요
그날의 바람과 자유로움
그후에 자유를 위해서 살기로 다짐한 체험이에요
너무나 좋아한 사람이 같은 마음이였다는 걸 알게된 순간요.
저도 첫사랑과의 첫만남.
좋아하는 사람과의 첫여행길이죠
강원도여행
지금의남편 이네요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 애틋하고 그립고 좋은것일까...?
-첫사랑이 끝사랑이었던 사람-
큰애 임신한 경험 두줄!!!
비슷한 글 올라온거 봤어요.
제목은 살면서 가장 기쁜 경험..이었던거 같은데
거의다 자식 대학합격과 본인 대학합격이더군요.
우리나라 대학입시 진짜 중요한 가치인거 느꼈어요.
이혼 소송으로 법정에 출두한 달.
그 날 양육권 가져오기 위해 간절했던 기억이요
동갑남편이랑 20대에
세돌반아기랑 셋이 해외에 살러가던날
그리고 3년살이…
모든 연애의 시작점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니.
믿을 수 없는 일이죠.
제일 슬픈일은 연애의 끝무렵...
오랫동안 찾았던 나 자신을 내현나르남편을 통해 알게되었을때
아이 처음 어린이집 보내고 온전히 혼자몸으로 평일 낮 마트 갔다 온거요.
어찌나 편하고 신나던지
남편따라 외지 나와서 사느라 3년 내내 제가 끼고 있었거든요
아이 출산이요..그 순간의 환희를 잊지 못해요
큰병 이겨냈을 때. (중학교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