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대와 공대 공부량이

ㅁㄴㅇㅈㅎ 조회수 : 3,741
작성일 : 2026-02-10 23:34:48

의대 공부량이 많다고 하는데요

보통 암기하는 공부가 많은거죠?

 

물어보니 물리 화학 수학이 바탕이 되는 공대는

공부량도 많지만 공부 난이도는 의대보다 더 어려운거 같다고 하네요

 

어느정돈가요

 

예전에 여기 간호대도 맨날 쪽지시험보고

아무리 해도 좋은 학점 받기 어려웠다고 하고

공부힘들었다고 하던데요

IP : 61.101.xxx.6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0 11:39 PM (1.225.xxx.133)

    공대에서 의대로 간 선배 얘기 들었는데
    의대는 암기가 많고, 공대는 외계어 라고 하더군요

  • 2. 의대는
    '26.2.10 11:40 PM (180.71.xxx.214)

    암기가 가장 문제
    다 책을 외워야

    근데 학교 레벨별로 다르지 않을까 싶긴해요

    레지던트 하는 병원수준에도 그렇고
    의사고시 보는데도 보니까 책나눠주던데요
    의사고시 족보 책

  • 3. ...
    '26.2.10 11:44 PM (222.112.xxx.66)

    괴물처럼 외우면 되는 것과
    이해안되는 것을 이해해야 하는 것의 차이인 듯 싶습니다.

  • 4. ..
    '26.2.10 11:45 PM (121.133.xxx.158)

    연대 공대 나왔는데 대체 저게 무슨 소리인가 싶은 고차 미적분학 필수로 듣는데 2주 간격으로 퀴즈.. 시험은 중간 기말이 아니라 3차로 봅니다. 그러니까 그냥 계속 시험기간 같죠.. 울면서 공부했던 적이 있어요. 아무리 해도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항상 중앙도서관에서 과제하고 퀴즈 공부했던.. 그게 20년전..
    아무리 해도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는 걸 계속 해야되요. 친구가 의대였는데 외울 게 너무 많다고.. 공대는 이해를 해야 하고 의대는 외워야 하는데 양은 의대가 훠얼씬 많을 듯요. 하지만 전 외우는 게 나았을 거 같아요 ㅎㅎ 전공서적이 외계어 같았었죠. 전 그래서 공학박사들 존경합니다.
    둘 다 미치게 빡세요. 제가 복수 전공으로 경영학사 땄는데 경영 쪽 전공은 싹다 A인데 공대 과목 중에 결국 C하나는 못 지웠어요. 도저히 재수강할 자신이 없었다는...

  • 5.
    '26.2.10 11:57 PM (124.63.xxx.183)

    의대는 정말 암기량이
    파워포인트 3000장 분량이 한번 시험 보는 분량이라 하더군요
    제 친구가 서울대를 다니고 지거국 의대를 다녔는데
    서울대에선 이정도면 에이뿔 나오겠다 싶으면 에이쁠 나왔는데
    지거국 의대인데도 이정도면 되겠지 싶으면 비쁠 나온다고
    정말 암기 능력이 출중한 아이들이 많구나를 느꼈대요

  • 6. ㅇㅇ
    '26.2.11 12:05 AM (211.234.xxx.196)

    저희애가 의대 본과생인데 고3 공부는 지금 공부량의 10분의 1인것 같다고해요. 기말 끝나면 몸무게가 5키로 이상 줄어요. 잠못자는건 기본이고 제대로 먹을 시간도 없다보니 살이 죽죽 빠지죠.
    공대도 공부량이 많더라구요.

  • 7. ...
    '26.2.11 12:07 AM (58.29.xxx.4)

    의대는 진짜 전교1등만 모아놨잖아요...

  • 8. 위에 연대 공대
    '26.2.11 12:09 AM (183.99.xxx.54)

    다니신 분 이해안가는 걸 계속 하다보면 그나마 이해가 되나요?
    울면서 공부하셨다니ㅜㅜ...딸 애 공대 지원 예정인데 적응 못할까봐 무서워요. 전공 살려서 취업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9. ...
    '26.2.11 12:09 AM (211.36.xxx.174)

    조카가 어릴적부터 사진 찍히듯 외우는 암기력이라
    의대 갔어요. 저희 아이는 외국 탑대 공대생이였는데
    제가 병원에서 수술받는데 의사 선생님이 아들이랑
    얘기하다 어디 다닌다니까 자신이 도강으로 그 과
    수업 들은 적 있는데 하나도 못알아 들었다고 하면서
    어떻게 그런 수업들을 이해하냐고 하시더라구요.

  • 10. ...
    '26.2.11 12:21 AM (121.133.xxx.158)

    연대 공대 나온 제가 사진 찍듯이 기억하거든요.
    전 영화 보면 뒤에 지나간 남자 조연 얼굴 싹다 기억해서 다른 영화 어느 장면에 염색하고 나왔다고 말할 정도에요.

    이해 안되는 건 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되죠.. 그러니 울면서 했죠. 이해가 안되니까 그 연산식이 50줄이면 통으로 외웁니다... 이해를 못하니까. 힘듭니다.
    공대는 필수에 고차미적분.. 전자기초학.. 줄줄이 필수가 미친듯이 빡세요. 중도 포기자도 있어요. 도저히 못해서 포기하고 나가는 이도 있고.

    전 도저히 고차미적분학 전자기.. 이쪽 더는 안 될 듯 해서 컴공 전공했고 지금 그 쪽 일 합니다. 졸업 후 미국으로 가서 어학 1년 하고 돌아와서 it쪽 취업했고 지금은 외국 애들이랑 it 컨설팅 합니다. 영어를 잘하면 길이 넓어지는데 전 영어로만 일합니다. 돈은 의사 보다 잘 버니까 고생에 대한 후회는 없는데 대학시절의 낭만 이런 건 없어요. 남편도 대학 때 만났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 해서 교양 과제 남편이ㅜ대신해주고.. 그랬던 추억이.. 하여간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연대 공대 미치게 빡쎄요.. 지금은 모르겠어요.. 전 이미 졸업한지 20년이 되어서 ㅎㅎ

  • 11. ..
    '26.2.11 12:29 AM (219.249.xxx.96)

    의대는 항상 완벽함을 요구.. 철자 한개라도..

  • 12. ...
    '26.2.11 12:35 AM (106.101.xxx.176)

    공대는 모르겠지만
    고등때는 수행과제 없는 휴일 기준 하루 7시간 공부하면서 내신모고 거의 완벽하던 애가 본과가더니 일주일에 2일은 학교에서 밤새요 매주 시험이 있어서요
    그런데 졸업하고 나면 훨씬 더 힘들어진다니 겁나요

  • 13. 연대
    '26.2.11 12:39 A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연의다니는 친구가 공대과목수업을 들었는데 A+ 나왔다고 했어요.
    예과 2학년때였으니 심화과목은 아니었겠죠

  • 14. 연대
    '26.2.11 12:42 AM (123.111.xxx.59)

    애 친구가 연의생이고 공대과목수업을 들었는데 A+ 나왔다고 했어요.
    예과 2학년때였으니 뭐 심화과목은 아니었지만요

  • 15. ㅇㅇ
    '26.2.11 1:10 AM (211.251.xxx.199)

    그렇게 공부한게 억울해서
    조금이라도 손해보면
    그렇게 똘똘 뭉쳐서 단합을 잘하나보네

  • 16. ..
    '26.2.11 1:59 AM (219.249.xxx.96)

    공부한거 남주나요..공부 해서 억울할게 뭐죠..

  • 17. ㅇㅇ
    '26.2.11 4:29 AM (118.220.xxx.220)

    의대는 암기력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고
    공대는 머리 좋은 애들이 적합하죠
    공대도 학교 레벨에 따라 다르기도 하구요

  • 18. ㅇㅇㅇ
    '26.2.11 4:38 AM (104.28.xxx.16)

    의대는 암기력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고
    공대는 머리 좋은 애들이 적합하죠
    공대도 학교 레벨에 따라 다르기도 하구요22222

  • 19. 그러니
    '26.2.11 7:11 AM (211.34.xxx.59)

    수학물리 같은거 잘해서 영과고 갔던 애들이 의대가는게 참 신기한거죠 이거나 좀 제대로 막지..그래야 공대공부적합한 애들만 영과고를 갈텐데 나라돈이 줄줄 샙니다

  • 20. 리기
    '26.2.11 7:25 AM (125.183.xxx.186)

    의대공부는 미친듯한 암기가 필요하고 천재성이 없다면 노력으로 커버가 됩니다. 공대공부는 이해력과 번뜩임이 필요하죠. 그래서 진짜 머리좋은 인재가 공대로 가야하는데...지금은 의대에 공대형 인재들도 많을거에요. 아까운 일이죠.

  • 21. 수과학
    '26.2.11 7:35 AM (219.249.xxx.96)

    공대는 수학, 과학, 특히 물리, 상상력
    의대는 생명, 화학, 엄청난 공부 분량과 정확성, 피를 봐야함

    본인 취향에 맞게 가면 좋겠으나 성적에 맞춰 가는것 같네요

  • 22. ㅇㅇㅇㅇㅇ
    '26.2.11 8:43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딱 말씀드림
    연대 공대 다니다가 반수해서 의대간아들
    지방의대임에도 여기애들은 머리자체가 달라
    걍 공부자체가 그냥 읽으면 다 들어가나봐

  • 23. 상대적인거니까..
    '26.2.11 11:06 AM (110.15.xxx.203)

    의대 애들이 간호대 공부하려면 별거 아니듯이
    간호대 들어간 애들 수준에서는 간호대 공부가 힘들수 있겠죠.
    그리고 의대 공부는 어느 지역 의대든 어렵고 힘들고 양이 많지만,
    공대는 지역에 따라 학교에 따라 수준에 맞게 배우기 때문에 모든 공대생이 엄청 힘든건 아닌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119 어른의 어금니 충치는 진행속도가 어느 정도나 빠를까요? 6 ... 2026/03/29 1,869
1800118 유럽사람들은 유행을 안 따르나봐요 4 뭐입지 2026/03/29 4,638
1800117 2달된 아기강아지 2 ㅇㅇ 2026/03/29 2,097
1800116 대학생 신입생들 잘 노나요 3 00 2026/03/29 1,522
1800115 욕실 -거울슬라이딩장 vs 장따로 거울따로. 3 추천부탁 2026/03/29 854
1800114 와퍼햄버거 사려고하는데 내일먹어도 되요? 11 .. 2026/03/29 1,993
1800113 남동생이 항암 중인데 병문안과 변비 궁금해요 21 위중 2026/03/29 5,356
1800112 파프리카 어느색을 주로 사세요? 9 ... 2026/03/29 3,133
1800111 남자들 오십대 후반에 퇴직해서 뭐하고 있나요? 36 재취업 2026/03/29 14,801
1800110 바지락 쟁여두시는 분~ 7 냠냠 2026/03/29 2,537
1800109 기미 벗겨내는 팩 ?써보신분 18 ... 2026/03/29 6,292
1800108 발톱무좀이 치유되는거였군요. 12 2026/03/29 4,849
1800107 주스 한 두잔 만드는 미니블렌더 추천 좀 해주세요~ 3 블렌더 2026/03/29 1,098
1800106 제가 깨달은 인간사 진실 50 ㄹㄹ 2026/03/29 24,453
1800105 닭요리 할때 물로 씻으시나요 22 요리 2026/03/29 3,741
1800104 한국여자들은 어느나라에 인기 있나요? 25 ㅇㅇ 2026/03/29 5,362
1800103 헉 너무 놀라운데.. ai 영상 아니겠죠? 5 공간의식 2026/03/29 3,632
1800102 동창들과 대학때 1박하고 왔다니깐 뭔일없었어?묻는다면.. 6 2026/03/29 3,521
1800101 넘어져서 다쳤어요.. 보상 가능할까요 40 ㅠㅠ 2026/03/29 12,024
1800100 사무실에서 수다 떠는 소리 어떻게 귀닫으세요? 6 미치게따 2026/03/29 1,607
1800099 집값, 주인이 정하는 게 아니었다...중개 카르텔 들여다보니 14 ㅇㅇ 2026/03/29 3,710
1800098 스테이크와 함께 나오는 컬리플라워.. 3 .. 2026/03/29 1,592
1800097 M7 시총 1700조 증발 … 다우도 조정장 1 장기화되나 2026/03/29 2,034
1800096 일본 여자 중에 교토 여자 화법 좋아하는 남자들 있나요? 5 2026/03/29 2,376
1800095 이휘재 이혁재는 친척인가요? 6 ㅇㅇ 2026/03/29 4,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