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올 고양이도 정해졌고
알러지 테스트 문제없이 끝났고
이제 전화해서 최종 결정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제가 데려오지 않아도 이미 잘 살고 있는
고양이이구요.
망설이는 이유는
아프고 죽는 것이 대한 두려움과
주변에서 고양이 키우는 집에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털은 괜찮은데 냄새는 걱정이라..
마지막 결정 전 조언 부탁드립니다.
데려올 고양이도 정해졌고
알러지 테스트 문제없이 끝났고
이제 전화해서 최종 결정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제가 데려오지 않아도 이미 잘 살고 있는
고양이이구요.
망설이는 이유는
아프고 죽는 것이 대한 두려움과
주변에서 고양이 키우는 집에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털은 괜찮은데 냄새는 걱정이라..
마지막 결정 전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양이 냄새 안나요. 화장실청소만 잘해주시면.
냥이는 털 말고는 단점이 없늠 생명체입니다
털이 문제지 냄새는 문제가 아닌게 냄새는 고양이 대변소변에서 나는거에요. 고양이 몸에서는 안나요. 고양이 화장실을 부지런히 치우시면 냄새 안납니다. 알레르기 없으시다니 데려오시면 너무 행복하실거에요. 아픈거는 정말 고양이마다 다른거라.... 이거는 알 수가 없는거고 감수하겠다는 마음이셔야 할 것 같아요.
고양이 빗질해주다가 이글을 보았네요
딸아이가 갑자기 집으로 들어오며 함께온 고양이..
처음엔 내가 무서워 벌벌 떨었는데
지금은 이루 말할수 없이 사랑 그 자체입니다
화장실도 깔끔히 쓰고
밥도 오독오독 잘 먹고
낮에는 자고 저녁때 일어나 놀아요
손갈게 거의 없어요
냄새도 별로 없고
단점이라면 검은옷에 털붙어서 흰옷 회색옷만 입게되는거
여행 못가는거
2박3일은 갖다와봤는데
고양이랑 집에서 뒹굴뒹굴 하는게 더 좋아서
아무데도 못가요
외출해서 귀가할때 맘이 급해져요.
고양이 보고 싶어서요ㅎㅎ
고양이 배설물은 얼른얼른 치워서 검은봉지에 꽁꽁싸서
5리터 짜리로 얼른 버리면 되고요
고양이 몸에선 땅콩쿠키 냄새같이 향긋한 냄새만 나요
아픈거는..이렇게 사랑 주었으니 지켜주고싶어요
냄새가 고민인데 진짜 같이 살다 냄새나면 버리실 건가요?
굳이 데려오려는 이유는요?
전 고양이 알러지 있는 거 알고도 밖에서 살 애들 생각에 미칠 거 같아서 데려왔는데 약 먹으면서 같이 살고 있어요.
진짜 좋아서 꼭 데려와야하는 이유가 있어야 같이 살죠.
잘 살고 있다면 데려오지 마세요.
생명 하나 키우는 게 너무나도
책임감이 막중해지거든요.
다시 돌아가면 안 키웁니다.
참, 내 몸이 건강하지 않아
컨디션이 들쭉날쭉 한다.
그럼 절대 키우지 마세요.
냄새 안나요
제가 냥집사라 그런거 아니예요
화장실만 잘 치워주면 되요
냥이랑 살면 행복열배긴 한데
죽는다는 생각하면 등줄기가 오싹하게 슬퍼요
저는 다신 안키울꺼예요
이별할 자신이없어요
윗님은 왜 화가 나셨을까요? 제가 냄새나면 버린다고 했나요? 가족으로 들이는 건데 결정하면 되돌릴수 없으니 최대한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은거죠. 거참
125님.. 말씀이 공감이 되요. 이 책임감이 너무 두렵네요.
생명하나를 맡는다는게..
저는 가족이 많아서 여행가도 무리없는데
친구는 여행한번 못가고 살아요
주변 도움받을수 있으면 큰문제 아니구요
키우지 마세요.
잘 살고 있다니 살던곳에서 지내게 그냥 두세요.
125님.. 말씀이 공감이 되요. 이 책임감이 너무 두렵네요.
생명하나를 맡는다는게..182님 이별할 자신이 없다는 말씀도
공감이 되요. 사실 고양이 용품도 준비하고 있는데도 선뜻 최종 결정이 되질 않네요. 잘 살고 있는 아이 그냥 둘까요
잘살면 데려오지 마세요
고양이가 집에서 모래에 똥을 누고 덮지만
몹시 냄새 나요
털도 많이 나고요
전 고양이 진찌 싫어하고 무서워했구요. 우리집 아이는 알러지까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길냥이가 눈에 밟혀서 베란다에서라도 키워야지 하고 데리고 왔어요. 지금은 하루종일 저랑 침대에서 뒹굴뒹굴. 제가 앉기만 하면 무릎으로 뛰어올라오구요. 걱정했던 아이 알러지도 오히려 나았구요(이건 이해불가)
목욕도 산책도 필요없고. 자기 볼일 깔끔하게 잘 가리구요. 냄새걱정 없구요. 식구들 밥먹거나 하느라 모여있으면 꼭 옆에서 보초 서구요. 이름부르면 야옹하고 대답하구요. 외출하고 들어오면 야옹야옹 거리면서 쳐다보고 다리에 부비부비 애정표현 대박이구요. 정말 사랑스런 생명체예요. 동물이랑 이렇게 교감을 나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입니다.
냄새는 집사가 관리하기 나름
저희집 보러와서 냥이키우는거 전혀 모름..
보여주면 그때서야 안다
다른 세입자 집에서 냄새 풀풀
화장실 관리, 환기 안해주니까
고양이 개 동물을 다 무서워 하는 사람이었는데요. 어느 날 검정 고양이가 저희 집을 선택했어요. 들어오겠다고 울고 아무리 쫓아내도 문앞에서 기다렸어요.
할 수 없이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하룻밤 재워주고 다음날 보호소에서 데리러 오기로 했는데요. 아침에 햇살 받으면서 참치캔 먹는 아이를 보는데 내 집이 처음으로 집 같이 느껴지더라고요. 보호소에 바로 전화했죠 오실 필요 없다고요. 그 쪽에서도 데리고 갔으면 안락사 시켰을텐데 좋은 일 했다고 행복하시라고 서로 덕담 나눴고요. 고양이는 냄새 안나요. 제가 유난히 민감한 개코인데 고양이 세수하는 아이 냄새 맡아보면 이해할 수 없는 향긋한 냄새만 나요.
데려오시면 절대 후회할 일 없겠지만 그렇게 꺼려지면 데려오지 마세요. 굴러들어온 복을 걷어찬 거라는 건 아시고요. 고양이는 사랑이예요.
잘 살고있는 고양이면 데려오지마시고. 꼭 키우고싶으시면 길냥이 구조된 아가들 집사 찾는 많은 냥이들 중 데려와주시면 안될까요???
전 두마리 집사인데..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이미 정해진 아이가 있어요. 만약 데려온다면 이 아이고 아니면 키우지 않을거에요. 제 고민은 누구를 데려오느냐가 아니고 반려동물의 생명을 책임지고 키울 것이냐 아니냐기 때문에 길냥이 얘기는 그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키웠으면 좋겠어요
하늘나라 갈때 너무 마음이 아파요
상실의 아픔이 늘어가는 나이에
반려견묘 ..
첫사랑만큼 아픈거 같아요
나보다 먼저 아픈거 지켜보는거 맘 찢어지는데
반려견묘도 내가 아프면 지켜보는게 맘 찢어지겠죠
그래도 울애기 아픈거 내가 보고 내맘 찢어지는게 나은데
이별하는게 이렇게 아픈줄 알았음..
ㅠㅠ
다시 겪고 싶지 않아요
내 첫사랑
저는 다시 과거로 돌아가면 털때문에 고양이 안키워요
보호자 찾지못한 딱한 냥이 한마리 입야했는데 털이 너무 빠져요
이불이며 옷 집안 곳곳에 털이 많아요 일제 강력 돌돌이로 온 집안 털을 치워햐 해요
깨끗한 옷을 입고 나가도 털이 묻어요
세탁소에서 민원이 있다고 반려동물 특히 고양이 털 묻으면 세탁물 맡길수 없어요
지금은 괜찮은데 나이들어 움직이기 힘들땐 털뭉치속에서 그냥 살아야 할것 같아요
저는 깔끔한 편이라 더 그런듯요
물론 고양이가 주는 행복은 너무도 커요 지금도 제무릎에서 자고 있어요
이쁜 내새끼
어쩌다 보니 길냥이 두 마리를 구조해서 집에서 키우게 됐는데요,
고양이는 냄새가 안 나요. 고양이 똥과 오줌이 냄새가 나지요.
즉, 사람이 잘 치워만 주면 집 냄새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책임감 부부는, 제가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저는 극구 반대했지만, 배우자와 자녀가 각각 다른 곳에서 다른 때에 구조해서 한 시간 넘게
저에게 사정을 한 결과 정말 마지못해 받아들였는데,
지금은 제가 더 고양이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얘들이 저보다 먼저 무지개 다리를 건너겠거니 생각했는데,
사람의 삶도 한 치 앞을 못 보잖아요.
사고가 날 수고, 병에 걸릴 수도 있으니
누가 먼저 하늘로 가는가는 그야말로 하늘에 달려 있는 문제이지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 얘들이 무지개 다리 건너가면 어떻게 하나 생각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인연과 묘연이 닿아 저에게 왔으니
그 인연이 함께 하는 동안은 맘껏 사랑하고 예뻐하자 맘 먹어요.
원글님도 인연대로, 묘연대로 될 거라 생각해요.
벌써 고양이 알러지 테스트까지 다 하셨네요.
어쩌다 보니 길냥이 두 마리를 구조해서 집에서 키우게 됐는데요,
고양이는 냄새가 안 나요. 고양이 똥과 오줌이 냄새가 나지요.
즉, 사람이 잘 치워만 주면 집 냄새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책임감 부분은, 제가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저는 극구 반대했지만, 배우자와 자녀가 각각 다른 곳에서 다른 때에 구조해서 한 시간 넘게
저에게 사정을 한 결과 정말 마지못해 받아들였는데,
지금은 제가 더 고양이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얘들이 저보다 먼저 무지개 다리를 건너겠거니 생각했는데,
사람의 삶도 한 치 앞을 못 보잖아요.
사고가 날 수고, 병에 걸릴 수도 있으니
누가 먼저 하늘로 가는가는 그야말로 하늘에 달려 있는 문제이지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 얘들이 무지개 다리 건너가면 어떻게 하나 생각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인연과 묘연이 닿아 저에게 왔으니
그 인연이 함께 하는 동안은 맘껏 사랑하고 예뻐하자 맘 먹어요.
배우자도 언젠가는 저세상으로 갈 텐데, 그 때문에 결혼을 피하지는 않으니까요.
원글님도 인연대로, 묘연대로 될 거라 생각해요.
벌써 고양이 알러지 테스트까지 다 하셨네요.
책임감이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데리고오지마세요
제 지인이 버려진 아기 고양이 데려다가 자식보다 더 애지중지 키우고 있어요.
그 고양이가 지인에겐 복덩이였어요. 그전까지 힘들어하던 정신적인 문제가 고양이 덕에 많이 좋아졌고 만나면 고양이 얘기가 반 이상을 차지해요. 전에 힘들어하는 것 보면서도 딱히 뭘 해줄 수가 없었던 우리 지인들도 그 냥이가 정말 고마워요.
근데, 한편으론 다들 걱정을 합니다. 지인의 인생에서 고양이의 존재감이 너무너무 크다보니, 과연 마지막 이별의 순간에 저 사람 멘탈이 괜찮을까...그전보다 더 힘들어지는 것 아닌지 진심으로 걱정이 돼요.
그럼에도 키우는 동안에 얻는 행복감이 있으니...그렇게 좋아하는데 이별이 두려워서 사랑 자체를 시작도 하지 말라는 것도 말이 안되고...결국 제3자는 결론짓지 못하는 일 같아요.
십여 년 키운 강아지 떠나고
밤에 울음이 복받쳐 수건을 입에 물고 울었네요
옆에 아이가 자고 있어서..
운전하다가도 통곡을….
몇달을 지나가는 강아지도 못 쳐다봤어요
다시는 정주지 않겠다 결심
냄새야 청소만 잘해주면 안나고 목욕 안 시켜줘도 그루밍 해서 깨끗해요.
하지만 고양이는 털을 뿜어냅니다ㅋㅋㅋㅋㅋ
여름 가을 겨울은 좀 괜찮은데 봄에 털갈이 할 때 되면 상상 그 이상의 털들을 보시게 될거요.
그래도 너무 이뻐서 참게되요.
이미 몇년전에 고양이별로 간 우리 고양이 수염 빠지면 모아놓고 그랬어요. 귀여워서요.
고양이 키우는집 냄새 있어요.
고양이 없는 사람에게는 느껴짐
미래걱정으로 오늘을 못사나요?
고양이 두마리키우는사람으로서
진짜 넘 행복해요
잘살고 있다면 그냥 키우지 마세요
두마리 키우지만 냄새는 안나는 동물입니다
제 친구가 두마리 키우는데 그집 갈때마다 냄새가 어마어마 ㅠㅠ 배설물을 치운다고 치운다는데 나름 손님들 입장에서는 많이 고역이긴 합니다 ㅠ 저도 고양이 좋아해요 다만 냄새는 객관적으로 매우 심하다는..
업둥이 세마리 키우는데 11살 9살 8살인데 집에 오는 사람들이 냄새 안난다해요. 고양이는 소변대변을 정해진 모래에서만 해결해고 강쥐들처럼 실수를 안하니까 그런거 같아요.
털 뿜지만 냄새 안나고 깨끗해서 문제가 안되고요 단지 이별할 때 슬픔이 감히 상상이 안가서 그게 마음의 짐이예요.
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럽고 우리부부에게 웃음을 주기에 후회없고 길냥이삶보다는 나은 삶을 제공했다고 위안하며 나중에 만나자 웃으며 보내려고요...
키우십시요.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18세 노묘랑 살고있어요. 곧 작별하겠죠. 하지만 함께한 세월 행복했어요. 윗님 두마리키운다고 탬새 안나늩데 그 친구 어지간히 청소 안하나보네오ㅓ
떵내 심해서 멀리서도 알아요ㅠ
생명은 책임(?)질 수 있는데 (밥 잘 주고 병원 데리고 다니며 케어해주고 등등) 냥이가 떠나고 난 뒤가 너무 힘들어요.
19살까지 함께 했더니 10년이 지나도 매일 생각 납니다ㅜ.ㅜ
그래서 더이상의 냥이는 없어요...
냄새가 최악이던데.
강아지나 고양이 건강하면 냄새 안나요.
냄새가 나면 어딘가 아픈 걸 수도 있어요.
아니면 보호자가 배설물 치우는 걸 소흘히 했거나요.
강아지나 고양이 몸에서 냄새나면 일단 목욕시켜보고
계속 나면 병원 가서 어디 아픈지 확인해봐야 해요.
키우십시오
너무 귀여워요
걱정 하다가 왜 일찍 안키웠나 후회하지 마시구요
단점 다 잊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당연히 사랑스럽고 너무 예쁜 존재인데요
울7살 냥이는 얼마전 아파서 수술을 했어요.
700만원 들었는데…카페 검색해보니 집사님들 천단위도 많이들 쓰더라구요. 저는 병원비 솔직히 부담스럽고 아까웠어요 ㅠㅠ(동물병원의 과잉진료와 횡포) 미용실도 몇개월에 한번 가고 명품백 하나 없는 사람인데 며칠사이에 700을 쓰니 좀 허무하더라구요.
병원비 안아깝다 생각되는 마음도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후로 적금들고 있어요. 냥이를 사랑하고 예뻐하는 거랑은 또 다른 것 같아요. 시간을 되돌려 그렇다고 울냥이 안키울거냐 라고 하면 그건 아니지만 경제적인 마음의 준비도 필요할듯요
고양이 자체는 냄새 별로 없는데 고양이 모래 그 특유의 냄새는 다 있던데요? 그 냄새 말하는 거에요.
얼굴에 밀착해서 그루밍할때마다 움직이는 수염의 간지러음을 즐기는데요 냥이가 손질끝낸 털에 코박으면 빨래 햇볕에 바짝말려 살균한것같은 향긋한 냄새가 나요
돈많으면 데려오시고.
돈걱정 하시는편이면 안데려오는게 낫습니다.
저도 키워보니 지갑으로 키우는거더라구요.
달달이 월30정도 들어가고 병원한번가면 수십만원씩 깨저요.
집에오자마자 병원비로만 200들어갔고요.
밤에 잠 안잡니다. 다행히 사람하고 오래살면 맞춰진다지만 걔도 그럴지 아닐지 모르구요.
창의적인 사냥놀이 해줘야하구요
저는 얘까지만 책임지고 다시는 동물 안키워요. 랜선집사만 할래요. 귀업긴 겁나 귀여워요. 강아지하곤 또 다름
잘살고 있는애면 안데려올것같네요. 전 길냥이 밥주다 이사오면서 차마 두고올수없어 델꼬옴
이미 잘 지내고 있다면 데려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