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금팔고 왔어요

왠지 조회수 : 10,638
작성일 : 2026-02-10 20:26:45

자잘한 귀걸이 목걸이 등등 팔고왔어요.

 

(작년부터 치과치료로 큰 돈이 많이 나가고 있어요.)

 

그리고 ,물가가 올라 생활비가 너무 빠듯해서 현금 여유 좀 가지고 싶어서요.

 

팔려고 접시위에 올려진거 보니까

추억도 생각나고 내처지도 한심스럽고 그렇더군요.

집에 오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딸기 가득 사고

생선도 몇 종류 사고 오랜만에 장바구니 가득채워

집에서 저녁에 부자처럼 여유로운 마음으로 식구들과 보냈네요.

앞으론 더 아끼며 살아야겠어요.

IP : 218.154.xxx.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0 8:29 PM (39.117.xxx.39)

    얼마에 파셨나요

  • 2. 질하셨어요
    '26.2.10 8:37 PM (220.85.xxx.165)

    새롭게 정리한 개운한 기분만 누리세요.

  • 3. ^^
    '26.2.10 8:37 PM (221.148.xxx.108)

    잘하셨어요
    글 중, 부자처럼 여유로운 마음~이라고 쓰셨는데
    그 글귀가 마음 한켠에 남네요
    앞으로 더욱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라며 부자처럼이 아니라 진짜 부자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4. ...
    '26.2.10 8:40 PM (180.70.xxx.141)

    원글님 찌찌뽕~~~
    저도 오늘 자투리 14k 팔고 왔어용

  • 5. ..
    '26.2.10 9:23 PM (223.38.xxx.111)

    오랜만에 가족들 좋아하는 음식으로 장바구니 가득채워 오셨으니 잘하셨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6. 잘하셨어요.
    '26.2.10 9:27 PM (218.48.xxx.143)

    가족들 건강하고 화목한게 금보다 더 값어치 있어요.

  • 7. 순이엄마
    '26.2.11 3:49 PM (183.105.xxx.212)

    저도 팔아야겠네요. 아무래도

  • 8. ㅡㅡ
    '26.2.11 4:16 PM (221.140.xxx.116)

    맛있는 거 먹고 가족 모두 행복하면 됐죠 잘 하셨어요~~

  • 9. 얼마
    '26.2.11 4:46 PM (58.142.xxx.34)

    챙기셨는지 걍 궁금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47 ‘거래세’부터 ‘빈집세’까지…다주택자 규제, 외국은 어떻게 하나.. 6 ... 2026/02/17 2,607
1788646 올림픽도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네요 6 ㅇㅇ 2026/02/17 3,239
1788645 저같은 독신은 명절쇠러 가야 할까요 9 명절 2026/02/17 2,411
1788644 엄마가 허리가 안좋아 잘 걷지를 못하신대요 9 .. 2026/02/17 2,605
1788643 카페는 안 망하겠어요 12 .. 2026/02/17 8,234
1788642 왕사남 금성대군 너무 멋있었어요.. 17 금성대군 2026/02/17 6,192
1788641 결혼할 때 100만원.. 16 .. 2026/02/17 6,310
1788640 을지로 광화문 시청 근처 진짜 맛있는 커피 찾아요 13 ... 2026/02/17 3,327
1788639 아니 근데 저는 저말고 다른 사람이 제 살림 만지는거 싫던데 19 adler 2026/02/17 4,408
1788638 뭔 식세기만 있으면 만능인 줄 아나 12 2026/02/17 4,798
1788637 8시간만에 다시 눕습니다. 3 2026/02/17 3,669
1788636 저는 반려동물 키우는게 큰 행운같아요 17 .. 2026/02/17 3,847
1788635 식구 단촐한 집인데 재밌는 게임 추천 해 주세요 5 윷놀이,고스.. 2026/02/17 1,350
1788634 새배, 쑥스럽지 않나요? 15 ㅁㅁ 2026/02/17 3,372
1788633 명절에 밥하고 치우는 걸로 싸우지 좀 맙시다 13 2026/02/17 4,159
1788632 정은 시어머니가 많네요. 21 ... 2026/02/17 6,473
1788631 운전많이 한 날이 가장 피곤해요. 육상 2026/02/17 1,718
1788630 아는언니 명절에 큰형님이랑 대판했다네요 73 ㅎㅎ 2026/02/17 27,685
1788629 올사람도 없는데 맛없는 차례음식 만드는 친정엄마 11 희망봉 2026/02/17 5,281
1788628 친정가는데 밥하시는 6 밥밥밥 2026/02/17 3,292
1788627 멀쩡한 자식이 저뿐인거 같은데 5 .... 2026/02/17 3,886
1788626 인구가 계속 줄면 17 ㅁㄴㅇㅈㅎ 2026/02/17 3,939
1788625 콤팩트(프레스트파우더) 추천부탁드립니다 5 콤팩트 2026/02/17 1,982
1788624 내용 펑 16 세뱃돈 2026/02/17 3,603
1788623 조의금 5 00 2026/02/17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