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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팔고 왔어요

왠지 조회수 : 10,502
작성일 : 2026-02-10 20:26:45

자잘한 귀걸이 목걸이 등등 팔고왔어요.

 

(작년부터 치과치료로 큰 돈이 많이 나가고 있어요.)

 

그리고 ,물가가 올라 생활비가 너무 빠듯해서 현금 여유 좀 가지고 싶어서요.

 

팔려고 접시위에 올려진거 보니까

추억도 생각나고 내처지도 한심스럽고 그렇더군요.

집에 오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딸기 가득 사고

생선도 몇 종류 사고 오랜만에 장바구니 가득채워

집에서 저녁에 부자처럼 여유로운 마음으로 식구들과 보냈네요.

앞으론 더 아끼며 살아야겠어요.

IP : 218.154.xxx.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0 8:29 PM (39.117.xxx.39)

    얼마에 파셨나요

  • 2. 질하셨어요
    '26.2.10 8:37 PM (220.85.xxx.165)

    새롭게 정리한 개운한 기분만 누리세요.

  • 3. ^^
    '26.2.10 8:37 PM (221.148.xxx.108)

    잘하셨어요
    글 중, 부자처럼 여유로운 마음~이라고 쓰셨는데
    그 글귀가 마음 한켠에 남네요
    앞으로 더욱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라며 부자처럼이 아니라 진짜 부자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4. ...
    '26.2.10 8:40 PM (180.70.xxx.141)

    원글님 찌찌뽕~~~
    저도 오늘 자투리 14k 팔고 왔어용

  • 5. ..
    '26.2.10 9:23 PM (223.38.xxx.111)

    오랜만에 가족들 좋아하는 음식으로 장바구니 가득채워 오셨으니 잘하셨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6. 잘하셨어요.
    '26.2.10 9:27 PM (218.48.xxx.143)

    가족들 건강하고 화목한게 금보다 더 값어치 있어요.

  • 7. 순이엄마
    '26.2.11 3:49 PM (183.105.xxx.212)

    저도 팔아야겠네요. 아무래도

  • 8. ㅡㅡ
    '26.2.11 4:16 PM (221.140.xxx.116)

    맛있는 거 먹고 가족 모두 행복하면 됐죠 잘 하셨어요~~

  • 9. 얼마
    '26.2.11 4:46 PM (58.142.xxx.34)

    챙기셨는지 걍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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