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치박치는...운동신경도 없나요

123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26-02-10 19:38:05

초등 여자 아이인데..

달리기 줄넘기 잘하는데

기술 들어가는 운동들...너무 못합니다..  몸치 박치이기도 하고요..

동네센터에서 배드민튼을 배운지 서너달 정도 됐는데 그 반에서 꼴찌에다 스킬 배우는것도 통과를 잘 못하고..

하필 선생님께서 애들 대결을 시키고 반 전체 아이들 등수를 공개적으로 매기시나봐요. 아이가 항상 꼴찌라고 ㅠ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왜 하필 등수를..

아이가 악에바쳐 근성으로라도 이겨내길 바라는 것은 엄마의 마음일뿐... 아이는 여리여리 잘 상처받는 타입이라..매번 수업 끝나고 기죽어 있는 모습 볼때마다 속상하네요.

중등때 체육시간에 배드민튼 하나요..

그렇다면 더 해보라고 이야기 해 보려고요.

 

 

IP : 14.5.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줄넘기
    '26.2.10 7:40 PM (58.29.xxx.96)

    신공으로 키우세요.
    안되는거 목메지 마시구요.

  • 2. ...
    '26.2.10 7:45 PM (73.195.xxx.124)

    달리기 줄넘기 잘한다니 괜찮습니다(달리기 줄넘기도 못하는 아이 있어요)
    배드민튼은 매일 어머니와 잠깐씩 해보는 건 어떨까요.

  • 3. ..
    '26.2.10 7:59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 부르셨나요? ㅎ
    제가 고딩때 멀리 던지기를 아무리 해도 안돼서 정말 농담 아니고 매일매일 던지기 연습을 했어요.
    친구들이 팔을 요래해라 손목 스냅을 어찌해라 코치도 많이 해줬어도 전혀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저절로 던지기가 되더라고요.
    친구들이 입이 닳도록 요래요래 해라 했던게 바로 이거구나!!! 그날 너무 기쁘기도 했지만 이게 뭐라고 애기들도 다 하는 던지기하나 하려고 몇달을 연습한 제가 어이가 없기도 했어요.
    그리고 확실히 깨닳았어요.
    저는 운동 신경이란건 찾을수가 없는 몸이란걸요.
    남들 다 타는 자전거도 못타는 사람이 저입니다.

    근데 저는 은근과 끈기로 하는건 다 잘해요.
    오래 달리기 매달리기 이런거요 ㅎ
    기술 들어가는 것만 못합니다 ㅜㅜ

    그래도 저의 사례에서 보셨듯이 계속 연습하면 기본적이고 평이한건 따라할수는 있을거에요.
    배드민턴은 꾸준히 하면 좋을것 같아요.
    몸치 이모가 응원합니다.
    화이팅!

  • 4.
    '26.2.10 8:01 PM (121.167.xxx.120)

    개인 일대일 수강을 시켜 보세요
    10회나 20회 하면 기본기는 익힐것 같은데요

  • 5.
    '26.2.10 8:29 PM (114.201.xxx.29)

    제가 몸쓰는걸 잘 못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어느순간 할 수 는 있어요.

    탁구 강습을 반 년 넘게 받도록 랠리를 못했는데
    (공 치는 그 감각을 모르겠어서)
    지난주에야 되더라구요…

    배드민턴 말고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다른
    운동을 시키심이 어떠신지요?
    수영 같은 운동도 반복하면 중간 이상은 해요.

    저희 동네는 중고등학교에서 탁구를 하길래
    초등인 아이도 배우게 하고 있어요.

  • 6. 배드민턴
    '26.2.10 8:44 PM (61.101.xxx.240)

    학교에서 제일 많이 하는 구기 중 하나일거예요.
    운동신경 없어도 꾸준히 하는게 실력을 늘릴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이긴해요.
    어머니랑 꾸준히 연습하는 것도 방법이예요.
    구기야 말로 어릴 때 공놀이를 해봤냐 안해봤냐에 따라 감각이 많이 다른데
    어느 정도까지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전문가의 지도와 꾸준한 연습이지요.

    초등학생이면 아직은 극복할 수 있는 나이예요.

  • 7. kk 11
    '26.2.11 7:57 AM (114.204.xxx.203)

    아무래도 배우는게 느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44 인터넷에서 금반지 사도 되나요? 4 ㅇㅇ 2026/02/14 1,846
1788243 시댁 때문에 이혼고민입니다 78 ... 2026/02/14 21,646
1788242 6개월 체류 방법 2026/02/14 1,066
1788241 대통령 “나도 1주택자 관저는 내 집 아냐” 132 와 리건정말.. 2026/02/14 6,189
1788240 만 39세 시험관 6개월 차이 클까요? 12 ㅇㅇ 2026/02/14 2,053
1788239 애 데리고 미혼남이랑 재혼한 여자들 대단하네요 8 .. 2026/02/14 3,607
1788238 강아지가 산책 중에 뭘 먹었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2 병원갈까요 2026/02/14 1,264
1788237 노르웨이 전 총리, 엡스타인 연루 의혹으로 구속수감 7 사법처리하는.. 2026/02/14 3,246
1788236 황교안보고 욕하더니 이재명도 따라한다고요? 4 팩트체크 2026/02/14 1,259
1788235 궂은 일 도맡아서 하는 사람 29 호구 2026/02/14 4,806
1788234 명절 준비 다 하셨나요 7 명절 2026/02/14 2,289
1788233 견제할 중도 보수당 필요합니다. 24 중도 보수당.. 2026/02/14 1,721
1788232 이혼숙려캠프 무속인 아내 결론 나왔나요? 9 예지몽 2026/02/14 4,492
1788231 이상한 사람인게 빤히 보여서 말해주면 싫어하더라고요 3 가끔 2026/02/14 1,693
1788230 네이버 허위리뷰 2 ㄱㄴ 2026/02/14 1,388
1788229 치매와 싸우셨던 아버지의 노트 3 펌) 2026/02/14 5,116
1788228 사람들이 빵을 엄청 잘 먹네요 15 ...ㅡ.ㅡ.. 2026/02/14 7,076
1788227 대인배 성심당..이럴 줄 알았음 9 123 2026/02/14 9,093
1788226 몇년안에 산분장이 대세일것 같습니다. 9 ........ 2026/02/14 4,294
1788225 안정환과 푸할배, 전설의 그장면 ㅋㅋ 2 캬캬캬 2026/02/14 2,637
1788224 일출보러 동해만 갔었는데 오히려 남해가 더 멋지더라구요 6 .. 2026/02/14 1,780
1788223 곶감 선물 색이 흑삼 같아요 9 A 2026/02/14 2,240
1788222 오래전에 운전자보험 가입하신 분들께 여쭙니다 4 궁금 2026/02/14 1,228
1788221 말자쇼 재밌네요 2 2026/02/14 1,785
1788220 전세 보증금 제때 못받으면.. 11 ... 2026/02/14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