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치박치는...운동신경도 없나요

123 조회수 : 1,330
작성일 : 2026-02-10 19:38:05

초등 여자 아이인데..

달리기 줄넘기 잘하는데

기술 들어가는 운동들...너무 못합니다..  몸치 박치이기도 하고요..

동네센터에서 배드민튼을 배운지 서너달 정도 됐는데 그 반에서 꼴찌에다 스킬 배우는것도 통과를 잘 못하고..

하필 선생님께서 애들 대결을 시키고 반 전체 아이들 등수를 공개적으로 매기시나봐요. 아이가 항상 꼴찌라고 ㅠ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왜 하필 등수를..

아이가 악에바쳐 근성으로라도 이겨내길 바라는 것은 엄마의 마음일뿐... 아이는 여리여리 잘 상처받는 타입이라..매번 수업 끝나고 기죽어 있는 모습 볼때마다 속상하네요.

중등때 체육시간에 배드민튼 하나요..

그렇다면 더 해보라고 이야기 해 보려고요.

 

 

IP : 14.5.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줄넘기
    '26.2.10 7:40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신공으로 키우세요.
    안되는거 목메지 마시구요.

  • 2. ...
    '26.2.10 7:45 PM (73.195.xxx.124)

    달리기 줄넘기 잘한다니 괜찮습니다(달리기 줄넘기도 못하는 아이 있어요)
    배드민튼은 매일 어머니와 잠깐씩 해보는 건 어떨까요.

  • 3. ..
    '26.2.10 7:59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 부르셨나요? ㅎ
    제가 고딩때 멀리 던지기를 아무리 해도 안돼서 정말 농담 아니고 매일매일 던지기 연습을 했어요.
    친구들이 팔을 요래해라 손목 스냅을 어찌해라 코치도 많이 해줬어도 전혀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저절로 던지기가 되더라고요.
    친구들이 입이 닳도록 요래요래 해라 했던게 바로 이거구나!!! 그날 너무 기쁘기도 했지만 이게 뭐라고 애기들도 다 하는 던지기하나 하려고 몇달을 연습한 제가 어이가 없기도 했어요.
    그리고 확실히 깨닳았어요.
    저는 운동 신경이란건 찾을수가 없는 몸이란걸요.
    남들 다 타는 자전거도 못타는 사람이 저입니다.

    근데 저는 은근과 끈기로 하는건 다 잘해요.
    오래 달리기 매달리기 이런거요 ㅎ
    기술 들어가는 것만 못합니다 ㅜㅜ

    그래도 저의 사례에서 보셨듯이 계속 연습하면 기본적이고 평이한건 따라할수는 있을거에요.
    배드민턴은 꾸준히 하면 좋을것 같아요.
    몸치 이모가 응원합니다.
    화이팅!

  • 4.
    '26.2.10 8:01 PM (121.167.xxx.120)

    개인 일대일 수강을 시켜 보세요
    10회나 20회 하면 기본기는 익힐것 같은데요

  • 5.
    '26.2.10 8:29 PM (114.201.xxx.29)

    제가 몸쓰는걸 잘 못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어느순간 할 수 는 있어요.

    탁구 강습을 반 년 넘게 받도록 랠리를 못했는데
    (공 치는 그 감각을 모르겠어서)
    지난주에야 되더라구요…

    배드민턴 말고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다른
    운동을 시키심이 어떠신지요?
    수영 같은 운동도 반복하면 중간 이상은 해요.

    저희 동네는 중고등학교에서 탁구를 하길래
    초등인 아이도 배우게 하고 있어요.

  • 6. 배드민턴
    '26.2.10 8:44 PM (61.101.xxx.240)

    학교에서 제일 많이 하는 구기 중 하나일거예요.
    운동신경 없어도 꾸준히 하는게 실력을 늘릴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이긴해요.
    어머니랑 꾸준히 연습하는 것도 방법이예요.
    구기야 말로 어릴 때 공놀이를 해봤냐 안해봤냐에 따라 감각이 많이 다른데
    어느 정도까지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전문가의 지도와 꾸준한 연습이지요.

    초등학생이면 아직은 극복할 수 있는 나이예요.

  • 7. kk 11
    '26.2.11 7:57 AM (114.204.xxx.203)

    아무래도 배우는게 느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045 손사 선임 건(진단비 청구)- 경험 공유해주세요~~~ 4 블루 2026/04/02 505
1801044 전철안에서 손뜨개질 민폐네요 29 전철안 2026/04/02 6,577
1801043 바람피다 상간남한테 맞아 죽은것도 쪽팔린데 6 ㅋㅋㅋㅋ 2026/04/02 4,836
1801042 친구딸 결혼식 하객룩 10 결혼식 2026/04/02 2,774
1801041 후회 해요 4 2026/04/02 2,052
1801040 계약직 실업급여 문의드려요 5 .... 2026/04/02 1,149
1801039 얼음 정수기 교환 설치하려고 하는데... 2 정수기 2026/04/02 616
1801038 소화 잘 못하는 고등아이 식단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7 수험생맘 2026/04/02 811
1801037 환갑잔치 안하면 부조도 안받는거죠? 23 ㅇㅇ 2026/04/02 3,694
1801036 제주 숲길 이쁜곳 9 .. 2026/04/02 1,730
1801035 홍준표 사실상 지지선언.JPG 7 고장난시계인.. 2026/04/02 2,964
1801034 암배아성 항원 수치가 높다고 정밀검사 소견 7 ㄴㄸ 2026/04/02 880
1801033 주식 모르네요.. 6 ..... 2026/04/02 3,298
1801032 조갑경 라스에 무편집 등장 3 스타 2026/04/02 4,041
1801031 이번주 일요일 어딜 가면 예쁜 벚꽃 볼 수 있을까요? (서울 제.. 1 ... 2026/04/02 824
1801030 자녀에게 받은 상처도 힘드네요 9 2026/04/02 2,820
1801029 트럼프가 뭐라고 할까요? 4 트럼프 2026/04/02 1,228
1801028 주식 갯수 3 uf 2026/04/02 1,480
1801027 공모주에 대하여 2 ..... 2026/04/02 861
1801026 이번 BTS 2.0곡 너무나 좋네요. 16 .. 2026/04/02 1,842
1801025 목요일 되면 운전이 관대해져요 7 ........ 2026/04/02 1,430
1801024 한국축구까지 망친 이재명 패거리들 12 쏘니팬 2026/04/02 1,764
1801023 제 불행을 아는 사람이 저를 아는척하는게 싫어요 20 .... 2026/04/02 4,997
1801022 서초동에서 가깝고 플로우 조명 제일 많은 이케아 매장은 어디일까.. 6 주부 2026/04/02 949
1801021 인덕션에 철팬 최고네요. 4 신세계 2026/04/02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