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짜증많고 화 잘내는 남편 두신 분

The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26-02-10 19:35:07

어떻게 살아가시나요.

매사에 예민하고 본인 기준대로 안하면 짜증내고 화내고 집 분위기를 쓰레기로 만드는 남편 때문에 미칩니다. 

애들도 성격이 짜증스러워요. 

어렷을 때는 순하고 안그랬는데 저 인간이 매사에 그러니 조금만 지 아빠가 예민하게 말 시켜도 난리가 납니다. 

근데 제가 봐도 별 것도 아닌걸로 애들을 피곤하게 해요.

애들은 한술 더떠요. 애 아빠를 이겨먹는 수준이에요.

첫째는 아빠를 이겨먹고 둘째는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네네 하는데 주눅 들어있어요. 

그래도 애들은 뜬금없이 화내지 않아요. 남편이 화낼 때만 미친듯이 화내고 첫째는 심지어 경찰까지 신고해서 애 아빠 폭력으로 신고하더만요. 폭력은 쓰지 않지만 유사 폭력.... 

그러다보니 특히 첫째 애 한테는 짜증스럽게 해도 선은 못넘고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애라....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남편이 입 좀 다물고 살았음 좋겠어요

 

IP : 185.228.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6.2.10 7:45 PM (162.210.xxx.3)

    와 첫째 자식이 그정도면 아빠가 바뀔만도 한데....
    부모로서 외면당할 수 있다는 걸 느끼면 꺾이던데......
    그래도 천성이 있어서 결국 자식 30대쯤 굿바이결말이지만(경험담)
    둘째애까지 돌아서야 바뀔듯... 둘째애가 착해도 한 스물되면 아빠 안보려고 할거에요

  • 2.
    '26.2.10 8:06 PM (121.167.xxx.120)

    남편도 짜증나는 뭔가가 있을거예요
    본인이 알아서 조절하면 좋을텐데 아내 말 존중하는 사람이면 상담 받게 하세요
    여기 쓰신대로 자식들이 성장하면 남편 소외 될거라고 얘기해 주세요

  • 3. 남편분
    '26.2.10 8:09 PM (112.162.xxx.38)

    Adhd아닌가요? 저희 남편은 그래요
    시부모 그렇고

  • 4. 말해도
    '26.2.10 8:26 PM (223.38.xxx.178)

    말해도 안통하고 애들이랑 저만 가족상담다녀요.
    본인은 아무 문제 없고 우리가 문제래요.
    제발 욱 하는 성격 자제시키는 약을 먹으면 좋으련만요…

  • 5. 버리는
    '26.2.10 11:51 PM (115.138.xxx.158)

    버려버린다. 내 인생에서 도려낸다 . 그 메세지가 강력하게 전달 되면 좀 수그러 드는 경향이 있는 거 같기도 해요. 우리집에도 하나 있거든요. 식구들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인간

  • 6. 우리집
    '26.2.11 12:21 AM (61.39.xxx.228)

    남편새끼랑 비슷하네요.
    내가 할수있는게 없어요 슬프지만
    그냥 최대햐 말안섞고
    빨리죽기를바랄뿐

  • 7. ㅜㅜ
    '26.2.11 12:32 AM (115.138.xxx.158)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인 아내와 아이들을 만만히 보는 개쓰레기들. . .진짜 다들 어디가서 죽을만큼 얻어터지고 다시 태어나야하는건가ㅜㅜ 저 같은 마움의 병을 않는 분들이 많은가봐요.ㅜㅜ

  • 8. 제일
    '26.2.11 10:05 AM (211.36.xxx.244)

    상담 받아야 할 사람이 안받고...
    남편이랑 같이 사주라도 보러 가세요.
    사주는 무엇보다 그 사람의 성격이나 그런 걸
    객관적으로 잘 말해주니까요.
    본인 성격의 문제점을 알아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463 센베이과자 진짜 맛난데 아세요? 19 . . . 2026/02/10 2,991
1794462 제가 이동형 이이제이 예전 자주 들으면서 느꼈던 것 29 이이제이 2026/02/10 2,971
1794461 시끌시끌원흉이 35 그러면 2026/02/10 2,266
1794460 이간계에 놀아나느라 정책 입법은 강 건너 불이네요 8 ... 2026/02/10 674
1794459 아파트 임대사업자 혜택 종료로 쫓겨날 임차인 친구2명 44 걱정 2026/02/10 4,501
1794458 자 이언주의 문자로 돌아가봅시다. 22 문해력 2026/02/10 2,343
1794457 저도 추합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12 기도 2026/02/10 638
1794456 이동형이 비겁한거 보소 16 .. 2026/02/10 2,668
1794455 "하이엔드라더니" ..'국평 48억' 잠실아.. 1 그냥 2026/02/10 3,194
1794454 04년생 월세 아빠이름으로 현금영수증 되나요? 1 ㅇㅇㅇ 2026/02/10 614
1794453 정청래는 버텨봤자 식물상태일듯요 46 2026/02/10 3,164
1794452 고양이 키워라 말아라 해주세요 43 ㅇㅇ 2026/02/10 2,267
1794451 매끄러운 옷감 긴 속바지 찾아요 3 슬립 2026/02/10 657
1794450 자식이 아프다하니 가장 무섭습니다 23 건강하자 2026/02/10 11,243
1794449 의전원 출신 17 치과 2026/02/10 2,538
1794448 요알못 저녁밥 3 ㅇㅇ 2026/02/10 894
1794447 성신 숭실 고민하는거 보고 답답하네요 96 ㅇㅇ 2026/02/10 5,330
1794446 배성재 중계 이상한데.. 00 2026/02/10 1,990
1794445 눈가 예민하신분들 쿠션 뭐쓰세요? 3 내눈가는왜 2026/02/10 464
1794444 구토는 왜 나나요? 3 생애두번째 2026/02/10 968
1794443 지방자치제 아웃 4 지방자치제 .. 2026/02/10 871
1794442 방에 냉장고랑 와인냉장고 설치했어요 25 ㅇㅇ 2026/02/10 2,203
1794441 대학 기숙사 이불? 9 기숙사 2026/02/10 1,106
1794440 명절마다 절 받고 싶어하는 부모님. 28 . . 2026/02/10 3,907
1794439 머리 속 두피가 빨간데 어느 병원가야 15 탈모걱정 2026/02/10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