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짜증많고 화 잘내는 남편 두신 분

The 조회수 : 1,712
작성일 : 2026-02-10 19:35:07

어떻게 살아가시나요.

매사에 예민하고 본인 기준대로 안하면 짜증내고 화내고 집 분위기를 쓰레기로 만드는 남편 때문에 미칩니다. 

애들도 성격이 짜증스러워요. 

어렷을 때는 순하고 안그랬는데 저 인간이 매사에 그러니 조금만 지 아빠가 예민하게 말 시켜도 난리가 납니다. 

근데 제가 봐도 별 것도 아닌걸로 애들을 피곤하게 해요.

애들은 한술 더떠요. 애 아빠를 이겨먹는 수준이에요.

첫째는 아빠를 이겨먹고 둘째는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네네 하는데 주눅 들어있어요. 

그래도 애들은 뜬금없이 화내지 않아요. 남편이 화낼 때만 미친듯이 화내고 첫째는 심지어 경찰까지 신고해서 애 아빠 폭력으로 신고하더만요. 폭력은 쓰지 않지만 유사 폭력.... 

그러다보니 특히 첫째 애 한테는 짜증스럽게 해도 선은 못넘고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애라....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남편이 입 좀 다물고 살았음 좋겠어요

 

IP : 185.228.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6.2.10 7:45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와 첫째 자식이 그정도면 아빠가 바뀔만도 한데....
    부모로서 외면당할 수 있다는 걸 느끼면 꺾이던데......
    그래도 천성이 있어서 결국 자식 30대쯤 굿바이결말이지만(경험담)
    둘째애까지 돌아서야 바뀔듯... 둘째애가 착해도 한 스물되면 아빠 안보려고 할거에요

  • 2.
    '26.2.10 8:06 PM (121.167.xxx.120)

    남편도 짜증나는 뭔가가 있을거예요
    본인이 알아서 조절하면 좋을텐데 아내 말 존중하는 사람이면 상담 받게 하세요
    여기 쓰신대로 자식들이 성장하면 남편 소외 될거라고 얘기해 주세요

  • 3. 남편분
    '26.2.10 8:09 PM (112.162.xxx.38)

    Adhd아닌가요? 저희 남편은 그래요
    시부모 그렇고

  • 4. 말해도
    '26.2.10 8:26 PM (223.38.xxx.178)

    말해도 안통하고 애들이랑 저만 가족상담다녀요.
    본인은 아무 문제 없고 우리가 문제래요.
    제발 욱 하는 성격 자제시키는 약을 먹으면 좋으련만요…

  • 5. 버리는
    '26.2.10 11:51 PM (115.138.xxx.158)

    버려버린다. 내 인생에서 도려낸다 . 그 메세지가 강력하게 전달 되면 좀 수그러 드는 경향이 있는 거 같기도 해요. 우리집에도 하나 있거든요. 식구들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인간

  • 6. 우리집
    '26.2.11 12:21 AM (61.39.xxx.228)

    남편새끼랑 비슷하네요.
    내가 할수있는게 없어요 슬프지만
    그냥 최대햐 말안섞고
    빨리죽기를바랄뿐

  • 7. ㅜㅜ
    '26.2.11 12:32 AM (115.138.xxx.158)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인 아내와 아이들을 만만히 보는 개쓰레기들. . .진짜 다들 어디가서 죽을만큼 얻어터지고 다시 태어나야하는건가ㅜㅜ 저 같은 마움의 병을 않는 분들이 많은가봐요.ㅜㅜ

  • 8. 제일
    '26.2.11 10:05 AM (211.36.xxx.244)

    상담 받아야 할 사람이 안받고...
    남편이랑 같이 사주라도 보러 가세요.
    사주는 무엇보다 그 사람의 성격이나 그런 걸
    객관적으로 잘 말해주니까요.
    본인 성격의 문제점을 알아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549 친구딸 극 피곤함 40 ... 12:15:57 11,479
1794548 콜레스테롤 높은 젊은 자녀 두신 분 계세요 2 .. 12:14:54 939
1794547 두자식중 한명을 내려치기하는 심리 11 ..... 12:14:15 1,650
1794546 신권 오만원짜리는 백만원 한정이네요 9 12:12:17 1,729
1794545 한떡수 형량 더 늘어날 듯 11 ㅋㅋㅋ 12:07:14 1,876
1794544 이성윤 뭐죠? 미친 것 같아요 34 아니 12:05:03 4,827
1794543 갑자기 몸에 힘이 빠지고 기력이 쇠할때.. 2 ㅓㅓㅗㅎ 12:04:08 1,274
1794542 캐나다 서부 산골 학교 총기 난사…10명 숨지고 25명 부상 4 .. 12:03:40 2,772
1794541 보좌관 연합회 들고 일어 나야지 (feat. 강득구) 4 보좌관 실수.. 12:00:34 551
1794540 정청래 vs 김병기 15 반역 11:59:32 1,213
1794539 정청래와 김민석 14 뭐지 11:59:02 874
1794538 설전에 주식 떨어진다고 하는데 금요일이 8 ㅇㅇ 11:57:40 3,064
1794537 종교 믿는이유가 8 ㅁㅁㅁㅁㅁ 11:54:52 649
1794536 넷플 하우스 오브 기네스! 시대극 11:52:37 811
1794535 엘지전자 주식 사라 했던 님~ 30 . . 11:46:34 14,028
1794534 명절에 사올만한 식당음식 추천해주세요 1 ... 11:44:31 498
1794533 국민 10명 중 8명 “국힘, 강성 보수·유튜브 영향받는다” 4 그치 11:42:06 727
1794532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 어떤 봉사하세요? 4 ㅎㅇ 11:40:56 622
1794531 경상도 억양 3 ... 11:39:17 905
1794530 귀인과 악연은 뭘까요 4 기묘한 11:37:47 1,306
1794529 진짜 주식 접어야ㅋㅋㅋ 19 ... 11:37:27 8,030
1794528 70대 엄마 피로회복에 뭐가 좋을까요 6 dd 11:36:15 1,069
1794527 방금 올라온 강득구 페이스북 17 방금 11:35:23 1,850
1794526 카카오톡 업데이트? 8 문의 11:35:07 874
1794525 코스트코 전복 선물셋트 어떤가요? 1 .. 11:35:06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