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10 5:06 PM
(121.65.xxx.29)
진짜 타고난 성소주자는 사실 아주 적습니다.
남자 혐오를 한다는 부분이 좀 그런데
사춘기시절 또래 집단에서 그릇된 페미사상 _여성시대 커뮤니티 등을 이용하면서
잘못된 관념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하네요.
2. ...
'26.2.10 5:07 PM
(211.36.xxx.10)
혼내고 말려서 되는 문제도 아니고 그냥 둬야지 어째요. 살면서 같이 즐겁고 의지되는 존재와 시간을 전혀 가져보지 못하는 것보다는 낫다 마음 달래세요.
3. 걱정되겠지만
'26.2.10 5:07 PM
(59.6.xxx.211)
그냥 지켜볼 수 밖에요.
너무 섣부르게 판단하지 마시고
따님이 커밍아웃한 거는 아니니까 먼저 말하지 마세요.
설사 동성애라고 하더라도
내 자식 내가 품어줘야죠.
좀더 지켜보세요. 변할 수도 있어요
4. ....
'26.2.10 5:07 PM
(59.15.xxx.225)
아직 어린 아이에요. 여자아이들친구끼리 사랑해라는 표현 요즘은 자주 씁니다. 10대 20대 다 애들이에요. 모쏠이니 친구에게 애정표현 하는 걸거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그러다 남자친구 사귀면 장난 아닐겁니다.
5. ..
'26.2.10 5:07 PM
(1.233.xxx.223)
저라면 모른척 할 듯
부모로써 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6. 익명
'26.2.10 5:08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우리애 같은과에 여자애둘이 그렇게 같이다니고
하다가 각자 취업했는데
집도 같이 얻었대요
딸이 그러는데 진짜 둘이 좀 그런사이라고 하더라구요
그애들 부모도 인정했는지 집을 얻을때
두아이 부모가 서울가서 반반씩 내고 얻어줬대요
7. ..
'26.2.10 5:09 PM
(118.130.xxx.66)
만일 동성애라고 해도 말리고 떼어논다고 말려지고 떼어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어쩔수 없는 문제 같아요
8. ..
'26.2.10 5:13 PM
(223.38.xxx.225)
아빠와의 관계는 어때요?
대학때 후배가 커밍아웃 했는데 아빠와 사이가 안좋아서 그영향도 있는것같다고 하더군요 다는 아니겠지만 부모사이안좋고 상처있는 애들이 이성과 관계가 힘든것 같았어요
9. 이 험한
'26.2.10 5:14 PM
(112.157.xxx.167)
세상에 남자든 여자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혼자가 익숙해진 세상에서요
10. 한번에
'26.2.10 5:14 PM
(59.1.xxx.109)
훅가는 남자 생기면 끝입니다
아직 못만났고만 ㅋㅋ
11. 천천히
'26.2.10 5:15 PM
(122.34.xxx.61)
남성혐오(가능) 동성애(가능)
하지만 남성 혐오 때문에 동성애를 하지는 않아요.
자기 감정이 헛갈리는 어린 나이일수도 있구요.
좀더 지켜보시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 ..
'26.2.10 5:16 PM
(121.152.xxx.251)
남자게이들과 다르게 레즈들은 나중에 남자랑 결혼해서 사는 경우 많다고 해요.
경제력때문일수도 있지만 남자보다 덜 확고한?편이라는거 같던데..
그러다 남자 만날수도 있으니 맘을 좀 편하게 가져보세요..
13. 놔두세요
'26.2.10 5:22 PM
(211.114.xxx.79)
-
삭제된댓글
우리 딸도 님 따님과 비슷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냥 모르는체 했어요. 다행히 헤어졌어요.
14. ...
'26.2.10 5:23 PM
(118.37.xxx.223)
동성친구끼리 사랑해라고 할 수는 있지만
200일 촛불은...진짜 동성애로 볼 수 있지 않나요
15. ㅌㅂㅇ
'26.2.10 5:23 PM
(182.215.xxx.32)
만일 동성애라고 해도 말리고 떼어논다고 말려지고 떼어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222
지켜보는 수밖에 없죠 설사 그렇다고 해도 인정해야 하지 않겠나요
16. 흔해요
'26.2.10 5:23 PM
(119.207.xxx.80)
큰딸 친한 친구가 동성친구랑 사귀다 살림 차렸다는 얘기 들었고, 지인 딸이 동성친구랑 같이 사는데 자기는 서로 의지하며 잘 지내는거 같아서 허락했다는 말도 들었고, 친척아이는 세상 떠났는데 나중에 동성애인 때문에 떠났다는 말 들었어요
꼭 남자 만나야 정상이라는 생각은 잘못된거라 생각해요
남자끼리 사는건 좀 꺼려지는데 여자끼리 사는건 오히려 괜찮게 느껴져요
17. 어떡하려구요
'26.2.10 5:38 PM
(112.157.xxx.212)
본인의 삶이 가장 행복한 선을 따라가겠죠
다 늙어 가장 후회되는게
자식에게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
노심초사 걱정하면 말렸던 일들요
살아보니 인생 별거 없고
자신이 행복한길 따라 걸으면 된다 라고 심플하게 말해줬으면 될일을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면서 막았던 일들이 세월 지나고 보면
아이를 행복한 틈이 없게 만들었던거더라구요
그냥 본인 삶 본인 결정에 따라 살게 둬둬요
그냥 엄마는 항상 네 편이다!!! 이말 한마디면 족해요
18. 제가
'26.2.10 5:38 PM
(74.75.xxx.126)
첫사랑이라고 부르는 친구가 있어요. 중학교 때 단짝 친구였는데 그 때 그 친구와 느꼈던 감정은 연애 감정이었던 것 같아요. 성적인 건 전혀 없었고요. 여학교였으니까 사춘기 연애 연습을 동성이랑 하는 것 같았어요. 커서 연락이 끊어지고 친구는 아주 일찍 결혼하고 딸 둘을 낳았는데 이혼도 일찍 했어요. 중년이 되어서 다시 만난 친구가 그런 얘기를 하네요. 큰딸이 성 소수자 여자 파트너랑 오래된 관계라고요. 그 얘기를 들으면서, 우리도, 대부분 어느 정도 그런 성향을 타고 나는 거 아닌지. 다만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 맞추고 조율하면서 동성에 대한 감정은 억누르는데 이 아이는 아버지에 대한 혐오를 가지고 자랐고 주위에 여자들만 있었으니까요. 어찌보면 그럴 수 밖에 없었겠다 싶더라고요. 상대방 파트너 가족도 아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그렇게 어울려서 잘 지낸대요. 제일 중요한 건 아이의 행복이잖아요. 그것만 생각하라고 친구한테도 그랬어요.
19. 사과
'26.2.10 5:42 PM
(211.235.xxx.17)
개풀뜯어먹는 소리 댓글 역겹네요.
좌파들
종특이 사회혼란 부추김이죠.
동성애는 정신병자들이에요.
댓글에 어쩌겟어요. 이 세상에 그런 친구라도 잇는게 다행? 어쩌고…
역겨워요. 하도 이성 혐오 선동하니 넘어가고들 잇네요.
남편 부모님도 동성애 한다고 다니면 같은말 나와요?
82 갈수록 미친사람 넘쳐나요
20. 티내지마세요
'26.2.10 5:45 PM
(112.172.xxx.155)
아웃팅 하지 마시고, 모른 척 하세요..
이성을 만날 경험이 없어서 잠깐 방황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제 친구도 그랬음;;;
21. 파랑새
'26.2.10 5:50 PM
(183.97.xxx.120)
전씨 논란 있을 때 찾아봤었어요
우리나라에도 겉으로 드러나지만 않을 뿐
남자 만큼 여자도 비슷한 숫자로 있을꺼라고 하더군요
특징이 손톱을 기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아주 짧다고해요
요즘엔 너무 여성스러워서
외모로는 구분하기 어렵다고해요
치마 입고 머리 길고 러블리한 여성들도 많고요
22. 동성애가
'26.2.10 5:50 PM
(121.134.xxx.62)
정신병자라니 몇년도에 살고 계십니까. 동성애가 아니라 당신 같은 사람이 극혐
23. 211.235
'26.2.10 5:5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냥 개독교회가서 기도나 해요
각자들 알아서 행복하게 자신의 인생길들 갈테니까요
24. 211.235
'26.2.10 5:52 PM
(112.157.xxx.212)
그냥 개독교회가서 기도나 해요
빤쓰교를 가든지 이만희교회를 가든지 것도아니면
손현보 교회를 가든지 좌파 욕하지 말고
너님 인생 책임진 극우들 교회나 가요
각자들 알아서 행복하게 자신의 인생길들 갈테니까요
25. ㅇㅇ
'26.2.10 5:59 PM
(223.38.xxx.190)
걱정과 염려는 되겠지만 모른척 하세요
본인이 더 고민하고 있을수도 있고
그일로 잘못된 선택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어쩌면 이성을 만나 자연스레
옛일이 되기도 하고요
언젠가 말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26. 이건
'26.2.10 6:04 PM
(93.40.xxx.133)
이건 또 동성애 혐오글인가?
동성애 혐오는 극우들의 전형적인 행태.
이제 그만하시지요. 노인혐오 외국인혐오 남자혐오 여자혐오.동성애 혐오.....
글이 진실이라는 가정 하에 부모님이 자식의 성정체성에 관해 받아드리는것 외에 할수있는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모른척 할까요? 의 대한 답은 네 그렇습니다. 자식이 동성이던 이성이던 평생같이할 짝을 만나 외롭지 않고 행복할수있다면 그것보다 부모로서 더 좋은일은 없는것!
27. ㅇㅇ
'26.2.10 6:06 P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윗댓글 뭐죠 전 손톱안기르고 네일도 안하는데 남편이랑 결혼해서 잘살고 남자 엄청 좋아하는데…남자연예인덕질하구요 네일하면 손톱무거워서 싫어요
28. ..
'26.2.10 6:07 PM
(223.38.xxx.211)
윗댓글 뭐죠 전 손톱안기르고 네일도 안하는데 남편이랑 결혼해서 잘살고 남자 엄청 좋아하는데…남자연예인덕질하구요 네일하면 손톱무거워서 싫고 손톱길면 때 껴서 찝찝해서 안길러요;;
29. 음..
'26.2.10 6:31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제가 28세까지
정말 남자에게 한번도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고, 관심도 없고 그래서
내가 레즈비언인가? 싶어서
동성애관련 책도 많이 읽고
동성애 관련 전시회나 프로그램에 참여도 해 보고
여자 친구랑 키쓰를 한번 해 볼까하는 생각도 해 보고
하여간 여러가지로 많은 시도를 해 봤거든요.
결론은
제가 동성애 기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인간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특히 남자에 대한 관심이 너무너무 없다는 거죠.
(여자를 좋아하는 것도 아님)
지금 50대중반이고 결혼도 했지만
남편과 항상 사이좋지만
남자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함
남자와 있으면 무슨 재미로 있는지 모르겠음
대화도 재미가 하나도 없고
성적 매력이 없으니까 섹스도 하기 싫으니
어떤 끌림이 생기지도 않음
반면
여자와는 다양한 대화를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 커피 먹을 수 있고
영화,음악, 미술도 다양하게 나눌 수 있는 것이 많음
남자와는 어떤 것도 맞지 않아서
지금도 남자 연예인이 왜 좋은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여자 연예인은 패션이라도 볼 것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