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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이별

흐린 화요일 조회수 : 3,842
작성일 : 2026-02-10 16:40:46

오늘 발인 마치고 올라오는 길인데

처량하게 비까지 내립니다

아빠 ~이제 아프시지 말고

좋은곳에서 잘 지내세요

언젠가는 겪어야만할  

크나큰 이별일지라도 

갑작스럽게 떠나가시니

감당하기 힘드네요

아빠딸로 살아갈 수 있어서

행복했었어요!

 

 

IP : 211.235.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26.2.10 4:46 PM (116.121.xxx.2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갑작스러운 이별에 하늘도 슬픈가봅니다
    비가 내리네요
    힘내십시오

  • 2. Fgjl
    '26.2.10 4:47 PM (175.114.xxx.23)

    힘내세요
    아버님은 편안히 잘 계실겁니다

  • 3. 너굴맘
    '26.2.10 4:56 PM (211.235.xxx.1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26.2.10 5:05 PM (61.74.xxx.1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을때부터 오래 앓다가 후유증으로 장애가 생겨 외롭고 고통스럽게
    버티다 하늘 나라 간 가족이 있어요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아도 된다는게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갑작스러워서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오래 앓다 가시면 그게 또 가슴이 너무 아파더라구요
    가족을 보낸다는건 너무 힘겹고 아픈 일이죠

  • 5.
    '26.2.10 5:09 PM (61.75.xxx.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26.2.10 5:15 PM (180.229.xxx.164)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아버지가 연로하셔서
    언제든 닥칠지 모른다 생각하니 참 마음이 그래요...

  • 7. 삼가
    '26.2.10 5:33 PM (211.48.xxx.18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이 이리 아버님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니
    분명 아버님도 원글님 덕에 행복하셨을거예요.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 8. 아버님 하늘에서
    '26.2.10 7:20 PM (118.218.xxx.85)

    원글님 내려다보실듯 합니다
    원글님 더 씩씩하게 즐겁게 사세요
    저는 요즘 소원을 빌어요 다음 생이 있다면 없다면 좋겠지만 있다면 내아버지의 딸로 다시 태어나 못다한 효도 많이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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