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흔다섯인데요
스무살때부터
매년생일에 엄마가
금목걸이나 귀걸이 금브로치 같은 장신구를
순금으로 조금씩 사주셨어요
그러다 서른살쯤 이민을 왔고
이후에도 엄마가 매년 조그맣게
금으로된 펜던트를 사주셨는데
5년전에
집에 도둑이 들어
홀랑 다 가져가버렸어요
어찌나 속상하던지
금도 금인데
추억들을 다 빼앗긴 기분이었어요
생각하면 너무 너무 아깝고
그 중에 엄마가 평생 행복하라고
직접 맞춰준
네잎클로바 금 펜던트가 제일 아까워요.
지금 마흔다섯인데요
스무살때부터
매년생일에 엄마가
금목걸이나 귀걸이 금브로치 같은 장신구를
순금으로 조금씩 사주셨어요
그러다 서른살쯤 이민을 왔고
이후에도 엄마가 매년 조그맣게
금으로된 펜던트를 사주셨는데
5년전에
집에 도둑이 들어
홀랑 다 가져가버렸어요
어찌나 속상하던지
금도 금인데
추억들을 다 빼앗긴 기분이었어요
생각하면 너무 너무 아깝고
그 중에 엄마가 평생 행복하라고
직접 맞춰준
네잎클로바 금 펜던트가 제일 아까워요.
너무 아깝네요 속상하시겠다
그런 이유로 저도 귀금속 정리 몇개해서
주식통장 넣었어요
외국인 도둑놈 길가다가 자빠져버려라
그러게요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을 가져가버려서 속상하시겠어요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속상해요
진짜 완전 좀도둑이었는데
얼마나 좋았을까요
네잎클로버 펜던트 모양 크기다르게
열개도 넘게 있었는데 ㅠㅠㅠㅠ
신고했는데 못잡은건가요??
20년 넘게 모았던 금 폭등 직전에 80돈 귀신에 홀린것마냥
팔았던 저보다 백배는 속상하시겠아요.
전 지금도 금 얘기하면 속이 쓰리거든요. 에휴
다른 행운이 오겠죠....
어휴 읽으면서 이제는 총 몇돈이 되어서 든든한 살림밑천이 되었다는 글인줄 알았어요 ㅠㅠ
추억도 다 도둑맞은셈이니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그 좀도둑 지금 깜빵에 있을꺼에요
이해돼여
저도 맨해튼 살때 좀도듁 들었는데 노트북이랑 돈될만한거 다 훔쳐갔어요
외국은 아직 집에 도둑이 들더라구요ㅠ
아까워라 금고라도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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