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슬리는 말투

곱게늙자 조회수 : 2,871
작성일 : 2026-02-10 15:12:01

오래전에 친구랑 코스트코  날잡고 같이가자 얘기가 나와서 너가 괜찮은 날 알려줘 이러고 말았는데, 그 얘기한지 한달뒤인가 암튼 얘기 한지 한참 지나서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 카톡으로 갑자기 숫자만 "28"

이렇게 보내길래 딴사람한테 보낼걸 나한테 잘못보냈나 싶어 "?" 이렇게 물었져

그럼 그냥 지가 하려는 말이 뭔지 말하면 될걸, 꼭 사람 한번 더 떠보듯 물어요

"뭘까?"

 

확마...

스무고개 하니..

그래서 뭔소리야 싶어서 한참을 생각해보고 지난 카톡을 거슬러가보니

예전에 얘기했던 코스트코가는 날짜를 나름 정해서 알려준 거더라고요

그게 어제그제 얘기나온 거면 모를까 한달도 전에 얘기한건데 한달뒤에 갑자기 얘기꺼내면서 숫자만 통보? 그래놓고 뭘까? ....내가 알아맞춰야하니? 왜이래

순간 더이상 말하기 싫어서 답변 안했더니 

왜 기분이 나쁜 것 같지? 라고 하네요

 

이정도면 나랑 결이 안맞는건가

 

 

 

 

 

 

 

 

 

IP : 61.83.xxx.2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0 3:17 PM (211.217.xxx.169)

    '바빠' 보내주세요

  • 2. ...
    '26.2.10 3:23 PM (180.70.xxx.141)


    제기준 미친X 네요 ㅎㅎ

  • 3. 감자
    '26.2.10 3:26 PM (211.36.xxx.172)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알지만 모른 척 -??? 이렇게 보냅니다.

  • 4. .....
    '26.2.10 3:27 PM (220.125.xxx.37)

    대꾸하지 마세요.

  • 5. ...
    '26.2.10 3:29 PM (222.236.xxx.238)

    넌 이렇게 얘기하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거야? 하고 물어볼거 같아요.

  • 6.
    '26.2.10 3:3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18?

  • 7. 어우
    '26.2.10 3:38 PM (1.227.xxx.69)

    원글님 친구라니 이런 말 하긴 좀 그런데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정말 참 재수없다~~였어요.

  • 8. ...
    '26.2.10 3:44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친구 같은 경우엔 날짜 알려준것일수도 있는데요.

    그런데 다른 뜻으로도 쓰여요.
    전에 회사에서 타 회사랑 분쟁이 있었는데 녹취록이 있어서 저희 회사 담당자가
    억울함을 벗었고 상대회사 담당자가 사과문을 보낸거예요.
    윗분한테 보시라고 그걸 출력을 했는데 문장 맨끝에 28이라고 적혀있는거예요.
    이게 뭐지 맥락없이 28이라니 그러고 넘겼는데 막내직원이 딱 보고는
    이거 욕이잖아요 이씨팔이요.
    그래가지고 또 뒤집어진거예요.
    잘못눌렸다고 하기엔 그 문장이 너무 교묘했거든요
    28
    줄바꾸고
    죄송합니다.
    결국 대면사과까지 받고 끝냈다는

  • 9. 투덜투덜 
    '26.2.10 3:51 PM (113.192.xxx.117)

    친구가 너무 자기중심적이네요 기분나빠요

  • 10. 순이엄마
    '26.2.10 4:36 PM (183.105.xxx.212)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눈치는 되게 빠르네요.

  • 11. 가지고 논다
    '26.2.10 4:42 PM (118.47.xxx.240)

    진짜 ㅈㄹ 한다 싶어요.

  • 12. ..
    '26.2.10 5:07 PM (218.234.xxx.149)

    짜증나는 스타일

  • 13. 인생무념
    '26.2.10 5:11 PM (183.98.xxx.72)

    또라이죠.ㅎㅎ 그런 애가 무슨 친구인가요???

  • 14. ----
    '26.2.10 5:17 PM (183.98.xxx.72)

    거슬리는게 아니라 너무 이상한건데

  • 15. 내중심
    '26.2.10 6:06 PM (114.203.xxx.173)

    나이가 몇인데 대화 방식이 저래요?

  • 16. ...
    '26.2.11 9:34 AM (42.82.xxx.254)

    몰라? 두글자만 보내면 될듯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177 상해 여행 도와주세요~ 3 ,, 2026/02/10 976
1794176 너무 친절한 신입 트레이너 7 2026/02/10 1,481
1794175 로봇청소기 추천부탁드려요 2 .. 2026/02/10 552
1794174 이부진 아들 휘문고 졸업식 영상보세요 21 어머머 2026/02/10 5,409
1794173 남자가 밖에서 설거지하면 다들 감동하는 제스춰 11 -.- 2026/02/10 1,499
1794172 갑작스러운 이별 8 흐린 화요일.. 2026/02/10 3,359
1794171 자식이 자리를 잡아야 부부의 노후가 준비되네요 11 노후 2026/02/10 3,463
1794170 이해찬 "칼이 무서운거 같지만 실제 그렇지않다".. 2 ㄱㄴ 2026/02/10 1,248
1794169 훈훈한 층간소음 이야기 5 ... 2026/02/10 1,851
1794168 이재명 죽이기 합류했던 광장이 민주당 먹으려는 듯 11 dd 2026/02/10 1,319
1794167 문재인 “윤석열 발탁, 두고두고 후회한다” 32 ... 2026/02/10 3,207
1794166 동국제약 마데카 수딩 에센스 추천하신분~~~ jin 2026/02/10 1,336
1794165 친구 경아에게 전화를 하려는데 2 ㅠㅠ 2026/02/10 1,937
1794164 정시추합 9 흰수국 2026/02/10 1,117
1794163 금 이야기 10 2026/02/10 2,831
1794162 층간소음 겪어본 사람으로서.... 1 ... 2026/02/10 1,166
1794161 조국없는 민주당 영원하라 18 그래 2026/02/10 884
1794160 김진애 김어준 용납 안된다 33 2026/02/10 2,698
1794159 정치에 관심은 많지만 잘 알지는 못할때마다 82댓글 많이보거든요.. 37 .. 2026/02/10 1,191
1794158 다들 가계 어떻게 꾸려요? 23 뱁새 2026/02/10 3,964
1794157 요리가 배우고 싶어요 4 2026/02/10 1,146
1794156 살빠지니까 추워요 6 nana 2026/02/10 1,653
1794155 BNI모임 이라고 가입제안을 받았는데 3 .. 2026/02/10 797
1794154 차량 수리비 보험으로 하는 게 나을지 현금으로 하는 게 나을지... 4 수리 2026/02/10 541
1794153 세입자가 전화 안받고 연락없어요 (부동산에서 집보러온다고 12 이런 2026/02/10 3,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