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반찬가게 사장

ㅇㅇ 조회수 : 3,661
작성일 : 2026-02-10 15:10:03

밴드 만들어서 매일 반찬 만들어 사진 올리고 파는데 항상 인사말이 샬롬~ 어쩌고 저쩌고

여주인장이 여러분 축복합니다  복된 오늘이시길 기도합니다 라고 기독교 신자임을 드러내요

그런데 욕심은 한가득

다른 반찬가게보다 양은 적은데 가격은 배로 받고 명절 음식 미리 주문 받는다는데 같은 양인데 타반찬 가게는 55000원인데 이곳은 99000원

아니 웃긴것 십만원에서 천원 빠진 99000원 ㅎㅎㅎ

죽어도 손해 안보는 스타일인것 같아서 대화도 겉돌고 주문 누락시 죄송하다는 멘트도 전혀없고..

몇번 이용하다 말았어요

그래도 손님은 많아요 

근방에 반찬가게가 없기도 하지만 또 그집 반찬맛이 맞으니 방문하고 주문하는거겠죠

그 손님들한테 옆동네 반찬가게는 훨씬 싸고 맛도 비슷하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반찬가게 음식재료야 뭐 비슷비슷

욕심은 못숨기고 나는 교회다니면서 신앙심으로 일한다는것을 어필은 해야겠고

IP : 211.235.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0 3:13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저는 동네에서 저렴한 미용실 찾아가면 꼭 신앙심이 넘치는 기독교인이더라고요
    머리 하는 내내 하느님 말씀 듣고 와요
    저렴해서 가요
    저렴해서 마음 단단히 먹고 가서 하느님 말씀 그냥 들어요
    그리고 찬송가도 큰 소리로 불러줘요 그것도 들어요

  • 2. ...
    '26.2.10 3:15 PM (175.198.xxx.208) - 삭제된댓글

    신천지 의심 해보세요..?..

  • 3. ...
    '26.2.10 3:16 PM (175.198.xxx.208) - 삭제된댓글

    신천지...

  • 4. ...
    '26.2.10 3:22 PM (39.7.xxx.168)

    전 동네 빵집 사장님이 밴드인가 카톡인가 가입시키더니 매일 새벽 자작시를 올리고 기존 회원들이 추앙의 댓글 달고 해서 탈퇴하고 그 집 빵 다시 안 먹음 ㅋ 너무 부담스럽지 뭐예요

  • 5. 00
    '26.2.10 3:23 PM (14.46.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경험담인데 예전 늘 가던 반찬가게인데 명절에 문어 삶은거 주문했는데 십만원 이라면서 맛있다고 하더니 문어가 너무 작고 질기고 냄새나고 먹을수가 없어서 버리고는 다시는 안갔어요

  • 6. 우리
    '26.2.10 3:56 PM (220.126.xxx.16)

    저도 종교 내세우는거 별루예요.
    종교 가진 사람들이 더 착한지도 모르겠고...
    기독교 지인중에 교회는 죄짓고 회계하러 가는거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요.

  • 7. 욕심 곧
    '26.2.10 4:25 PM (116.41.xxx.141)

    종교
    내 욕심 채우려고 하나님 부처님 신령님 바지사장으로 채우는게 종교인듯

    매출올려주는 사람도 교회인들 아닐지 ㅎ

  • 8. ㅇㅇ
    '26.2.10 8:51 PM (180.230.xxx.96)

    같은 교인끼리 팔아주는것도 무시 못하는걸로 알아요
    그러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81 강득구가 삭제한 페북 전문 18 작새 2026/02/10 3,163
1788080 쇼트트랙 안 보세요? 9 무궁화 2026/02/10 2,578
1788079 대학선택이 어려워요 ㅠㅠ 7 ........ 2026/02/10 2,220
1788078 일주일에 두번 나물비빔밥을 해먹었더니 9 2026/02/10 5,375
1788077 노브랜드 건면 맛있네요 1 ... 2026/02/10 1,293
1788076 요새 결혼식축의금은 대체로 누가 갖나요? 23 2026/02/10 3,827
1788075 염치 없지만 저도 추합 기도좀 부탁드려요 19 합격기원 2026/02/10 1,059
1788074 남자친구가 저희집 사정을 알더니...돌변하네요 117 ㅎㄷㄹ고 2026/02/10 35,065
1788073 장가계 고가패키지 있나요 ? 10 .... 2026/02/10 2,412
1788072 문형배 "대학 10여곳서 요청, 카이스트 택한 이유는….. 8 ... 2026/02/10 3,504
1788071 요즘 수도권 아파트 거래 잘 되나요? 1 자몽티 2026/02/10 1,626
1788070 첫사랑.. 1 ㅇㅇㅇ 2026/02/10 1,498
1788069 유호정 소이현 못알아보겠어요 28 그냥 2026/02/10 12,347
1788068 아침에 먹는 라면.. 꿀맛이네요 6 라면 2026/02/10 2,302
1788067 몸치박치는...운동신경도 없나요 6 123 2026/02/10 1,269
1788066 학원비 인상한다는데 그만 보낼까요ㅜ 5 .. 2026/02/10 2,718
1788065 짜증많고 화 잘내는 남편 두신 분 7 The 2026/02/10 2,157
1788064 "30억 깎아서 90억" ..호가 낮춘 급매에.. 11 그냥 2026/02/10 5,133
1788063 서울숲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요 4 친구좋아 2026/02/10 1,020
1788062 백내장 수술,단초점.다초점 선택 12 안과 2026/02/10 2,195
1788061 김민석 총리 인내심 대단하네요 10 와~~ 2026/02/10 3,101
1788060 딴지 회원, 조국, 김어준 지지자들의 주장? 이라고 하네요. 11 이런 2026/02/10 1,162
1788059 설선물 뭐 받고 싶으세요.. 24 명절 2026/02/10 3,622
1788058 잘 살때 펑펑 쓰다가 망한 사람 13 ... 2026/02/10 5,545
1788057 상의도 없이 외국 파견근무 15 …. 2026/02/10 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