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만들어서 매일 반찬 만들어 사진 올리고 파는데 항상 인사말이 샬롬~ 어쩌고 저쩌고
여주인장이 여러분 축복합니다 복된 오늘이시길 기도합니다 라고 기독교 신자임을 드러내요
그런데 욕심은 한가득
다른 반찬가게보다 양은 적은데 가격은 배로 받고 명절 음식 미리 주문 받는다는데 같은 양인데 타반찬 가게는 55000원인데 이곳은 99000원
아니 웃긴것 십만원에서 천원 빠진 99000원 ㅎㅎㅎ
죽어도 손해 안보는 스타일인것 같아서 대화도 겉돌고 주문 누락시 죄송하다는 멘트도 전혀없고..
몇번 이용하다 말았어요
그래도 손님은 많아요
근방에 반찬가게가 없기도 하지만 또 그집 반찬맛이 맞으니 방문하고 주문하는거겠죠
그 손님들한테 옆동네 반찬가게는 훨씬 싸고 맛도 비슷하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반찬가게 음식재료야 뭐 비슷비슷
욕심은 못숨기고 나는 교회다니면서 신앙심으로 일한다는것을 어필은 해야겠고
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