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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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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반찬가게 사장

ㅇㅇ 조회수 : 3,471
작성일 : 2026-02-10 15:10:03

밴드 만들어서 매일 반찬 만들어 사진 올리고 파는데 항상 인사말이 샬롬~ 어쩌고 저쩌고

여주인장이 여러분 축복합니다  복된 오늘이시길 기도합니다 라고 기독교 신자임을 드러내요

그런데 욕심은 한가득

다른 반찬가게보다 양은 적은데 가격은 배로 받고 명절 음식 미리 주문 받는다는데 같은 양인데 타반찬 가게는 55000원인데 이곳은 99000원

아니 웃긴것 십만원에서 천원 빠진 99000원 ㅎㅎㅎ

죽어도 손해 안보는 스타일인것 같아서 대화도 겉돌고 주문 누락시 죄송하다는 멘트도 전혀없고..

몇번 이용하다 말았어요

그래도 손님은 많아요 

근방에 반찬가게가 없기도 하지만 또 그집 반찬맛이 맞으니 방문하고 주문하는거겠죠

그 손님들한테 옆동네 반찬가게는 훨씬 싸고 맛도 비슷하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반찬가게 음식재료야 뭐 비슷비슷

욕심은 못숨기고 나는 교회다니면서 신앙심으로 일한다는것을 어필은 해야겠고

IP : 211.235.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0 3:13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저는 동네에서 저렴한 미용실 찾아가면 꼭 신앙심이 넘치는 기독교인이더라고요
    머리 하는 내내 하느님 말씀 듣고 와요
    저렴해서 가요
    저렴해서 마음 단단히 먹고 가서 하느님 말씀 그냥 들어요
    그리고 찬송가도 큰 소리로 불러줘요 그것도 들어요

  • 2. ...
    '26.2.10 3:15 PM (175.198.xxx.208) - 삭제된댓글

    신천지 의심 해보세요..?..

  • 3. ...
    '26.2.10 3:16 PM (175.198.xxx.208) - 삭제된댓글

    신천지...

  • 4. ...
    '26.2.10 3:22 PM (39.7.xxx.168)

    전 동네 빵집 사장님이 밴드인가 카톡인가 가입시키더니 매일 새벽 자작시를 올리고 기존 회원들이 추앙의 댓글 달고 해서 탈퇴하고 그 집 빵 다시 안 먹음 ㅋ 너무 부담스럽지 뭐예요

  • 5. 00
    '26.2.10 3:23 PM (14.46.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경험담인데 예전 늘 가던 반찬가게인데 명절에 문어 삶은거 주문했는데 십만원 이라면서 맛있다고 하더니 문어가 너무 작고 질기고 냄새나고 먹을수가 없어서 버리고는 다시는 안갔어요

  • 6. 우리
    '26.2.10 3:56 PM (220.126.xxx.16)

    저도 종교 내세우는거 별루예요.
    종교 가진 사람들이 더 착한지도 모르겠고...
    기독교 지인중에 교회는 죄짓고 회계하러 가는거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요.

  • 7. 욕심 곧
    '26.2.10 4:25 PM (116.41.xxx.141)

    종교
    내 욕심 채우려고 하나님 부처님 신령님 바지사장으로 채우는게 종교인듯

    매출올려주는 사람도 교회인들 아닐지 ㅎ

  • 8. ㅇㅇ
    '26.2.10 8:51 PM (180.230.xxx.96)

    같은 교인끼리 팔아주는것도 무시 못하는걸로 알아요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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