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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남동생 때문에 친정을 못가겠어요

k장녀 조회수 : 14,817
작성일 : 2026-02-10 14:59:34

남동생이 30대 중반인데 공공근로 정도 외엔 스스로 돈을 벌어본적이 없어요. 게임 아이템 팔아서 자기 용돈만 충당하는 정도입니다.

 명절에 집에가면 싸울까봐 출장간 김에 친정 들러서 엄마,남동생 뷔페도 사주고 좋게 얘기해보려했는데 너 언제 취직할거야는 말에 '누나 죽기전에~'라면서 히죽거리는 모습 때문에 제가 화를 내고말았네요.

 동생이 손님으로 왔으면 손님답게 하고 갈것이지 뭐라한다고 역반하장이고, 엄마는 좀 모자란 애라고 생각하라며 동생 감싸기만 합니다.

아빠는 타지에서 청소,경비로 생활비 대는데 동생이 왜 저렇게 캥거루족이 되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없겠죠? 이제 친정 발길을 끊으려합니다. 예전엔 제가 집에 생활비도 내드렸는데 이것 때문에 동생 자립심 떨어질까봐 중단한지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

 

IP : 118.235.xxx.154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축하세요
    '26.2.10 3:01 PM (118.235.xxx.96)

    동생까지 노후 거두시겠네요

  • 2. ㅇㅇ
    '26.2.10 3:03 PM (1.240.xxx.30)

    원글님 결혼하신거죠? 지원을 끊으세요.

  • 3.
    '26.2.10 3:05 PM (211.234.xxx.48)

    아빠는 타지에서 청소,경비로 생활비 대는데
    ㅠㅠㅡ 아버님 너무 불쌍하네요
    남동생 ㅁㅊㄴ 맞습니다.
    제3자인데도 속터져

  • 4. ㅇㅇ
    '26.2.10 3:05 PM (14.48.xxx.230)

    어머니와 남동생의 생활방식을 인정하고 신경을 끄세요

    어머니는 부모니까 가끔 보거나 도움 드릴수 있지만
    뭘 동생까지 신경 쓰나요
    그렇게 살던지 말던지

  • 5. 아예
    '26.2.10 3:06 PM (112.157.xxx.212)

    쐐기 박으시고 발 끊으세요
    어머님께 쟤 더 나이먹기 전에 돈버는꼴 보기 전에는 안간다구요

  • 6. 엄마
    '26.2.10 3:06 PM (222.116.xxx.16)

    엄마도 일을 하셔야지요
    왜 딸이 생활비를 대나요
    알아서 살게 하세요

  • 7.
    '26.2.10 3:06 PM (211.234.xxx.48)

    아버지가 저 고생하는데 나가서 막노동 쿠팡 알바라도 하겠다

  • 8. k장녀
    '26.2.10 3:07 PM (118.235.xxx.154)

    부모님은 작은 집 한채 있어서 그 집으로 노후 간신히 가능할것 같구요. 동생 노후까지 거두고싶지는 않습니다.

  • 9.
    '26.2.10 3:08 PM (211.234.xxx.48) - 삭제된댓글

    어제 히든아이에서 나온 사건
    백수로 평생 쳐놀던 남동생이 홀어먼와 형 살해

  • 10. ㅇㅇ
    '26.2.10 3:09 PM (121.167.xxx.188)

    엄마가 모자란애라며 다독이고 감싸줘서…
    뒤져야 끝나요 저런 애는

  • 11.
    '26.2.10 3:09 PM (211.234.xxx.48)

    어제 히든아이에서 나온 사건
    백수로 평생 쳐놀던 남동생이 재산 노리고 홀어머니와 형 살해

  • 12. 그래도
    '26.2.10 3:11 PM (45.80.xxx.143)

    부모님한테 용돈 받는 건 아니고
    자기 쓸 돈은 벌면서 사는 거 아닌가요?
    게임 아이템 파는 거 은근 돈 된다고 하던데요
    꼭 나가서 돈 안벌어도 나름 경제활동 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요즘 직업 개념이 많이 바뀌어서,
    자기 용돈 정도 벌고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서른 중반 청년들 엄청나게 많아요.

  • 13. 어휴..
    '26.2.10 3:12 PM (218.148.xxx.168)

    아버지 불쌍.. 아버지는 청소 경비하는데 멀쩡한 아들이 집에서 저러고 있다니..

  • 14. ...
    '26.2.10 3:12 PM (211.36.xxx.86) - 삭제된댓글

    손님이면 손님답게 하...착하기라도 하면 몰라 그렇게 공격적인 성미라 부모님이 걱정이네요. 님이 해줄수 있는건 없어요. 신경 쓰이고 부모님이 걱정되겠지만 부모님 짐이에요.

  • 15. 더모조모
    '26.2.10 3:15 PM (118.235.xxx.82)

    부모님 집 노리나보네요 본인이 상속받아 살면 되니까요
    부모님도 그럴 생각일거구요

  • 16. 저아래
    '26.2.10 3:16 PM (106.101.xxx.218)

    요아래 히키코모리 딸이랑 처지는 비슷한것 같은데
    댓글은 천지차이네요.
    서른 넘은 딸한테는 뭐라하지말고 용돈 많이 주라고 달렸던데요.

  • 17.
    '26.2.10 3:16 PM (211.234.xxx.48)

    서른 중반 청년들 엄청나게 많아요.?
    ? 서른 중반이면 결혼해서 애도 있어요
    청년이라니...;;;;;;;

  • 18. 에휴
    '26.2.10 3:17 PM (218.157.xxx.89)

    친정 부모님이 아들을 그렇게 거두고 있으니 변화 가능성이 없네요. 아직 30대 중반이면 그래도 희망이 있긴 할텐데 저렇게 버티면서 40대, 50대 되면 끝이죠.

  • 19. 저아래
    '26.2.10 3:21 PM (223.38.xxx.92)

    요아래 히키코모리 딸이랑 처지는 비슷한것 같은데
    댓글은 천지차이네요
    2222222

    거기엔 서른 넘은 히키코모리 딸한테 뭐라하지말고 용돈 많이 주라는 댓글도 있던데요

  • 20. ...
    '26.2.10 3:21 PM (124.50.xxx.70)

    부모가 문제.

  • 21. 청년
    '26.2.10 3:22 PM (54.36.xxx.162)

    서른 중반 청년들 엄청나게 많아요.?
    ? 서른 중반이면 결혼해서 애도 있어요
    청년이라니...;;;;;;;

    ---------------

    현재 법적인 청년 나이는 34세이기는 한데
    시대 변화를 고려해서 39세로 올린다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요즘 남자 서른 중반은 20대 청년처럼 살아요.
    만 35세 남성 혼인율이 19.5% 밖에 안되는데
    무슨 결혼해서 애가 있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세요??

  • 22. ...
    '26.2.10 3:24 PM (211.202.xxx.120)

    부모님언덕도 있고 30중반인데 님 말 안 먹히죠

  • 23. k장녀
    '26.2.10 3:24 PM (118.235.xxx.154)

    이번에 말다툼하면서 동생이 저한테 컴퓨터를 던지려 하더라구요.경찰 부르려했는데 엄마가 '그래도 OO가 엄마를 때린적은 없다. 그러니 너도 때리지 않을거다'라며 만류해서 그냥 그길로 친정집 나와서 연락 안했습니다. 예전에 아빠가 동생한테 맞았다고 울면서 저한테 전화한적도 있습니다. 이젠 정말 친정식구들과 연락 하지말아야지 싶네요.

  • 24.
    '26.2.10 3:25 PM (211.42.xxx.133)

    그냥 모른척이 답...
    부모님 자식이고 내 책임은 없고
    각자의 삶이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그것이 원글님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 25. ㅇㅇ
    '26.2.10 3:26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그래도 OO가 엄마를 때린적은 없다. 그러니 너도 때리지 않을거다'
    ㅡㅡ
    남혐주의자 주작 글 같네요

  • 26.
    '26.2.10 3:28 PM (211.234.xxx.48)

    헐~~~~~~
    부모한테 폭력까지
    미쳤네
    부모한테서 격리해야 함ㅠ

  • 27. k장녀
    '26.2.10 3:29 PM (118.235.xxx.154)

    OO님 저는 결혼도 한 사람입니다. 남혐주의자라니요;; 저희 엄마가 말한 워딩 그대로 적었습니다. 적으면서 저도 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 28. ㅡㅡㅡ
    '26.2.10 3:29 PM (180.224.xxx.197)

    왜 못가요 님은 가서 부모님만 보고와요. 백수든 부모피를 빨아먹든 본인들이 서로 합이 맞으니 그러고 사는거예요. 참견해야 좋아지는게 아닌데 건드려서 왜 속만 상해요.

  • 29. 걱정
    '26.2.10 3:35 PM (118.235.xxx.166)

    엄마 가 큰 문제이신듯요..
    캥거루도 엄마캥거루가 있어야 새끼캥거루가 살잖아요

  • 30.
    '26.2.10 3:35 PM (175.208.xxx.24)

    60대 아버지가 타지에서 청소, 경비일을 하면서 생활비를 버는데 집에서 중고딩 용돈수준이나 버는 아들과 그걸 감싸는 엄마. 이 꼴은 안보고 안듣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죠.

    저도 장녀라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 31. ㄱㄴㄷ
    '26.2.10 3:44 PM (123.111.xxx.211)

    뚱뚱한 사람이 뚱뚱한 거 몰라서 살 안 빼는 거 아니잖아요 자신이 변해야 하는데 언제 취직할거냐 백날 말해봤자 싸움만 일어나죠 그냥 부모님만 밖에서 만나세요

  • 32. ....
    '26.2.10 3:49 PM (121.137.xxx.59)

    저런 케이스는 부모가 받아줘서 저렇게 된 거에요.

    저희 집에도 똑같은 인간같지 않은 거 하나 있어서 알아요. 그냥 친정과 거리 두고 더 이상 돈을 보내지 마세요. 누나한테 손님답게 어쩌고 개소리 하는 걸 엄마가 듣고도 남동생 나무라지 않았잖아요. 부모가 은연중에 저런 생활 태도를 조장하는 겁니다. 어디 동생이 누나한테 버릇없이 행동하느냐도 따끔하게 나무라도 모자랄 판인데요.

  • 33. ..
    '26.2.10 3:49 PM (211.197.xxx.169)

    저 정도면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기엔 힘들죠.
    내쫒아야 부모님이 좀 편하실텐데, 당연히 못하시겠죠. 우리 부모님 세대는 참 힘들게 사셨으면서도 책임감 대단하세요.
    미친놈이 손님한테 대접은 못할망정 얻어처먹고,
    비아냥 거리거나 하고.
    그래도 님 생활이 좀 괜찮다면,
    부모님 용돈은 좀 드렸음 좋겠어요.
    우리 부모님 세대는 자식 버리기 힘듭니다.

  • 34. ....
    '26.2.10 3:54 PM (222.99.xxx.218)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타지에 나가있는게 남동생 폭력 때문일수 있어요

    아버지를 때렸을때 신고해서 분리했어야 해요

    부모를 때리다뇨?? 여기서 님엄마가 젤 미친것 같아요 자기 남편 애새끼 아버지가 맞았는데 저딴소리를 하고 앉아 있으니...자기도 맞아봐야 정신 차릴려나?

    지금 남동생 백수가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 35.
    '26.2.10 4:06 PM (49.1.xxx.94)

    근데 동생이 문제인건 별개로 백수에게 너 언제 취직할거냐 이런 말은 하지마세요. 그냥 아무 득도 필요도 없는 말이잖아요. 그냥 싸움만 유발하는 말이죠. 저 말 듣는다고 정신차리는것도 아닌데요

  • 36. 흠...
    '26.2.10 4:06 PM (118.235.xxx.208)

    저도 비슷한 케이스인데요
    자식 둘 성향이 다르고 성격이 달라 눈만 뜨면 서로 싸웠어요
    큰애가 자기 앞가림 잘하고 똘똘한데 둘째는 우울증이 있어 뭘 해도 오래 못하고 부모 돈 많이 써요
    우울하게 집에 있는것보다 바깥세상 구경하는게 낫다 싶어 지원해주는거죠
    근데 큰 애는 그게 너무 불만인거예요
    언제까지 부모 돈 쓸거냐고

    제 마음은요, 큰 애가 그냥 자기 앞가림만 지금처럼 잘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둘째 걱정한답시고 만나면 가르치려 드는데 그게 겸손하게 받아들일 아이였으면 저러고 살겠나요
    바로 반발하고 화부터 내는 동생을 왜 사사건건 건드려서 부모까지 머리 아프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부모가 무슨 일을 해서 어떻게 쓰던 그건 부모 인생이예요
    저렇게 사사건건 마음에 안들어하며 매일 싸우는 꼴 안보고 그냥 작은 애가 돈 못벌어와도 같이 따뜻하게 밥 세끼 먹을수 있는게 좋아요
    부모가 점점 나이드니 힘든일 나서서는 안해도 부탁하면 들어주고 서로 외롭지 않고 온기 느끼며 잘 살고 있어요
    돈 안보태줘도 돼요
    보태줘봐야 얼마나 보태주겠어요
    그 돈 보태면서 신경 거슬리게 해서 병원비 드는것보다 한끼 굶고 편온하게 사는게 훨 나아요
    그래도 원글네는 동생이 용돈 타서 쓰는건 아니잖아요
    부모랑 살며 밥 얻어 먹는거 그냥 냅두세요
    동생도 그렇게 살고 싶어 사는거 아닐거예요
    거기다대고 언제까지 그렇게 살거냐는 말은 정말 기분 나쁘게 들릴수 밖에 없어요
    기분 나쁘게 해놓고 대답이 기분나쁘다고 하고 있어요
    그럴거면 가지를 마요
    부모님도 원하지 않아요

  • 37. 직장인
    '26.2.10 4:18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백수라 문제가 아닌 거네요.
    컴퓨터로 때리려고 했다니 ...
    이 상황에서 님 어머니가 제일 불쌍하고, 난처하시겠네요.

  • 38. ...
    '26.2.10 4:20 PM (211.36.xxx.226) - 삭제된댓글

    아이고 비슷한 케이스님 첫째한테 그럼 우리는 이렇게 사는 거 하나도 안 힘들고 좋고 노후 살것도 다 준비돼 있으니 너는 우리 신경 쓸 필요 전혀 없고 니 인생만 잘 살거라 첫째 몫 재산 얼마라도 주세요. 내 부모가 힘들 요소가 있으면 내 인생 살면서도 마음이 무겁고 신경 쓰이는 게 성실한 자식들 마음이에요.

  • 39. ...
    '26.2.10 4:22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아이고 비슷한 케이스님 첫째한테 그럼 우리는 이렇게 사는 거 하나도 안 힘들고 좋고 노후 살것도 다 준비돼 있으니 너는 우리 신경 쓸 필요 전혀 없고 니 인생만 잘 살거라 첫째 몫 재산 얼마라도 주세요. 내 부모가 힘들 요소가 있으면 내 인생 살면서도 마음이 무겁고 신경 쓰이는 게 성실한 자식들 마음이에요.

  • 40. k장녀
    '26.2.10 4:23 PM (118.235.xxx.154)

    흠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참다가 한말이지만 동생입장에서는 기분이 나빴을것 같습니다. 손님이면 손님답게 굴라는게 어쩌면 동생이 먼저 선을 그어준셈이니 친정과는 왕래를 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41.
    '26.2.10 4:45 PM (211.234.xxx.48)

    하...
    심각성을. 모르는 댓글
    부모를 팼다는 게 팩트

  • 42. 부모집
    '26.2.10 9:04 PM (58.234.xxx.182)

    지금남동생은 부모집한채도 붙박이처럼
    내거다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집값이 못해도 2억~3억은 할건데
    꽁으로 생길 것 같아서 아마 친정부모님
    장수한다고 하면 엄청 구박하고 몰아낼
    까봐 걱정입니다.절대로 너 맘대로 해
    라는 태도 보단 내가 눈 부릅뜨고 너
    지켜본다 마인드.너무 가까이 가면
    해코지 당하니까 가시진 마시구요.

  • 43. 엄마태도가
    '26.2.10 11:36 PM (180.71.xxx.214) - 삭제된댓글

    가장 문지

    못난아들 취급이라니

  • 44. 엄마태도가
    '26.2.10 11:37 PM (180.71.xxx.214)

    가장 문제

    못난 아들 취급이라니

  • 45. ..
    '26.2.10 11:49 PM (125.185.xxx.26)

    친정1층에 세입자가
    아빠는 이혼 부인이 자영업 3번하다 수십억날림
    딸은 서울대나오고 외국에서 결혼해서 살아요
    아빠가 아들딸 다키우고 따로 살고 재혼안함
    아들은 직업군인 하다 관두고
    공무원 소방 경찰 말아먹고 공무원 공부 10년가까이하고
    10년을 백수 아빠가 생활비 150일 10년째 돈주고

    딸이 친정왔다가 동생 백수니
    둘이 싸우고 캐리어 끌고 모텔가서 자던데요
    그아들이 울아이 시끄럽다고 친정에 놀러갈때마가
    쳐들어오고 제가 과자랑 공부법 책선물한적있어여
    그백수가 취직했어요 공무원 공부 접고

    건설인데 여기저기 팀으로
    지방다니는데 경쟁률 엄청쌨다고
    취직한지 1년 반되었어요 90년생

    취직하니까 누나도 외국에서 조카랑 같이오니
    사람이 유해졌던데요 울아이 뛰어도 한번도 안쳐들어옴
    누나랑고 사이 좋고

    제생각은 면접 교통비 5만원 말고는
    돈을 끊어야 취직을 할꺼에요

  • 46. ----
    '26.2.11 12:00 A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

    역시 .. 흠님 댓글을 봐도 부모의 문제네요.
    흠님 댓글 읽고 너무 놀랐어요. 제가 첫째라도 엄마도 동생도 너무 싫을것 같아.요. 설마 첫쨰 딸, 둘쨰가 아들은 아니겠죠? 장애 형제와 함께 자란 형제의 정신적 고통이 가장 심해..

  • 47. ....
    '26.2.11 12:17 AM (1.241.xxx.7)

    어휴 집집마다 아들들이 왜이리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ㅠ 그리고 그 뒤에는 아들 감싸기만 급급한 엄마들도 문제
    제 친구들도 막내 남동생들이 다들 사고쳐가지고 말도 아니예요 ㅜㅜ

  • 48. ..
    '26.2.11 12:23 A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저 정도면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기엔 힘들죠.
    내쫒아야 부모님이 좀 편하실텐데, 당연히 못하시겠죠. 우리 부모님 세대는 참 힘들게 사셨으면서도 책임감 대단하세요.
    22 이것도 공감가는데

    백수가 그정도면 취직하는 법을 잃어 버린걸수도
    히키코모리잖아요 일용직이라고 가서 다행
    바로 이번주 부터 바로 일가라가 아니다
    기술직 국비라도 공부하고 취직방법을 알려줘야되요

    취직을 하라도

  • 49. ..
    '26.2.11 12:24 A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정도면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기엔 힘들죠.
    내쫒아야 부모님이 좀 편하실텐데, 당연히 못하시겠죠. 우리 부모님 세대는 참 힘들게 사셨으면서도 책임감 대단하세요.
    22 이것도 공감가는데

    백수가 그정도면 취직하는 법을 잃어 버린걸수도
    히키코모리잖아요 일용직이라고 가서 다행
    바로 이번주 부터 바로 일가라가 아니다
    기술직 국비라도 공부하고 취직방법을 알려줘야되요

  • 50. ..
    '26.2.11 12:24 AM (125.185.xxx.26)

    이정도면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기엔 힘들죠.
    내쫒아야 부모님이 좀 편하실텐데, 당연히 못하시겠죠. 우리 부모님 세대는 참 힘들게 사셨으면서도 책임감 대단하세요.
    22 이것도 공감가는데

    백수가 그정도면 취직하는 법을 잃어 버린걸수도
    히키코모리잖아요 일용직이라고 가서 다행
    바로 이번주 부터 바로 일가라가 아니고
    기술직 국비라도 공부하고 취직방법을 알려줘야되요

  • 51. ㅇㅇ
    '26.2.11 12:34 A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재산 준다는 소리는 안한대요?
    세상 한심한 우리집안 쓰레기 하나는
    20년 전부터 "부모가 재산 얼마 준댔다" 이 소리를 이틀에 한번 꼴로 해댔음.
    결국 기대한 만큼 못받고 속터져 뒤질라고 하던데

    여튼 그거 믿고 사는걸수도 있어요.
    그런 거지x끼들은 부모가 부자 아니고 그냥 평범해도
    어차피 자기가 버는 돈보다 많기에 침 꿀떡꿀떡 삼키면서 그런거 노려요,

  • 52. ,,,
    '26.2.11 12:39 AM (221.139.xxx.130)

    직업이 없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동생의 이유없는 공격성과 찌질함, 그리고 그걸 무조건 감싸는 엄마의 태도입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알아요.

    저 위에 비슷한 상황인 어머니가 글쓰셨는데 저는 보고 우리 엄마같아 화가 났어요
    걔는 딸의 아이가 아니라 본인 자식이거든요. 그럼 본인이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데
    그 아이의 잘못된 태도때문에 상황이 발생했다는 건 애써 모른척하고
    그걸 지적한 큰애만 비난하는겁니다. 왜냐면 그게 제일 쉽거든요.
    그리고 너무 이기적이라 자식에 대한 책임감은 없고, 그냥 시끄러운 게 싫기만 한거예요.
    대부분 저런 경우 감싸는 부모와 문제자식은 성격이 비슷해요. 자기 편한게 최우선이죠.

    누나가 얘기를 하면 그건 어쨌든 동생이 걱정되어서 한마디 하는거잖아요.
    최소한 동생으로 인해 속상해하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속상해 나서는건데
    엄마라는 인간이 그걸 '니가 뭔데 시끄럽게 하냐. 입다물어라'
    본인이 선의나 책임감으로 행동한 적이 없으니, 큰애의 마음은 내다버리는겁니다.

    한마디로 엄마나 동생이나 자격이 없어요.
    엄마 보기에 애틋한거지 그 나이까지 저러고 살면 앞으로도 가망없는거예요.
    그리고 뭐가 되었든 이제 자기삶은 자기가 꾸려나가는 것이고
    스스로의 삶을 제대로 못하는데 옆에서 남이 뭘 어떻게 해주겠어요.
    부모도 그건 못해요.

    지금은 원글님도 부모님에 대한 책임감과 애틋함이 남아서 미련이 있으시죠
    둘이 똑같아서 저러고 사는거예요. 그것부터 꺠달아셔야 할겁니다.

  • 53. ㅇㅇ
    '26.2.11 12:40 A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재산 준다는 소리는 안한대요?
    세상 한심한 우리집안 쓰레기 하나는
    20년 전부터 "부모가 재산 얼마 준댔다" 이 소리를 이틀에 한번 꼴로 해댔음.
    결국 기대한 만큼 못받고 속터져 뒤질라고 하던데

    여튼 그거 믿고 사는걸수도 있어요.
    그런 거지x끼들은 부모가 부자 아니고 그냥 평범해도
    어차피 자기가 버는 돈보다 많기에 침 꿀떡꿀떡 삼키면서 그런거 노려요,

    아마 부모님이 감싸는 거 보면
    부모님은 최대한 아껴서 본인들은 절약해서 살다 가고
    인간구실 못하는 아들 줄 생각도 있을듯요.
    우리 집안은 무탈하게 사는 장남이 있어서 재산이 그쪽으로 많이 쏠렸는데
    솔까 님 부모님 세대에 아들이면 , 님 동생을 챙겨줄듯요.

    님이 마음 고생 안하려면 굳이 동생 안 봐도 될 겁니다. (시간 갈수록 속터질 일만 있을것임)

  • 54. ---
    '26.2.11 12:45 AM (211.215.xxx.235)

    흠님 댓글 읽고 충격적이네..
    아픈 손가락 자식만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 가족 건사하려는 자식에게 어찌 그런 태도를
    정나미 떨어지네요.
    계속 그런 태도로 사시면 자식 둘다 잃는 격이 되죠. 큰애는 연을 끊을테고, 둘째는 죽을떄까지 그렇게 살것이고. 안타깝네요.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형제와 성장한 정상 형제의 정신적 고통을 아시는지??
    잘 자란 큰애에게 감사하시길..

  • 55. 방출금지
    '26.2.11 1:25 AM (72.66.xxx.59)

    폭력성이 제일 무섭네요.
    가족이야 원래 묶어진 인연이라 그렇다 치고
    결혼하면 남의 귀한 딸한테까지 미칠 불행방지를 위해 계속 혼자 살아야 할 인간.
    감싸고 도는 어머니가 문제, 아버님이 타지에 가 계시는 이유가 혹시 동생 때문은 아닌가요 ?

  • 56. 이거죠
    '26.2.11 4:39 AM (211.36.xxx.98)

    친정 발길을 끊으려합니다


    부모가 문제
    왜 저런놈을 감싸고도는지

  • 57.
    '26.2.11 6:45 AM (115.138.xxx.27) - 삭제된댓글

    히키코모리 딸이랑 비교하시는 분들 솔직히 땰은 백수여도 부모를 패죽이는 일이 드물지만 이집은 벌써부터 엄마를 패고 있는데 당연 댓글 분위기가 다르죠ㅋㅋ남미새 아줌마들 왜 백수딸이랑 댓글이 다르냐!!피토하고 있네ㅋㅋ저런 남미새들이 원글 친정모처럼 백수 아들한테 맞으면서도 감싸고 사는 인생일듯

  • 58.
    '26.2.11 6:47 AM (115.138.xxx.27)

    ㅋㅋ아직은 엄마를 팬 적이 없다며 폭력적인 백수 아들 감싸는 엄마라....그냥 결말이 보이는 집구석이니 발길 끊으세요 친정아버지만 불쌍함

  • 59. ….
    '26.2.11 7:06 AM (121.162.xxx.234)

    아버지 연세가 많으니 그쪽으로 가야겠어서 이사한다 하시고
    이사하세요

  • 60. ...
    '26.2.11 7:25 AM (122.37.xxx.211)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봤어요.
    흠님이 잘 말씀해주셨는데, 저게 솔직한 부모 심정이예요.
    애초에 애가 정상이었으면 성인되서 자기 삶 잘 꾸려갑니다.
    일부 정상이래도 부모가 계속 감싸니 어린아이 같은 점도 있고요.
    저도 부모님을 원망한 적도 있어요. 왜 독립을 못시킬까?
    그런데 어느 순간 이해도 되더군요.
    안그래도 상처 입은 자식이 세상에서 더 다치는걸 보기 힘든것 같아요.
    누구든 공부해서 서울대 갈 수 있지만 못가듯이,
    우리 부모도 완벽한 부모가 될 수 없는거란걸 이해해야 할 것 같아요.

  • 61. 흠...
    '26.2.11 8:25 AM (118.235.xxx.11)

    큰애한테 재산 한몫 떼어주고 나서부터는 잠잠해졌어요
    자기가 속상하다는건 결국 돈 문제인거예요
    살면서 큰 애가 상처 받았을거 왜 몰라요
    큰 애만 상처 받았나요?
    온가족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들이라 다 상처주고 상처 받으며 살았어요
    유독 자기만 상처 받았고 자기 말만 맞다고 만날때마다 긁으니 나머지 가족들이 괴로워요
    큰애가 없는 나머지 가족을 상상해보세요
    아무 문제 없어요
    세상은 가지각색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모습으로 살라고 강요하면 그것도 폭력이예요
    나혼자만 상처 받았고 나만 옳고 나만 바른말 한다는 생각 버리세요
    어느 가정이든 서로 상처 주고받으며 살아가고 거기서 성장도 하며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해 온거예요
    부모가 큰애 상처 이해하고 보듬어주려해도 자기 상처만 상처라 하고 자기 말만 맞다는 자식한테 해줄수 있는게 없어요
    물리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만 폭력이 아니예요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 하지 않고 자기 잣대에 맞지 않다고 수시로 지적하는거 그것도 상당한 폭력성에 기인한거예요
    자식 둘다 잃든, 둘다 품게되든 다 내 인연이니 남걱정 마시고 본인 인생이나 잘 점검하세요

  • 62. 흠...
    '26.2.11 8:36 AM (118.235.xxx.46)

    가족 생각하는 마음이 진심이라면 출장길에 들러 뷔페 사주면서 맛있게 먹고 힘들어도 잘 지내다보면 좋은 날 오겠지, 우리 가족 모두 힘내봐요..같은 말이면 되지, 밥 사줬다고 너 언제 취직할거냐 라고 얘기한다면 밥값은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는 돈이 된거고 얻어먹은 사람들도 기분 더러워져요
    애시당초 제대로 된 사람들이 아닌걸 알잖아요
    결국 나도 내 가족들과 똑같은 사람이라는 걸 인정하세요
    그래야 그런 충고도 부끄러운 말이었구나 생각들어요

  • 63. ...
    '26.2.11 8:51 AM (211.235.xxx.114)

    다큰 아들이 무서운 결말을 내는일이 종종 있습니다
    저희집이 그런경우였죠
    인연이 끊어지는정도가 아닌 뉴스에 나오는 사건이 생겨버린겁니다ㅠ
    사건으로인해 저희 친정부모님은 두분다 돌아가셨고ㅠㅠ
    막장 남자형제는...말을 더 안쓸께요
    결국은 제가 나머지의 뒤처리를 하고있게 되더군요

    아들 잘못키운 무서운일은 나중에 벌어지고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원글님
    친정에 발 끊으시고 인연 정리하세요
    엄마 때리는 자식은 더 무서운짓도 합니다ㅠ
    요즘 집집마다 아들들이 늙어서 제일 원수라더니 다들 난리네요
    거기다 폭력까지 쓰는 아들들이 왜이리 많은지요ㅜ

  • 64. ...
    '26.2.11 8:55 AM (211.235.xxx.114)

    저도 원글님처럼 k장녀였고
    돈을 드리건
    보살펴드리건
    부모를 살피건
    남자형제에게 충고를 하건
    뭐든 제 원망이었습니다

    차라리 핏줄에 연연하지말고 일찍 남남으로 살걸 그랬어요ㅠ
    제 친정부모님은 아들로 인해 끝까지 감싸다 처참히 돌아가셨습니다ㅠㅠ

  • 65. ...
    '26.2.11 8:56 AM (118.38.xxx.200)

    아빠가 동생에게 맞았다고 울면서 전화했다구요?
    이게 사실이라면 말이 되나요?
    아버지를 때렸는데 아버지가 울면서 전화했다?
    아버지의 위신은 아예 없는건가요?
    집안 서열 자체가 엉망이네요.
    아버지가 중심이 있어야지....맞고 울다니요.
    아무도 남동생에게 겁내는 사람이 없고 다 만만하네요.
    엄마도 때린적은 없다가 자랑인거지.
    어이가 없고 충격이네요.
    자식에게 안맞고 살면 그거 하나 땡큐라고 생각하고 사시다니.
    답이 없네요.

  • 66. ...
    '26.2.11 8:59 AM (211.36.xxx.52) - 삭제된댓글

    흠님네 첫째 안됐네요. 돈 떼어주니 조용하더라. 결국 돈 때문에 속상한 거였다 치부해버리는 게. 부모 걱정하는 마음은 없이 돈 때문에만 속상한 게 사실이라도 오죽하면 부모 걱정하는 마음은 없을까 싶고요. 걔만 없으면 아무 문제 없다니..

  • 67. ...
    '26.2.11 9:02 AM (211.234.xxx.165)

    흠님 댓글보니 명확해지네요
    자기랑 제일 비슷한 자식 편애하는건가봐요
    결이 다른 자식은 미워하고 배제시키는걸로 부모권력 휘두르고요.

    제대로 된 사람들이 아니다는 얘긴 얼핏 다 인정하는 말 같지만, 결국 그 모자람을 무기로 쓰는거예요. 막나가는거죠. 이렇게 망가진 인생인데 어쩔건데, 너보다 못해 그래서 어쩔건데..그러면서 넌 다를게 뭐냐고 갑자기 머리채잡구요. 엄마의 범주에서 결이 다른 큰 자식은 이미 적인거예요.

    똑같긴 뭐가 똑같아요. 한심하고 공격적인 인생에겐 밥도 사주고 말도 비위맞춰 달래줘야 하나요? 망가진 인생을 무기로 남 원망이나 하고 사는 애를 부모가 나서서 편들고 있군요.

    저 사람이 길게 쓴 글이 아마 원글 어머니 진짜 마음일거예요.불행에서 빠져나올 생각도 없고 그걸 무기로 가까운 사람 할퀴며 사는게 폭력인지도 모르고 살죠. 그러니 원글님 거리두는게 최선이에요. 저런 사람들은 받는 것에만 익숙해서 자기는 불행하니까 더 나은 사람이 자기한테 배려하는게 당연하다고생각해요. 애초에 그런 성격이니 저리 사는거구요.자기가 부모로서,자식으로서,형제로서 줘야할 건 안중에 없죠

  • 68. ...
    '26.2.11 9:04 AM (211.235.xxx.199)

    나도 부모됐지만
    왜 부모는 모자라는 자식을 편들고 감싸고 그러는걸까요ㅜ
    잘 사는 자식에게 모자라는 자식을 부모보다 더 감싸고 이해해주라는게 가능한건지????ㅜ
    오히려 도움주는 자식의 마음을 깡그리 부숴버리는 이상한 부모마음입니다ㅠ

  • 69. 어머니가문제ㅣ
    '26.2.11 9:18 AM (218.48.xxx.143)

    잔소리를 남동생에게 할게 아니라 엄마한테 해야죠.
    아버지가 타지에서 경비일 하시는 이유가 있네요.
    아들을 내보내야 하는데, 마누라가 아들만 싸고 도니 못 내보내고
    당신이 나가서 돈벌어 생활비 대시는거네요
    아들이 아버지 때려서 맞은적 있다면서요.
    아버지도 그동안 아들 인간 만들려고 노력하셨을텐데,
    씨알도 안먹히고 돼려 엄마가 아들편만 들고 아버지를 내쫓았을거 같네요,
    죄송하지만 원글님 어머니가 제일 나쁘고 아들 망친 엄마예요
    자식을 내보내고 편의점 알바라도 해서 니 생활비 니가 벌어서 사라고 해야죠.
    놀고먹는 젊은 아들 밥도 해주시는거죠?
    늙은 아버지는 당신혼자 알아서 끼니 떼우면 일해서 그돈 놀고먹는 아들과 마누라에게 바치시는거구요
    한심한 엄마 그만 챙기시고 차라리 아버지 챙기세요.
    그 아버지 아프시면 어머니나 남동생 과연 챙길까요?
    남동생과 어머니는 결이 같은 사람인겁니다.

  • 70. Ubi
    '26.2.11 9:30 AM (1.234.xxx.233)

    저도 맛있는 공부 잘하고 고시패스하고. 둘째는 대학도 못 갔어요
    둘째는 몸도 약하고요 수술도 하고
    큰애가 하도 동생을 폐급 취급해서 제가 속이 썩었지만
    그래도 동생을 위해서 하는 말이고 엄마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니 하고 참다가
    어느날 분리
    다 같이 만나면 괴롭고 따로 보면 괜찮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
    그 둘째를 병* 취급하는 남편과 이혼하고 나니
    애들이 알아서 지들끼리 만나고 친해지더라고요. 둘째도 알바 시작했고요.

    극단적으로 생각하면요. 집에 장애인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장애인 때문에 다른 형제들도 미쳐 날뛰고
    아빠는 외면하고 회피하고
    보통 엄마만 그 장애인 때문에 속이 썩고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제가 그런 경우가 되었기에 그냥 그 집에서 나와 버렸어요
    자동으로 좀 해결되더라고요.
    아직 완벽한 해결은 되지 않았지만..

    많은 경우에 엄마와 아들을 분리하는 게
    아들을 내보내는 게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요.
    너무 힘들면 엄마가 먼저 나오게 되어 있거든요.
    그게 어려우면 딸은 엄마를 밖에서 따로 보면 됩니다.

  • 71. Ubi
    '26.2.11 9:33 AM (1.234.xxx.233)

    아 참 저는 대학 못 간 둘째가 엄청나게 착했어요. 물론 그것도 회피형이고 눈치 보느라 그런 거긴 했지만. 그래도 수동적인 공격이나 속마음이 진짜 어떤지는 말을 안 하니까 모르죠
    어쨌든 제가 지금 나올 때 새 식구가 머리 맞대고 고민은 한 모양인데
    결국은 셋 다 이기적이라
    저한테 실질적인 도움은 안 줍니다.
    큰애고 작은 애고 다 그 핏줄이 어디 가겠어요? 이기적인 아빠 핏줄이지.
    원글 님도 잘 생각해 보세요
    지금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열이 받고 있는지

  • 72. ㅇㄴㄻㅇ
    '26.2.11 9:39 AM (61.74.xxx.76)

    동생싹수가 노랗...
    절대 가서 말걸지마시고 차라리 부모님을 밖에서 뵈세요
    저러다 누나 죽이는 파렴치한되겠어요

  • 73. k장녀
    '26.2.11 9:40 AM (118.235.xxx.132)

    생활비 오랜시간 용돈처럼 드렸지만 추후 동생까지는 책임지기 싫은 제가 이기적인 부분도 있고, 저를 위해서 열 받고 있는건 맞습니다. 따끔한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유튜브도 봐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82쿡 인생 선배님들의 혜안에 정말 감사합니다.

  • 74. ㅇㄴㄻㅇ
    '26.2.11 9:41 AM (61.74.xxx.76)

    게임중독 이면 눈에 뵈는게 없어요 게임이 누구 총으로 쏴죽이고 자기레벨 올리는 마약같은거라

  • 75. Ubi
    '26.2.11 9:59 AM (1.234.xxx.233)

    음성으로 글을 남기니 오타가 많네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결국은 이 문제는 남동생의 문제가 아니고 엄마의 문제예요. 남동생 인생은 어차피 님과 다르고 엄마와도 다르고 그냥 망했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다가 어쩌다 정신 차리면 천운이고요. 엄마를 구해 주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런데 엄마한테 조언은 한번 해 드리세요. 엄마가 벗어나야 된다. 자기가 스스로 밥 챙겨 먹을 수 있잖아요. 동생이 몸 아프지 않잖아요. 제 아들은 몸이 아팠어요. 그래서 제가 벗어날 수가 없어서 더 힘들었어요. 다 큰 아이를 수발 들어야 하니 . 대충 수발 끝나고 이제 자기 인생 결정해야 될 때 그냥 제가 나와 버린 거예요. 딱 보니까 아들이 10년은 그러고 있을 것 같더라고요. 지금도 알바는 하지만 공부는 안 해요. 알바는 생존을 위해서 본능적으로 하는 거고요. 그거라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약해서 걱정되지만 그 또한 그 아이의 인생이라고 생각하고요. 저처럼 이렇게 생각하고 끊어내고 나올 수 있는 엄마면 그래도 나은 겁니다. 엄마의 인생을 위해서는요.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지낼 수 없다는 게 마음이 아프고 너무너무 보고 싶지만 같이 있으면 불행하고 아들하고 나를 세트로 묶어서 찐따 취급하는 남편하고 딸 때문에 힘들더라고요. 남편하고 딸이 하도 아들 저거 어떡할거냐. 엄마가 평생 데리고 있을 거냐 이딴 소리를 하니까 제가 딱 이혼하고 싶더라고요. 아들하고 저하고 행복하게 살고 지들은 그냥 나를 도와주면 좋겠는데. 딸은 그렇다 치고 남편도 그렇게 해 주질 않더라고요. 맞벌이를 면제시켜주지도 않고 아들 수발 듣느라. 항상 바쁘니까 나를 챙겨주지도 않고. 그러다가 가끔 아들에 대해서 언급할 때는 병* 같다고 하고... 아들에게 정말 미안하지만 젖먹이 놓고 나오는 심정으로 두고 나왔어요. 다행히 아들이 저를 닮아서 살림을 잘 해서 챙겨 먹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이들 기본 생활 습관이 잘 잡혀 있기 때문에 이혼하고 집 나올 수도 있었어요. 원글님의 동생도 적어도 자기 용돈은 자기가 번다는 생각은 아직 가지고 있으니까 한쪽 눈 감고 내버려 두세요. 엄마만 계속 엄마의 독립 엄마가 가정에서. 어떤 의미인지 엄마한테 페미니즘을 가르치세요. 차라리.

  • 76. ㅇㅇ
    '26.2.11 10:13 AM (168.126.xxx.141)

    흠님 댓글에서 편애가 느껴지긴 하네요.
    첫째를 돈만 밝히는 사람으로 낙인을 찍어버리시네

  • 77. Ubi
    '26.2.11 10:31 AM (1.234.xxx.233)

    흠님 첫째는 재산 떼어주니까 조용해졌다잖아요.
    저도 첫째한테 한 재산 떼어 준 정도는 아니지만
    지 고시 공부 헌신해서 수발해주고 또 그 이후에 독립할 때 돈 좀 대주고 하니까
    동생한테 지랄 하는 거 덜 하더라고요
    제가 첫째를 아는데 그런 이기적인 마음이 있어서 잘 됐어요. 돈 밝히는 것도 맞아요. 돈 밝히지만 그 와중에 엄마는 챙기려고 생각은 좀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것도 제가 아주 나중에 늙어 죽어서 요양원 갈 때쯤이요. 그래도 사랑합니다. 한 명이라도 자식이 잘 돼서 다행이에요. 엄마랑 동생이랑 아빠랑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인생 훨훨 날았으면 좋겠어요

  • 78. ---
    '26.2.11 10:37 AM (152.99.xxx.167)

    흠님 댓글보세요. 엄마가 문제인데 자신은 몰라요
    재산떼어주니 조용해졌다구요? 첫째도 그때 알았겠죠. 이걸로 떨어지라는거구나..마음은 이제 쓰지 말아야겠다
    결국 분리외에는 답이 없어요 그들을 고칠수 없으니

  • 79. ..
    '26.2.11 10:41 AM (58.123.xxx.27)

    자격지심 있습니다
    잔소리하면 폭력적으로 나옵니다
    친정끊으시고
    부모님 아프시면 병원비등
    앞으로 손벌릴겁니다

    부모님돌아가시면 사는집등 몇푼 안되는돈 상속때문에
    싸움날거고
    이런저런 미래 상황 대비할 준비하시고

    지금은 연락끊으세요

  • 80. Ubi
    '26.2.11 11:07 AM (1.234.xxx.233)

    제가 우리 시댁에 K 장녀 코스프레 하는 시누이가 있어서 아는데요
    엄마 집 근처에 살면 엄마를 모신 거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평생 엄마 거 갖다가 얻어 먹기만 한 주제.
    K 장녀들은요? 집안에 기여하고 엄마한테 잘하고 엄마의 감스가 되고 분명히 잘한 것도 억울한 것도 있긴 한데요.
    받들어 키워서 그런지 자기가 주인공이고
    자기가 한 역할에 대해서 보상도 너무나 받고 싶어해요
    그 보상을 남동생하고. 남동생 부인한테 받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며느리가 자기보다 사랑받으면 샘내는 경우도 있고
    아무튼 케이 장녀가 본인한테도 안 좋지만 부작용이 크더라고요.
    일단 딸을 잘못 키운 그걸 인정하고 아들도 잘못 키운 걸 인정하고 부모가 정신 차려야 됩니다.

  • 81. Ubi
    '26.2.11 11:13 AM (1.234.xxx.233)

    옛날 시댁에 그 케이 작년은 어린 시절하고 중년 한 60살까지는 엄마한테 최고다. 최고다. 우리 딸 최고다. 그 딸이 100원 한 푼 안 내놓고 엄마한테 밥 한 끼 안 차려 드려도 최고 최고 최고. 자기가 집안의 어른인 양 동생 부부 다 휘어잡고 살다가 엄마가 갑자기 치매 걸리니까요. 힘들어 죽으려고 해요. 그나마도 둘째 동생이 더 많이 하는데도.. 엄마 너무 책임지려고 하지 마세요. 나중에 본인만 힘들어요. 대신 엄마도 빨리 거기서 벗어날 수 있게 하세요. 제가 봤을 땐 엄마가 집 팔아서 아빠 있는 곳으로 간다든가. 그럼 극단적인 방법을 취해야 아들도 어떻게 할 겁니다. 그거를 아들한테 취직해라고 해 봤자 뭔 소용이 있어요. 엄마가 움직이면 해결되는데

  • 82. Ubi
    '26.2.11 11:14 AM (1.234.xxx.233)

    작년은 ㅡ>장녀는

  • 83. Ubi
    '26.2.11 11:25 AM (1.234.xxx.233)

    그 K 장녀도 자기 지원 받을 거 돈으로다 받아갔어요.
    65년생인데 해외유학까지 갔다왔다면 말 다 했죠
    60살까지도 엄마가 먹을 거 해 다 주고
    그런데 동생들이 엄마한테 효도하지 않는다고
    남동생이 집도 한 칸 못 샀다고. 얼마나 서러워하는지
    남동생한테 돈 100원 한푼도 가는 꼴을 자기가 못 보면서ㅎㅎ
    엄마 위 하는 딸을 볼 때 남동생이 그렇게 좋아하지만은 않아요. 엄마를 누나가 책임지겠구나.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아요. 그냥 고가올 뿐이죠
    내가 지금은 이모양 이 꼴이지만. 결국은 엄마를 책임지는 건 아들인 내가 될 거야. 그런 부담감이 있답니다. 누나는 말만 한다. 이런 거. 그리고 실제로 대부분 집안에서 딸들은 말만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역할이 며느리한테 많이 가죠
    지금은 원글이 집안에 이런 문제가 다 나타나지 않고 문제의 초반에 있는 건데요
    조금 지나면 남동생이 본인이 엄마 모셨다고 할 겁니다
    그 상황 되지 않도록 하시면 됩니다.

  • 84. 성년 된
    '26.2.11 11:25 AM (211.206.xxx.180)

    자식 끼고 살면 결국 서로 불행해짐.

  • 85. ...
    '26.2.11 11:27 AM (211.234.xxx.201)

    Ubi님은 갈수록 본인 개인적인 경험만 퍼부으시네요
    처음 댓글엔 나름대로 취할 게 있다고 보였는데..
    원글님이 알아서 취사선택하시겠지만요

    원글님은 Ubi님 시누이랑 비슷한 구석이 하나도 없는데
    처음부터 남편닮은 자식들 다 양비론이고 본인은 시달리다 겨우 벗어난거다 논리신데, 그건 그쪽 집안 사정이지 원글 케이스는 아닌것같네요. 원글은 금전적으로도 심정적으로도 많이 했습니다.

  • 86. 그러게요
    '26.2.11 11:28 AM (183.97.xxx.35)

    늙은 부모 모시고 사는건 남동생이고
    부모도 만족하는거 같은데

    손님처럼 잠깐 왔다 가면서
    생색내고 잔소리까지 하니 듣는입장에선 싫지..

    그분들 인생 다 책임질거 아니면 입꾹

  • 87. 인정
    '26.2.11 11:29 A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남동생은 그렇게 살기로 했는데 누나가 왜 나서서 난리죠?
    용돈을 부모에게 받는것도 아니고
    미혼이니 부모랑 같이 살면 부모에게 도움되는 부분도 분명 있어요
    생활비 보태주지않으면 되지 왜 친정이랑 연까지 끊는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남동생이 그런 사람이라고 인정하세요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취직하고 일하고 그렇게 살아야하는건 아니잖아요

  • 88. Ubi
    '26.2.11 11:34 AM (1.234.xxx.233)

    그래요 제 개인적인 경험이 많이 들어갔네요
    시작은 그랬거든요. 걱정 걱정에서 시작됐었거든요.
    남동생이 잘 못 사는 것 같아서. 돈이 없는 것 같아서 직업이 별로인 것 같아서 엄마가 속상해서 어떡하냐.
    저희 말고도 다른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은 또 장가를 못 갔어요.
    그 아들에 대해서도 장가를 못 가서 어떡하냐. 돈을 많이 못 모아서 어떡하냐. 온집안 걱정은 자기가 다 하고 앉아 있더라고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장가 못 간 아들만 남편처럼 붙들고 있고요
    그 딸 때문에 집안 망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한 아들은 죽었고 한 아들은 이혼했고

  • 89. Ubi
    '26.2.11 11:44 AM (1.234.xxx.233)

    시부모한테 돈 100원도 달란 적이 없는데 드나들면서 못사는 남동생이 돈 100원이라도 가져갔을까 봐
    명절에 아들이 얼마 줬는지 그렇게 궁금해하고.
    부모님한테 생활비 얼마 들어간다면서. 자기가 10원 내지도 않을 거면서. 돈 내라고 강요하고.
    딸이 부모 위한답시고 너무 그러면 안 돼요. 그냥 자기 인생 살면 됩니다. 서로.
    저는 이혼했지만 정말 제발 전 남편이 시댁하고 연 끊기를 바래요. 그 누나한테 휘둘려 살지 말고.
    이 글 쓴 분은 그런 딸은 아니겠지만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딸이 친정 엄마 위한다는게 늘 도움이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본인부터 사고 방식을 확 바꿔보세요.
    다들 페미니즘을 배워야 함 여기 사이트는 너무 페미니즘을 싫어하는데 조금은 시대를 따라갈 필요가 있어요.

  • 90. k장녀
    '26.2.11 11:47 AM (211.196.xxx.212)

    부모님은 만족을 못하시죠. 아빠는 이나이까지 일하느라 힘들다, 엄마는 자다가 조용히 고통 없이 죽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한적도 있는걸요.사실 생활비야 그분들 인생 책임비에 비하면 푼돈이 맞습니다. 하지만 용돈, 등록금, 결혼할때 동생에 비해서 지원받지 않았음에도 정서적, 경제적으로 이용당한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부모님이 늙어가시면서 동생이랑 짐을 나눠지고 싶었는데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없으면서 듣기싫은 소리를 한 제 잘못입니다.
    전에도 친정과 연을 끊으려고 시도했지만 '엄마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가끔이라도 와라' 라는 엄마말에 흔들렸는데 이제는 마음을 다잡아 보려고 합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의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원글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 91. ........
    '26.2.11 12:01 PM (119.196.xxx.115)

    그 연세에 아빠 너무 불쌍....ㅠ.ㅠ

    30대중반이면 경비를 해도 아빠랑 다르게 고급업체에서 할수있는데

  • 92. 끝났어
    '26.2.11 12:18 PM (112.167.xxx.92)

    그새키가 집구석에 엎퍼진게 부모집이 있으니 기생하는거 나가라고 해봤자 욕설 폭행으로 가족들 공포주며 절대 안나감

    여기 님들 자식중에 집을 나가준 자식이 있거들랑 감사하세요 정말 감사한거

    저런놈들 나가 고생 아에 안함 막말로 부모가 손을 벌리는 지가 더 힘든 상황이어야 억지로 나가지 부모가 저래 생활비 내주면 그부모 죽을때까지 기생하고 그집 독식함

    그놈에겐 그집이 유일한 안식처자나요 노인들 더 나이들면 협박하든 내가 모신다 꼬드기든 지명의로 증여해버림

    님에게 경험자로 충고하자면 그런놈 낳은 그부모도 한셋트임 부모가 징징거리며 님에게 전화해도 무시하고 님 인생사세요 그꼴을 보며 그들을 볼 필요가 없음 봐봐야 좋을거없고 싸움나면 백수기생충놈 보다 멀쩡한 님만 욕 얻어먹음 니가 왜 울집에 와서 분란주냐 이딴소리들음

  • 93. 말똑바로해야
    '26.2.11 12:29 PM (112.167.xxx.92)

    그놈이 부모를 모신다는 댓을 뭐죠?ㅉ 모신다는게 뭔지 모르나 지명의 집에서 지월급으로 생활비를 쓸때가 모시는거에요

    저놈은 부모집에서 백수로 엄마가 차려준 밥상 받아먹고있잖음 기생이지 그런놈들이 내가 모신다 거짓말이나 지꺼림 특히 여자 만날때

    부모집 얼마하는지 모르겠으나 차후에 주택연금으로 돌려 생활비 받는걸로 해야 이거 그놈에게 준다며 님에게 손벌릴수있기에 앗싸리 연락 끊고 사는게 님에게 유리

    얼마나 사냐 90넘게 징글징글 님에게 돈달라 징징거리며 오래살아요ㅉ 고생하는 부친먼저 사망하겠고 엄마 90넘게 살아요 그러니 연 끊는게 님을 위한거 봐봐야 저놈 나이쳐먹고 행패부리는것만 보고 부모 그놈 끼고도는 꼴이나 보고 님에게 돈없다타령 병원비타령이나 할거니

  • 94. ㅇㅇ
    '26.2.11 1:01 PM (133.200.xxx.97)

    30대 중반인데 공공근로 

    엄마는 좀 모자란 애라고 생각하라며


    ㅡㅡㅡㅡ

    동생분 경계선지능 또는 이하 장애인일겁니다
    공공근로 아무나 안시켜줘요

  • 95. 얼마전
    '26.2.11 1:09 PM (61.43.xxx.9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형제가 있는데
    안 변하고 오히려 당당해요
    절 보고 질투나 시기 한다고 하더라고요
    못난 형제 있으면 가족끼리 도우며 살아야 한다면서요
    마이드가 달라요
    자기방식대로 편하게 잘 살기위한 거예요
    부모집에 살면서 집걱정 돈걱정 안하며
    편하게 살려고 하는거예요.

  • 96. 얼마전
    '26.2.11 1:13 PM (61.43.xxx.91)

    저도 그런 형제가 있는데
    안 변하고 오히려 당당해요
    절 보고 질투나 시기 한다고 하더라고요
    못난 형제 있으면 가족끼리 도우며 살아야 한다면서요
    마인드가 달라요
    자기방식대로 편하게 잘 살기위한 방법인거예요
    부모집에 살면서 집걱정 돈걱정 안하며
    편하게 살려고 하는거예요.
    저도 한바탕 하고나서 고민해 본 결과
    친정 신경끊고 저의 인생 살려고요

  • 97. ..
    '26.2.11 1:46 PM (116.32.xxx.73)

    불쌍한 원글의 아버님
    엄마는 남편이 돈벌어오고 아들은 외롭지 않게 해주는 친구같고
    그나마 필요할때 일 시킬수 있으니 타협하고 사는거에요
    본인이 힘들지 않으니 남들 힘든건 관심없는거죠
    이기적이고 비겁한 엄마인거에요
    그걸 아니까 남동생도 기생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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