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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지원등급어르신에 대한 대처방법 문의드려요

보건소 조회수 : 255
작성일 : 2026-02-10 14:51:47

병원에서 뇌인지 장애 진단은 2년전

보건소를 통해 인지지원등급 받은지 1년 지났어요.

자꾸 물건을 던지는 횟수가 잦아 그에 대한 대처 방법 좀 알려주십사 해서요.

닥치는대로 화나면 주위에 물건을 던지시네요.

80후반입니다. 

그릇이며 리모콘이며

그런데 아직 요양등급에도 안들어가는데 저렇게 던지는 걸 병이라 이해해야하나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요?

그리고 보건소에 제가 가면 상담해주나요? 너무 답답해서요.

인지지원의 경우 방문요양(요양보호사가 집에 와서 케어하는 것)도 안된다는데 맞나요?

주간센터는 포기했어요. 저 성격이 어디 가겠어요. ㅠ

뉴스에서 일어난 일이 남 일같지 않아요.

 

IP : 59.23.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6.2.10 2:58 PM (122.34.xxx.60)

    주간센터에 가보긴 하신건가요?
    정신의학과 안 가보셨으면 정신의학과에서도 진료 보시고 약 처방 받으실 수 있으면ㅇ받으시고,
    주간보호센터도 저긍 가능하게 한두 달이라 다녀보시게 하세요. 가족 아닌 사람과의 단체생활은 가능할 수도 있잖아요

  • 2. ...
    '26.2.10 2:59 PM (59.11.xxx.208)

    등급이 나올 정도의 심한 상태가 아닐 경우 인지지원등급 줍니다.
    같이 사는 가족들은 너무 힘든데, 심한 환자들이 많다보니 어찌어찌 가정 내에서 돌봄이 가능할 정도다 싶으면 인지지원등급을 주더라구요.

    주간센터 가서 방문요양 받고 싶다고 상담해보세요.
    센터들이 방문요양도 겸하고 있어서 잘 상담해줄거예요.

  • 3. ...
    '26.2.10 3:02 PM (59.11.xxx.208)

    근데 약은 안 드시나요?
    약처방 받고 효과 있는 경우도 꽤 많던데요.
    주위에 해를 끼칠 위험이 있으면 가정내에서 돌보기 힘들죠.

    암튼 보건소, 요양센터 다 방문해보세요.

  • 4.
    '26.2.10 3:02 PM (59.23.xxx.141)

    갔다가 내가 왜 이런데 와야하노.. 하고 나는 안간다. 버티기
    데리고 간 자식들도 센터에 있는 사람들 보니 우리 어른은 양호하다라면서 저를 탓하고..

  • 5. ...
    '26.2.10 3:04 PM (59.11.xxx.208)

    어떤 사이세요?
    환자는 시아버지고 님은 며느리세요?

    며느리가 치매 시아버지 못돌봅니다.

  • 6. 옹옹
    '26.2.10 3:08 PM (220.70.xxx.74)

    폭력도 치매도 흔한 증상 중 하나에요
    등급은 인지 신체 하나하나 점수매겨서 총점 컷트라인으로 등급 나오는거라 일단 신청 해보시고 인증 나오면 형편 상 가족 부양에 어려움 있는거 폭력증상으로 어려움이 큰거 강력하게 어필하세요. 근데 신체 기능 양호하고 본인이 말로 훼방 놓으면 쉽지 않을 겁니다.
    일단 병원 가셔서 치매 진단을 확실히 받으시는게 좋아요. 의사 진단서 내라고 합니다.
    화장실 평소에 가지도 못하면서 인증나오면 꾸역꾸역 기어라도 가는게 어르신들이에요....

  • 7. 신경과 가셔요
    '26.2.10 3:11 PM (220.117.xxx.100)

    치매 진단받는 과가 신경과인데요 가서 의사에게 증상과 경험한 것들을 말씀드리고 약처방도 받으세요
    그런 기록이 있는 상태에서 주간보호센터 원장과 이야기하면 등급 올리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결국 판단은 공단 직원의 면접과 의사 진단서, 치료나 처방 내용을 바탕으로 결정되는거라서요

  • 8. 그러면
    '26.2.10 3:27 PM (118.235.xxx.186)

    우리 어른은 아직 괜찮다고 하는 자녀들더러 어르신 모시든가 알아서 하라고 그 집에 모셔놓으세요
    폭력적인 노인과는 같이 못삽니다 약 드시고 치료 받으셔야해요
    신경과도 가보시고 정신과도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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