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쓸고 닦으면서 깔끔떠는 사람, 더러운거 못만지면서 깔끔떠는 사람

A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26-02-10 13:48:40

쓸고 닦으면서 깔끔떠는 서장훈과랑

더러운거 싫어해서 못만지고 안치우며 깔끔떠는 사람 있잖아요

후자는 어떻게 해요

보통 지몸만 깨끗하게 하는 스타일 있죠?

저도 쓸고 닦는거 취미 없었는데

그나마 주부라 열심히 치우게 됐거든요

제  몸에 닿는거랑 먹는거먀 엄청 깨끗하게 신경 쓰는 타입이었는데..

이런 스타일 자녀 어쩌죠?

아마 혼자 살면

자기 집은 잘 치우겠죠? 

 

방은 돼지 우리인데..

인턴때문에 잠깐 살던 고시원에서는 쓰레기 생기는거 싫어서

간식도 방에서는 안먹었대요

평소 자기 차도 엄청 잘 치우고요

신기하네 ㅠ

IP : 182.221.xxx.2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ㄱ
    '26.2.10 1:48 PM (182.221.xxx.213)

    악플러는 금지한다

  • 2. ㅇㅇㅇ
    '26.2.10 2:00 PM (121.173.xxx.116)

    더러운거 본인이 참을만 하면 안치우고 살수도 있지요

  • 3. 그랬으면
    '26.2.10 2:01 PM (112.157.xxx.212)

    그 방을 어머님이 안치우시면
    깨끗하게 살겠네요

  • 4. ㅇㅇ
    '26.2.10 2:40 PM (223.38.xxx.193)

    저는 후자라 별로 스트레스 안받는데 제 주변 대부분이
    전자에요
    유전이라 부모님, 친가가 결벽증인데 사촌오빠가
    저 지나간 자리 머리카락 다 주워서 버리더라고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동생이라 저 오는날은 외출도 안하고
    기다리느라 머리 묶으라는 말은 못하고 오빠가 다 치움
    아빠도 결벽증이라 제 옷 늘어놓는거, 머리카락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딸바보라 독립하라고도 못하고
    도우미 이모님만 고생

  • 5. 솔직히
    '26.2.10 3:09 PM (211.47.xxx.56)

    머리 길게 풀어헤치고 다니는 여자들 중
    90프로는 지저분하다 생각해요.
    자기 머리 길게 늘어뜨리고 다니는 것만 알지
    주변에 머리카락 질질 흘리는 거 극혐

    식당에서 머리카락 손가락 빗질하며
    식당 바닥에 머리카락 버리는 여자들 너무 많아요.
    저도 집에 누가 오면 머리카락 주워 버리기 바빠요.
    그래서 되도록 집에 사람 잘 안 들입니다.
    제 머리카락 치우기도 바쁘고요.

  • 6. ...
    '26.2.10 3:25 PM (211.221.xxx.221) - 삭제된댓글

    이전에 살던 아파트의 아래옆집에
    총각과 엄마가 살았는데...자주 놀러갔죠.

    그 총각이 자타칭 결벽증이 심해 이런저런 이야기해주는데...
    뭘 만지고 손더러우면 세면대에서 손씻는데
    수전씨소 손씻고 수전씻고 손씻고...
    타올거내는데 수납손잡이땜에 옷자락으로 손감싸 열고
    옷의 물기땜에 또 옷갈아입고...그 ㅈㄹ을 맨날 떤다고 엄마가 일러줘요.
    매일 하루 12번도 더 자기방 청소기돌리고...
    .
    .
    .
    여기쯤에 저희집 청소기가 고장났어요.
    우리는 오늘 청소기 고장나서 못돌린다하니
    자기집꺼 소리듣기싫다고 빌려가는 척이라도 해라는거예요.
    그래야 덜 돌리고 그 엄마가 덜 스트레스받을 것같다고...

    억지겸 고마움겸 빌려와서 돌리는데
    하나도 안빨아들이는거예요.
    그래서 먼지봉투여는데....확~~~퍼져나오는 그 먼지가
    우리집 한달치보다 더 많은듯.
    이래저래 봉투는 비워서 깨끗한 청소기청소해주고 보내줬고..

    청소기빌려주고 난뒤 소리가 조용하다고..했고
    저희는 그 먼지 덮어쓴이후 한달간 독감증세가 퍼져...ㅠㅠㅠ
    생고생했다는...

    그 총각 결벽증 뭐지???그런 생각만 남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462 요즘 수도권 아파트 거래 잘 되나요? 3 자몽티 19:59:28 782
1794461 주식 개인들이 팔아대고 외국인 기관 순매수 2 19:57:57 1,447
1794460 첫사랑.. 1 ㅇㅇㅇ 19:53:21 797
1794459 도넛 베개 찾아요 1 .. 19:50:02 289
1794458 유호정 소이현 못알아보겠어요 8 그냥 19:44:07 3,765
1794457 개가 만족하는 시간까지 산책을 오래 못 시켜줘서 8 우리개 19:41:54 941
1794456 올해 대학신입생인데 기숙사에 들어가기 싫데요. 12 기숙사 19:40:53 1,287
1794455 아침에 먹는 라면.. 꿀맛이네요 6 라면 19:40:09 1,255
1794454 몸치박치는...운동신경도 없나요 6 123 19:38:05 645
1794453 학원비 인상한다는데 그만 보낼까요ㅜ 4 .. 19:37:46 1,665
1794452 짜증많고 화 잘내는 남편 두신 분 4 The 19:35:07 1,035
1794451 "30억 깎아서 90억" ..호가 낮춘 급매에.. 10 그냥 19:32:34 3,298
1794450 서울숲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요 4 친구좋아 19:29:26 264
1794449 백내장 수술,단초점.다초점 선택 11 안과 19:28:27 910
1794448 나홀로 진수성찬 2 ... 19:27:52 1,049
1794447 유진로봇 주식 땜에 달달하네요 7 ㅇㅇ 19:21:52 2,396
1794446 김민석 총리 인내심 대단하네요 10 와~~ 19:18:47 1,970
1794445 딴지 회원, 조국, 김어준 지지자들의 주장? 이라고 하네요. 11 이런 19:16:59 631
1794444 설선물 뭐 받고 싶으세요.. 31 명절 19:13:51 2,347
1794443 잘 살때 펑펑 쓰다가 망한 사람 16 ... 19:10:11 3,373
1794442 상의도 없이 외국 파견근무 16 …. 19:03:29 2,046
1794441 싫은 광고 3 ㄴㅇㄹ 19:02:57 823
1794440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장르'가 되었다는 한동훈의 결말은?.. 2 같이봅시다 .. 19:02:34 238
1794439 조국 되게 무섭나봐? 44 ㅇㅇ 18:59:18 1,990
1794438 ‘상의 자료 출처’ 英 기업 “탈한국 부자 수치, 우리 자료 .. 1 ㅇㅇ 18:55:39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