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식집을 왜 오픈한걸까요?

시장 떡볶이 조회수 : 5,883
작성일 : 2026-02-10 13:37:10

동네 시장에 떡볶이집이 가오픈했어요

진짜 맛이 없는데 떡볶이 맛이 안나요

판밀떡볶이인데 닝닝하고 맵지도 달지도 짜지도않아요

가게도 어수선하고 요리하는분이 준비도 덜 되서 허둥거리고 자녀들도 와서 잠시 도와주는듯 보이는데 맛 좀 보고 얘기해드리지 싶어요

 

이게 비난이 아니라 걱정이 앞서네요

60대 넘은 할머니들이 장사한다고 고생하는데 정말 곧 문닫을것같아요

 

 

 

 

 

IP : 106.101.xxx.1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6.2.10 1:44 PM (106.101.xxx.232)

    제일 중요한 건 맛인데오....
    그라고 대량 음식을 효율적으로 조리하고 서비스하고 뒤처리하려면 일머리가 있어야 하죠.
    맛이 없다니 제가 다 걱정이네요.

  • 2. .....
    '26.2.10 1:46 PM (211.250.xxx.195)

    집에서 맛잇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한거같아요
    집에서 하는거랑 파는거랑은 정말 다르다잖아요

  • 3. ...
    '26.2.10 1:50 PM (14.46.xxx.181)

    전 며칠전 꼬마김밥집 오픈해서 샀는데 꼬마깁밥치고는 가격이 높아서 맛은 있겠지 했는데
    김밥이 흐물흐물 밥은 양념이 안되어 있고 바깥쪽김이 붙지 않고 느풀느풀 김밥을 안말아본
    솜씨 같은데 왜 김밥집을 열었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주위가 학원가 이지만 너무 용감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4. ....
    '26.2.10 1:53 PM (112.186.xxx.161)

    저희동네 반찬가게가있는데 정말 너무 맛없어요 ㅠ
    간이 쎄던가 아님 건강식으로 아예 저염을 하던가
    이맛도 저맛도 아닌데 ㅠ
    아주머니 부심이 쩔고 ㅠ 자기꺼먹어보라고 ..난리난다고..
    오픈한달지낫는데 손님없는이유를
    주인아주머니가 아셔야할텐데 ㅠㅠ 안타깝........

  • 5. 진짜로 보면
    '26.2.10 1:58 PM (221.144.xxx.81)

    장사에 기본도 안되는 사람이
    음식점 차린 경우 봐요.
    대체 뭘 믿고 장사를 하나 싶더라구요

  • 6. 음식점이
    '26.2.10 2:01 PM (49.167.xxx.252)

    가성비가 없다 생각해서인지 음식점 맛 만족을 못하겠네요.
    유튜브 쉐프 보고 만든 내 음식보다 낫지 않은데 이걸 어쩔?

  • 7. 요즘
    '26.2.10 2:15 PM (106.101.xxx.232)

    반찬을 주문하면
    가족이 사다놓은 것을 어찌 아는지
    그것만 잘 안팔려요.
    제가 직접한 건 팔리구요.
    음식하기 싫어 죽겠는데 미치겠어요.
    산 건 맛이 너무 닝닝하더군요.
    그래서 재조리 하기도 합니다.

  • 8. ...
    '26.2.10 2:19 PM (59.5.xxx.89)

    기본도 안 된 사람이 음식 장사 하는 것 보면 안타까워요
    장사를 넘 쉽게 판단 한거죠?
    소비자들 입맛이 얼마나 예민 한데요

  • 9. ..
    '26.2.10 2:32 PM (59.6.xxx.161)

    예전 골목식당 보니까 주변에서 음식 너무 잘한다고 막 추켜세워서 장사 시작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실제 장사해보니 집에서 하는 거랑 전혀 다른 걸 그때서야 깨닫고 돈은 돈대로 들어서 장사 접지도 못하고 계속 적자만 보고 손님 안 온다고 욕하고..

  • 10. 골목식당
    '26.2.10 2:36 PM (125.132.xxx.142) - 삭제된댓글

    백종원이 골목식당에서 한 얘기가 있죠
    전업주부들이 집에서 가족들에게 우리 엄마 음식 최고라는
    말만 듣고 살아서 요리 부심이 있대요.
    그리고 요리 많이 해서 주변에 나눠주면 다들 좋아한다고
    식당 차리면 대박 날 것 같다며 식당을 차린대요.
    그런데 실상은 가족들은 엄마 손맛에 익숙해서 맛있는 것이고
    주변 사람들은 마음 상할까봐 진실을 말하지 못한 것 뿐이라고..

  • 11. 골목식당
    '26.2.10 2:37 PM (125.132.xxx.142)

    백종원이 골목식당에서 한 얘기가 있죠
    주부들이 집에서 가족들에게 우리 엄마 음식 최고라는
    말만 듣고 살아서 요리 부심이 있대요.
    그리고 요리 많이 해서 주변에 나눠주면 다들 좋아한다고
    식당 차리면 대박 날 것 같다며 식당을 차린대요.
    그런데 실상은 가족들은 엄마 손맛에 익숙해서 맛있는 것이고
    주변 사람들은 마음 상할까봐 진실을 말하지 못한 것 뿐이라고..

  • 12.
    '26.2.10 2:51 PM (211.114.xxx.77)

    진짜 기본만 해도... 깔끔하던가. 음식 맛이 좋던가. 친절하던가.
    중간 정도만 가도...
    적당히 깔끔.맛있고.친절만 해도 망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이중에 하나만 부족해도. 장사 놔야죠.

  • 13. .....
    '26.2.10 3:40 PM (1.228.xxx.68)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꼬마김밥집 인테리어 싹하고 새로 오픈했는데 진심 너무 맛이없어서 항의하고 싶더라구요
    김밥 모양도 너무 이상하고요
    역앞이라서 임대료도 비쌀텐데 안타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822 셔플댄스 6 ... 12:35:50 1,041
1794821 조국혁신당 “민주당, 군산·평택 후보 내지 마라" 36 지분요구 12:35:09 1,871
1794820 하나로마트 주말에 사람이 아주 많나요? 8 명절 12:20:40 677
1794819 패티킴의 작별 7 퇴직백수 12:20:12 2,574
1794818 전한길 “윤석열 선고 1주일 남겨놓고 청와대를 가??“ 6 .. 12:20:08 1,686
1794817 젠슨황은 한마디 한마디가 1 ㄱㄴ 12:20:05 1,668
1794816 국민의힘, 청와대 오참 불참 이어 본회의도 보이콧 11 그냥 12:19:42 1,887
1794815 카카오머니볼 클릭 부탁드려요 커피라도 12:17:53 89
1794814 삼전 20만 하닉 100만 7 주식 12:11:50 4,005
1794813 kt 고객보답 메가커피 오늘까지에요. 11 .. 12:11:26 1,374
1794812 학원선생님 선물 2 선물 12:11:03 559
1794811 롯데온) 엑설런트 쌉니다 ㅇㅇ 12:09:47 569
1794810 태국에서 박제된 나라망신 한국인 7 ... 12:08:09 2,005
1794809 어제 밤에 학원 레테결과 기다렸는데 연락 안왔어요 27 12:04:10 1,752
1794808 주식은 팔지말고 그냥 놔둬야겠어요ㅠ 11 이번정권 12:00:26 4,505
1794807 정치 데자뷔... 2 유리지 11:54:47 365
1794806 장동혁,이대통령 오찬회동 당일 '불참' 결정 9 11:54:18 1,468
1794805 닭가슴살로 닭죽만들어도 될까요? 5 11:53:56 670
1794804 50대 실비 어디꺼 들까요? 2 50대 11:53:53 1,052
1794803 매수, 매도 버튼 잘못 누른 적 있으신가요 15 헛똑똑이 11:51:41 1,615
1794802 명절 시댁,친정갈때 봉투만 드리고 빈손으로 가면 좀 그런가요? 9 ... 11:50:39 1,620
1794801 “로봇 2대 썼더니” 사람보다 속도 45배↑…촉매실험 완전 무인.. 2 ㅇㅇ 11:46:44 1,675
1794800 저런걸 남편이라고.. 22 ..... 11:40:01 4,649
1794799 제미나이한테 제 사진을 보여주면서 12 .. 11:39:52 4,296
1794798 고3들 방학때 몇시에 일어나나요? 13 렄키 11:34:20 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