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아주 쎈 어지러움증 있었고요. 응급실에서 이석치환술 받아서 신통하게 나았고요. 힘든 것도 모르고 친구 만나서 점심먹고 차 마시고 놀았어요
일년 후 재발 - 응급실가서 또 치환술 휙! 받고 괜찮아졌고요
지난 주 약하게 어지러움증이 생겼어요. 이비인후과 갔고 치환술 하고 왔는데 밤에 누우려니 다시 어지러워요. 이때는 잔존 어지러움이겠거니 하고 참았고 모든 행동 조심했어요. 어쩌다 밤에 이석증인지 잔여어지러움인지 모르게 내내
이 상태로 일주일 견뎌서
어제 병원 갔다니 이석이래요.
다시 치환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난데 좀 다르더라고요
그런데 잔여 어지러움이 더 세고, 서 있기도 흔들거리고 죽겠어요.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니 제 뇌는 지난 주 내내 어지러움증에 데이터 폭격으로 과부하로 허덕인 상태래요.
오늘부터 며칠동안 핸폰끊고 티비도 보지말고 쉬래요.
다른 분들은 이석증 재발 잘 없다는데 저는 왜 이러나요.
처음 이석증 생기기 직전에 추돌이 엄청난 교통사고를 당했었거든요. 이때 돌들이 난리났다고 제가 우기고 있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