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0년되었고요.
딸 하나 올해 초3입니다..
저 43구요.
제가 예전에 둘째 바랄 땐 하나면 족하다더니..
어제 뜬금없이 둘째 생각해보자네요.
터울도 너무 지고, 이제 나이도 너무 많지 않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ㅠ
결혼한지 10년되었고요.
딸 하나 올해 초3입니다..
저 43구요.
제가 예전에 둘째 바랄 땐 하나면 족하다더니..
어제 뜬금없이 둘째 생각해보자네요.
터울도 너무 지고, 이제 나이도 너무 많지 않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ㅠ
저 막내 35에 낳았는데도 힘들어요. 늙어가니 편하게 살고 싶어요. 괜히 많이 낳아서 인생 고난도 만들었다 싶어요.
갱년기 올 나이입니다.
애도 부모도 다 힘들어요...비추입니다.
50즈음되면 그냥 나 돌보고 내 인생 살아야 해요. 60넘어까지 육아하셔야 되는데 돈이 다 육아해주는 거 아니고 애 하나하나 고비넘고 결정해야 할 때마다 조금씩 늙어요...
딸아이 하나 이쁘게 키우시고 두분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본인 생각이 가장 중요하죠
아이에 대해서는 후회되는 때도 있고
잘했다 생각되는때도 있고 때때로 바뀝니다
그 바뀌는 생각들이 본인의 의지에 따라 더 많이 후회되기도 하고
잘한것 같기도 하고 그러는거죠
저는 확고한 결정으로 하나만 키워서 잘 키워내자 여서
두째는 누가 말해도 귓등으로 들었는데
그럼에도 더 낳았으면 좋았을텐데 할때도 있고
하나만 키운게 얼마나 다행이야 할때도 있습니다
본인 의지대로 하세요
내 나이 50되면
애가 5살일텐데
그러고 싶냐? 해보세요.
5살아이 따라다니며
돌보던 게 생각해보세요.
50먹고 그 짓 못합니다.
낳으려면 5년전에 낳았어야죠.
애를 위해서도
지금 낳는 건 안되죠
전문직이라 월수입 기본 1500만원 이상
되는 친구도 늦둥이 낳고 잠깐 가정이
화목,부부사이 좋았는데 지금은 큰애도
불만이 많아요.부모 늙으면 12살차이
나는 동생 내차지냐며.큰애도 바깥으로
계속 돈대요.전업주부라도
도우미아줌마 비용도 계속 쓰고,
건강체력도 힘들고.유치원 아줌마들도
끼리끼리.
요새는 대기업도 명퇴 칼바람입니다.
그생각을 좀더 일찍하지 그랬냐고.
지금은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하세요.
근데...부모늙으면 동생 내차지냐면서 핑계대는건 웃겨요.
어차피 12살이면 동생없어도 밖으로만 돌거같고. 지가 동생을 챙기면 얼마나 챙긴다구.
동생책임지는게 뭔지도 모를 나이면서.
차라리 엄마 아빠 죽으면 동생때문에 유산 반밖에 못받는다고 그러지...
그생각을 좀더 일찍하지 그랬냐고.
지금은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하세요.
근데...부모늙으면 동생 내차지냐면서 핑계대는건 웃겨요.
어차피 12살차이면, 나이많아서 동생없어도 밖으로만 돌거같고.
지가 동생을 챙기면 얼마나 챙긴다구. 그정도 터울이면 서로 부대끼지도 않거든요.
동생책임지는게 뭔지도 모를 나이면서. 형이라고 부모죽으면 다 동생 책임지던가요?
차라리 엄마 아빠 죽으면 동생때문에 유산 반밖에 못받는다고 그러지...
그 애 데리고 밖에 나가 손주냐? 소리 듣고싶냐 물어보세요.
낳을때 40도 괜찮아요 아니 예쁘죠 초등입학때 혹은
초등까지도 괜찮아요
근데 사춘기 안겪어보셨죠 네애 내애 엮이면 진짜
힘들어요 근데 60에 입시설명회 들으러 다니실거에요??
님이 여자형제많고 그래서 애가 사촌도 많으면 모를까
많이 말리고싶네요
낼모레 60인데 아직도 육아중같아요. 우스개소리로 육아만 30년 작년에 대학 보내고 이제 숨좀 쉬네요. 남편은 더 일해야해요. 아이 대학 졸업할려면 ㅠㅠ 하지 마세요. 힘떨어지는 나이되면 자식이고 나발이고 내 몸 아픈게 젤 힘들어요. 나라도 나를 건사하려면 늦둥이 비추해요.
돈많고 타고난 건강체질이면 뭐 상관없어요. 근데 폐경되면서부터 아프기 시작해요. 전 올해초 압박골절이 왔어요. 막내 밥챙겨줘야하는데
둘째가 중2되고 제가 50이에요 둘째 너무이쁘지만 둘째입시끝나면 55살....ㅜㅜ 일찍낳은친구들은 대학졸업시킨친구들도있어요 60되서 입시하는애 뒷바라지해야하는데 40후반만되어도 몸이 내몸이 아니에요 진짜 30대랑은 천지차이고 40초반이랑 달라요
늦둥이가 아니라 아들 바라는 거 아니에요?
자식둘 집장만해줄 능력은 되나요?
어떤 시대인데 아들을 바라나...
그래도 부모가 빨리는 죽어주잖아요.
아들 70,살에 90살 100살까지 사는 분들도 있어서.
그래도 부모가 빨리는 죽어주잖아요.
아들 70,살에 90살 100살까지 사는 분들도 있어서.
----웃픈 늦둥이 맘.
이쁘긴 할텐데 생길라나요.
내가 키우는 주체자인데 내가 못키우겠으면 안 낳는겁니다
남편이 낳아달라고 하면 공장에서 찍어내듯 떡 하니 낳아주나요?
저도 외동아이 하나
아이 열살 넘도록 남편이 둘째 가끔 노래 불렀지만
꿈깨라고 했어요.
내가 못키우겠으면 안 낳는겁니다22
첫째딸한테 은근슬쩍 잔잔바리 육아 맡기는 거 최악의 실수
얼면서 모르면서 많이들 그래요. 잔손 필요하고 자기 힘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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