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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 반반

엄마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26-02-10 09:40:53

저 딸만 2명 있어요

어제 친구랑 이야기 하다 좀 기분이 상해서요

저는 딸들 결혼시 지원 해줄겁니다

그러나 남자쪽에서 지원한 만큼만 지원 가능해요

정확히 반반 한다고 아이들에게도 이야기했고 지금 결혼안한 아이들 증여도 좀 해뒀구요

 

친구가 아들2명 키우는데 어제 이야기 했는데 너무 한다고 하네요.

남자쪽이 5천 가지고 오면 딱 5천 지원이냐고 너무 메몰차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 아이들 결혼할때 남자쪽에서 지원할만큼만 지원할 거라고 했는데 제가 너무 계산적인가요?

참고로 노후 빼고 현금자산은 20 억정도 있어요.

 

IP : 118.235.xxx.4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0 9:45 AM (61.97.xxx.7)

    반반이라
    저는 반반안해요
    결혼시 여자애들 임신출산육아로 경력단절 위험성이 커서 남자들 능력이 있어야한다고봐요
    딸들에게 뒤로 따로 챙겨줄거예요

  • 2. 알아서
    '26.2.10 9:46 AM (203.128.xxx.74)

    하셔야죠
    그간 남자집서 많이 해왔던거 그나마 겨우 반반하는집들
    생겨나나본데 그 반반도 아주큰 혜택주듯이 뭘 그러나요
    내자식 주는거에 있어 아까울게 뭐있다고요
    딸이라도 사돈보다 더 해주는 집도 많은거로 알아요

  • 3. ...
    '26.2.10 9:48 AM (112.187.xxx.181)

    저도 딸 둘인데
    결혼시에 남자측에서 받아오는 지원액이 똑같을까요?
    큰애네 남친이 5천 가져오면 우리도 5천
    작은애네 남친이 2억 가져오면 우리도 2억?
    두 딸은 그걸 받아들일까요?
    저는 저희 형편이 되는대로 두 아이에게 똑같이 지원하려고 합니다.

  • 4. ㅇㅇ
    '26.2.10 9:56 AM (61.43.xxx.130)

    딸엄마들은 남자쪽에서 하는대로 반반 뒤로 딸에게 챙겨주는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현금20억 있는집에서도 이러니 나중에 국가에 애국하겠네요

  • 5. ...
    '26.2.10 9:56 A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

    아들엄마구요. 저 결혼할때 엄마가 남편 불러서 그렇게 얘기했어요. 우리가 x지원할테니 너희도 x지원해달라. 그만큼은 해달라는 요구인거잖아요. 그 자산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결혼 후 양가에서 추가 증여 받았습니다. - 세금 다 냈습니다.

  • 6. ..
    '26.2.10 10:04 AM (223.39.xxx.4)

    둘다 돈있으면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는데 너무 안맞는 집도 있어요

  • 7. 그러다
    '26.2.10 10:0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30억 집있는 남자 데려오면 어쩌시려구요?

  • 8. 반반
    '26.2.10 10:05 AM (112.218.xxx.50)

    없는 형편에 전문직으로 키웠고 지 밥벌이 평균이상이라 지원일체 없습니다. 여친도 대학원 학위과정이라 모은 돈 없나봐요, 그래서 지원안합니다. 아들은 기회비용을 취업해 돈벌었고 여친은 돈대신에 기회비용을 본인 계발에 썼네요

  • 9. ㅇㅇ
    '26.2.10 10:05 A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딸이 반반하려 하는데 남자쪽에서 돈없다 빼째라식으로 나와요.
    남자쪽에서 1.2억 해온다는데 전세얻기엔 택도없죠

  • 10. ..
    '26.2.10 10:14 AM (61.97.xxx.7)

    딸엄마들은 남자쪽에서 하는대로 반반 뒤로 딸에게 챙겨주는군요

    아니요 돈만 반반 안한다구요
    반반해서 오라는 남자쪽과는 상대안해요
    원글은 참 맘이 넓네요

  • 11. ㅇㅇ
    '26.2.10 10:22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아들딸맘인데
    뭐뭐지원 아예 말도 안꺼냅니다
    그때봐서 합니다
    대신몸만오면 지윈은 0

  • 12. 그동안
    '26.2.10 10:27 AM (106.101.xxx.10) - 삭제된댓글

    아들집들이 순진 했었어요.
    딸집들은 십원한장 손해안보려드는데
    아들집들은 노후자금털어서 보태주고
    결국 팽 당하잖아요ㅠ

  • 13. 근데
    '26.2.10 10:29 AM (211.218.xxx.194)

    첫째사위, 둘째사위 가져오는거에 따라서
    첫째딸, 둘째딸도 지원 받는건가요???

    딸들은 그렇게 생각안해요.
    무조건 엄빠재산은 유산으로 1/2라고 생각하죠.

  • 14. ...
    '26.2.10 10:30 AM (202.20.xxx.210)

    저 아들맘이고요. 해오는 만큼 해줍니다. 반반.. (저는 서울에 아이 집 사놨어요. 하지만 상대 봐서 주거나 아니면 안 줄 생각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늘상 얘기합니다. 평등한 결혼은 평등한 비용 부담에서 온다. 그러니 니가 알아서 하렴.


    30억 집있는 남자 데려오면 어쩌시려구요?
    -- 30억 있는 여자 데려오면 전 30억 해줍니다.

  • 15. ..
    '26.2.10 10:32 AM (221.159.xxx.134)

    딸들은 스펙이 비슷하면 반반
    아들은 며느리감이 맘에 들면 집 사줄 의향 있음
    조건 ㅡ부모노후 돼있고 인성 바르고 화목하면 됨

  • 16. 여자들
    '26.2.10 10:38 AM (118.235.xxx.80)

    반반은 이런거죠 여건되도 더안보탠다
    남자 엄마들 정신 차려야해요

  • 17. 엄마
    '26.2.10 10:45 AM (50.101.xxx.218)

    남편이 똑똑하고 착하다 판단되니
    일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평생 먹고 살고도 남게 해주신 저희 엄마가
    참 너그러운 사람이었네요
    딸자식과 손주들 잘 살라고 그렇게 해주셨겠지요

  • 18. ㅇㅇ
    '26.2.10 11:10 AM (14.48.xxx.198)

    아들 엄마들 댓글 가관이네요
    그동안에 여자는 빈몸으로 오냐 거지냐 하도 욕들을 했죠
    실제로는 집해오는 남자는 없고 전세금도 없으니
    반반 소리 하면서 돈좀 가져오라는 소리였죠

    그래서 그래 반반 좋다 남자가 가져오는 만큼 반반 하자는
    소리인데 왜 딸맘을 욕해요
    여기 욕하는 아들맘들은 자기들이 몇천밖에 없으니까
    며느리도 몇천가져올까봐 그러는건가봐요

    남자집이 10억 가져오면 10억 준다니까요
    왜 오천 소리에 발작을 하는지
    오천밖에 없어서 찔려서 그러나요

  • 19. ㅇㅇ
    '26.2.10 11:38 AM (14.36.xxx.8) - 삭제된댓글

    해줄 형편되는데 안해주는 아들맘은 무슨 심리인가요?
    아들결혼에 너무 인색합니다.

  • 20. 음..
    '26.2.10 11:39 AM (14.55.xxx.141)

    저는 서울에 아이 집 사놨어요. 하지만 상대 봐서 주거나 아니면 안 줄 생각도 있습니다.
    _______________
    이미 아이 이름으로 집 사놨다면 어떻게 안 주나요?
    서로 감정만 상할뿐..

  • 21. ㅇㅇ
    '26.2.10 11:44 AM (118.235.xxx.249)

    그간 남자집서 많이 해왔던거 그나마 겨우 반반하는집들
    생겨나나본데 그 반반도 아주큰 혜택주듯이 뭘 그러나요
    2222

  • 22. ...
    '26.2.10 11:51 AM (202.20.xxx.210)

    저는 서울에 아이 집 사놨어요. 하지만 상대 봐서 주거나 아니면 안 줄 생각도 있습니다.
    _______________
    이미 아이 이름으로 집 사놨다면 어떻게 안 주나요?
    서로 감정만 상할뿐..
    ---
    아이 주려고 미리 사놨을 뿐, 세주고 있죠. 명의는 제꺼고. 제가 주고 싶을 때 증여세 내고 줄겁니다. 당연히 말도 안되는 상대 데려오면 증여 안함요.

  • 23. ...
    '26.2.10 11:53 AM (211.176.xxx.248)

    상스럽고 줏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남자 집에 끌려 다녀요?
    내 페이스 대로 살아야지 남자 집에서 하는 결정대로 끌려다니는게 더 자존심 상하는 일 아니에요?
    그리고 똑같은 자녀인데 10억 해오는 집은 10억 보태고 땡전 한 푼 없는 집이면 그냥 내쫓겠다는 거예요?
    내 자식 상처 주는 건 생각을 안 하시나 봐요.
    똑같이 안 주면 안 주고 주면 주는 거지 그렇게 싼티나는 짓은 안 할 것 같아요.

  • 24. ㅋㅋ
    '26.2.10 11:56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뭐가 싼티난단건지. 여기 아들엄마들이 여자네집에서 해오는만큼 해준다는글 많이 봤구만

    며느리 좀 살아보고 괜찮아면 주라던데. 사위도 똑같은거 아닌가요?

  • 25. ㅎㅎ
    '26.2.10 11:58 AM (218.148.xxx.168)

    여기 아들엄마들이 여자네집에서 해오는만큼 해준다는글 많이 봤구만

    며느리 좀 살아보고 괜찮으면 주라던데. 사위도 똑같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증여도 이미 했다는구만 아예 안준것도 아니잖아요.

  • 26. ....
    '26.2.10 12:00 PM (211.218.xxx.194)

    대부분은 반반도 손해라서 안해준다는데
    해오는 만큼만 해준다는데 뭐가 문제겠습니까.

    근데 잘난 사위 만나려면 더 해줘야될때도 있고,
    자식간에 분쟁 안일어나게 해야되는 것도 있어요.

    보통요즘은 애들도 끼리끼리 결혼하니 너무 걱정마시구요.

  • 27. ....
    '26.2.10 12:02 PM (211.218.xxx.194)

    여기서 속상할 사람은
    아들 맘이 아니라

    언니는 형부가 돈많은 집 아들이라서 친정에서도 많이 해줬는데
    내 남편감은 가난해서, 친정집에서 나도 언니보다 덜해준달때...
    그 딸입장이 속상한거죠.

  • 28. ㅎㅎ
    '26.2.10 12:28 P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딸 하나인데 아직 남친도 없으면서
    자기 결혼하면 얼마나 지원해줄거냐고..ㅎㅎ
    제 속 마음은 마음에 너무 안드는 사윗감 데려오면 반반,
    마음에 썩 드는 사윗감 데려오면 집 사줄 수도...
    문제는 세금이네요. 증여세 어마무시..ㅠㅠ

  • 29. 반반결혼시킨 동생
    '26.2.10 12:3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딸이 출산후 친정집만 손자 양육으로 이리뛰고 저리뛰고
    그후 출산으로 직장 그만두니
    생활비 부족을 사위랑 시집에서 딸한테 원인 찾으니
    반 지원했던걸 후회.
    아들보다 딸은 사는거보고 반을 지원하는게 현명하다함.

  • 30. 결혼후
    '26.2.10 1:34 PM (210.96.xxx.191)

    반반 하는게 좋죠. 손주 돌 학교들어갈때 등에 돈쓸일 많아요. 돈 턱턱주면 고맙기도 하고 든든합니다. 사위들도 틀려요. 내집 보다 기쁜맘으로 효도하더군요.

  • 31. ㅇㅇ
    '26.2.10 2:56 PM (61.43.xxx.130)

    지금 집값 전세값이 비싸서 반반하지
    2017년전 까진 남자집에서 전세값 여자들은 혼수 했어요
    집값이 비싸지니 혼수 안하고 반반 합쳐서 결혼시킨거죠
    그러구
    남자집에서 집을 사주거나 전세를 얻어줘도 며느리 허락없이
    아들집 못가보구 딸집은 허물없이 드나드는 친정엄마 보구
    아들 엄마들이 노후자금 헐어서 보태면 안되는구나 생각바뀜

  • 32. ...
    '26.2.10 10:20 PM (39.117.xxx.84)

    지금 집값 전세값이 비싸서 반반하지
    2017년전 까진 남자집에서 전세값 여자들은 혼수 했어요
    집값이 비싸지니 혼수 안하고 반반 합쳐서 결혼시킨거죠
    그러구
    남자집에서 집을 사주거나 전세를 얻어줘도 며느리 허락없이
    아들집 못가보구 딸집은 허물없이 드나드는 친정엄마 보구
    아들 엄마들이 노후자금 헐어서 보태면 안되는구나 생각바뀜
    222222
    위의 댓글이 반반결혼의 핵심이죠

    아직도 아들엄마들이 순진해요

    왜냐하면 딸엄마들은 무조건 금액을 반반으로 생각하지만
    아직도 아들엄마들은 며느리감이 맘에 들고 친정부모가 딸에게 기대지 않을 정도의 노후가 되어 있다면 집 사줄 의향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아들엄마들은 정신 차리시고 며느리감과 친정부모 상황들을 체크하시고 결혼하고 몇 년 지나도록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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