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주택 매물 많이 나온다고 팔릴까요?

...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26-02-10 09:23:53

저도 문정권때 집 팔고 무주택자 됐다가

평지풍파 대차게 겪고 우울증까지 걸렸던 사람인데요.

그 후로 집값 잡겠다는 정부 말 믿고 정말 내리면 다시 사야지 하다가

이제는 집 사는거 포기한 상태거든요.

 

그런데 지금 다주택자 매물 많이 나온다는데

호가는 뭐 20억 30억 오른데서

급매라고 1~2억 내려서 나온건데

이 금액에는 못사요.

 

이재명 대통령이 sns로 열일 하고 있고

정말 꼭 성공한 대통령 되길 바랄뿐이지만

과연 집값이 얼마나 떨어질지..

지금 매물만 많이 나온다고 살수있는 금액들이 아닌데

5월9일까지 이 금액대 매물이 소화될지 모르겠네요.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잡은거 성공한 최고의 정부로 남길 바라고 기다려봅니다.

새로 정부가 공급하는 물량 빨리 진행되길 기다리구요.

IP : 106.101.xxx.23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0 9:26 AM (140.174.xxx.8)

    1~2억 내려서는 매수 안하죠.
    다주택자는 세금 더 내고
    매수대기자는 느긋하게 더 기다리고.
    양쪽 다 급할건 없어요.

  • 2. ...
    '26.2.10 9:27 AM (211.36.xxx.62)

    시간 지날수록 더 낮게 나오는 매물 늘어날거고 무주택자 대출 정책이 바뀔수도 있겠죠. 아무튼 이번에는 집값 안정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3. ....
    '26.2.10 9:27 AM (49.165.xxx.38)

    저도 문정권때 집 팔고 무주택자 됐다가?

    1채 있는집은 왜 팔죠?? 좀 이해가 안되네요...

    제 동생은 2채라서. 1채 팔았거든요..문정권때.. 그래두.. 몇천 이득봤고.
    살던집은.. 아직도 살고 있음.

  • 4. 안 팔리면
    '26.2.10 9:29 AM (59.6.xxx.211)

    점점 내려 가요.
    사면 점점 올라가듯이….
    아직 하락 시작도 안 했어요.
    보유세 강화까지 한다면 가속도가 붙죠

  • 5. ㅁㅁ
    '26.2.10 9:30 AM (49.172.xxx.12)

    아직은 간보는 단계 아닌가요.
    앞으로 떨어지겠죠. 저도 그때 이사가려고 생각중~

  • 6. 5월9일까지
    '26.2.10 9:39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기간이니 5월 10일부터는 매물 없어지겠죠

  • 7.
    '26.2.10 9:42 AM (223.39.xxx.192)

    다주택자들의 손익계산선이 다들 다르겠지만..
    문정부 이후 급등한 것을 감안하면
    대충 예상은 가능하겠죠.
    세금보다 남는게 있어야 보유하지 않고 매도하겠고..
    매도 가격이 붕괴되면 손해를 보면서도 팔아야 할 이유 ..보유세부담..이런것들로 인해 매물을 던질수는 있겠죠..
    그러나 ..이 모든 것에 전제조건은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
    이것이어야해요..
    집값이 오른다는 전제조건 하에서는 보유세든 양도세든..
    모든것을 집소유자에게는 빗껴나갑니다.
    그러니 집소유자들은 집을 움켜쥐고 못가진자들의 피해는 커집니다.
    또 양극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는 부분이 이 전제조건에 괴리성 때문이에요.
    돈을 풀어 주식도 활황인데 그 돈이 부동산으로 안붙을수가 없거든요.
    부동산 급등이 빤한데..눈치빠른 다주택자들이 집을 손해보며 팔리가 있겠나요..
    지금 나오는 매물은 다주택자 물건이 아닌 영끌소유자 주택일듯 해요..
    그들은 겁을 먹었을걸요..금리도 어마하게 올랐구요.

  • 8. 1채라고
    '26.2.10 9:43 AM (59.7.xxx.113)

    안떨어지나요? 집값 하락시킨다고 무섭게 몰아치니 나름 트레이딩한다고 1주택자도 판거죠. 집값 하락이 1주택이라고 봐주고 2주택이라고 내리고 그런거 아니잖아요.

  • 9. 유튜브에서
    '26.2.10 9:44 AM (59.7.xxx.113)

    최근 문재인 전대통령 인터뷰한거 보세요. 부동산 정책인 잘못했다고 자인해요. 근데 그때는 입주물량이 4만채 있었고 지금은 1만몇천채에 불과하다는데 2018년의 정책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어요

  • 10. ..
    '26.2.10 9:55 AM (218.144.xxx.232)

    10억 언저리 아파트들은 더 오른 가격으로 매물이 나와요.
    30억 넘는 아파트가격은 내릴 수 있지만
    서민들이 구입 할 수있는 아파트는 가격이 오르는것 같아요.

  • 11.
    '26.2.10 10:00 AM (89.147.xxx.34)

    작년 5월에 30억에 팔렸다가 11월에 38억에 팔리고 호가 45억까지 있는 아파트인데 호가도 안 내리고 팔리지도 않고…
    이러다 양도세 중과 유예기간 넘기면 매물 잠기고
    정부는 보유세로 괴롭히고…예전 전철 똑같이 밟겠네요.
    그때도 안 판 사람이 위너였으니 다들 죽어라 버티겠죠.
    문정부 때 종부세 버티던 사람들 어떻게 버티는지 너무 신기했는데 이번에도 난리 나겠네요.

  • 12. 오르지는
    '26.2.10 10:05 AM (121.168.xxx.246)

    쉽게 오르지않고 최소 둔촌주공 살리기 전 가격으로만 되면 실거주자들은 사겠죠.
    더이상 투기로 부동산을 사는일은 없을거에요.
    보유세 현실화 하면요.
    보유세 낼 수 있는 사람들이 사게되고 떨어지죠.
    헬리오 분양가 7억도 안했어요.
    그래도 남았다는 얘기인데 10년만에 3배 더 올랐잖아요.이런일은 더 없어야죠.

    주변에서는 다들 박근혜가 성군이라 그래요.
    역사가 다시 평가할거라고.
    없는죄 만들고 국민들 희롱하고.
    거기에 속아넘어갔던거죠.

  • 13. ...
    '26.2.10 10:17 AM (223.38.xxx.115)

    쉽게 오르지않고 최소 둔촌주공 살리기 전 가격으로만 되면 실거주자들은 사겠죠.
    더이상 투기로 부동산을 사는일은 없을거에요.
    보유세 현실화 하면요.
    보유세 낼 수 있는 사람들이 사게되고 떨어지죠.
    헬리오 분양가 7억도 안했어요.
    그래도 남았다는 얘기인데 10년만에 3배 더 올랐잖아요.이런일은 더 없어야죠.

    주변에서는 다들 박근혜가 성군이라 그래요.
    역사가 다시 평가할거라고.
    없는죄 만들고 국민들 희롱하고.
    거기에 속아넘어갔던거죠.22222
    탄핵시위 열심히 참여한게 이제 저의 흑역사가 되었네요
    지나고 나니 그때가 서민들 살기 훨씬 좋았어요

  • 14. 근데
    '26.2.10 10:22 AM (223.38.xxx.94)

    님들이 돈이 없는 거지 남들도 돈이 없는 건 아니예요.
    제 동료 중에는 작년에 성과급 18억 받은 사람도 있고,
    저만 해도 금융권 부장+대기업 임원 부부이고,
    제 지인들도 사내 변호사+로펌 변호사 등등
    돈 잘버는 사람도 많은데
    이 사람들 살만한 좋은 집은 부족해요.

  • 15. ???
    '26.2.10 10:37 AM (42.25.xxx.11)

    1주택자가 집을 왜 파나요?
    내 가족 편히 쉴 수 있는 집 한 채는 있어야지.
    선동에 넘어가서 홀랑 팔아버리고 싸게 줍줍 할 수 있을 거라 믿은 본인 탓인 거 아닌가요?
    남의 전재산(=집) 싸게 줍줍하려는 못된 심보야말로 투기예요.

  • 16.
    '26.2.10 10:40 AM (220.67.xxx.38)

    보유세든 뭐든 일주택자는 해당사항 없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비싼 아파트 있지만 내가 올린것도 아닌데 그 세금을 왜 내가 부담해야 하는지
    만약 일주택자도 보유세 올리면 너무 화날것 같아요
    그때부턴 이재명 정권 반대시위에 가담할 것 같네요

  • 17. ...
    '26.2.10 10:42 AM (118.37.xxx.223)

    박그네가 성군이긴...
    계엄하려 했었는데

  • 18. ...
    '26.2.10 10:44 AM (117.111.xxx.20) - 삭제된댓글

    기사마다 급매물 늘어났다는데 막상 찾아보면
    별로 내리지도 않았어요
    급하지 않단 얘기죠

  • 19. 1주택자도
    '26.2.10 11:05 AM (175.223.xxx.224)

    팔수있죠. 영끌했는데 하락이 예상되면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견뎌요. 중요한건 하락시키겠다 공언했는데 실패했다는게 중요한거죠

  • 20. 진정으로
    '26.2.10 11:08 AM (39.7.xxx.150)

    다주택자가 투기꾼이고 사회악이면 애초에 금지하면 되요. 임사자 하라고 뉴스에 김현미 얼굴 나온거 기억나요. 귀을 의심케하는 혜택을 언급하며 다주택자 하라고 부추기고는 집값상승이 감당 안되니 이제는 악마화하죠.

    정책은 무조건 신중해야하고 꼼꼼해야하고 일관성이 있어야해요.

  • 21. ...
    '26.2.10 11:25 AM (211.234.xxx.6)

    집한채 있는 사람은 안정적인걸 원해서
    집을 산거지
    부동산 폭등하길 바라는사람들 별로 못본듯해요.
    지금도 어차피 살고있는집이고 터전이 여기니
    이집 팔아도 이근처서 움직이면
    집값이 오른든 내리든 그돈이 그돈이고
    시세대로인데
    괜히 집값올라봐야 세금만 많이 내잖아요?
    월급쟁이들은 매달 국가에 낼 월세 준비해놔야해요.(세금이 목돈이라서요)
    집한채로 정부 주택정책방침에 따라 팔았다는 사람은 솔직히 안믿겨지네요

  • 22. erwew
    '26.2.10 11:28 AM (219.255.xxx.10)

    주위에 한채 있는 집을 판 사람들 보면, 집값이 내려간다에 배팅을 하고,,떨어지면 줍줍 하려고 파는 경우가 거의 다였어요. 더 큰 이익을 위해 본인이 모험을 해놓고 남탓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 23. 다주택자보다
    '26.2.10 11:28 AM (123.142.xxx.26)

    영끌한 사람들이 세금걱정으로 내놓는거 같아요
    다주택자들은 팔아도 그만, 안팔아도 집값이나 월세올려
    세금내면 그만...하는 분위기고요

  • 24. ㅉㅉ
    '26.2.10 12:26 PM (118.131.xxx.195)

    1주택자가 집을 왜 파나요?
    내 가족 편히 쉴 수 있는 집 한 채는 있어야지.
    선동에 넘어가서 홀랑 팔아버리고 싸게 줍줍 할 수 있을 거라 믿은 본인 탓인 거 아닌가요?
    남의 전재산(=집) 싸게 줍줍하려는 못된 심보야말로 투기예요.222

  • 25. 헉...
    '26.2.10 12:44 PM (223.38.xxx.51)

    박근혜 성군이라는 소리까지 다 듣네...

  • 26.
    '26.2.10 1:06 PM (220.67.xxx.38)

    지나고 보니 박근혜가 멍청해서 그랬지 딱히 잘못한건 없어요
    오히려 문정권때 모든 재앙이 시작되었죠

  • 27. ...
    '26.2.10 6:45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제 친구도 문정권때 12억인가 13억에 집 팔고 떨어지면 다시 살거라며 꽤 좋은 동네에 전세 들어갔어요. 연예인 누구랑 누구가 같은 동네에 산다고 자랑하더라구요.

    호갱노노를 보니 친구가 팔았던 아파트는 제일 최근(작년 9월 29일)에 27억 8천만원에 등기가 됐는데, 친구집은 남향에 고층, 한강뷰도 되는 집이었지만 27억 8천만원짜리는 4층이네요. 향이나 뷰는 잘 모르겠고...

    지금은 네이버 부동산을 검색해보니 동일 평형 매물이 최고 33억까지 나와 있네요. 아마 33억은 RR매물(한강뷰, 고층, 남향 등등)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 친구가 왜 그런 선택을 했나 모르겠어요. 팔기 전에 얘기해줬으면 뜯어말리기라도 했을텐데, 팔고나서 자랑하길래 뭐라 할 말이 없더라구요.

    1주택자는 집을 팔면 바로 사야 하는 것 같아요. 팔고 현금을 쥐고 있는 건 주식으로 치면 숏포지션인데, 숏투자는 어지간한 강심장 아니면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28. ...
    '26.2.10 6:51 PM (39.124.xxx.23)

    제 친구도 문재인 정권때, 맨날 정부에서 집값 떨어뜨릴 자신이 있다고 했을 때 12억인가 13억에 집 팔고, 떨어지면 그때 다시 살 거라며 꽤 좋은 동네에 전세 들어갔어요. 연예인 누구랑 누구가 같은 동네에 산다고 자랑하더라구요.

    호갱노노를 보니 친구가 팔았던 아파트는 제일 최근(작년 9월말)에 27억 8천만원에 등기가 됐네요. 친구집은 남향에 고층, 한강뷰도 되는 집이었지만 27억 8천만원짜리는 4층이네요. 향이나 뷰는 잘 모르겠고...

    방금 전에 네이버 부동산을 검색해보니 동일 평형 매물이 최고 33억까지 나와 있네요. 아마 33억은 RR매물(한강뷰, 고층, 남향 등등)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당시 그 친구가 왜 그런 선택을 했나 모르겠어요. 팔기 전에 얘기해줬으면 뜯어말리기라도 했을텐데, 팔고나서 좋은 집으로 (전세로) 이사간다고 자랑하길래 뭐라 할 말이 없더라구요.

    1주택자는 집을 팔면 바로 사야 하는 것 같아요. 팔고 현금을 쥐고 있는 건 주식으로 치면 숏포지션인데, 숏투자는 어지간한 강심장 아니면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글님도 한국 부동산이라는 투자상품에 인버스(숏포지션)로 투자하신 셈인데, 당시에는 아마도 무슨 이유가 있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263 가로손톱줄문의 1 aa 11:28:21 501
1794262 네이버 광림상회 소갈비 2kg 레시피 11:27:50 607
1794261 오늘도 열일하는 대통령 12 국민 11:25:52 825
1794260 다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니 다들 미친거 같아요 49 ... 11:21:55 4,083
1794259 대통령은 외롭다. 15 ... 11:20:38 847
1794258 남편이 아이에게 대하는게 이상해요. 53 ... 11:14:55 8,836
1794257 irp이전 4 원글 11:13:35 742
1794256 "소녀상은 매춘부상" 시위자 책, 초중고 11.. 5 ㅇㅇ 11:11:40 1,120
1794255 대학생 아들 국민연금 궁금해요 1 ... 11:10:47 767
1794254 갑자기 늦둥이 바라는 남편.. 18 ㅁㅁ 11:09:37 3,162
1794253 레인보우 너무 고점에 샀나봐요.. 2 레베카 11:07:24 1,302
1794252 망했네, 내 히든 맛집 하나 날아갔엉 3 ... 11:06:47 2,581
1794251 70대 혈압약먹는중 146/71은 관리해야하나요? 5 11:05:39 930
1794250 명절에 여행가서 너무 좋아요 4 11:04:48 1,620
1794249 어린시절 부자였다 가난해지신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10 ... 10:57:02 2,471
1794248 앞에서는 국민팔고 뒤에서는 밀실거래 9 웃으면서 10:56:58 897
1794247 제가 나를 아들로 낳았네요. 11 이를 어째요.. 10:56:35 3,138
1794246 음식 덜 마르는 에어프라이어 3 요리꽝 10:55:27 599
1794245 가난한집 딸 셋인 집 어떤가요? 13 독립적 10:54:34 2,040
1794244 광양쪽에 아울렛(신발싼)곳 어딘가요? 3 광양 10:49:35 215
1794243 서울시장 가상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격.. 8 ㅇㅇ 10:46:38 1,475
1794242 대법, 국회에 "재판소원 반대·대법관 증원도 불가&qu.. 12 ... 10:41:55 988
1794241 이부진 보니 머릿결 중요성 알겠네요 26 .. 10:39:19 5,837
1794240 아침부터 훈훈하게 박보검과 조지 클루니 4 이뻐 10:38:52 1,111
1794239 국무회의 보세요. 8 부동산 10:37:52 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