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감요
'26.2.10 7:30 AM
(211.234.xxx.27)
저는 여기서 질색팔색 하시는 카톡에 애들관련된거
올리는거요
그게 뭐라고 그거한번 올려서 응원한번 못해줬나
후회돼요
내자식이 제일이지 남들눈치가 뭐라고 참...
2. ...
'26.2.10 7:30 AM
(223.38.xxx.83)
지금부터라도 깨달은 것을 실천하면 원글님이 최고의 엄마가 되는 거예요. 돈 없어도 격려하고 응원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3. ..
'26.2.10 7:31 AM
(1.235.xxx.154)
저도 그래요
4. 훈훈
'26.2.10 7:37 AM
(59.10.xxx.5)
모자 사이가 엄청 좋아보이더만요.
5. ...
'26.2.10 7:41 AM
(175.212.xxx.179)
저도 그래요.
아이한테 너무 미얀해서 눈물나요.
6. 지금부터
'26.2.10 7:48 AM
(119.207.xxx.80)
하심 돼요
안늦었어요
지금이라도 그런 생각 드셨다니 너무 훌륭하세요
저도 우리애가 심각한 우울증 앓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그후로 매일 사랑한다 얘기하고 안아줘요
언제 철들지 모르는 앞이 캄캄한 자식이지만
내 자식이어서, 해줄수 있어서 고맙게 생각해요
7. 모자사이
'26.2.10 7:57 AM
(223.38.xxx.67)
엄청 좋아보이더군요
모자가 졸업 기념 사진 찍는데 얼굴 마주보면서
웃는 모습이 얼마나 다정하고 환하던지...
영상으로 보기만 해도 저절로 미소가 나오더군요
8. 이부진
'26.2.10 8:12 AM
(110.15.xxx.77)
이분진씨는 많은걸 가졌고
아들의 성고미나 앞날을 위해 안닯할 이유가 없죠.
아들이 공부를 못해었도 많은 선택가능한 부분이 있잖아요.
원글님도 결국은 아들의 앞날을 생각해서 그랳잖아요.
자책 그만하고 앞으로라도 잘해주세요.
9. 지극정성 보여요,
'26.2.10 8:20 AM
(223.38.xxx.189)
모유수유도 30개월이나 했다고...방송에서 보고
깜짝 놀랐었네요
10. ...
'26.2.10 8:23 AM
(222.120.xxx.150)
여든 넘으신 저희 엄마
지잡대 나온 저를 뭐 자랑할거 있다고
늘 잘하고 있다고 예쁘다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죠
오십 바라보는 지금 까지도 전화 하셔서 격려의 말씀 해주십니다
그 힘으로 쭉 살았던것 같아요
지방대서 유학가고 안되는 영어로 고군분투 하면서
엄마 행복하게 해드려야지 이 꽉 물고 했네요
엄마 같이 격려해주는 남편만나서 사랑받고 사랑하면서 삽니다
그게 제일 큰 자산이예요 제게
늦게라도 일어서게 해주고
엄마처럼 살게해준.
격려와 가능성을 얘기해주는거
우리가 돈 안들이고 해줄수 있는것.
지금도 안늦었어요
11. 이부진
'26.2.10 8:33 AM
(110.15.xxx.77)
성공이나 앞날을 위해 안달할
맞춤법이너무많이 틀려서요
12. 근데
'26.2.10 8:38 AM
(117.111.xxx.2)
한 가지
그녀가 그렇게 여유있는 표정을 보일 수 있는 건
한국에서 대학 못가면 돈으로 칠갑해서 미국 유학 보내
가방끈 고쳐 맬 수 있는 옵션이 있었기 때문이잖아요
우리에겐 그런 옵션이 없는 거고
한 가지 다행인 건 요즘엔 우리 때와 달리
공부만이 전부라는 가치관이 많이 허물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학력으로 그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도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고 있는 현상이 바람직해요
그래야 세상이 구석구석 발달할 거 아니에요?
우리나라에서 무시 당하던 백제 도공을 일본으로 가게해서
남 좋은 일 시키던 바보같은 짓을 더 이상 번복하진 말아야겠죠
13. ....
'26.2.10 8:39 AM
(221.165.xxx.97)
어제 이부진씨 영상 보는데 눈물 날 뻔 했어요.
강하고 멋진 엄마네요.
14. ...
'26.2.10 8:41 AM
(221.165.xxx.97)
윗님~
칠갑할 돈 철철 넘쳐도
저런 여유없는 엄마 아빠 천지삐까리에요.
15. ...
'26.2.10 8:44 AM
(223.38.xxx.160)
단지 돈이 많다고 모자 사이가 각별하게 좋을 수 있는 건 아니죠
이부진이 사랑 넘치고 멋진 엄마로 보여요
16. 221님
'26.2.10 8:45 AM
(117.111.xxx.2)
왜 그런 자들만 눈에 보이시나요
시야를 넓혀 보셔요
17. 그게아니라
'26.2.10 8:46 AM
(183.105.xxx.115)
엄마아빠가 압박을 안주시면 되잖아요.
애들은 이부진이 누군지도 모르고, 수능 한 개 틀리는 넘사 세상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ㅎㅎ
열심히 공부해서(그냥 놀아도 되는 집안, 유학이나 가도 되는 집안에서) 좋은 대학 가면 가만 있어도 세상이 집중하잖아요.
아이한테 미안하다는 댓글이 참 웃기네요. ㅎㅎ
18. ..
'26.2.10 8:55 AM
(121.190.xxx.7)
모자 사이가 좋아보여요
19. 먼지구름
'26.2.10 9:00 AM
(211.235.xxx.17)
저는 이부진씨는 저라도 그럴수 있을거같아요
늘 선택지들이 있고 돈으로 해결할수 있으면 ~
근데 아들이 참 대단해보여요
재벌집 아들이고 꼭 그리 최선을 다하지않아도 많은걸 가질수 있는 환경이라면 그리 열심히 살지 않아도 힘들게 공부하고 휴대폰3년간 안쓰고(아이들입장에선 힘든일) 악착같이 안살았을거가같거든요
정망 큰인물이 되길 바랍니다
20. ..
'26.2.10 9:11 AM
(172.116.xxx.231)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듯한
이혼한 남편, 아이의 아버지에 대해서도
애 한테 나쁜 말 하지 않을 것 같아요
21. 영통
'26.2.10 9:15 A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자기 반성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잘해주면 되죠
22. 저는
'26.2.10 9:17 AM
(122.36.xxx.22)
오히려 저렇게 다가진 애도 열심히 최선 다하는거 봐라
아들 너는 뭐믿고 빈둥빈둥인 것이냐?ㅋ
하며 쿠사리 주는데 좋은 엄마들이심^^
23. 영통
'26.2.10 9:18 AM
(106.101.xxx.146)
자기 반성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잘해주면 되죠
그리고 개인적 생각으로
이부진의 저 정도 교육 성과는
우리 일빈 엄마들의 평범한 결과와 비교 시
그 노력과 정성은 비등비등할 거라고 봅니디.
자책 벗어나서 지금부터라도 자식에게 미소부터 보이고
다정하게 대해줍시다요.~~
24. 음
'26.2.10 9:20 AM
(123.212.xxx.210)
저는 애를 엄청 닥달하기도 했지만
사랑도 안정감도 같이 줬기에
천하의 이부진 앞에서도 꿀리는 거 없고 당당합니다. ㅎㅎ
25. 저기
'26.2.10 9:24 AM
(211.211.xxx.168)
위에 몇몇 댓글들이 이부진이 돈이 많아서라지만
이부진이 부동산 부자도 아니고 재계를 이끌어 갈 아이로 키울 욕심이 있었을텐데
원래 돈 많고 권력 가지면 아이에게 물려주기위해 아이를 더 닥달하고 사이 나빠지는게 일반적 스토리지요.
이부진이 대단한 것 같아요,
26. ..
'26.2.10 10:03 AM
(1.235.xxx.206)
지겨워지는 중...
27. ㅇㅇ
'26.2.10 10:07 AM
(222.233.xxx.216)
원글님 나름대로 자녀 키우며 고생하셨고요
앞으로 더 토닥이고 사랑표현하시며 사세요
28. ....
'26.2.10 10:13 AM
(125.143.xxx.60)
지금부터 그 사랑 표현해주세요.
저는 서울대 근처도 못 갔지만
늘 부모님께 넘치는 사랑과 지지 받고 자랐습니다.
그 사랑이 지금 사는데 얼마나 큰 자산인지 몰라요.
아이들 사랑해줍시다.
29. 저기님
'26.2.10 10:40 AM
(112.154.xxx.151)
님 생각이 다가 아니에요
30. 주변을봐도
'26.2.10 10:46 AM
(218.235.xxx.83)
40다되서 나은 귀한 아들 얼마나 금지옥엽인지
세상 다가진 이부진도 그냥 엄마구나 싶어요.
선행많고 맘을 곱게쓰니 자식복이 좋구나 싶어요.
31. ㅠㅠ
'26.2.10 11:26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보는데 눈물나더라구요
다가진 그녀지만 자식도 좋지만
남들 다 있는 따뜻한 남편이 얼마나 그립겠어요...
남편과 함께 그 자리 참석해서
너무 축하해주고 싶지 않았을까요...
(물론 그 임씨는 말고요...)
앞으로 더 행복하길 응원해요~~~
32. ..
'26.2.10 11:52 AM
(61.254.xxx.115)
이제라도 나의 못난점을 깨달으신게 어딘가요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저자 사회학자 박혜란씨가 아들 셋다 서울대 갔는데 (지들이 알아서 간거고) 결혼할때되니 너무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미안해했더니 아들이 그랬다잖아요 "엄마~아직 안늦었어요 이제부터라도 잘해주세요~^^"라고요.
33. ...
'26.2.10 12:04 PM
(211.176.xxx.248)
저도 반성했습니다.
물론 이건 제 짐작이지만 이부진씨는 아들이 에버랜드 사육사 된다고 했어도 똑같이 행복해할 사람 같아요.
공부 못해서 졸업만 겨우 했어도 졸업식 가서 똑같이 축하하고 한껏 웃었겠죠.
지난번 농구 보러 간 거 보니 제법 농구를 아는 것 같더라고요.
선수 이름도 알고 룰도 알고..
내가 주고 싶은 거 주면서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저도 그러지 않았나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34. 왜
'26.2.10 2:20 PM
(39.7.xxx.46)
수많은 카메라 이목이 있는 곳에서 좋은 모습 넘 당연하죠.
원글님 자식에게 미안해하지마세요.
35. ㅇㅇ
'26.2.10 2:44 PM
(160.86.xxx.3)
-
삭제된댓글
다 가져서 여유있어서 자식 과의 관계가 좋다는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고 핑계죠
그냥저냥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중에도
자식과 관계좋은 엄마들 많아요
부자여도 자식들이 연끊다시피 사는 사람들도 있구요
이부진은 명랑한? 엄마 느낌이 있어 더 보기 좋더라구요
원글님은 그런 모습이 좋아보이고 나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만으로 앞으로 좋은관계를 만들수 있는 여지가 있는 분이에요
36. 이부진은
'26.2.10 2:44 PM
(58.29.xxx.185)
재벌 아니라 평범한 아줌마였어도
아이에겐 다정하게 잘해줄 것 같네요
그냥 타고난 성격이 그런 것 같아요
37. ㅇㅇ
'26.2.10 2:45 PM
(160.86.xxx.3)
다 가져서 여유있어서 자식 과의 관계가 좋다는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고 핑계죠
그냥저냥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중에도
자식과 관계좋은 엄마들 많아요
부자여도 자식들이 연끊다시피 사는 사람들도 있구요
이부진은 명랑한? 엄마 느낌이 있어 더 보기 좋더라구요
원글님이 그런 모습이 좋아보이고 나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만으로 앞으로 좋은관계를 만들수 있는 여지가 있는 분이에요
38. 지금
'26.2.10 2:49 PM
(124.50.xxx.66)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아이들한테 잘 해주세요
39. 괜찮아요
'26.2.10 6:13 PM
(1.227.xxx.55)
지금이라도 아이들한테 사과하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시면 돼요.
아이들은 다 느껴요. 부모의 사랑요.
표현이 달랐을 뿐 근본은 같죠.
하지만 이제부턴 표현도 더 잘하세요.
40. ㅇㅇ
'26.2.10 6:36 PM
(118.220.xxx.220)
남 눈치 안보고 아이를 지지해주는거 중요하죠 그런데 카톡에 플필 올리는게 응원은 아니에요 보는데서 응원해주세요
41. 저도요
'26.2.10 8:12 PM
(39.112.xxx.179)
저도요.흑
42. ᆢ
'26.2.10 8:58 PM
(223.38.xxx.104)
전 애들하고 엄청 사이좋은데요
기를때는 좀 많이 잡았어요
울애가 자기 친구들한테 우리엄마 이랬다 그럼 좀 심하시네 할정도
그렇다고 정서적이나 육체적 학대한건 아니고
전자기기나 컴퓨터 사용을 엄격하게 규제했어요
그래도 이래저래 쓰더구만요 ㅎ
어쨋든 자기들 바라는 만큼?의 능력치를 갖게되었고
그게 제 덕분이라고 말해줘서 고맙네요
대학들어가선 완전 알아서 하고 싶은대로 하라 했어요
그때부턴 왠만해선 애들얘기 들어주고 잔소리 안했어요
제가 평생을 자식 잡고사는 엄마밑에서 커서 그 폐해를 알거든요
지금은 다 독립해서 알아서 잘 살아요
남들한테는 왠만하면 자랑 안해요
그게 시샘이 될수도 있고 자식자랑은 40넘어야 알수있다는데 지금은 본인한테만 잘하고 있다 자랑스럽다 사랑한다 이런얘기를 엄청 많이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