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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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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딸 지원을 좀 해야 할까요?

조회수 : 5,296
작성일 : 2026-02-10 01:46:29

5년전 딸이 결혼 했는데 그때 저희 부부가 4천만원을 지원했어요. 그나마 사위집에선 천만원 지원해줬구요.

아이들이 학교 다니느라 (사위 랑 딸 둘 다 공부중)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저 돈은 거의 결혼비용과 신혼여행에 사용했어요

집은 아직 월세 살고 있고 최근 손주도 태어 났어요

그동안 아이들은 둘 다 학교졸업하고 취직해서 집 마련을 위해 차곡차곡 돈고 모으고 있고요

그런데 최근 딸이 우연한 일로 우리부부 은퇴준비로 현금 7억이 있다는걸 알게 됐고

자식이 많은 것도 아니고 자기 하난데 엄마 아빠가 너무 무심해서 서운하단 소릴 하내요 

저희 부부가 검소해서 현금이 저정도 있는줄 몰랐는데 

엄마 아빠 능력도 되는데 너무 지원을 안해주신다며....

아가 키우고 집도 장만하기 너무 힘들다며 지원을 바라는 이야길 자꾸 꺼내네요. 

아이둘은 직업이 괜챦아 둘이 한달에 이천 넘게 버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몇 년만 고생하면 자맆잡을것 같은데

우리 노후 자금을 나눠 줘야 하나 싶어서요.

결혼 당시에 시집에서 해준것 생각하면 우리 부부가 그리 인색했던것도 아닌거 같은데

고민 됩니다. 


......

연금과 세 나올게 좀 있어서 노후에도 한달 천이상의 수입은 확보했구요. 

사실 사돈네는 더 돈이 많아요.  

그런데 정말 돈을 안쓰구 아들한테 일도 안 보태주니, 저도 사람인자라 기분이 좀 상해서요. 

만날때마다 애들 잡 사준다 어쩐다 하시시며 실제론 정말 인색해요 

심자어 손주 낳고도 조금의 지원 또는 격려금도 없고. 

전 애들 결혼후 시간 날때마다 음식 만들어서 쟁여주구, 

딸 고생할까봐 몇백씩 용돈도 자주 줬어요.  

그런데 집은 사실 애들이 스스로 해결할 능력 된다고 생각했는데....

딸을 너무 의존적으로 길렀나봐요. 

IP : 99.137.xxx.184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금 있으시죠
    '26.2.10 1:53 AM (175.123.xxx.145)

    연금 ㆍ집있으시고 ㆍ현금만 7억이라면
    저라면 좀 도와주고 싶을것 같네요
    딸이 버거우니 볼멘소리 하는게 아닐까요?
    빨리 월세에서 벗어나고 싶을겁니다

  • 2. 부모가
    '26.2.10 1:55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은퇴자금 현금7억외 집은 당연히 서울 자가면 최소 10-20억은 되실건데
    외동딸 결혼 4천만원은 좀 심한거 아닌가요 사위쪽은 해올 형편 안되는 듯 보이고
    어차피 딸이 좋아 고른 사위니 돈 없어도 승락한 배경이 있을테니 접고요
    글 늬앙스로만 보면 원글이 상당히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인것 같다는 느낌 듭니다

  • 3. 부모가
    '26.2.10 1:56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은퇴자금 현금7억외 집은 당연히 서울 자가면 최소 10-20억은 되실건데
    외동딸 결혼 4천만원은 좀 심한거 아닌가요 사위쪽은 해올 형편 안되는 듯 보이고
    어차피 딸이 좋아 고른 사위니 돈 없어도 승락한 배경이 있을테니 접고요
    원글 늬앙스로만 보면 부모가 상당히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인것 같다는 느낌 듭니다

  • 4. 아이낳으면
    '26.2.10 2:02 AM (1.236.xxx.93)

    월세라면 집부터 넓혀 아이랑 넓은집에서 살고 싶겠어요
    카시트, 아이침대, 유모차, 각종 육아용품들…
    딸입장에서는 사고싶은게 많을듯…
    7억있는데 4천만원 들여 외동딸 결혼시켰다면 돈 굳었다 했겠어요
    근데 지금 보태냐 아니면
    다음에 집살때 좀 보태주냐 차이는 있는듯 한데

  • 5. ...
    '26.2.10 2:05 AM (198.244.xxx.34)

    은퇴가 얼마나 남으셨는대요?
    원글님 상황을 자세히 몰라 좀 그런데 7억이 은퇴 자금 전부라면 많은건 결코 아니죠.
    딸부부는 둘이 2천 벌면 작게 버는것도 아닌데 왜 부모 은퇴자금을 욕심낼까요?
    도대체 얼마를 도와 달라는건가요?

    미국 예를 들어 그렇지만 여긴 다 월세로 살아요.
    한국은 월세를 무서워 하는데 전세나 집 살 돈 없으면 월세 사는게 당연한거지 왜 부모 은퇴자금까지 내놓으라고 하는지 이해가...

  • 6. 연금
    '26.2.10 2:07 AM (49.167.xxx.252)

    연금이나 뭐 이런거 매달 생활비는 되시나요?
    충족이 된다면 7억에서 얼마 정도 줘야하는지 고민이 되겠네요.
    충분한 생활비가 안된다면 딸부부 1달에 이천도 엄청 큰 돈인데요

  • 7. ...
    '26.2.10 2:09 AM (223.39.xxx.176)

    딸 본인 입장에서는 당장은 서운할 수 있다생각해요. 애 키우면서 맞벌이중이니 얼마나 피로하겠어요.

    그런데 또 다른 생각도 해보자면 원글님네는 노후에 딸 아이한테 일절 안 기대겠다는 거 아닌가요? 멀리 본다면 저는 그게 더 낫다 생각하거든요. 도와주기 싫으면 그 부분 확실히 얘기해두세요 이참에.

    저도 원글님 부부같은 부모님 계시는데 솔직히 서운했던 적 없다면 것짓말입니다. 그런데 부모님 노후 관련 전혀 내가 부담 안 가지게 되니 마음 편하게 된 것도 있어요.

  • 8. 30대 후반
    '26.2.10 2:14 AM (118.235.xxx.236)

    음 근데 사위 집에서 나오는게 너무 없는데... 능력되는 건 상대적인 거고 원글님 노후가 일순위예요

  • 9.
    '26.2.10 2:15 AM (49.167.xxx.252)

    은퇴준비라 하셨으니 아직 현직이네요.
    은퇴하면 건강보험로 관리비 세금등 생각하면 300도 많은게 아니고 400은 되야 숨통이 트일걸요. 친구모임이나 해외여행 생각하면 더 필요하고.
    대충 계산해보면 견적이 나오잖아요.
    매달 들어오는 돈이 있어도 늙어가는 입장서 현금도 좀 가지고 있어야되구요

  • 10. 111
    '26.2.10 2:46 AM (106.101.xxx.4)

    저는 지원은 아니라고 봐요
    한달에 5백 외벌이도 아니고 맞벌이 수입 많은데 그정도면 금방 자리 잡을거고요
    나중에 모은돈으로 집산다고 할때 몇천 보태주는 정도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손주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갈때 목돈 한번씩 주시고요

  • 11. 사위 집이
    '26.2.10 2:48 AM (211.208.xxx.87)

    가난한 거면. 지원 금액 자체만 가지고 비교하기는 어렵죠.

    애 낳고 힘든데 돈이 있으면 확 풀릴 수 있으니까요.

    젊다고 고생이 좋겠어요? 할 수 없는 건데

    부모가 돈 있어도 안 도와준 게 자기 힘든 거랑 겹쳐 서운할 수 있죠.

    나중에 죽고나서 세금 듬뿍 얹어 물려주느니

    힘들 때 도와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기 때랑 고등일 때 힘들잖아요.

    은퇴 전인데 고스란히 현금으로 7억 들고 있는 것보다

    일부 도와주고 나머지는 재테크를 궁리해보세요.

    딸에게도 사위네에 비해 많이 도와줬고 너희가 능력도 있고

    노후자금이라 손대지 않으려고 한 거라고 설명하시고

    님이 먼저 액수를 좀 생각해두시고 딸에게 뭘 어떻게 도와주면 좋은지

    의논을 하세요. 힘들다고 하니 마음이 달라지신 거잖아요.

    5천인지 1억인지 그 이상인지. 집 보증금을 올려 월세 안 내거나

    도우미 월급을 내주신다거나 세금문제도 알아보시고요.

    7억을 쥐고 계실 때 대강의 내역이 있는 거잖아요. 그것도 말하시고요.

    예를 들어. 애 입시 준비할 때 은퇴하고 병원비 크게 들 수 있는 때라면

    부모 자금에서 써야지 너희도 애 돈 많이 들 텐데 부양 어려울 거다,

    시댁이 준비 안돼있어서 그 돈도 들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요.

  • 12. ....
    '26.2.10 3:03 AM (1.241.xxx.7)

    본인 노후가 먼저입니다. 한달에 2천벌고 아직 젊고 아이 하나면 자리 생각보다 금방 잡아요. 절대 본인 노후 희생해서 아이들에게 주는 실수를 하지마시길..
    그리고 왜 은퇴자금을 들키셔서 ㅠ 저희는 모든 재산상황은 부부만 공유합니다. 아이들에게 절대 말 안해요.

  • 13. Umm
    '26.2.10 3:27 AM (187.209.xxx.31)

    서로 이해되긴 합니다만 딸과부모사이도 딱거기까지죠.
    노후먼저 생각하세요. 이미 서운하다 어쩐다 했는데 지금와서 주면... 또 7억다 안주는이상 돈이 조금 부족한 상황이 생기면 서운하다 할테요. 어쩌다가 딸이 알게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딸도 적게버는거아닌데 부모에게 왜그러는지 ㅡㅡ

  • 14. 오지랖만땅
    '26.2.10 3:40 AM (198.244.xxx.34)

    글을 세세히 적지 않으셔서 보이는 걸로만 이야기 하자면
    둘이 학교 다니는 중이었거나 막 졸업하자마자 결혼 한거 같은데 결혼 자금을 양가에서 5천 지원 받아 결혼식 비용과 신혼여행으로 거의 다 사용했다???
    둘이 벌어둔 돈도 없는 주제에 거기다 양가 부모들이 4천 , 천 정도 지원 했다고 하면 아주 넉넉한 집안도 아닌데 그 돈으로 결혼식과 신혼여행비로 다 썼다??
    둘다 허세 있고 야무지고 알뜰한 사람들은 아닌거 같네요.
    능력 없으면 신혼여행은 몰라도 결혼은 스몰웨딩을 해서 돈을 아꼈어야...

    둘이 2천을 버는 능력자들이면서 부모가 평생 검소하게 살면서 모아둔 7억을 어찌 탐을 냅니까?
    월세가 어땠어요?
    전세계 젊은이들( 전세 제도는 한국뿐임) 결혼할때 부모한테 집 받고 시작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다들 자기 능력에 맞는 집에 월세 살면서 돈 모아 대출 받고 해서 집을 사죠.

    한국도 부모한테 전세집이라도 해주길 바라지 말고 자기 능력껏 월세 살면서 돈 모아서 집 사는걸로 바뀌어야 해요.
    부모 노후는 나 몰라라 하면서 집은 바라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 부모들과 결혼한 성인 자식들이 서로 완전히 독립하고 자유로워지려면 전세제도가 없어져야 한다고 봄.
    그리고 결혼할때 얼마를 지원했니 반반했니 어쩌니 싸우는 것도 집문제 때문이니 월세로 시작하면 그런 걸로 싸울 일 없음.

  • 15. 딸이 어려울때
    '26.2.10 4:11 AM (1.236.xxx.93)

    딸은 갈수록 살림이 피겠죠
    아기낳고 허둥대며 직장생황할때 가장 힘들겁니다
    저라면 1-2억 손에 쥐어줄듯, 남편 몰래 필요시
    쓰든지, 아기키우는데 큰 힘이 될것 같아요
    숨구멍이 트일듯

    나중에는 당연히 잘살겠죠
    지금 어려울때, 딸이 7억 있는지 알았다면 도움을 주는게 맞을듯
    안주면 섭섭해 할수도

  • 16. ㅠㅠ
    '26.2.10 4:15 A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자식 결혾시키는데



    사천

    너무했다 ㅠㅠ

  • 17. ...
    '26.2.10 4:29 AM (211.201.xxx.112)

    원글님이 현금 7억 말고 뭘 가지고있는지에 따라 지원할지말지 결정하셔야할거같구요.

    학생일 때 결혼하면서 5천만원 대부분을 결혼자금 신혼여행에 다 썼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쓴건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신혼부부가 월2천 버는건 흔하지않은 상황이에요. 허리띠 졸라매면 얼마든지 금방 모을거같은데...

    지원할거면 생활비같이 사라지는거 말고. 큰걸로 한번 지원해주는게 기억에 남을겁니다.

  • 18. ㅇㅇ
    '26.2.10 4:53 AM (211.234.xxx.32)

    노후에 딸에게 지들은 잘 살면서 우리 이렇게 힘든데
    안 도와주는구나 하는 마음 안 들 수 있는 만큼이면 도와주세요
    노후 자금. 털어 자식 주면 나중에 딸과 똑같은,
    아니 더한 서러운 맘 듭니다.
    자식은 부모보다 수입이 높아지고 점점 여유로와 지는데
    부모는 은퇴후 대부분 고정수입이 없죠
    각자 자기팔 자기가 흔들고 서로 좋은 마음으로 격려하며 사는 게 제일 좋습니다.
    자식에겐 한 푼도 기대하지 않아야 중간은 가는 부모가 되는 게 현실입니다.
    노후자금 충분하고 여유자금 7억이면 모를까
    그것도 지금 자식들 수입이 그정도면 저라면 안 줍니다.
    부모 재산 노후 쓰다 남으면 결국 자식 주지 누구 주겠나요.
    딸이 철이 없네요.

  • 19. ㅎㅎ
    '26.2.10 5:57 AM (49.236.xxx.96)

    마음이 여유 없으신 거 보니
    정말 아끼고 사셨나봐요
    꼭 사돈댁하고 비교해서 줘야 하나요?

    내새끼 고생하는 거 보면 대출 내서라도 주고 싶을 듯

  • 20. ㅌㅂㅇ
    '26.2.10 6:12 AM (182.215.xxx.32)

    원글님이 현금 7억 말고 뭘 가지고있는지에 따라 지원할지말지 결정하셔야할거같구요.222

  • 21. 아마
    '26.2.10 6:22 AM (14.55.xxx.159)

    맞벌이신거죠?
    국민연금 300후반 400은 되실 것 같은데....

  • 22. ㅇㅇ
    '26.2.10 6:30 AM (14.48.xxx.230)

    진짜 돈 움켜쥐고 사시네요
    딸이 서운해할만 해요
    어차피 죽을때 상속세 내면서 줄건데 딸이 아이키우면서
    월세 살게 하대니요
    노후에도 한달 천만원 이상의 수입을 마련했다니
    다쓰고 죽지도 못할거잖아요

  • 23. ㅇㅇ
    '26.2.10 6:33 AM (211.234.xxx.195)

    노후준비 안 된 부모가 얼마나 죄악시 되는지 이 게시판에서 늘 보잖아요.
    심지어 자식이 돈 잘버는 직업을 가져도 그건 부모랑은 별개라고 생각하잖아요.
    자식은 자랄 때 이미 효도 다 한거라잖아요.
    부모도 자식 성인되도록 교육 시켰으면
    부모 의무 다 한겁니다.
    양육비도 성인되는 즉시 지급 의무 없잖아요.
    딸 부부가 백수된 것도 아니고
    외벌이 저소득자도 아니고
    본인 노후준비가 우선입니다.

  • 24. ㅇㅇ
    '26.2.10 6:40 AM (14.48.xxx.230)

    양가가 똑같아요
    사천과 천이라니 아직 공부중이라 수입도 없는데 말입니다

    원글님이 2억쯤 지원했다면 천만원 준 사돈네가 부끄러워했게죠
    하지만 사천대 천이니 사돈네도 뭐 비슷하지 그랬을거에요

  • 25. 영통
    '26.2.10 6:43 AM (106.101.xxx.146)

    "줄 마음이었다
    단 시가가 가난해서 1천만원만 준 집이라서
    기대고 바랄까봐 안 주고 있었다
    너만 알거라.."

    하면서 1억은 줄 거 같아요

  • 26. 푸하하
    '26.2.10 6:56 AM (14.55.xxx.159)

    노후 1천만원요?
    그 집 딸 사위는 참 맞게 잘 만났네요
    너네 시가 하는 꼴 보니 나도 못해준다 하세요
    하하하
    제 생각으로는 이해 불가한 부모들이고
    새삼 우리부모 대단히 고맙게 느께집니다
    치매셔서 모시고 삽니다 애초에 20년은 모시겠다 그 후는 몰라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애면글면 자기 노후 생각 안하고 돌봐주신 것 알기에 은혜 갚는 마음으로 그랬어요

  • 27. ..
    '26.2.10 7:00 AM (36.255.xxx.137) - 삭제된댓글

    가장 절실하게 돈이 필요할때 안 도와준게 섭섭할거 같네요.
    근데 부모도 남이니 할수없는 일이죠 뭐.
    자식보단 본인이 중요한게 사실이니까요

  • 28. ..
    '26.2.10 7:02 AM (36.255.xxx.137)

    가장 절실하게 돈이 필요할때 안 도와준게 섭섭할거 같네요.
    근데 부모도 남이니 할수없는 일이죠 뭐.
    자식보단 본인이 중요한게 사실이니까요
    대신 나중에 더 나이들어 돌봄도 기대하면 안될듯요

  • 29.
    '26.2.10 7:07 AM (211.198.xxx.46)

    돈은 절실할때 주는거에요
    양가가 진짜 천생연분이네요
    돈잘버는 애들이라니 다 알거에요
    주변부모들이 자식들에게 어떻게 하는지 ᆢ
    이 결혼이 성사된것도 기적이네요
    전 사돈이 이런 경제 마인드면 결혼 안시켰을거에요

    "나 죽으면 다 니네꺼다"
    젊은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이에요

  • 30. ㅇㅇ
    '26.2.10 7:10 AM (125.130.xxx.146)

    주작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렇게 인색한 부모들이 다 있나요
    자녀가 결혼할 때 결혼자금 증여세 공제한도금액이
    평균 아닐까요

    자식 혼사 참 경제적으로 치르셨네요

  • 31. ㅇㅇ
    '26.2.10 7:12 AM (14.48.xxx.230) - 삭제된댓글

    양가가 지원해주고 대출받아서 집 샀으면 집값 올라 몇억은
    올랐을텐데요

  • 32. ..
    '26.2.10 7:13 AM (121.129.xxx.84)

    사천이나 천이나 둘다 인색하긴 매한가지
    노후 천만원 준비해놓고 반찬해주고 용돈 몇백준게
    시댁이랑 뭐가그리다른지
    시댁 천만원지원도 이해안가고
    두집안이 잘만났네요

  • 33. ㅇㅇ
    '26.2.10 7:18 AM (211.234.xxx.217)

    대신 나중에 돌봄도 기대하지 말란 건
    늙어 스스로 할 수 없는 지경,
    즉 도로 아이같은 상태가 됐을 때,
    병원 다니는 일 일상 생활의 도움 등을
    기대하지 말라는 건가요?
    82에서 이런식의 글들을 하도 많이 봐서
    멀쩡한 자식들도 속마음은 저런가 싶어
    노인들에게 내리 사랑이니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야
    어쩌겠나마는 노후 자금은 여유있게 꼭 가지고 계시라고 조언하게 됩니다
    자식에게 정서적 물리적 학대받는 노인들이 그렇게 많답니다.
    좋을 때야 다 좋죠.
    그런데 늙어 진짜 아기 같은 상황이 됐을 때
    부모가 자식을 돌보듯 하는 자식은 없어요.
    돈이라도 남겨 놔야 합니다.
    돈도 자식 물려줄 요랑으로 집 깔고 앉지 말고 그건 부모가 죽어야 돈이 되니까
    자식들 상속세 운운하며
    빨리 상속해달라거나 오래 살기 안 바란답니다.
    연금 소득 높여놔서
    매월 손주 유치원비등을 보조해주면 그건 부모 죽으면 사라지는 돈이라
    오래 살기 바란대요. 웃프죠?
    정신적인 독립은 경제적 독립 먼저하고 말하라고 하고 싶네요.
    내돈은 내꺼 부모돈도. 내꺼 이거 너무 몰염치 하지 않아요?
    이런 슬픈 일이 내자식 속내란 거 인정하고 싶지 않으니
    며느리 들어오고 내 자식 변했다고 노인들이 말하는 거죠.

  • 34. 노후가 우선
    '26.2.10 7:24 AM (58.123.xxx.22)

    절대 본인 노후 희생해서 아이들에게 주는 실수를 하지마시길..
    .222222222

    허름한 요양원 직행임.
    자식에게 노후자금 절대 주지 마세요

  • 35. ㅇㅇ
    '26.2.10 7:26 AM (14.48.xxx.230)


    자식을 못믿고 돈을 믿고 계속 돈 움켜쥐고 살면되겠네요
    딸이 서운해한다잖아요
    돈보다 마음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노후에 연금과 월세가 천만원씩 나온다는건 부동산도
    상당하다는건데
    집 부동산 현금 7억이면 딸이 어려울때 도와줄만 하잖아요
    그럼 싸가지가 아닌이상 딸이 고마워하고
    엄마한테 잘하려고 하겠죠

  • 36. . .
    '26.2.10 7:28 AM (223.38.xxx.41)

    있는 집이 더하다고

    돈 많아도 아들도 지원 안하는 추세라고는 해요
    그래도 아들한테 천만원 심하네요

  • 37. 사돈네
    '26.2.10 7:44 AM (211.234.xxx.27)

    따지지말고 주세요
    더구나 외동이라며 따님하고 잘 지내셔야 노후에 좋으세요
    여유가 있는데 내딸 고생덜하면 좋지 나쁠게 뭔가요
    어차피 나중에 물려받을거 미리 주고 챙김받으세요

    처가에서 보태주셨다 소리 들리면 사돈네서도 도와줄지
    누가 아나요
    요즘은 시부모 모시는 시대 아니라서 시집에선 그닥이고
    오히려 친정에서 도와주는 집은 시집 못지 않아요

    딸 큰소리치고 살게 보태주세요

  • 38. . .
    '26.2.10 7:45 AM (221.143.xxx.118)

    달랑 딸 하나인데 좀 너무하네요. 이십오년전에도 통장에 이천주며 비상금하라고 받았는데. 시가 미우면 딸에게만 일억정도 통장 주세요. 그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데요.

  • 39. 근데
    '26.2.10 7:51 AM (211.211.xxx.168)

    월세살면 돈 못 모아요.
    사정 되면 전세라도 양가에서 마련헤 줬으면 좋았을텐데

  • 40.
    '26.2.10 7:55 A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

    딸한테 주는건데 참 인색하시네요
    노후대책 다 되있으니 가장 필요할때 도와줄것같아요. 지금도 돈을 바시고있으니 저라면 2억은 떼어줄것같아요 가장 힘들때 돈이 있으면서 도와주지 않으면
    평생 마음에 남을것같아요
    보기드문 인색한 부모시네요

  • 41. ㅇㅇ
    '26.2.10 7:57 AM (14.48.xxx.230)

    결혼 5년이고 아이도 있는데 아직도 월세 사네요
    역시 처음 시작할때 아무것도 안가지고 시작하니 그렇죠
    양가에서 지원해서 전세금이라도 있었으면
    부부 수입이 많으니 대출받아 집을 샀을수도 있었을텐데
    그럼 두배로 늘어났겠죠

  • 42. ..
    '26.2.10 8:03 AM (114.203.xxx.30)

    비슷한 재산인 것 같고, 나올 월세도 없지만 외동 아이 결혼 때 2~3억은 생각하고 있는데 좀 인색해 보이네요. 그러려고 돈 모았거든요.

  • 43. 오지랖만땅
    '26.2.10 8:16 AM (198.244.xxx.34)

    아이고 원글님 진작에 그렇게 말씀 하셨어야죠
    7억이 검소하게 살면서 힘들게 모은 노후자금의 전부인줄...ㅠㅜ
    노후 월 천만원 이상 보장 되어 있으면 7억은 완전 엑스트라 여유 자금이고 부자시네요.
    사돈도 원글님보다 더 부자라면서 결혼할때 천만원? 두쪽다 너무 하시다.ㅋㅋ

    저라면 월 천 이상 보장되어 있고 집 있고 여유자금 7억 있다면 조금 보태 주겠어요.
    두사람이 엑스트라 7억 없어도 월 천만 있으면 충분히 넉넉하게 사니까.

    근데 제가 딸이면 부모님 여유 자금 넉넉하게 있는거 알면 감사하게 생각하지 안 도와 준다고 서운하다고 할거 같진 않은데....요즘 애들은 다른가 봅니다.

  • 44. 원글님네는
    '26.2.10 8:16 AM (223.38.xxx.228)

    노후 준비도 확실하게 다해놓으셨군요

  • 45. 그거
    '26.2.10 8:30 AM (125.128.xxx.1)

    내 딸이 고생하는데 사돈네랑 비교해서 뭐 하시게요.

    부모가 당연히 자식에게 지원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여유가 있는데도 외면하면 자식 입장에서야 섭섭하죠.
    당장 월세만 아니어도 나을 텐데, 집세 내면 정말 돈 모으기 힘들어요.

    차라리 용돈을 주지 마시고 딸 앞으로 큰 돈 한번 주세요.
    저도 친정 부모님께서 보태주셔서 제 이름으로 집 사고, 남편이나 시가에 아쉬운 소리할 필요 없고 하니까
    훨씬 더 매사에 당당해집니다.

  • 46. ㅇㅇ
    '26.2.10 8:38 AM (211.234.xxx.211)

    참나 추가글 쓴 거 보니 반응 보려고 던진 낚시글이네요.
    노후자금 털어 주는 거 아니라고 긴 글 쓴 사람들은 거기에 맞춰 쓴 글이고요.
    그 정도면 나라면 딸 결혼할 때 딸 명의로 적당한 집 사줍니다.
    차차 벌어 평수 넓혀가게 디딤돌은 해줄 수 있잖아요.
    그리고 경제력이 곧 권력입니다.
    내 자식 당당하게 살라고 있으면 당연히 해주죠.
    딸이면 더욱더 해줍니다.

  • 47. 양가모두
    '26.2.10 8:38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부모가 상당히 이기적인 사람들인듯
    돈있는 집들이 아들 결혼식에 천만원 외동딸은 4천만원? 애들은 결혼 5년 아직도 월세고
    하나같이 굉장히 일반적이지 않고요
    밥해주고 몇백 용돈으로 엄청 공치사 하는 스타일 딱 나르 부도들이 저렇던데
    그리고 몇몇 댓글 자식 독립했음 끝이다는 미국에서나 그렇고 여긴 한국이예요

  • 48. 그냥
    '26.2.10 8:41 AM (222.116.xxx.16)

    자식은 공부중에도 부모믿고 그냥 살면 되는거네요
    솔직히 공부중에 뭔 결혼이고 임신인가요
    나중에 해도 되는걸,

  • 49. 양가모두
    '26.2.10 8:43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부모가 상당히 이기적이네요
    돈있는 집에서 아들 결혼식에 천만원 외동딸은 4천만원? 비상적인 부모 상위 5%는 되지싶네요
    밥해주고 몇백 용돈으로 엄청 공치사 하는 스타일 딱 나르 부모들이 저렇던데
    그리고 몇몇 댓글 자식 독립했음 끝이다 하는데 미국에서나 그렇고 여긴 한국이예요

  • 50. 양가모두
    '26.2.10 8:44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부모가 상당히 이기적이네요
    돈있는 집에서 아들 결혼식에 천만원 외동딸은 4천만원? 굉장히 비상식적
    밥해주고 몇백 용돈으로 엄청 공치사 하는 스타일 딱 나르 부모들이 저렇던데
    그리고 몇몇 댓글 자식 독립했음 끝이다 하는데 미국에서나 그렇고 여긴 한국이예요

  • 51. …셋뜨네
    '26.2.10 8:57 AM (211.34.xxx.97)



    사천

    심하다진짜

  • 52. 양가모두
    '26.2.10 8:58 AM (175.213.xxx.37)

    부모가 상당히 이기적이네요
    돈있는 집에서 아들 결혼식에 천만원 외동딸은 4천만원? 굉장히 비상식적이고
    밥해주고 몇백 용돈으로 엄청 공치사 하는 스타일 딱 나르 부모들이 저렇던데
    딸을 너무 의존적으로 길렀다고 까지.. 도대체 뭘 대단히 해준것도 없어 보이는구만

  • 53. 다들 착각하는게
    '26.2.10 9:02 AM (114.200.xxx.80) - 삭제된댓글

    돈 있으면 노후 완벽할 것 같죠? 돈 아무리 많아도 기력 없고 혹시라도 치매 오면 그 돈 다 써보지도 못하고 죽어요.
    돈 때문에 자식하고 멀어지고 주위 지인들과 간병인에게 사기 당하는 경우는 종종 생기잖아요.
    품위있게 가려면 돈외에도 임종 전후 나를 전화로라도 챙겨줄 신뢰할만한 누군가가 꼭 있어야 해요.
    내 집도 있고 노후 매달 천 정도 확보가 되게 해 놓았다면, 목돈으로 대출 끼워서 외동딸 단독 명의 집 하나 해 주고 내 딸 평생 큰소리 치고 살게 해 주겠어요. 사위도 고마워서 처가에 더 잘할겁니다.
    부자사돈이 내 돈 안 내놓건 무슨 상관이에요? 내 자식이 편한 게 중요하지.
    그 돈 내가 끼고 앉아 있어 봤자 나중에 국가에 좋은 일밖에 더 하나요?

  • 54. 양가
    '26.2.10 9:04 AM (172.59.xxx.230)

    똑같이 지원해 줄테니 사위한테 부모한테 얘기 하라고 하세요
    왜 한쪽만 하나요?
    그렇게 해서라도 돈을 주세요.

  • 55. 다들 착각하는 게
    '26.2.10 9:07 AM (114.200.xxx.80)

    돈 있으면 노후 완벽할 것 같죠? 돈 아무리 많아도 기력 없고 혹시라도 치매 오면 그 돈 다 써보지도 못하고 죽어요.
    돈 때문에 자식하고 멀어지고 주위 지인들과 간병인에게 사기 당하는 경우는 종종 생기잖아요.
    품위있게 가려면 돈외에도 임종 전후 나를 전화로라도 챙겨줄 신뢰할만한 누군가가 꼭 있어야 해요.
    내 집도 있고 노후 매달 천 정도 확보가 되게 해 놓았다면, 목돈으로 대출 끼워서 외동딸 단독 명의 집 하나 해 주고 내 딸 평생 큰소리 치고 살게 해 주겠어요. 사위도 고마워서 처가에 절대충성 할겁니다.
    부자사돈이 돈 내놓건 안 내놓건 무슨 상관이에요? 내 자식이 편한 게 중요하지.
    그 돈 내가 끼고 앉아 있어 봤자 나중에 국가에 좋은 일밖에 더 하나요?

  • 56. 줄 의사
    '26.2.10 9:20 AM (116.46.xxx.144)

    줄 생각이 있어도 뭔가 목적이 있을때 돕는 거ㅠ아닌가요
    전세를 얻어야 하는데 얼마가 필요하다 그럼 내가 얼마정도 도와주겠다 뭐 그런.

    저렇게 양가에 돈 있으면 한쪽에서만 내 놓는 거 싫어하는 거 봤어요.
    목표 금액 얼마인데 양가에서 1억씩 나머지는 우리가 뭐 이런 계획 정도는 세우고 부탁을 할것 같은데.

    아님 비과세 범위에서 증여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손주한테 할수도 있고.

    상속세 걱정 되는 정도의 자산이라면 미리 미리 주는게 당연 현명하고. 이럴때 돈 쥐고 있으면 답답하단 소리 들을것 같긴해요.

  • 57.
    '26.2.10 9:57 AM (124.56.xxx.72)

    성정이면 돕지마세요. 모녀가 둘다 좀 이기적인데 나중에 감정상할거임

  • 58. ㅇㅇ
    '26.2.10 10:17 AM (222.233.xxx.216)

    외동인데 결혼때 4천이라니요

    (사위가 1천.. 여기서 억을 잘 못 쓰신건가?
    기가 막히지만요)

    저도 외동딸 있는데 2억 생각하고 있어요

  • 59. 부부나이들어
    '26.2.10 10:19 AM (106.101.xxx.61)

    아프거나 병원간병 필요할때 절대 연락마세요
    나이들어보니 아플때 자식이 제일 신경써요
    나 시집갈때도 1억은 해줬는데
    25년전이예요

  • 60. ㅇㅇ
    '26.2.10 10:41 AM (118.235.xxx.113)

    우리 부모님이 이랬다면 넘넘 눈물나고 서운할 거 같아요..
    자식들 벌이가 아무리 좋아도 집값은 더더 오를텐데요.

    제일 웃긴 멘트
    딸을 너무 의존적으로 길렀나봐요

    넘넘 웃기고 이기적이고 뻔뻔해요 부모 맞아요?
    자식이 자기네 노후 자금 어떻게 할까봐..
    아휴..

  • 61. 애도
    '26.2.10 10:52 AM (221.141.xxx.145) - 삭제된댓글

    절대 안봐줄듯
    없는집도 아니고 공부하고 일하고 애키우고 월세내고
    그래놓고 의존적 ㅎ

  • 62. 이분은
    '26.2.10 10:56 AM (221.141.xxx.145)

    애도 절대 안봐줄듯
    내딸이 힘들게 공부하고 일하고 애키우고 월세내고 동동거리는데 의존적 ㅎ
    없는집도 아니면서 사돈이 얼마준거에만 집착
    이런집도 있군요

  • 63. 노후에
    '26.2.10 11:13 AM (211.235.xxx.55)

    천 이상 들어오니 좀 지원해줘도 될듯 싶지만
    딸도 참 많이 벌면서 그걸 바라나요.
    금새 자리 잡겠구만
    7억에서 1-2억 지원해줘봐야 양에 차겠나요.
    7억이 있다는걸 알았는데..
    지금 젊은 세대 사회나 부모에게 받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좀 그래요

  • 64. ....
    '26.2.10 11:15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은퇴자금 현금 7억을 헐어서 주면...은퇴하고 어떻게 살라는거에요?
    돈벌러다니란 건가요?

    둘이 학교다니면서 결혼을 했다면 솔까 졸업만하면 앞길 창창하다는가정이 있을때나
    벌리는 일인건데.
    부모가 짱짱하지 않은거니까. 본인들이 로스쿨 아니면 레지던트 아니었을까요.
    지금 둘이 합쳐 2천 벌면 좀더 버텨보세요.
    사위집에 돈나올 구석없고 생활비 줘야될 형편이고
    사위 월급이 더 높다면 좀 보태주시구요.

  • 65. ....
    '26.2.10 11:20 AM (211.218.xxx.194)

    그리고 원망할거면
    사위가 시댁에 먼저가서 원망하라고 하세요.

    양쪽다 돈틀어쥐고 효도시킬 모양세인가..싶기도 하네요.
    아니면 서로 사위,며느리가 마음에 안들고, 자식들 빨리 결혼시킬 생각도 없었는데
    둘이 학생때 덜컥 결혼한 상황인지두.

  • 66. ㅇㅇ
    '26.2.10 11:22 AM (14.48.xxx.198)

    은퇴후에 집있고 월세 받는 부동산있고 매달 수입이 천만원씩
    나오는데 왜못살아요 어떻거 살라니 ㅋㅋㅋㅋ

    오백씩만 써도 돈이 매달 쌓이겠네요

    딸한테 몇억줘서 딸이 집사고 재산 늘어나면 그게 사라지는건가요
    그돈이 남을 준건가요
    사람들이 이토록 자식한테 각박한지 몰랐어요

  • 67. ...
    '26.2.10 11:32 AM (118.37.xxx.223)

    현금 7억에 은퇴 후 천만원씩 나올거면
    내 딸에게 최소 1~2억은 지원해주겠네

  • 68. 나중에
    '26.2.10 12:41 PM (58.234.xxx.182)

    지금말고 애들 초등가서 한동네에
    정착해서 집사려할때 그때 조금
    도와주세요.
    지금도와주면 유치원때 초등때 중고등때
    계손 돈필요할때마다 도와달라합니다.
    늦게까지 공부한것도 다 부모님돈으로
    공부한거잖아요.남들 취직해서 돈벌때
    안벌고 본인들 선택이었으니.
    조금더 지켜보세요.노후7억 많은돈 아닙니다.다행히 시댁도 부자라니 나중엔
    보태줄것 같네요.가난한 사돈댁 시댁이어서
    돈들어갈 일만 있는 집아니라서 다행.

  • 69. 문제는
    '26.2.10 12:57 PM (122.37.xxx.108)

    시댁이 참 인색하네요
    요즘은 친정에서 돈 나오는집들이 더 많더군요...딸 고생하는걸 봐서리. . .
    남자들은 은근 생활고가 피부에 와닿지 않는경우가 많고 외동이라 어리숙해서
    시부모보다 친정부모를 더 잘 챙길지도 의문이고

    사는거 더 보고 나중에 여유있는 사돈이 해주는 규모로 똑같은 액수로 해주세요.

  • 70. floral
    '26.2.10 1:27 PM (115.138.xxx.8)

    ?사돈이 주건말건 일단 내딸이 고생하는것 보면 대견하고 안스러워서 쌈짓돈이라도 털어서 주고싶지 않나요?

  • 71. ..
    '26.2.10 2:04 PM (180.254.xxx.158)

    자산이 돈을 버는 구조에요... 이억정도 자본에 대출 내서 집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과 아닌 것은 천지 차이지요. 수입이 좋은 부부이니 대출이야 잘 갚을테고 마침 아이도 태어날테니 명분도 좋아보이구요

    다만 따님에게만 말고 사위까지 데리고 아이도 태어나는데 계획이 어떤지 한번 물어보세요. 사위도 도움 받고 싶어한다면 좀 도와주시면 어떨까요.

    형편이 안되면 모를까 여력이 되어 보여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 72. 은퇴후 천
    '26.2.10 2:51 PM (121.182.xxx.113)

    은퇴후에도 매월 천만원 수입.
    저는 이 부분에서 님은 좀 인색하다 싶어요
    7억이 전재산이면 몰라도 매월 천씩 수입이 생기는데
    도와줘도 되지않나요?
    애 어릴때일수록 큰 평수 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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