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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내나이 60-70까지 시집살이 하기가 싫어요

조회수 : 3,248
작성일 : 2026-02-10 00:49:48

진짜 솔직히 말해서 그나이까지 시부모 눈치보고 살거 생각하면 숨이 턱 막혀요 

매년 챙겨야할것들 잔소리 듣는것 등등 

IP : 219.255.xxx.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0 12:52 AM (119.71.xxx.80)

    기가막히죠.. 50대도 기가막혀요.
    우리 부모세대들은 당신들 50대쯤 대부분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그 고통을 모르는 거 같아요.
    맏이가 독박쓰고 재산 다 받고
    자식들도 많아서 십시일반이였고
    지금이랑 상황이 천지차이예요

  • 2. ...
    '26.2.10 1:0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한 집 사나요
    왜 님이?
    만남 줄이고 시모는 남편이 챙겨야죠
    60 넣음 남편도 퇴직하잖아요

  • 3. ...
    '26.2.10 1:02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한 집 사나요
    왜 님이?
    만남 줄이고 시모는 남편이 챙겨야죠
    60 넣음 남편도 퇴직하잖아요
    내부모도 오래 사는데 각자 챙기면 되죠

  • 4. ...
    '26.2.10 1:03 AM (1.237.xxx.38)

    한 집 사나요
    왜 님이?
    만남 줄이고 시모는 남편이 챙겨야죠
    60 넣음 남편도 퇴직하잖아요
    내부모도 오래 살아 피곤한데 각자 챙겨야죠

  • 5. ㅇㅇ
    '26.2.10 1:26 AM (118.235.xxx.30)

    60 70을 앞두고 있다면서 그 나이까지 시집살이 하고 있는 본인이 잘못된 거 아닌가요
    효도컴플렉스에 걸린 중년의 여자들은 뭐 그렇게 살다가 죽어야죠

  • 6. 말이
    '26.2.10 1:43 AM (142.189.xxx.51)

    시집살이지 그냥 시부모가 생존해계신 자체로 아예 모른척하고 살수는 없으니 하는 말이겠죠. 때되면 인사해야해 챙겨야해 더 연세드시면 또 더 신경쓸게 많아지는등 우리니라 고부관계에서 따라오는 부수적인것들요.
    예전같음 나도 상노인인데 아직도 시부모 살아계셔서 뒤치닥거리해야하는 에휴.

  • 7. 그쵸
    '26.2.10 2:49 AM (125.178.xxx.170)

    윗분이 적으신 그런 의미죠.

  • 8. ..
    '26.2.10 4:27 AM (106.101.xxx.246)

    저는 맞벌이라 명절 생신 3번 과일들고 가고 용돈 드리고 외식하고 그게 다입니다. 병원동행 원하던데 아들도 있고 그집 딸도 있는데 하녀갖아니니 그집 딸대신 하는것도 웃겨서 안해요. 그집딸 앉아있는데 부엌에 있을수도 없구요. 내가벌어 집사고 재산모으고 생활비 교육비 내고 남편이 내부모에게 명절생신 방문 말고 한것도 없어서 시집살이란 말도 기괴하고 안합니다.

  • 9.
    '26.2.10 7:07 AM (211.48.xxx.185)

    60 70을 앞두고 있다면서 그 나이까지 시집살이 하고 있는 본인이 잘못된 거 아닌가요222222222222222222222

    아무리 경제권 없는 전업이라도 이건 아니지요
    늙어서도 눈치만 보다 잔소리만 듣다 가는 인생 불쌍하지만
    본인이 을을 자초한 거 같으니 공감해주기 어렵네요.
    왜 그러고 사는지

  • 10. 아니그럼
    '26.2.10 7:52 AM (221.160.xxx.24)

    90넘도록 사는 양가 부모들을 모른척하고 살라는건가요?
    명절에 생신에 들여다보고 병원가야하면 챙기는 기본은 해야죠.
    근데 너무 오래 사니까 자식이 60살 70살 되어도 안끝난다는게 힘든거죠

  • 11. ,,,,,
    '26.2.10 7:55 AM (110.13.xxx.200)

    맞아요. 첫째랑 결혼하니 그게 문제네요.
    명절도 늙어서까지 가야되고..
    70대까지 그러고 있음 진심 그런 생각들듯.
    결혼해보니 시모가 50대였다는 분들 있잖아요.
    나이차가 별로 안나는거죠.

  • 12. 시집살이
    '26.2.10 8:42 AM (183.105.xxx.115) - 삭제된댓글

    엄마가 명절마다 도살장 끌여가듯 싫어했거든요. 할머니까지 다 돌아가시고, 큰집 교류 없으니 평온해졌습니다.

  • 13. 일찌감치
    '26.2.10 8:44 AM (117.111.xxx.2)

    연 끊은 나를 칭찬해
    셀프 토닥토닥

  • 14. 그렇죠
    '26.2.10 8:46 AM (222.116.xxx.16)

    내가 결혼할때 시엄마 67세
    친정엄마 55세, --- 와 엄청 젊었네요
    시어머니 89세에 돌아가실때까지 22년을 시집살이 했지요
    친정엄마 혼자 계시는대
    내가 62세ㅡ, 친정엄마 84세 친정엄마를 시엄마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10년은더, 해야 하겠네요
    우리집 다행히 울 엄마 며늘없어요

    그렇다고 80-90된 노인네를 모른척 할수도 없잖아요

  • 15. 눈치보지마셈
    '26.2.10 9:13 AM (175.199.xxx.97)

    내 50되면서 슬슬 시집살이 졸업했음
    그냥 일년에 3번정도 반나절인사하고 옵니다
    시모와 사이 나쁘지않음
    시누 발작함
    하던지 말던지 욕이 배안뚫는다 생각함
    남편은 가만있음
    50넘어 남편눈치 보겠음
    살기싫음 안살아도 됌

  • 16. 저는
    '26.2.10 9:54 AM (175.113.xxx.65)

    일찍 졸업했네요. 시부 시모 둘다 저 40대때 돌아가셨어요. 그래도 근 15년을 명절이면 편도 9~10시간 거리를 애 신생아때 부터 징하게 오갔었네요.

  • 17. ....
    '26.2.10 9:56 AM (1.233.xxx.184)

    시부모가 한두시간 거리면 그나마 괜챦은데 명절7시간이 넘는 거리를 살아계시는데 안갈수도 없고...무조건제사는 지내야한다며 고집피는 시모. 입으로만 효도하면서 형제들 지시하는 시누...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답답합니다

  • 18. 저도
    '26.2.10 10:07 AM (211.48.xxx.185)

    80대 노인들 가까이 있으면서 일상을 공유할만큼
    많이 챙겨드리고 있어요.
    좋은거 생겨도 나는 앞으로도 많이 할 수 있지만
    그분들은 몇년이나 하실런가 싶어 다 드리고
    편찮으실때 병원 모시고 챙겨드리는 거 자식으로
    당연한거구요.
    원글님은 이런 걸 하지 마시라는 말이 아니라
    눈치보고, 잔소리 들으신다고 하니 그건 아니란 말이지요.
    왜 내가 도움주는데 눈치를 보나요, 잔소리를 듣고만 있나요.
    이런건 다 본인 성격탓입니다.
    내가 늙었는데 눈치볼게 뭐 있고
    잔소리하면 내가 도와드리고 있는데 그러고 싶으시냐고
    잔소리 차단하셔야죠.
    아무리 부모고 노인네라도 할 말은 좀 하고 사세요!!

  • 19. ....
    '26.2.10 10:13 AM (125.130.xxx.63)

    나도 점점 늙어가니 부담스럽죠. 나도 곧 노인인데 이 나이에 노인 잔소리 듣고 싶지도 않고....피곤해요...

  • 20. ㅇㅇ
    '26.2.10 10:30 AM (211.206.xxx.236)

    안해도됩니다.
    님이 대처하기 나름입니다.
    시킨다고 하지마셔요
    내가 할것만 하시면 됩니다.

  • 21. ...
    '26.2.10 11:29 AM (118.37.xxx.223)

    딴지 거는 건 아니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우리나라에서 편도 9~10시간 거리가 어디쯤 일까요
    외국이신가

  • 22. 윗댓
    '26.2.10 12:19 PM (175.113.xxx.65)

    명절에 어디 안 다녀 보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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