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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커플이 부모님 노후때문에 결혼을 고민하네요

ㅇㅇ 조회수 : 15,576
작성일 : 2026-02-09 23:25:55

요즘같이 하이닉스 성과급도 어마무시하게 받는 와중에도..

 

하이닉스 커플이 남자쪽 부모님이 많이 가난하시고 (빌라 전세. 그마저도

전세자금 대출을 남자의 형이 받아서 마련한 집)

지금 아버님이 소일거리로만 겨우 생활하시는 추세라

(추운데 보일러도 안떼실 정도)

 

결혼을 고민하네요

 

결혼이 고민될 법도 하지만.. 하이닉스 남자면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한데

어떻게 보시나요?

IP : 211.186.xxx.7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26.2.9 11:28 PM (211.244.xxx.23)

    하이닉스 할배라도
    부모님 집도 생활비도없다하니
    한숨이 나오네요
    고민될만합니다
    돈보다도
    싸울날이더 많을겁니다

  • 2. ...
    '26.2.9 11:28 PM (39.117.xxx.28)

    뭐 노후안된 집들은 다 걱정이죠.
    감수하고 갈거냐 말거냐지..

  • 3. Nn
    '26.2.9 11:29 PM (220.116.xxx.190)

    하이닉스가 부모님 노후해결해주는건 아니잖아요

    생활은 급여에 맞춰질테니

    부양의무를 평생져야하는건 너무 힘들어요

    가난한건 괜찮지만
    부모님노후를 책임져야한다면
    ㅠㅠ

  • 4. ㅇㅇ
    '26.2.9 11:30 PM (61.39.xxx.156)

    여자도 하닉이니
    더 좋은 조건의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 거겠죠

  • 5. ...
    '26.2.9 11:30 PM (112.148.xxx.32)

    저런상황은 하이닉스가 아니라
    전문직이어도 고민할 상황인데요?
    지금은 생활비 정도지만
    아프시면 그때는...

  • 6. 저정도면
    '26.2.9 11:30 PM (58.127.xxx.169)

    어렵죠. 비슷한 집 만나야 서로 이해하고 잘 살지
    노후 웬만한집 딸에겐 문화충격이죠.

  • 7. ...
    '26.2.9 11:33 PM (118.37.xxx.223)

    밑빠진 독에 물붓기

  • 8.
    '26.2.9 11:34 PM (1.236.xxx.93)

    많이 가난한집이네
    추운데 보일러도 안뗄정도면…

  • 9. ,,
    '26.2.9 11:35 PM (70.106.xxx.210)

    남의집 가장과 굳이

  • 10. ㅇㅇ
    '26.2.9 11:39 P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남자가 전문직이어도 힘들죠
    그래서 남자 전문직은 부잣집 딸과 결혼하는거고.
    그거 감수할 자신 없으면 헤어지고
    아니면 결혼해서 감수하는 거예요
    고민 하는거 보면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거 같은데
    헤어지세요

  • 11. 맞벌이하나
    '26.2.9 11:4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자가 버는돈 계속 부모한테 들어갈 겁니다.
    노후안되어있고 건강문제 생기기 시작하면....돌아가시기 전까지는 끝이없죠.
    하닉 여자는 평범하다면 최소한 본인과 비슷한 혹은 나은 사람만나야죠. 물론 여자 집이 경제적으로 아주여유있어서 집 해 올 수 있고 남자가 버는거 시가로 다 들어가도 상관없다면 가능하겠죠.

  • 12. ..
    '26.2.9 11:41 PM (118.221.xxx.23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얼마전 며느리집 노후대비안되서 시어머니가 반대한다는 글에는 왜그리 시어머니 욕이 많아요

  • 13. 모모
    '26.2.9 11:44 PM (211.244.xxx.23)

    ᆢ님
    그며느리집은
    그집아들이 결혼이 힘들겠지요

  • 14. ...
    '26.2.9 11:49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20년전에 저도 대기업 커플이었는데 남편 집안이 가난했어요. 노후 안 되신 건 있지만 그래도 경기도 변두리 작은 평수 아파트 있으셨고 아버님이 70 넘으셨는데도 계속 트럭으로 운송일하고 계셨고.

    근제 저희집도 뭐 아주 쪼금 나은 정도로 서울 변두리에 단독주택하나. 아버지는 30년차 택시운전사셨고.

    저는 비슷한 환경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결혼했어요. 남편 하나만 보고 남편이 칼같이 자르는 성격이라 모태신앙인 집안에서 혼자만 교회 안 다니는데도 집안에서 아무도 터치 못하는게 좋았거든요.

    결혼할때부터 매달 양쪽 집안에 30만원씩 드리는데 20년째 30만원. 올려달라는 소리 한번 없으셨고 아버님은 76세쯤에 일 그만두셨지만 그래도 아주버님하고 저희가 드리는 요돈돠 기초연금으로 정말 아껴서 생활하십니다. 저희집도 마찬가지구요. 사실 월 30만원만 나가는 건 아니죠. 추석 설 어버이날 생신때 에는 용돈 더 드려야 하고 간간이 병원비나 가전제품도 사드려야 하고. 양쪽 집안 합쳐서 최소 월 백만원에서 120만원은 나가요. 제가 회사 그만 두면 친정은 안 보낼 계획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쭉 다니고 있고요

    대기업부부니까 그정도 능력은 되구요. 양쪽 집안에서 저희 귀하게 대접해 주시고 부모님들 아껴서 생활하시는 거 아니까 더 드리지는 못할 망정 그렇게 아깝지는 않아요. 사람구실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좋아요.

  • 15. ...
    '26.2.9 11:52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양쪽 집안이 비슷하면 뭐 가능하죠.

    20년전에 저도 대기업 커플이었는데 남편 집안이 가난했어요. 노후 안 되신 건 있지만 그래도 경기도 변두리 작은 평수 아파트 있으셨고 아버님이 70 넘으셨는데도 계속 트럭으로 운송일하고 계셨고.근데 저희집도 뭐 아주 쪼금 나은 정도로 서울 변두리에 단독주택하나. 아버지는 30년차 택시운전사셨고.

    저는 비슷한 환경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결혼했어요. 남편 하나만 보고 남편이 칼같이 자르는 성격이라 모태신앙인 집안에서 혼자만 교회 안 다니는데도 집안에서 아무도 터치 못하는게 좋았거든요. 친정엄마는 난리 치며 반대했지만 제가 번돈 1억 그냥 다 주고 나오는걸로 입막음했고요.

    결혼할때부터 매달 양쪽 집안에 30만원씩 드리는데 20년째 30만원. 올려달라는 소리 한번 없으셨고 아버님은 76세쯤에 일 그만두셨지만 그래도 아주버님하고 저희가 드리는 요돈돠 기초연금으로 정말 아껴서 생활하십니다. 저희 친정도 마찬가지구요. 사실 월 30만원만 나가는 건 아니죠. 추석 설 어버이날 생신때 에는 용돈 더 드려야 하고 간간이 병원비나 가전제품도 사드려야 하고. 양쪽 집안 합쳐서 최소 월 백만원에서 120만원은 나가요. 제가 회사 그만 두면 친정은 안 보낼 계획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쭉 다니고 있고요

    대기업부부니까 그정도 능력은 되구요. 양쪽 집안에서 저희 귀하게 대접해 주시고 부모님들 아껴서 생활하시는 거 아니까 더 드리지는 못할 망정 그렇게 아깝지는 않아요. 사람구실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좋아요.

  • 16. ...
    '26.2.9 11:55 PM (223.38.xxx.96)

    양쪽 집안이 비슷하고 노후 안 되셨어도 부모님들이 뭐라도 계속 일을 하시는 분들이면 가능해요.

    20년전에 저도 대기업 커플이었는데 남편 집안이 가난했어요. 노후 안 되신 건 있지만 그래도 경기도 변두리 작은 평수 아파트 있으셨고 아버님이 70 넘으셨는데도 계속 트럭으로 운송일하고 계셨고.근데 저희집도 뭐 아주 쪼금 나은 정도로 서울 변두리에 단독주택하나. 아버지는 30년차 택시운전사셨고.

    저는 비슷한 환경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결혼했어요. 남편 하나만 보고 남편이 칼같이 자르는 성격이라 모태신앙인 집안에서 혼자만 교회 안 다니는데도 집안에서 아무도 터치 못하는게 좋았거든요. 친정엄마는 난리 치며 반대했지만 제가 번돈 1억 그냥 다 주고 나오는걸로 입막음했고요.

    결혼할때부터 매달 양쪽 집안에 30만원씩 드리는데 20년째 30만원. 올려달라는 소리 한번 없으셨고 아버님은 76세쯤에 일 그만두셨지만 그래도 아주버님하고 저희가 드리는 요돈돠 기초연금으로 정말 아껴서 생활하십니다. 저희 친정도 마찬가지구요. 사실 월 30만원만 나가는 건 아니죠. 추석 설 어버이날 생신때 에는 용돈 더 드려야 하고 간간이 병원비나 가전제품도 사드려야 하고. 양쪽 집안 합쳐서 최소 월 백만원에서 120만원은 나가요. 제가 회사 그만 두면 친정은 안 보낼 계획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쭉 다니고 있고요

    대기업부부니까 그정도 능력은 되구요. 양쪽 집안에서 저희 귀하게 대접해 주시고 부모님들 아껴서 생활하시는 거 아니까 더 드리지는 못할 망정 그렇게 아깝지는 않아요. 사람구실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좋아요.

  • 17.
    '26.2.9 11:58 PM (211.196.xxx.17)

    먹어봐야 똥인줄 알까요???
    하이닉스 할배라도 힘듭니다.
    시댁살림까지 걱정하고 다 물질적으로 수발들고 살아야 함.
    잘난 아들 낳은 덕이라며 떳떳해 할 가능성까지 있음.

  • 18. 저런 경우면
    '26.2.10 12:01 AM (112.184.xxx.188)

    서로 안만나는게 맞죠. 사랑이 창문으로 도망갑니다.

  • 19. ..
    '26.2.10 12:07 AM (119.203.xxx.129)

    재벌딸이면 돈 많으니 감당이 될까요
    더 반대하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싸울일이 많아집니다.

  • 20. ㅇㅇ
    '26.2.10 12:07 AM (175.199.xxx.97)

    여자도 하이닉스면
    더좋은 조건으로 결혼가능
    남자는 번돈으로 두집살이 해야하니까
    말만 하이닉스지 속으로는 최저보다 좀더버는 신세

  • 21. ㅡㅡ
    '26.2.10 12:10 A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하이닉스 다녀도
    부모 노후 준비 안돼 있으면 ㄴㄴ에요.

  • 22. 가난한집
    '26.2.10 2:17 AM (1.236.xxx.93)

    가난한집 결혼하면 며느리나 사위가 돈아껴쓰지않으면
    벌벌 떨어요 뭐라고 한소리까지 하는 경우도 있어요
    비슷한 수준끼리 결혼해야 조용합니다
    이렇게 추운데 보일러도 안켜신다 힌트에요
    노인들이 엄동설한에 참…

  • 23. ...
    '26.2.10 3:1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살다 망했나요
    사업하다 망해 다 털린거 아니라면
    대체 어떻게 살면 그나이 되도록 빌라 전세도 자식이 대주나요

  • 24. ...
    '26.2.10 3:2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살다 망했나요
    사업하다 망해 다 털린거 아니라면
    대체 어떻게 살면 그나이 되도록 빌라 전세도 자식이 대주나요
    난방도 안한다는거보면 사치를 한것도 아닌거 같고

  • 25. ...
    '26.2.10 3:25 AM (1.237.xxx.38)

    살다 망했나요
    사업하다 망해 다 털린거 아니라면
    대체 어떻게 살면 그나이 되도록 빌라 전세도 자식이 대주나요
    난방도 안한다는거보면 사치를 한것도 아닌거 같고
    요즘 노인들 수명도 길어 60이라쳐도 30년 이상 더 살아요
    병원비 써가며
    옛날처럼 한 60되면 빨리 가는게 아님

  • 26. ...
    '26.2.10 3:40 AM (1.237.xxx.38)

    수명 길어진것이 자식 결혼에 걸림돌이 되고 있어요
    없는 집에선요

  • 27.
    '26.2.10 5:26 AM (106.101.xxx.246)

    그런집은 며느리 현금인출기에 하녀로 알아요. 아들 잘되 호강한다며 매월 돈받아쓰고. 여자돈으로 생활비하고 남자돈은 그집 부모가 받아쓰고.

  • 28. ㅌㅂㅇ
    '26.2.10 6:45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하이닉스가 언제까지 잘 나갈 줄 알고요

  • 29. ㅌㅂㅇ
    '26.2.10 6:46 AM (182.215.xxx.32)

    하이닉스가 언제까지 잘 나갈 줄 알고요

    그리고 같은 하이닉스 남자라면 부모님도 잘 사는 사람이 좋겠죠
    물질 만능주의 시대니까

  • 30. ..
    '26.2.10 6:47 AM (221.162.xxx.158)

    자식이 대기업이면 기초수급자도 못되요
    수급자면 혜택이라도 받지 자식이 도와주란 뜻이니

  • 31.
    '26.2.10 6:59 AM (175.202.xxx.174)

    아들이 사겼던 여친네 집이 저랬어요.
    빌라전세 살면서 전세자금대출도 직장있는 딸이 대출내야 했던.
    여자,남자쪽 모두 기본 노후준비는 해놔야죠

  • 32. ....
    '26.2.10 8:18 AM (116.123.xxx.155)

    자식들은 나누며 살지라는 마음으로 결혼해도 부모들이 간이 커져요. 못난 연예인부모처럼 아들수입이 어느정도 자기들꺼라 착각해요.
    아들며느리는 자식도 키워야되고 재산도 불려야하고 노후준비도 하느라 남들보다 몇배 힘들지만 부모수준에는 큰돈 버는거라 바라는게 더 커져요.
    당장 보내는 액수보다 그 마인드문제가 더 큽니다.
    경제적으로 도와줄 여력이 되는 부모는 세상살이에 유능하니 도와주면서도 자식들을 걱정하고 도움받는 부모는 세상물정 어두워서 자기자식만 잘나고 잘버는줄 알아요. 걱정없는줄 압니다.
    살면서 그게 더 힘들었어요.

  • 33. ㅋㅋㅋ
    '26.2.10 9:20 AM (61.74.xxx.76)

    저아는사람도 지방거주 평범과인데 졸업후 하이닉스들어가더니 자연미인 연예인급여친과 결혼해서 와 하이닉스 대단하다 느꼈어요

  • 34. 노후는
    '26.2.10 9:39 AM (110.15.xxx.81)

    간간히 생활비 나 용돈드리는게 문제가아니라
    노년되면 사람이늙으면 크고작은병이 들게마련이라
    병원비가 사람잡더이다
    주변에서 일어나는일보니 병원비가 수천들어가니
    형제들끼리 싸우고 사이안좋아진거 많아서
    진짜 노년들 본인을위한 병원비는 마련해놓는게
    진짜중요한듯요

  • 35. ..
    '26.2.10 9:40 AM (119.70.xxx.197)

    난방도 하지 못하는집 피해야 합니다 이런집 성격도 이상한집 많고 극도로 게을러서 난방도 못하고 살 경우도 많아요

  • 36. ㄴㄴ
    '26.2.10 9:46 AM (121.152.xxx.48)

    그 정도면 그 집 아들 결혼 안 해야겠네요
    저는 양쪽이 다 가난했어요 동생들 학비대느라
    모은돈도 없이 탈출하듯 결혼했는데
    남편빚이 엄청나고 계속 대출해서 가족들
    대주더군요 지옥이었어요 시아버지 수박이라도 한 통 냉장고에 있으면 너거는 돈도많다하고 뻑하면 두세살 애기들한테 너거아버지 돈도 많다 입에 달고 살았어요 친정엔 결혼전에 다했다 생각하고 안 합니다 요즘 아가씨들은 들은 게 많아 다행이예요

  • 37. ㅇㅇ
    '26.2.10 9:52 AM (61.82.xxx.80)

    따질거면 빨리 놓아줘야죠

  • 38. ....
    '26.2.10 10:10 AM (125.143.xxx.60)

    저라면 놓아줄래요.

  • 39. 아휴
    '26.2.10 10:18 AM (58.29.xxx.185)

    제 자식이어도 저런집 예비 사돈이면 반대하겠어요
    사업하다 거하게 망한 거 아니라면 저 나이엔 변두리 저렴한 빌라라도 내 집이 있어야죠.
    마인드의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저 아이들 사오십대 되면 다른 집들은 증여, 상속으로 동년배들 자산이 달라지는데
    저 집은 부모 노후생활비에 병원비에 밑이 안 보일 거 같네요

  • 40. ..
    '26.2.10 10:40 AM (61.254.xxx.115)

    당연한거 아닌가요?여자집이 잘살면 더더군다나 고민이죠. "자식은 공부가 안끝나고 부모는 죽지않는다"란 말이 요즘 괜히 나오는게 아님.전문직 잘버는 남자랑 결혼한 부자 친정둔 친구도 집사드려 차사드려 생활비드려
    병원비드려 30년째 살고계시니 죽을맛이랍니다.

  • 41. ...
    '26.2.10 10:46 AM (202.20.xxx.210)

    저라면 포기요. 부모 노후 안 된 집은.. 진짜 골 때립니다. 그리고 생활의 방식이 안 맞아요. 볼 때 마다 화남요.

  • 42. 님때문에 로그인
    '26.2.10 10:54 AM (118.45.xxx.180)

    여행도 못갑니다.

  • 43. ..
    '26.2.10 10:58 AM (221.159.xxx.134)

    차라리 경제적으로 더 힘들어도 흙수저끼리 만나야 편할거예요.
    전 결사반대
    집안도 비슷해야지
    가난한 집으로 시집와보니 열등감 피해의식이 말도 못함
    남 욕하는건 기본..가나해 즐길 수 있는게 거의 없으니 오지랖이 태평양에 이사람 저사람 욕하며 자기위안하는게 일상이고
    나이 들수록 자기연민이 강해짐
    지긋지긋해요. 생활방식이며 생각하는것도 너무 다르고
    그놈의 열등감이 사람 힘들게 해요.
    욱한 성격에 독단적인데 본인들이 그리 자라서 인지못함
    집안도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한다는게 진리였음
    전 순진해서 가난 정도를 몰라 결혼했지만
    너무 싫어요.

  • 44. 부모가왠수
    '26.2.10 11:17 AM (218.235.xxx.83)

    회사 짤리거나 나오거나 아프거나 하면 바로 거지.

  • 45. 부모가왠수
    '26.2.10 11:24 AM (218.235.xxx.83)

    문화라는게 없는 시가.
    잘사는 며늘질투. 바라는건 드럽게 많음.
    지아들 잘난것만 알고 며느리는 무시.
    개룡남 역시 마인드가 나이들수록
    지부모랑 빼박.
    부인을 평생고생한 지엄마랑 비교.
    절대 잘해주지 않음.
    보고 배운게 없음. 지부모 평생 뒤치닥거리.
    시부모때문에 부부싸움.
    시부모랑 대화안됨. 문화적차이가 커서 육아도 여행도
    쇼핑도 외식도 수준차이나고 주변 시부모들과 비교됨.
    만날때마다 누구는 며느리가 뭐해줬다
    병원비없다 생활비달라 아프다 징징거림.
    나보다 더 오래살수도 있는 혹덩어리.

  • 46. 저 정도면
    '26.2.10 11:27 AM (221.149.xxx.36)

    하이닉스 아니라 의사여도 안되죠. 귀한 남의 집 기둥 ,계속 기둥하도록 가만히 두세요. 양가 모두 불행할수 있어요

  • 47. 영통
    '26.2.10 11:52 AM (106.101.xxx.113)

    글 쓴 틀이

    딱 봐도 창작 소설이네

  • 48. 남의집 기둥
    '26.2.10 12:08 PM (122.37.xxx.108)

    본인만 잘~난 사위 며느리를 반기는 여유로운 집들도 있으니
    댁들 걱정이나 하세요.

  • 49. ...
    '26.2.10 1:28 PM (1.237.xxx.240)

    자기 자식 힘들게 번 돈 사돈댁 노후로 흘러 들어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결혼 반대입니다

  • 50. ...
    '26.2.10 1:38 PM (123.215.xxx.145) - 삭제된댓글

    엠팍에 이글 올라왔는데
    남자들 단체로 긁혀서 여자 욕하는 댓글이 300개가 넘네요.
    여기 진짜 루저들만 있나봐.

  • 51. ...
    '26.2.10 1:38 PM (123.215.xxx.145)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60209011237073...

    엠팍에 이글 올라왔는데
    남자들 단체로 긁혀서 여자 욕하는 댓글이 300개가 넘네요.
    여기 진짜 루저들만 있나봐.

  • 52.
    '26.2.10 2:06 PM (211.234.xxx.82)

    저런집은 안하는게 맞아요
    돈이 전부가 아니라 아마 대화자체가 안될거예요

  • 53. Rossy
    '26.2.10 2:21 PM (112.159.xxx.46)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이 저 집안 비슷한 상태에서 결혼했습니다. 집은 제가 해왔구요.
    직장도 하이닉스로 똑같네요ㅋㅋㅋㅋㅋ
    시가에서는 PS 받으면 그 중에 몇백 몇천 손 벌리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세요.
    주는 남편 쪽도 당연하게 드립니다. 차 바꾸시라고 이번에도 2천 드렸어요.
    저는 애가 하나라서 큰 불만은 없고, 그쯤은 쓸 수 있다고 각오하고 결혼했고 남편도 저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같긴 한데… 애 둘 이상 낳은 상태였으면 화났을 것 같아요.
    남자분이 얼마나 인성이 좋고 매력있고 만나기 힘든 사람이냐에 따라 갈릴 것 같아요.
    엠팍은 그냥 개루저새기들이네요.

  • 54. Rossy
    '26.2.10 2:22 PM (112.159.xxx.46)

    저는 남편이 저 집안 비슷한 상태에서 결혼했습니다. 집은 제가 해왔구요.
    직장도 하이닉스로 똑같네요ㅋㅋㅋㅋㅋ
    시가에서는 PS 받으면 그 중에 몇백 몇천 손 벌리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세요.
    주는 남편 쪽도 당연하게 드립니다. 차 바꾸시라고 이번에도 2천 드렸어요.
    저는 애가 하나라서 큰 불만은 없고, 그쯤은 쓸 수 있다고 각오하고 결혼했고 남편도 저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같긴 한데… 애 둘 이상 낳은 상태였으면 화났을 것 같아요.
    남자분이 얼마나 인성이 좋고 매력있고 만나기 힘든 사람이냐에 따라 갈릴 것 같아요.
    그래도 저희 어머님은 저한테 고맙다고 전화주시긴 했어요.
    엠팍은 그냥 개루저새기들이네요.

  • 55. ㅇㅇ
    '26.2.10 5:17 PM (182.222.xxx.15)

    이미 저 여자는 할 마음이 없어요
    합리화 위한 댓글 수집중
    남자분 도망치세요

  • 56. ㅇㅇ
    '26.2.10 5:40 PM (133.200.xxx.97)

    지금이 제일 부자인셈
    40년은 더 살면서 온갖 병원비에 나중연 호스피스 간병까지 뼈도 안남을 정도로 뜯어낼 돈먹는 하마 그자체인데 하이닉스가 뭐라고

  • 57. ss_123
    '26.2.10 5:43 PM (118.235.xxx.210)

    사실 이미 사내 CC 자체가 남자입장에서는 상향혼 수준이라고 보면돼요 (본인과 연봉 똑같은 여자랑 결혼하니까)
    근데 집안이 저러면 못한다고 봐야죠
    여자도 하닉 다니면 성과포함 연 2-3억 버니 전문직 바랄수도있구요

  • 58. ㅇㅇ
    '26.2.10 6:38 PM (118.235.xxx.30)

    노후가 안돼 있어도 아들며느리가 사는게 변변찮으면
    자식한테 손 안벌리고 아끼면서 사는데요
    아들며느리가 대기업에 다닌다 이러면 마음이 달라져요
    부모는 내팽개치고 니들만 잘먹고 잘살면 다냐 이렇게 되거든요
    이건 보편적인 사람 마음이라서 누가 나쁘네 어쩌네 할수도 없어요
    여자쪽이 요모조모 계산이 들어가는 결혼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 59. ..
    '26.2.10 7:04 PM (110.15.xxx.91)

    용돈 정도도 아니고 집에 생활비 나중에 병원비까지 자식들이 책임져야 되는 집인데 하이닉스 할아버지가 와서 힘들듯하네요 결혼하면서 하고 싶은 문화수준도 있을텐데 노후 안된 집은 무거운 짐으로 느껴질듯

  • 60. ㅇㅇ
    '26.2.10 8:49 PM (118.220.xxx.220)

    여자 쪽이 많이 차이 나나요?

  • 61. ..
    '26.2.10 9:34 PM (175.126.xxx.219)

    결혼으로 비빌 언덕이 생겨도 싸울일이 많은데,
    밑바진 독을 옆에 끼고 결혼하면 많이 힘들죠.

    혹시라도 그 아버지가 자식들한테 늘 미안하다, 고맙다.. 하는 분이시면 그래도 괜찮을 수 있겠지만,
    현실에선 그런 경우 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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