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께서 대구 집근처 유명한 병원에서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작년 이맘때하셨어요
퇴원후 다른병원으로 전원해서 생활하셨고
혼자계셔서 재활이 걱정됐지만 정형외과 다니고 하셨어요
좌식생활을 좀 하셔서 집 금고에 뭔가를 꺼내면 바닥에 퍼질러앉아 꺼내야하고
반찬통도 씽크대하부장에 있어요
금고.반찬통 다 이동했는데 본인이 생활하기 편하게 원상태로 이동해달라고 하셔서 결국
무릎수술후 본인나름 조심한다고해도 무릎조심하다가 수술한 발목쪽이 아픈가봐요
나중에 다리 아프다고 하지말라고해도 결국 고집대로하셔서 아파서 잘 못걸으세요.절뚝거리며 힘들어하세요
수술받은병원에서 수술 잘됐다고하는데
다른병원가서 어디서 뭐가 문제인지 확인해봐야될거같은데 병원추천 부탁드려요
대학병원이 좋긴한데 오래걸리는데
그래도 정확한 진단이필요한 상황이면 대학병원예약할려구요
수술한다리.발목쪽 검사 받을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사춘기애때매 힘들어죽겠는데 친정어머니까지 챙길려니 버겁네요
왜 어른들은 변화가 싫다고 거절해서 자식 걱정시키고 신경쓰게할까요
무릎수술한 사람이 양반다리로 앉아서 금고물건 꺼내고 반찬동꺼낸다고 퍼질러 앉거나 쪼그려앉음 안좋은거 당연한거아닌가요
짜증내서 상황말해도 듣지도않더니 결국 또 병원알아보고 모시고가고 제 일이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