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당연하지만 대학졸업후
직장다니는 애 밥차려주는일.
밥하고 반찬하고 먹게 한상차려주고
빨래 챙겨주는일도 지겹네요.
사실 그거라도 해야 나도 제대로된 반찬 먹는건데도
지겹기만하네요.
결혼도 독립도 안할것같아서 더 심란해요.
어릴때는 당연하지만 대학졸업후
직장다니는 애 밥차려주는일.
밥하고 반찬하고 먹게 한상차려주고
빨래 챙겨주는일도 지겹네요.
사실 그거라도 해야 나도 제대로된 반찬 먹는건데도
지겹기만하네요.
결혼도 독립도 안할것같아서 더 심란해요.
생각하고 하숙비 받으세요.
남편은 차려주는대로 먹고 대강 차려줘도 고맙다 하는데
자식은 어렵고 고마워 할줄도 몰라요.
나도 이젠 좀 해방돼서 편하게 살고 싶어요.
사실 그거라도 해야 나도 제대로된 반찬 먹는건데도
지겹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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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없으면 재미난 일이 딱히 더있을까요.
그냥 삶이란게 좀 지겨운듯 합니다.
일하는 엄마면 각자 알아서 해먹는다지만
전업이면 해줘야죠
이도저도 다 지겹다 하면 뭘 하겠다는건지
30년전 제가 20대 중반이던 시절 대학졸업후 첫직장 ...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시
계추처럼 회사다니던 제게 저희 엄마는 매일 아침 정갈하게 맛나게 아침상을 차려주셨어요 전 엄마와의 기억중에서 유일하게 그기억이 참 좋게 남고 그때 그느낌이 참 좋았어요 왜그리 엄마가 차려주던 밥상이 기억나는지 ... 고등어도 스텐 주발에 쪄서 주시고 달걀찜도 맛나게 해주시고 엄마표 맛난 김치도 ... 지금은 치매로 요양원계세요
자녀분이 꼭 원한다면 원글님도 일주일에 몇번은 간단하게 엄마의 정성을 보여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
기쁨 마음으로 해주세요
요즘 취업 안되서 다들 난리인데
취직한 것만도 대단한거죠
저라면 매일 상다리 휘게 차려 줄거 같네요 ㅎㅎ
생활비를 받으시고. 조 짜서 식사 챙기는거 돌아가면서 하시고.
반찬을 하든. 사오든. 직장 다니는 자녀라면 이렇게 해도 되지 않을까요.
다 해줘도 괜찮아면 모르겠지만. 원글님 마음이라면...
은퇴하기전에는 못 차려줬으나 작년에 은퇴하고 나서
부부가 밥 먹기 전 직장다니는 자녀 우선적으로 먼저 챙겨줍니다.
밥벌이 하러 다니는데 당연히 밥 차려줘야죠.
오래오래 기억에 남겠지만
그것도 받는 사람 인성에 따라 다르겠지요
고마운걸 고맙게 받을 줄 아는것도
감사한 일이네요
뭘 전업이면 해줘요
그 의무도 대학졸업하면 끝나는거지
남편하고 살림을 꾸려나가는거에서 내 몫의 일을 하는거지 다 큰자식까지 뒤치닥거리하란법은 없어요
가족은 한 팀이예요
자식이 바쁘면 부모가 하는 거고
붕소가 바쁘면 자식이 해야죠
식사를 돌아가면서 챙겨요?
그럼 돈도 돌아가면서 벌어야죠
누구는 매일 출퇴근이 좋아서 하나요
집에서 밥도 안하면 뭘 하겠다는 건가요?
제 이야기 인 줄~~
처음에는 엄청 좋았는데 3년되니 힘드네요.
결혼도 독립도 생각없고 댓글 쓰신분들 말씀대로 대기업 다니니 위로 삼아 합니다.
힘들어요
급식세대라 매일 다른메뉴
입맛도 다르고
건강식도 해먹을 나인데 아이는 별로 안좋아하고요
주중은 해주시고 주말은 알아서 먹으라 하세요.
엄마도 주말은 쉴란다~ 하세요.
끝이 안보이니 더 힘든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