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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는 아이 밥차려주기

20대 애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26-02-09 15:51:12

어릴때는 당연하지만 대학졸업후

직장다니는 애 밥차려주는일.

밥하고 반찬하고 먹게  한상차려주고

빨래   챙겨주는일도 지겹네요.

사실 그거라도 해야 나도 제대로된 반찬 먹는건데도

지겹기만하네요.

결혼도 독립도 안할것같아서 더 심란해요.

IP : 106.101.xxx.7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님이라
    '26.2.9 3:56 PM (221.161.xxx.99)

    생각하고 하숙비 받으세요.

  • 2. 저두요
    '26.2.9 4:01 PM (106.101.xxx.48)

    남편은 차려주는대로 먹고 대강 차려줘도 고맙다 하는데
    자식은 어렵고 고마워 할줄도 몰라요.
    나도 이젠 좀 해방돼서 편하게 살고 싶어요.

  • 3. ...
    '26.2.9 4:02 PM (211.218.xxx.194)

    사실 그거라도 해야 나도 제대로된 반찬 먹는건데도

    지겹기만하네요.
    -------------------------
    애가 없으면 재미난 일이 딱히 더있을까요.
    그냥 삶이란게 좀 지겨운듯 합니다.

  • 4. 설마
    '26.2.9 4:08 PM (223.38.xxx.169)

    일하는 엄마면 각자 알아서 해먹는다지만
    전업이면 해줘야죠
    이도저도 다 지겹다 하면 뭘 하겠다는건지

  • 5. 30
    '26.2.9 4:25 PM (222.108.xxx.61)

    30년전 제가 20대 중반이던 시절 대학졸업후 첫직장 ...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시
    계추처럼 회사다니던 제게 저희 엄마는 매일 아침 정갈하게 맛나게 아침상을 차려주셨어요 전 엄마와의 기억중에서 유일하게 그기억이 참 좋게 남고 그때 그느낌이 참 좋았어요 왜그리 엄마가 차려주던 밥상이 기억나는지 ... 고등어도 스텐 주발에 쪄서 주시고 달걀찜도 맛나게 해주시고 엄마표 맛난 김치도 ... 지금은 치매로 요양원계세요
    자녀분이 꼭 원한다면 원글님도 일주일에 몇번은 간단하게 엄마의 정성을 보여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

  • 6. ...
    '26.2.9 4:32 PM (218.148.xxx.252)

    기쁨 마음으로 해주세요
    요즘 취업 안되서 다들 난리인데
    취직한 것만도 대단한거죠
    저라면 매일 상다리 휘게 차려 줄거 같네요 ㅎㅎ

  • 7.
    '26.2.9 4:34 PM (211.114.xxx.77)

    생활비를 받으시고. 조 짜서 식사 챙기는거 돌아가면서 하시고.
    반찬을 하든. 사오든. 직장 다니는 자녀라면 이렇게 해도 되지 않을까요.
    다 해줘도 괜찮아면 모르겠지만. 원글님 마음이라면...

  • 8. ..
    '26.2.9 4:34 PM (121.135.xxx.217)

    은퇴하기전에는 못 차려줬으나 작년에 은퇴하고 나서
    부부가 밥 먹기 전 직장다니는 자녀 우선적으로 먼저 챙겨줍니다.
    밥벌이 하러 다니는데 당연히 밥 차려줘야죠.

  • 9. 사랑을 주면
    '26.2.9 4:51 PM (223.62.xxx.130)

    오래오래 기억에 남겠지만
    그것도 받는 사람 인성에 따라 다르겠지요
    고마운걸 고맙게 받을 줄 아는것도
    감사한 일이네요

  • 10. ..
    '26.2.9 5:12 PM (221.162.xxx.158)

    뭘 전업이면 해줘요
    그 의무도 대학졸업하면 끝나는거지
    남편하고 살림을 꾸려나가는거에서 내 몫의 일을 하는거지 다 큰자식까지 뒤치닥거리하란법은 없어요

  • 11. 뭐지
    '26.2.9 5:28 PM (223.38.xxx.169)

    가족은 한 팀이예요
    자식이 바쁘면 부모가 하는 거고
    붕소가 바쁘면 자식이 해야죠
    식사를 돌아가면서 챙겨요?
    그럼 돈도 돌아가면서 벌어야죠
    누구는 매일 출퇴근이 좋아서 하나요
    집에서 밥도 안하면 뭘 하겠다는 건가요?

  • 12. 에휴
    '26.2.9 5:52 PM (39.125.xxx.160)

    제 이야기 인 줄~~
    처음에는 엄청 좋았는데 3년되니 힘드네요.
    결혼도 독립도 생각없고 댓글 쓰신분들 말씀대로 대기업 다니니 위로 삼아 합니다.

  • 13. 00
    '26.2.9 6:07 PM (124.216.xxx.97)

    힘들어요
    급식세대라 매일 다른메뉴
    입맛도 다르고
    건강식도 해먹을 나인데 아이는 별로 안좋아하고요

  • 14.
    '26.2.9 6:56 PM (211.109.xxx.17)

    주중은 해주시고 주말은 알아서 먹으라 하세요.
    엄마도 주말은 쉴란다~ 하세요.
    끝이 안보이니 더 힘든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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