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다니는 아이 밥차려주기

20대 애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26-02-09 15:51:12

어릴때는 당연하지만 대학졸업후

직장다니는 애 밥차려주는일.

밥하고 반찬하고 먹게  한상차려주고

빨래   챙겨주는일도 지겹네요.

사실 그거라도 해야 나도 제대로된 반찬 먹는건데도

지겹기만하네요.

결혼도 독립도 안할것같아서 더 심란해요.

IP : 106.101.xxx.7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님이라
    '26.2.9 3:56 PM (221.161.xxx.99)

    생각하고 하숙비 받으세요.

  • 2. 저두요
    '26.2.9 4:01 PM (106.101.xxx.48)

    남편은 차려주는대로 먹고 대강 차려줘도 고맙다 하는데
    자식은 어렵고 고마워 할줄도 몰라요.
    나도 이젠 좀 해방돼서 편하게 살고 싶어요.

  • 3. ...
    '26.2.9 4:02 PM (211.218.xxx.194)

    사실 그거라도 해야 나도 제대로된 반찬 먹는건데도

    지겹기만하네요.
    -------------------------
    애가 없으면 재미난 일이 딱히 더있을까요.
    그냥 삶이란게 좀 지겨운듯 합니다.

  • 4. 설마
    '26.2.9 4:08 PM (223.38.xxx.169)

    일하는 엄마면 각자 알아서 해먹는다지만
    전업이면 해줘야죠
    이도저도 다 지겹다 하면 뭘 하겠다는건지

  • 5. 30
    '26.2.9 4:25 PM (222.108.xxx.61)

    30년전 제가 20대 중반이던 시절 대학졸업후 첫직장 ...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시
    계추처럼 회사다니던 제게 저희 엄마는 매일 아침 정갈하게 맛나게 아침상을 차려주셨어요 전 엄마와의 기억중에서 유일하게 그기억이 참 좋게 남고 그때 그느낌이 참 좋았어요 왜그리 엄마가 차려주던 밥상이 기억나는지 ... 고등어도 스텐 주발에 쪄서 주시고 달걀찜도 맛나게 해주시고 엄마표 맛난 김치도 ... 지금은 치매로 요양원계세요
    자녀분이 꼭 원한다면 원글님도 일주일에 몇번은 간단하게 엄마의 정성을 보여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

  • 6. ...
    '26.2.9 4:32 PM (218.148.xxx.252)

    기쁨 마음으로 해주세요
    요즘 취업 안되서 다들 난리인데
    취직한 것만도 대단한거죠
    저라면 매일 상다리 휘게 차려 줄거 같네요 ㅎㅎ

  • 7.
    '26.2.9 4:34 PM (211.114.xxx.77)

    생활비를 받으시고. 조 짜서 식사 챙기는거 돌아가면서 하시고.
    반찬을 하든. 사오든. 직장 다니는 자녀라면 이렇게 해도 되지 않을까요.
    다 해줘도 괜찮아면 모르겠지만. 원글님 마음이라면...

  • 8. ..
    '26.2.9 4:34 PM (121.135.xxx.217)

    은퇴하기전에는 못 차려줬으나 작년에 은퇴하고 나서
    부부가 밥 먹기 전 직장다니는 자녀 우선적으로 먼저 챙겨줍니다.
    밥벌이 하러 다니는데 당연히 밥 차려줘야죠.

  • 9. 사랑을 주면
    '26.2.9 4:51 PM (223.62.xxx.130)

    오래오래 기억에 남겠지만
    그것도 받는 사람 인성에 따라 다르겠지요
    고마운걸 고맙게 받을 줄 아는것도
    감사한 일이네요

  • 10. ..
    '26.2.9 5:12 PM (221.162.xxx.158)

    뭘 전업이면 해줘요
    그 의무도 대학졸업하면 끝나는거지
    남편하고 살림을 꾸려나가는거에서 내 몫의 일을 하는거지 다 큰자식까지 뒤치닥거리하란법은 없어요

  • 11. 뭐지
    '26.2.9 5:28 PM (223.38.xxx.169)

    가족은 한 팀이예요
    자식이 바쁘면 부모가 하는 거고
    붕소가 바쁘면 자식이 해야죠
    식사를 돌아가면서 챙겨요?
    그럼 돈도 돌아가면서 벌어야죠
    누구는 매일 출퇴근이 좋아서 하나요
    집에서 밥도 안하면 뭘 하겠다는 건가요?

  • 12. 에휴
    '26.2.9 5:52 PM (39.125.xxx.160)

    제 이야기 인 줄~~
    처음에는 엄청 좋았는데 3년되니 힘드네요.
    결혼도 독립도 생각없고 댓글 쓰신분들 말씀대로 대기업 다니니 위로 삼아 합니다.

  • 13. 00
    '26.2.9 6:07 PM (124.216.xxx.97)

    힘들어요
    급식세대라 매일 다른메뉴
    입맛도 다르고
    건강식도 해먹을 나인데 아이는 별로 안좋아하고요

  • 14.
    '26.2.9 6:56 PM (211.109.xxx.17)

    주중은 해주시고 주말은 알아서 먹으라 하세요.
    엄마도 주말은 쉴란다~ 하세요.
    끝이 안보이니 더 힘든거겠지요.

  • 15. ..
    '26.2.9 8:35 PM (182.220.xxx.5)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193 세계 수초대회 1등 20살 한국인 7 이뻐 09:27:11 2,150
1794192 다주택 매물 많이 나온다고 팔릴까요? 25 ... 09:23:53 1,758
1794191 김치전 맛있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12 맛도리 09:19:57 1,877
1794190 미국의 빈부격차 6 09:17:13 2,520
1794189 순진한 사람 어때요? 5 09:17:00 1,172
1794188 이부진은 아이를 늦게 낳았나봐요 24 ㅇㅇ 09:14:08 12,412
1794187 조용한 ADHD 약 먹여야할까요 13 sw 09:03:50 1,346
1794186 조국은 대통령감이 아님 69 시민1 08:55:14 2,778
1794185 전화추합 3 추합 08:46:16 1,042
1794184 정청래 공격하는 자들 = 이재명 공격했던 사람들 (맞죠?) 48 ㅎㅎㅎ 08:44:21 1,009
1794183 판사 ai로 대체되려면 한참 걸리겠죠? 10 dd 08:43:52 394
1794182 이런 생강 버려야 하나요?? 4 생강 08:37:18 672
1794181 (주식)참 이해안감 5 주식 08:26:26 2,927
1794180 앱스틴(앱스타인) 관련 대한민국 유력인사는 누구인가요? 8 과연 08:23:52 3,483
1794179 장기미제사건이 폭증한다는데 누가 피해를 당할까요? 21 장기미제 08:19:44 2,474
1794178 이게 진짜 꽃이라면 2 .. 08:18:26 1,265
1794177 몸이 처지고 기력이 없어서.. 8 주부 08:18:13 1,916
1794176 법왜곡죄를 12일 목요일 본회의 통과시킵시다 2 ㅇㅇ 08:16:39 248
1794175 지인의 아기를 안는꿈 해몽부탁드려요 9 ... 08:09:36 1,560
1794174 절임배추 어디서 사시나요 5 급질문 08:07:49 697
1794173 김밥용 김 300장 언제 다먹죠 12 ㅁㅁ 08:07:30 2,507
1794172 정청래 법률특보 서민석도 '대북 송금 이재명 지시' 이화영 자백.. 11 뮈지 07:59:04 1,391
1794171 결막낭종? 걸려보신 분 계세요? 2 궁금 07:55:17 674
1794170 20대 직장인 아이 여행갈 때 용돈 주시나요? 14 ㅇㅇ 07:53:09 1,689
1794169 제가 속이 좁고 이해못하나요? 18 알려주세요 07:48:53 3,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