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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제 블로그 보고 깜짝 놀랐대요

... 조회수 : 9,368
작성일 : 2026-02-09 15:21:52

분명히 자기랑 같이 간 여행지, 

분명히 자기랑 같이 간 식당이고,

별거 없이 평범한 곳이라고 기억하는데, 

 

엄마 블로그 사진과 글로 보니, 

너무 멋지고 대단한 곳처럼 보인대요. 

 

엄마가 넘 신나고 재밌게 사는 것처럼 보인다나요?

 

실제로 엄마는

재미없는 사람이라는 것도 빼먹지 않고 말하더군요. 

IP : 223.38.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9 3:25 PM (175.114.xxx.36)

    블로그 알려주심 구경갈게요~

  • 2.
    '26.2.9 3:27 PM (211.235.xxx.196) - 삭제된댓글

    친정언니 블로그 보면 완전 다른 사람. 오글거려 안 봐여. 화장을 안 하는데 글에는 화장을 ㅎㅎ

  • 3. 글을
    '26.2.9 3:32 PM (125.178.xxx.170)

    생기있게 잘 쓰시나 봐요.
    엄마 이런 사람이다.
    아들에게 자주 보여주세요.
    깜놀한 듯요.

  • 4. ㅋㅋㅋ
    '26.2.9 3:41 PM (211.234.xxx.243)

    재밌네요
    근데 글로만나는거랑
    실제로 만나는거랑
    온도나 색깔이 다른 사람이있긴해요

  • 5. ㅋㅋ
    '26.2.9 3:54 PM (61.78.xxx.41)

    원글님 글 잘 쓰는 분이실듯요 부럽네요~

  • 6. ..
    '26.2.9 4:47 PM (211.234.xxx.235)

    행복한 가족 같네요.
    필력 있으신 것 같아 부럽고 빼먹지 않고 알려준 아들이 귀엽고요.

  • 7. ㅎㅎ
    '26.2.10 1:28 PM (49.236.xxx.96)

    돌려까는 거 아닌가요? ㅋ

  • 8. 아들~
    '26.2.10 1:31 PM (183.101.xxx.17)

    마지막 문장은 말하지 않는 걸 배워야겠어.
    그런 걸 사회생활이라고 하지 ㅎㅎ

    넘 귀엽네요~^^

  • 9. 111
    '26.2.10 1:52 PM (1.230.xxx.245)

    연예인들의 삶이 그럴거같다는 느낌이...

    근데 원글님은 원래는 재미없는분인가요
    있는분인가요
    같이 어딘가갔을때 불로그에 쓸 내용그대로 표현해보세요

  • 10. 0000
    '26.2.10 3:22 PM (182.221.xxx.29)

    동네 아줌마가 그렇게 글을잘써서 인기가많았는데 실상은 완전 거짓말쟁이에 너무 실망했어요
    글로 사람얼마던지 속일수있더라구요

  • 11. ...
    '26.2.10 3:23 PM (160.86.xxx.3)

    블로그 글이란게 그렇죠
    최대한 이쁘고 그럴듯한 사진에
    말로는 여기 괜찮다 여기 맛있다 정도겠지만
    글에서는
    내가 느낀 여러 감각을 다양한 표현으로 풀어 쓰니까요
    글로 쓸 문장을 대화로 하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좀 오버스럽게 느껴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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