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제 블로그 보고 깜짝 놀랐대요

... 조회수 : 8,934
작성일 : 2026-02-09 15:21:52

분명히 자기랑 같이 간 여행지, 

분명히 자기랑 같이 간 식당이고,

별거 없이 평범한 곳이라고 기억하는데, 

 

엄마 블로그 사진과 글로 보니, 

너무 멋지고 대단한 곳처럼 보인대요. 

 

엄마가 넘 신나고 재밌게 사는 것처럼 보인다나요?

 

실제로 엄마는

재미없는 사람이라는 것도 빼먹지 않고 말하더군요. 

IP : 223.38.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9 3:25 PM (175.114.xxx.36)

    블로그 알려주심 구경갈게요~

  • 2.
    '26.2.9 3:27 PM (211.235.xxx.196) - 삭제된댓글

    친정언니 블로그 보면 완전 다른 사람. 오글거려 안 봐여. 화장을 안 하는데 글에는 화장을 ㅎㅎ

  • 3. 글을
    '26.2.9 3:32 PM (125.178.xxx.170)

    생기있게 잘 쓰시나 봐요.
    엄마 이런 사람이다.
    아들에게 자주 보여주세요.
    깜놀한 듯요.

  • 4. ㅋㅋㅋ
    '26.2.9 3:41 PM (211.234.xxx.243)

    재밌네요
    근데 글로만나는거랑
    실제로 만나는거랑
    온도나 색깔이 다른 사람이있긴해요

  • 5. ㅋㅋ
    '26.2.9 3:54 PM (61.78.xxx.41)

    원글님 글 잘 쓰는 분이실듯요 부럽네요~

  • 6. ..
    '26.2.9 4:47 PM (211.234.xxx.235)

    행복한 가족 같네요.
    필력 있으신 것 같아 부럽고 빼먹지 않고 알려준 아들이 귀엽고요.

  • 7. ㅎㅎ
    '26.2.10 1:28 PM (49.236.xxx.96)

    돌려까는 거 아닌가요? ㅋ

  • 8. 아들~
    '26.2.10 1:31 PM (183.101.xxx.17)

    마지막 문장은 말하지 않는 걸 배워야겠어.
    그런 걸 사회생활이라고 하지 ㅎㅎ

    넘 귀엽네요~^^

  • 9. 111
    '26.2.10 1:52 PM (1.230.xxx.245)

    연예인들의 삶이 그럴거같다는 느낌이...

    근데 원글님은 원래는 재미없는분인가요
    있는분인가요
    같이 어딘가갔을때 불로그에 쓸 내용그대로 표현해보세요

  • 10. 0000
    '26.2.10 3:22 PM (182.221.xxx.29)

    동네 아줌마가 그렇게 글을잘써서 인기가많았는데 실상은 완전 거짓말쟁이에 너무 실망했어요
    글로 사람얼마던지 속일수있더라구요

  • 11. ...
    '26.2.10 3:23 PM (160.86.xxx.3)

    블로그 글이란게 그렇죠
    최대한 이쁘고 그럴듯한 사진에
    말로는 여기 괜찮다 여기 맛있다 정도겠지만
    글에서는
    내가 느낀 여러 감각을 다양한 표현으로 풀어 쓰니까요
    글로 쓸 문장을 대화로 하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좀 오버스럽게 느껴질거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38 앞에서는 국민팔고 뒤에서는 밀실거래 8 웃으면서 2026/02/10 978
1793937 제가 나를 아들로 낳았네요. 11 이를 어째요.. 2026/02/10 3,734
1793936 음식 덜 마르는 에어프라이어 3 요리꽝 2026/02/10 683
1793935 가난한집 딸 셋인 집 어떤가요? 13 독립적 2026/02/10 2,465
1793934 광양쪽에 아울렛(신발싼)곳 어딘가요? 2 광양 2026/02/10 277
1793933 서울시장 가상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격.. 6 ㅇㅇ 2026/02/10 1,611
1793932 대법, 국회에 "재판소원 반대·대법관 증원도 불가&qu.. 12 ... 2026/02/10 1,049
1793931 이부진 보니 머릿결 중요성 알겠네요 31 .. 2026/02/10 13,961
1793930 아침부터 훈훈하게 박보검과 조지 클루니 4 이뻐 2026/02/10 1,247
1793929 [펌글] 조국대표가 좀 솔직했으면 좋겠습니다 61 ㅇㅇ 2026/02/10 2,251
1793928 어제 순대트럭이랑 땅콩과자 이야기 좀 할께여 14 isac 2026/02/10 1,648
1793927 월세 만기전에 나가는데요 30 .. 2026/02/10 1,827
1793926 침대에 온수매트 사용 하시는 분~ 5 궁금 2026/02/10 858
1793925 이재명 대통령 머리에 원형탈모 23 안타깝다 2026/02/10 3,281
1793924 가슴장화 확보한 해병 대령 "임성근이 회의 때 얘기해서.. 순직해병 2026/02/10 634
1793923 하드 보일드 범죄소설 좋아하시는 분들께 8 삼돌어멈 2026/02/10 664
1793922 디즈니채널 파인 너무 재밌어요 4 하하하 2026/02/10 1,328
1793921 민주당 일좀 하라고 대통령이 계속 메세지 내는데... 25 ... 2026/02/10 1,148
1793920 기가막혔던 순간들 1 2026/02/10 872
1793919 아파트 입주민 대표가 학교장에게 면담 요청 공문 보냄 6 이건또 2026/02/10 1,459
1793918 괴로워서 여쭙니다. 2 제가 폐암 2026/02/10 1,542
1793917 첫생리했을 때 기억나세요? 13 .... 2026/02/10 1,536
1793916 섬유유연제 향기 연하고 순한 제품 있을까요? 7 세탁 2026/02/10 708
1793915 소형 청소기중에 헤파필터있는거 ㅊㅊ좀부탁해요 2 c.c 2026/02/10 282
1793914 민주당 여론몰이 장터 82쿡 23 ㅇㅇ 2026/02/10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