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살터울 키우기...중고등와서 난이도가 급올라감.

.... 조회수 : 1,066
작성일 : 2026-02-09 14:39:58

의도한건 아니지만

어릴때는 세살터울 

큰애 만세살까지 끼고 있다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 낳았는데....

 

첫째 올해 고입

둘째 중학교 입학

난이도가 훅 올라가네요.

 

큰애 챙길게 많은데

물론 둘째는 한번 가본 길이라 쉬운것 같지만.

그동안 바뀐 것도 있고. 둘째라고 신경을 안써줄게 아니고,

거기다 시행착오후에 둘째는 첫째 중1때보다 더 잘채겨줘야겠단 항목도 늘어나서

상당히 바쁘고 어렵습니다. 

큰애 대입끝나기도 전에 둘째는 고입 준비를 해야할테구요. 

 

빨리 낳아 빨리 키우란 말이 사실이구나 ....(이미 애둘 대입 끝난 친구들 있음)

어린 나이도 아니고 내 선택에 의해 살아온 삶이라 뭘 잃었고, 뭘 얻었는지 정도는 알기에

받아들이지만,

 

그때는 내가 40대 후반이 되면 30대에 비해 이정도로 체력이 떨어질거란 생각은 못했었네요. 

IP : 211.218.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9 2:45 PM (1.240.xxx.30)

    3살 터울이 그래서 안좋아요.. 2살이나 5살 이상 크게 차이나는게 차라리 나아요..

  • 2. ..
    '26.2.9 2:50 PM (222.117.xxx.76)

    몸은 고되도 2살터울이 환상적인거같아요 ㅎㅎ
    4살터울은 육아기간이 너무 길고요

  • 3. 저도
    '26.2.9 3:14 PM (118.130.xxx.229)

    세살 터울 형제인데,
    난감했던 건 입학식 졸업식 날짜가 겹쳐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되었던 것.

    전 일부러 3살 터울로 낳았고,
    큰 아이한테 세살까지 애정을 독차지하는 시간을 주고 싶어서였어요.


    지금 스물 후반이고,
    너무 잘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4. 아..
    '26.2.9 3:58 PM (211.218.xxx.194)

    저도 큰애 중학교 졸업식에 둘째 초등졸업해서..
    큰애는 혼자갔어요 .T.T
    애아빠가 휴가를 못내고, 저만 낼수 있어서.

  • 5. 저랑
    '26.2.9 8:25 PM (49.166.xxx.22)

    저도 딱 그렇게 계획해서 낳았가든요. 첫째 어린이집 보낼때 둘째 출산. 저희도 3살 터울이라 입학 졸업 때 힘드네요 ㅎㅎ
    큰아이 대입. 작은아이 고입 남았는데 진짜 그때가 제일 맨붕이 아닐까 싶습니다 ㅠㅠ 큰아이 고입과 기숙사 갈때도 난리였는데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494 설에 차릴 음식 구성 좀 추천해주세요 7 ... 2026/02/10 1,230
1793493 인생의 가장 큰 숙제는 자식인거 같아요 7 ㅅㅅ 2026/02/10 2,883
1793492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에 대해 빠삭하다라구요 24 Dd 2026/02/10 2,291
1793491 일론 머스크 말대로 미래엔 에너지 가진 사람이 부자면 6 이런저런 2026/02/10 1,885
1793490 압력솥 처음 써보는 데 질문요, 9 여러분 2026/02/10 799
1793489 이언주 김상욱 김민석 정성호 봉욱 문진석 박홍근보다 21 .. 2026/02/10 1,547
1793488 과일보관 방법을 알려주세요 3 김냉 없어요.. 2026/02/10 982
1793487 가로손톱줄문의 aa 2026/02/10 701
1793486 네이버 광림상회 소갈비 2kg 레시피 2026/02/10 832
1793485 오늘도 열일하는 대통령 12 국민 2026/02/10 1,040
1793484 다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니 다들 미친거 같아요 45 ... 2026/02/10 4,652
1793483 대통령은 외롭다. 14 ... 2026/02/10 1,063
1793482 irp이전 4 원글 2026/02/10 1,035
1793481 "소녀상은 매춘부상" 시위자 책, 초중고 11.. 5 ㅇㅇ 2026/02/10 1,406
1793480 대학생 아들 국민연금 궁금해요 1 ... 2026/02/10 1,044
1793479 갑자기 늦둥이 바라는 남편.. 17 ㅁㅁ 2026/02/10 3,895
1793478 레인보우 너무 고점에 샀나봐요.. 2 레베카 2026/02/10 1,625
1793477 망했네, 내 히든 맛집 하나 날아갔엉 3 ... 2026/02/10 3,096
1793476 명절에 여행가서 너무 좋아요 4 2026/02/10 2,031
1793475 앞에서는 국민팔고 뒤에서는 밀실거래 8 웃으면서 2026/02/10 1,115
1793474 제가 나를 아들로 낳았네요. 11 이를 어째요.. 2026/02/10 3,905
1793473 음식 덜 마르는 에어프라이어 3 요리꽝 2026/02/10 829
1793472 광양쪽에 아울렛(신발싼)곳 어딘가요? 2 광양 2026/02/10 416
1793471 서울시장 가상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격.. 5 ㅇㅇ 2026/02/10 1,763
1793470 대법, 국회에 "재판소원 반대·대법관 증원도 불가&qu.. 12 ... 2026/02/10 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