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한건 아니지만
어릴때는 세살터울
큰애 만세살까지 끼고 있다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 낳았는데....
첫째 올해 고입
둘째 중학교 입학
난이도가 훅 올라가네요.
큰애 챙길게 많은데
물론 둘째는 한번 가본 길이라 쉬운것 같지만.
그동안 바뀐 것도 있고. 둘째라고 신경을 안써줄게 아니고,
거기다 시행착오후에 둘째는 첫째 중1때보다 더 잘채겨줘야겠단 항목도 늘어나서
상당히 바쁘고 어렵습니다.
큰애 대입끝나기도 전에 둘째는 고입 준비를 해야할테구요.
빨리 낳아 빨리 키우란 말이 사실이구나 ....(이미 애둘 대입 끝난 친구들 있음)
어린 나이도 아니고 내 선택에 의해 살아온 삶이라 뭘 잃었고, 뭘 얻었는지 정도는 알기에
받아들이지만,
그때는 내가 40대 후반이 되면 30대에 비해 이정도로 체력이 떨어질거란 생각은 못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