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9 2:37 PM
(70.106.xxx.210)
님도 아는 거죠.
마음 가는데 돈 가는 거.
내가 퍼주면
더 좋아하는 자식에게 갑니다.
흔한 차별 케이스.
2. 기분
'26.2.9 2:38 PM
(223.38.xxx.117)
안 좋죠. 결론은 아들에게도 주지 않는 걸로.
3. 며느리가
'26.2.9 2:38 PM
(58.29.xxx.96)
하는거 까지는 이해
근데 친정엄마줄꺼면 다시 나주지
4. 아니
'26.2.9 2:39 PM
(222.116.xxx.16)
시어머니 물건이 돌아서 친정엄마에게 간 경우
시엄마가 속상한게 이상한거냐고요
5. 가더라도
'26.2.9 2:40 PM
(1.229.xxx.73)
내 돈이 내 동생에게 가는 것과
내 돈이 며느리 거쳐 사돈에게 가는 거랑 다르죠
딸 엄마가 사위 열매 다 따 먹으면서 자랑하는것도
모지리네요.
6. ,,
'26.2.9 2:40 PM
(70.106.xxx.210)
시모가 속상한 게 당연한 거죠.
그러니 같은 바보짓을 스스로 멈춰야 해요.
7. 속상
'26.2.9 2:40 PM
(119.203.xxx.70)
내가 누군가에게 선물을 줄때는 그 선물을 그 사람이 잘 쓰기를 바라는 거죠.
아들한테 금반지나
내가 준 용돈이 남동생에게 가는 것은
속상한 것은 당연하죠.
여동생에게 왜 그러셨어요?
님은 여동생보다 남동생에게 더 감정이입하신거 같네요.
용돈을 줄여서 드리게 되거나 더 늘리지는 않게 되죠.
8. 제말이
'26.2.9 2:41 PM
(222.116.xxx.16)
줄때 차라리 그런걸 알고도 준것도 아니고 팔아서 썼다면 괜찮았을거 같은대
나만 미래에 이상한 시모로 만들어 버리니,
9. 주고나서
'26.2.9 2:41 PM
(220.78.xxx.213)
어디로 흘러갈지 신경 쓰이면 안주는게 맞고
이미 줬으면 신경 꺼야죠
10. 어
'26.2.9 2:43 PM
(223.39.xxx.233)
둘은 다릅니다.
돈을 줄때는 니가 쓰고싶은곳에 쓰라는 자유를 동봉한 선물이고요..
팔찌같은 현물은 이것을보며 나를 기억해달라는 무언의 압박이 깔린 선물입니다.
성인들이 그 차이를 모른다는건 안될일입니다.
그 팔찌를 주는 며느리나 그걸 덥썩받은 친정모나..
이건 좀 잘못된 처사입니다
11. 용돈은
'26.2.9 2:44 PM
(222.116.xxx.16)
엄마가 남동생에게 가끔 용돈을 줘요
우리가 준걸로 안주었으면 엄마 통장에서 빼서 줬을거예요
그 돈이나 이돈이나,
어차피 엄마가 주는거,
이걸로 진지하게 엄마하고 말한적 있거든요
엄마 그러시는거 아니라고
울 엄마 그러더라고요
자식이 돈이 없어서 쪼달리는거 보면서 어떻게 안주냐고,
내 손에 없으면 안주겠는대 있는대,
너는 니 아들이 그러면 안주겠냐고,
그래서 그 담부터 그냥 그러려니 하게됐어요
울 엄마 딸이었어도 그랬을거 같아서요
12. 어님
'26.2.9 2:45 PM
(222.116.xxx.16)
내 말이 그 말이예요
그 팔찌는 시모의 마음이 있는, 그걸 들으면 마음이 애릴거라고
돈은 에구 그러고 말거고
13. 주고나서님
'26.2.9 2:46 PM
(222.116.xxx.16)
딱 이 의견이었어요
자기는 이해할수 없다고,
살짝 비난을 받는 분위기
14. 돈
'26.2.9 2:47 PM
(119.203.xxx.70)
공평하게 주는대신 아들만 챙기는 것은 좋게 안보이는데
님은 그것을 못 느끼시네요.
님 남동생은 부모님의 용돈으로 유지해야 할 만큼 형편이
안좋은건가요?
용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엄마돈 받아 쓰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느끼시는건가요?
15. ,,
'26.2.9 2:48 PM
(70.106.xxx.210)
그니까 뻔뻔한 사람들은
이유를 만들어서까지 차별을 하잖아요.
당하는 입장에선 억울한데
차별하는 입장이 저런 거에요.
주는 사람은 줄만해서 준다고 여기죠.
그래서 해바라기 같은 쌍방의 사랑이 아닌 거에요. 외사랑이란.
16. 아
'26.2.9 2:51 P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옛날에 울 부부 좀 추운 곳으로 1년쯤 파견나간 적이 있는데
시엄니가 밍크 롱코트 제게 주시면서
가서 입다가 혹시 안입게 되면 나 도로 달라셔서
그러마하고 가져가 잘 입다가
한국와서 도로 드렸어요
아마 그 얘기 안하셨으면 엄마 드렸을 수도 있어요 ㅎㅎ
두어번 입었는데 영 스탈도 맘에 안들고
그거 입을
17. 돈과
'26.2.9 2:53 PM
(59.8.xxx.75)
선물은 다르죠. 친정엄마 쓰라고 명품가방 사준거 며느리한테 준것도 말 못해도 속상한데 며느리가 자기 엄마 줘서 손주 돌잔치때 들고 오면 내 기분 어떨까요. 내가 사돈어른 명품가방 선물한것과 결론은 사돈어른이 들고 있어도 과정이 기분 좋을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예전에도 친구든 누구한테 받은 선물을 다른 사람 줄때는 신경 쓰이지 않던가요. 고르고 정하는 그 과정에 받는 사람 신경 씀과 마음이 담겨 있을거라.
18. 네
'26.2.9 2:53 PM
(222.116.xxx.16)
그때 남동생 형편이 참 안좋았어요
일은 일대로 하고 월급을 못받는,
그게 생산직인대 월급을 못 받아서 핸드폰도 끊기고 그랬대요
그러니 형편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엄마가 그러니 외면을 못하신거지요
19. 며늘
'26.2.9 2:54 PM
(223.39.xxx.56)
아이가 생각이 짧았네요.그걸 받은 친정엄니는 나이 헛먹었구요. 사연이 곧바로 전해졌다는 가정에서요.
20. 이미
'26.2.9 2:55 PM
(123.212.xxx.210)
내 손을 떠난 거
어쩔 수 없잖아요.
그거 원래 내꺼라고 사돈 팔에서 빼올 수 있으면 한번 빼와보던가요. ㅎㅎ
알아도 몰라도 이미 남의 수중에 들어갔으면 신경 끄는 게 맞죠.
속상하다 아니다 따져본들 무의미
21. 전원주도
'26.2.9 2:56 P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
밍크코드 없어져 보니까 며느리가 들고가 친정엄마 줬다더라고요
딸 많은집 김장 안하는집 많아요
시가준게 친정으로 가서 그 딸엄마 김치가 넘쳐요
반지도 시어머니꺼 친정엄마 손에 똮
82에 시어머니 다이아 반지 친정엄마 준사람 글도 올라온적 있고요
22. ...
'26.2.9 2:57 PM
(121.133.xxx.35)
저도 선물이던 돈이던 일단 기분 좋게 줬으면 그걸로 잊어요
그 사람이 어찌했는지까지 생각하면 머리아프고요
근데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데 비난할 것까진 없고요
시부모가 며느리한테 목걸이 팔찌 반지 이런거 주는게
꼭 악세사리 주렁주렁 하고 다니라는 게 아닐텐데...
그게 가지고 있으면 급할 때 자산이 되잖아요
나 안한다고 그걸 친정엄마한테 준 며느리가 모지리.
23. 밍크코트
'26.2.9 2:59 PM
(220.78.xxx.213)
넘 자세히 써서 지웠는데
셤니가 밍크코트 주심서
안입게 되면 도로 달라셨고
좀 입다가 한국선 입을 일이 볌로 없어서
돌려드렸어요
엄마가 좋아보인다셔서 아마 셤니가
그 말 안하셨으면 엄마한테 갔을거예요
그때 아~이렇게 확실히 말하는거 괜찮네
했어요^^
24. 줬으면
'26.2.9 3:03 PM
(203.128.xxx.74)
준거로 끝내야 하는데 저렇게 건너건너 간걸 안 순간
섭섭함이 밀려올듯 해요
아니누가 지들 쓰라고 줬지 사돈에게 전달 하라고 줬냐 이말이죠
줬으면 또한 끝까지 모르게 하든가
머리나쁜 며느린 그게 뭐? 어때서 저게 뭐? 어때서
이럴거에요
25. kk 11
'26.2.9 3:11 PM
(125.142.xxx.239)
서운한게 당연해요
나도 아껴서 주는건데요
26. 시모가
'26.2.9 3:12 PM
(118.235.xxx.68)
준거 알면서도 인성 나쁘게 받아 쓰는 친정엄마도 나쁘고
하긴 그 엄마 닮았으니 딸이 그런 행동하겠죠
27. 허
'26.2.9 3:12 PM
(175.205.xxx.55)
주는 사람 마음이 달라요. 원글님은 그 사람에게 내가 귀한 것을 선물 같은 마음으로 준 거고 그 아시는 분은 자기에게 필요없는 걸 남 주나 보죠. 그런데 그걸 대놓고 비난조라니 잘난 체 하고 싶었나 보네요.
28. 이 문제는
'26.2.9 3:17 PM
(211.246.xxx.24)
예전부터 많이 논란이 됐던 문제죠
감정적인면에서는 기분 나쁘지만
주인 맘 아닌가요?
내물건 내가 주는거잖아요
29. 그걸왜받는지
'26.2.9 3:20 PM
(39.123.xxx.130)
전 딸 입장이지만 저희 엄마는 새 제품 사드리면 사드렸지시어머니가 주신 걸 엄마한테 준다는 발상 자체가 거지스럽네요.
그걸 받아 쓰는 것도 최악임.
받은 사람 마음이라고 하지만 정도가 있죠.
30. 쿨병 말기증상
'26.2.9 4:15 PM
(42.119.xxx.26)
줬으면 잊어 버려야 한다?
받은 사람이 알아서 할 일?
딸이 준 용돈 아들 한테 간다고 난리 칠 땐 언제고?
시어머니가 물려 준 걸 친정엄마 주고 그걸 시어머니가 알면 당연히 기분 나쁘지 좋겠어요??
당연한 일에도 무조건 시어머니는 나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