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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합때문에 피가 마르는것 같네요.

ds 조회수 : 1,850
작성일 : 2026-02-09 14:29:56

이정도면 원서영역 선방했고 잘 썼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것도 아닌가봐요 

너무 힘듭니다..........

아무래도 아이 품고 낳고 키워 첫 결과같은 느낌이 들어서  실패한것만 같은 이느낌이 더 저를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다 잘돌고 있다고 하는데, 예년보다도 너무너무너무 안빠지고 꼼짝도 안해요

25명중에 10명정도는 늘 빠져왔는데 

겨우 3명 빠졌습니다. 

 

대형과 하나는 150명 정도인데 예년 결과들 보면 보통 80퍼센트까지는 돌던데,,,

이번엔 아직 40프로정도 밖에...... 어찌 된 일인지 모르겠어요.

 

인서울 중하위권입니다. 

 

전화추합을 기다려도 되는 상황인가요? 

이대로 끝날 것만 같아서 불안합니다.  

다시 하는 거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그렇게 까지 단단한 아이가 아니고 정서적으로 다른 문제들도 조금 있어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IP : 61.254.xxx.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9 2:36 PM (222.233.xxx.216)

    얼마나 힘드세요 일이 손에 안잡히고 피마르는 심정

    지금 상위권에서 돌고있다는데
    곧 소식 들리실것 같아요
    예년에 된것같이 꼭 합격되시길 기원합니다

  • 2. ㅇㅇ
    '26.2.9 2:37 PM (211.234.xxx.222)

    가군 나군은. 최종 마지막 전추가 꽤 많이 돌아요 힘네세요

  • 3. ...
    '26.2.9 2:40 PM (211.235.xxx.121)

    될거에요 꼭

  • 4. ..
    '26.2.9 2:40 PM (211.235.xxx.236)

    전화추합때 많이 돌아요

  • 5. ㅇㄹㅇㄹ
    '26.2.9 2:40 PM (211.184.xxx.199)

    그 마음 이해해요
    07년생들 왜이리 힘든가요ㅠㅠ
    제발 전화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6. 저희도
    '26.2.9 2:49 PM (106.101.xxx.203) - 삭제된댓글

    내일부터 핸드폰 딱 들고 기다려야해요ㅜ
    행운이 우리 아이들에게 오길....

  • 7. 00
    '26.2.9 2:50 PM (175.192.xxx.113)

    중복합격한 아이들중에 한쪽을 등록 포기해야하는데 아직 어느쪽으로 갈지 망설이는 아이들이 많아요..
    등록마감일 지나면서 쭉쭉 빠질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합격기원합니다~~

  • 8. 기도드립니다
    '26.2.9 2:53 PM (58.236.xxx.146)

    자녀분 꼭 합격하길 기도드립니다

  • 9. 감사합니다
    '26.2.9 3:16 PM (211.234.xxx.87)

    진짜 전화로 많이 도나요???
    헛된 희망 가질까 걱정입니다...ㅠㅠ

  • 10. 설대
    '26.2.9 4:04 PM (223.39.xxx.192)

    설대 1차 추가등록일이 오늘까지라 이제 차차 추가 발표하고 돌껄요.. 예년 70프로컷에 넣은 것도 예비 한참 뒤더니 막판되면 예년 평균 나오더라고요

  • 11. 어머?
    '26.2.9 4:38 PM (58.122.xxx.24)

    서울대가 이렇게 늦어요????
    공부를 못해서 몰랐어요.ㅜㅜ 12일 인 목요일까지 모든 정식 추가모집이 완료되는데 그럼 막바지에 미친 듯이 돈 단 말인가요????

  • 12. ...
    '26.2.9 5:33 P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마지막날 밤늦게 전화가 왔어요 기다려보세요 좋은소식 올거에요

  • 13. 로라땡
    '26.2.9 9:45 PM (223.38.xxx.157)

    2월 중순까지 많이
    돌아요.기다려보세요
    꼭 합격 할꺼예요

  • 14. 그심정알아요
    '26.2.9 10:41 PM (1.224.xxx.182)

    저도 외동이라 첫 입시였는데
    지난 수시때 추합 전화 기다리다가 죽다 살아났어요.
    수시 추합 보니까 마지막날 제일 바쁘게 정말 많이 돌더라고요. 무슨 합격발표가그런식인지..정말 힘들더군요ㅜㅜ.
    수시 추합 기다리다가 일주일 새 3kg빠졌다는요.
    그리고 정시는 더더군다나 수시보다 더 확실한 피라미드라서 위에서 돌고 밑으로 계속 내려가니까 끝까지 기다려보세요.

    꼭 전화올거예요!! 합격의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더더욱 행복한 해피 설날 되시길 기도할게요!!

  • 15. ㅇㄱ
    '26.2.9 11:43 PM (61.254.xxx.88)

    너무너무너무감사드려요
    정말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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