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갱년기
'26.2.9 12:52 PM
(125.132.xxx.16)
갱년기인가봐요
2. 어머
'26.2.9 12:52 PM
(219.255.xxx.120)
40대가 왜 이러세요
3. ..........
'26.2.9 12:54 PM
(14.50.xxx.77)
저랑 같으시네요...퇴근후에 밥먹고 헬스장에 운동갑니다.
내 몸, 내 정신, 내 미모 챙기면서 살아요~
4. 자기관리
'26.2.9 12:54 PM
(106.255.xxx.18)
자기관리 하세요
물론 젊음을 되돌리는건 아니지만
기미에 퀭하게 왜 있으세요
전 피부과 수백쓰고 운동에 수백써요
복근있고 피부 좋다고들 그래요
그렇다고 젊음처럼 즐거운건 물론 아니죠
그래도 잘 늙어야하니까 관리해요
늙어도 꾸미는게 전 낫더라고요
5. …
'26.2.9 12:55 PM
(220.117.xxx.100)
낙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낙이 널려있음에도 못 느끼고 느끼고 싶은 의욕도 없는게 문제겠네요
저는 60인데 하고싶은거 보고싶은거 가고싶은데, 알고싶은 것들이 넘 많아 주체를 못하고 넘나 바빠요
6. ..
'26.2.9 12:58 PM
(106.101.xxx.114)
의욕이 없는거죠
그럴땐 그냥 의욕없는채로 지내시다가
또 어느날 괜찮아지는시점이 와요
7. ..
'26.2.9 12:58 PM
(112.145.xxx.43)
애들 졸업하고 직장생활하지만 할 일이 많아요
40대 후반이면 한창 젊구만요
올해 국가 자격증 2개 정도 취득해 보세요
일단 한국사2급 정도 / 다른 하나는 직장 다니더라도 다른 직업으로 이직 할 수 있으니 나중 취업 용으로요
8. ....
'26.2.9 12:59 PM
(118.38.xxx.200)
다들 비슷하네요.
저도 소화 못 시키니 맛집 투어도 그닥이고,
속 편한 샐러드 계란등 배고프지만 않고 속편한게 최고고,
와인에 좀 심취해보고 싶었으나,위내시장 받으니.많이 안 좋아서.
술도 커피도 디카페인
낙이 없긴해요.
운동도 주기 타는지.열심히 하다가 안하고.
유튜브 여행 브이로그 보고 그나마 여행 자극 받아.계획하고.
그거도 예전 보다 시들해요.
주식 좀 하니 그나마 시간이 잘가네요.
9. ㅎㅎ
'26.2.9 12:59 PM
(118.235.xxx.185)
-
삭제된댓글
비슷한나이 비슷한 상황인데
젊은데 내가 찾아야죠~~
일을하며 보람차게 살든
운동다니고 취미생활도하면 사람들도 만나고
목표정해 노력하기도하고 외모관리등등요
도서관 가서 공부도하고 산책등. 걷기운동하고요~
10. ...
'26.2.9 12:59 PM
(49.1.xxx.114)
제 인생관이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다. 즉 현재 지금이 중요. 그래서 후회도 기대도 안해요. 지금 이 시간의 나를 생각해요. 지금 글쓰는 12시 59분에 이 글을 보면서 재밌어서 좋았다로 끝입니다.
11. ㅎㅎ
'26.2.9 1:01 PM
(118.235.xxx.185)
-
삭제된댓글
사는게 다 그런거죠. 다들 뭐 매일 신나겠어요ㅎㅎ
그냥 그안에서 소소한재미 찾고
목표나 계획짜서 이루고
하고픈거도 찾아보고 공부나 자격증도따고
지인도 사귀고그런거죠.
12. ㅇㅇ
'26.2.9 1:05 PM
(121.130.xxx.83)
전 사십대 중반인데 ㅋㅋㅋ남편과 사이도 좋고 그런데
허무했답니다..요근래 들어..뭔가 예전에 기쁨을 주던 것들이 많이 시들해지고 사는 게 그냥 그렇더라구요..
이글과 댓글들을 보며 마음을 다 잡고 힘을 얻네요!
13. ...
'26.2.9 1:07 PM
(183.103.xxx.230)
40대에 왜 그러셔요?
아직 청춘이구만
그시절이 얼마나 아깝고 반짝거리는 보물같은 시기인데 즐기면서 사세요
대학을 한번 더 갈 수도 있는 나이예요
14. 돟은
'26.2.9 1:11 PM
(61.254.xxx.88)
살면서 좋은일은 없어도 됩니다.
그저 별일만 없어도 좋은 삶이에요.
왜 낙이 필요한가요
그냥 하루하루 큰 데미지 없이 사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15. 영통
'26.2.9 1:18 PM
(221.163.xxx.128)
퇴직 1개월 전.
미리 준비하고 있는데
낙으로 삼을 것들이 너무 많아요
1달 후 퇴직 생활 시작되면
직장 다닐 때만큼 바빠질 거 같아요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 뜻이 짐작될 정도로
요즘 시대 낙으로 삼을 게 너무 많아요
16. .....
'26.2.9 1:18 PM
(119.193.xxx.3)
그거 다 호르몬 때문에 그런거예요 저도 나이 먹어서 그랬는줄 알았는데 호르몬 문제더라고요 좀 있어보세요 기미는 흐려집니다 그런데 마음은 더 안좋아짐 머리카락 푸석해지고 탈모오고 여기저기 아프고 인생이 뭔가 싶고
17. 낙은
'26.2.9 1:19 PM
(123.212.xxx.210)
주어지는 게 아니라 찾아야죠.
그동한 하던 게 다 재미없으면 다른 재미를 찾아야 하는데
귀찮고 힘들고 뭐하러... 그런 생각 들기 시작하고 잠시 잠깐 눈감았다 뜨면
7080 노인이 되어 있는거
귀한 시간 다 흘려 보내고 불평불만 가득한 노인으로 죽는 날만 기다리며 살고 싶지 않으면
다시 에너지를 끌어 올리세요.
18. 나이
'26.2.9 1:22 PM
(211.234.xxx.109)
드니까 먹고 싶은거,보고 싶은거 ,놀고 싶은거,갖고
싶은거 하나 없고 통장에 돈 찍히는 재미 하나 있어요
19. 저도 그런데
'26.2.9 1:25 PM
(112.155.xxx.62)
저는 그래서 그냥 막 뒹굴거리고 있어요. 다만 여기 언니들 걱정처럼 너무 뒹굴걸리니 몸이 둥굴둥굴거려서 걱정이긴 하지만 추운 겨울에 좀 두꺼워 지면 어떠랴 이러면서 집에 틀어박혀서 인터넷하고 영화보고 그러고 지냅니다. 따뜻해 지면 이쁜 옷 입고 나가고 싶지 않을까요.. 기다려 봅시다..
20. ..
'26.2.9 1:37 PM
(27.125.xxx.215)
그 우울하고 무기력한 시기 지나면 또 적당한 활력이 생기더라고요. 그런 시기 지나고 전 매일 제 피부관리하고 제 근육관리하면서 에너지 찾고 있어요. 그 동안 식구들 케어 하느라 번아웃온 시기일수도 있으니 그 시기 그냥 받아들이고 터널에서 빠져나오면 이제 나를 케어하면 됩니다~
21. ...
'26.2.9 1:37 PM
(115.138.xxx.39)
딱 그 상황이에요
아이 중학생 방에서 안나오고 학원 가있고
남편과도 대화 별로 없고 각자 일상 보내고
그래서 전 운동하며 몸매관리하고 외모관리해요
나를 내가 사랑하자
거울에 비친 이쁜 내모습보며 만족스럽고 자존감 올라가고
돈벌지 않아도 여유로울수 있는 일상에 감사하며 살아요
22. 소소한주식
'26.2.9 1:54 PM
(58.234.xxx.182)
애들한테 정기적으로 큰돈들어가는거 끝난듯 싶고,소소하게 주식하면서 울다가 웃다가 합니다.알바하면서 돈을 모으니까
이게 다 내돈이다 하는 맛도 있구요.
23. ...
'26.2.9 2:12 PM
(202.20.xxx.210)
애 크면 자신에게 더 투자하면 되죠, 애 때문에 바빠서 운동 다니기도 힘든데 저라면 하고 싶은 운동.. 맛집 투어 하고 재밌게 살듯요.
24. 찾다보면
'26.2.9 2:16 PM
(223.39.xxx.27)
정말 즐거운게 있어요
전 요즘 춤추는데 그 낙 밖에 없어요
춤출땐 진짜 무념무상
25. 아직
'26.2.9 2:18 PM
(39.7.xxx.15)
아직 젊어요.
잘 꾸미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요새 유행도 좀 따라하시고요.
이제 나 자신을 위해 시간쓰고 돈쓰고 살 나이죠.
저는 아직은 여행이 좋아요.
예전엔 여기저기 관광지 다니는 여행이라면 이제 전망좋은 브런치 카페에서 커피나 마시고 현지인들 구경하고 시장이나 쇼핑몰 둘러보고 아직은 쟈유여행이 즐겁네요.
더 늙기전에 지금나이를 즐기세요.
금방 나이 70옵니다!!!
26. 봉사활동
'26.2.9 2:28 PM
(116.126.xxx.222)
봉사활동 추천드려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된다면
보람있는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27. ㅇㅇ
'26.2.9 2:45 PM
(211.234.xxx.150)
40대 젊어요 전 그때가 리즈라 생각하는데 ㅎㅎ
관리하면 거울 보는것도 재밌어 져요
자기 자신을 덬질하라고 그때 누가 글쓰지 않았나요
애정 가져보세요
28. 샤피니아
'26.2.9 2:50 PM
(42.18.xxx.119)
자원봉사 추천합니다.
살기위해 봉사합니다
29. 진짜
'26.2.9 4:06 PM
(218.54.xxx.75)
맛집과 카페, 빵집 다니며 지낸다는 오십대이상들 보면
그 소화력이 부러워요.
같은 나잇대에 위장 차이가 건강과 체력차이인건지...
소화 잘 안되고 눈으로는 먹고 싶어도
많이 먹지도 못하니 식도락으로 돌아다니는
고급?취미는 아예 못해요.
외모가꾸기와 독서, 유튜브로 이탈리아 여성 패션보기가
제 취미입니다.
30. . .
'26.2.9 4:12 PM
(221.143.xxx.118)
주식하세요. 하루가 금방 가요.
31. 저는
'26.2.9 5:30 PM
(74.75.xxx.126)
책읽기요. 은퇴하면 동네 도서관으로 출퇴근 하려고요.
이 세상에 이 많은 책들을 다 못 읽고 죽을 게 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