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성들이 자가면역질환이 더 많은 이유 보셨어요?

ㅇㅇ 조회수 : 4,377
작성일 : 2026-02-09 12:20:14

유튜브에서 봤는데

여성이 남자보다 자가면역질환이 더 많데요

이 질환이 스트레스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성이 가정내에서 누군가를 caring 하는 역할이고

감정적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책임져 줘야 한다는 부담감

(이건 82에서도 딸이 삐졌다.. 친정엄마가 삐졌다

시어머니가 화났다 등 이건 다 상대방의 감정인데

그걸 어떻게 하냐라고 걱정하잖아요)

이렇게 타인의 감정을 너무 신경쓰다보니 스트레스가 심하고

그게 자기면역질환으로 나온다고

그러니 우리 누가 삐지든 말든 그냥 놔두자구요

다큰 어른이면 자기 감정은 자기스스로 처리하는거지 남이 왜 책임져야 하겠어요

IP : 58.238.xxx.1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26.2.9 12:23 PM (211.234.xxx.22) - 삭제된댓글

    삐져서 내가 자가면역 질환 걸린건가?

    어릴적 엄마가 무섭긴 했죠.
    언제 화낼지 몰라서 늘 눈치봤고

  • 2. ㅇㅇ
    '26.2.9 12:27 PM (58.238.xxx.140)

    그런데 생각해 보면 남자들은 그다지 상대방 감정에 책임감 느끼고 안달복달? 하지 안잖아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무심히 넘겨야 할거 같아요

  • 3. 2222222222222
    '26.2.9 12:29 PM (125.130.xxx.63)

    그러니 우리 누가 삐지든 말든 그냥 놔두자구요

    다큰 어른이면 자기 감정은 자기스스로 처리하는거지 남이 왜 책임져야 하겠어요222222222222222

  • 4. 맞아요
    '26.2.9 12:31 PM (61.254.xxx.88)

    제가 먼저 병에 걸리겠어요

  • 5. ㅇㅇ
    '26.2.9 12:31 PM (211.222.xxx.211)

    이런게 남녀랑 상관있는건가요
    어짜피 통계적으론 남자가 더 빨리 죽는데...
    그런식이면 자가면역질환 있어도 오래 살잖아요.

  • 6. ..
    '26.2.9 12:33 PM (211.235.xxx.88)

    자가면역 20년 넘었는데,제 성격이 딱 요 스퇄...
    책임감 강하고, 감정이입이 과하게 잘되어서 공감,위로를 잘하는데 그 것 때문에 제 자신의 에너지가 고갈되는 사람이에요. 근데 재밌는건 제 형제,남편은 감정이입이 힘든타입..
    엄청 부러워요.

  • 7. 원글이
    '26.2.9 12:35 PM (58.238.xxx.140)

    211님, 자가면역질환이 당장 죽는 병은 아니여도 삶의 질을 엄청 떨어뜨리잖아요
    (아토피, 루마티스, 크론병 등) 그런데 이 질환이 스트레스로 면역체계가 깨지고 원래 병과 싸워야 하는 면역이 본인의 몸을 공격해서 생기는 건데 원인이 과도한 스트레스와 화로 인한게 크다는건데 사람관계에서 감정적 책임을 더 느끼는 여자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하니 그 감정적 책임을 내려 놓자는 거죠

  • 8. ..
    '26.2.9 12:47 PM (117.111.xxx.19)

    맞아요 자가면역질환 걸리면 진짜 삶의 질이 무지하게 떨어지고요 계속 면역이 자기 몸 잡는거라서 더 큰 병이 될 수 있고 사는게 힘들어요 우리는 우리 생각만 하고 우리 건강 마음 정신만 신경쓰자고요

  • 9. ..
    '26.2.9 12:49 PM (1.235.xxx.154)

    그걸 내려놓을수 있으면 병이 아니죠
    제가 방법이라고 찾은건 육체를 움직여야한다는거
    신경을 다른쪽으로 써서 몸을 피곤하게 써서 생각을 할 에너지를 없애는거...
    제 생각입니다

  • 10. ..
    '26.2.9 12:52 PM (210.181.xxx.204)

    오래 사는 것보다 사는동안 건강하게 잘 사는 게 낫죠 자가면역질환자인데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오래 살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오랜동안 생각해봤는데 이 글에서 말한 감정적 스트레스, 화를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너무 공감해요

  • 11. ...
    '26.2.9 12:54 PM (118.235.xxx.242)

    에스트로겐 때문이래요 . 가임기 여성이 많다고

  • 12. ....
    '26.2.9 1:03 PM (211.218.xxx.194)

    취약층이 많은거겠죠.

    진짜 오만가지 경제적, 육체적. 심리적으로 세상 짐 다 지고 사는 아주머니들 보면
    관절이 망가지지, 그녀들이 자가면역질환있었으면 딸린 식구들 다 굶어야 함..

  • 13. 뭔소리이신지
    '26.2.9 1:07 PM (211.243.xxx.169)

    여성이 에스트로겐때문에 자가면역질환발생율이 높습니다.
    폐경하면 자가면역 질환이 대부분 호전되요 ...

  • 14. ㅇㅇ
    '26.2.9 3:41 PM (73.109.xxx.54)

    가정 내에서 그렇다고 하기엔 젊은 사람들이 더많이 걸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00 굵은 몰딩 그대로 살리는 인테리어 하라마라 훈수 마구 놔주세요 18 흠... 2026/02/09 1,264
1793699 오배송 명절선물 하! 2 헥헥 2026/02/09 1,488
1793698 운전나이 제한 법은 도대체 왜 안만드나요? 11 .. 2026/02/09 1,371
1793697 엄마랑 이번생에 마지막 해외여행을 영국으로 가려는데요 17 ... 2026/02/09 3,067
1793696 이재명이 자라온 환경 7 2026/02/09 1,833
1793695 40초반인데 변화 된것들 26 2026/02/09 4,528
1793694 박신양 정도면 잘생긴건가요 20 ㅗㅗㅎ 2026/02/09 2,028
1793693 식기세척기 안에서 접시가 깨졌어요.. 6 어떻게해야할.. 2026/02/09 2,168
1793692 복별이라는 가수 6 2026/02/09 809
1793691 파크골프복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 ..... 2026/02/09 469
1793690 양상추 겉잎만떼어내고 그냥써도되나요? 1 ㅡㅡ 2026/02/09 843
1793689 버츄아이 시술해보신분~ 1 .. 2026/02/09 342
1793688 직장다니는 아이 밥차려주기 15 20대 애 2026/02/09 2,755
1793687 친정엄마가 준 밍크 시어머니 드렸어요. 15 취향 2026/02/09 5,412
1793686 김상민전검사도 무죄네요. ㅎㅎㅎ 14 ... 2026/02/09 1,748
1793685 이부진 아들은 노래도 잘하네요 17 ㅎㅎ 2026/02/09 3,658
1793684 당근에서 스쿼트 머신을 나눔받아오면 4 당근 2026/02/09 794
1793683 「한경」사장, 기자들 '선행매매' "책임 지겠다&quo.. 4 ㅇㅇ 2026/02/09 950
1793682 요즘 예쁜 단발머리 스타일요 5 알려주세요 2026/02/09 2,170
1793681 친구 아들 중등 입학 선물 2 입학 2026/02/09 340
1793680 요즘은 생일케잌 뭐가 좋을까요? 케잌 2026/02/09 586
1793679 저는 아들 돌반지 며느리 안줄것 같거든요 38 ... 2026/02/09 4,917
1793678 졸업식날 신발 추천 좀 해주세요 1 여학생 2026/02/09 442
1793677 누가 제일 나쁜가요 31 .. 2026/02/09 4,098
1793676 아들이 제 블로그 보고 깜짝 놀랐대요 10 ... 2026/02/09 8,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