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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너무 오래 사는것 같아요

조회수 : 3,880
작성일 : 2026-02-09 12:01:50

대한민국은 정말 노인 공화국 같아요

인간적으로 너무 오래 사는것 같아요 

90넘어서 같이 산다는 분들 보면 얘기만 듣는데도 숨이 턱 막혀요 

 

IP : 219.255.xxx.8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9 12:02 PM (118.235.xxx.146)

    맞아요
    하지만 방법이 없어요

  • 2. 짠잔
    '26.2.9 12:03 PM (61.254.xxx.88)

    그러니 그냥 건강관리는 적당히 하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먹고 사는것도 괜찮을듯요.........

  • 3. ...
    '26.2.9 12:03 PM (202.20.xxx.210)

    동의합니다. 아파트 단지에 진짜 노인들만 가득해요.. 정말 이게 문제라면 문제에요. 저 강남 재건축 진행 중인 아파트에 사는데.. 생각합니다. 이분들 생전에 새 아파트 입주 못할 거 같다는... 진짜 80.90대들 많아요.

  • 4. 짠잔
    '26.2.9 12:03 PM (61.254.xxx.88)

    사고사당했다고 날벼락이니 어쩌니 생각할 것 도 아니고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될것 같아요.
    그냥 오늘 하루만 살고..

  • 5. 음..
    '26.2.9 12:04 PM (1.230.xxx.192)

    80살 넘으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제도가 있음 좋겠어요.

    카뮈의 생각처럼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냐 아니냐의 문제로 좀 접근해 봤음해요.

  • 6. ㅁㅁ
    '26.2.9 12:07 PM (112.187.xxx.63)

    음님
    노인들 자살자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무도 안말려요

  • 7. ㅇㅇ
    '26.2.9 12:10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어딜가나 골목길에 아이들은 잘 안보이고
    노인들은 자주 보이네요
    앞으로 갈수록 더 그럴것 같아요
    솔직한 심정으로
    노인되어 병들면 치료받지 말고 자연사로 돌아가시게 하는게
    낫지 싶은데
    사람들은 이걸 살인행위라고 규정짚더구요

  • 8. ㅇㅇ
    '26.2.9 12:11 PM (118.235.xxx.30)

    어딜가나 골목길에 아이들은 잘 안보이고
    노인들은 자주 보이네요
    앞으로 갈수록 더 그럴것 같아요
    솔직한 심정으로
    노인되어 병들면 치료받지 말고 자연사로 돌아가시게 하는게
    낫지 싶은데
    근데 사람들은 이걸 살인행위라고 규정짓더군요

  • 9.
    '26.2.9 12:12 PM (61.80.xxx.91)

    주변에 남자들은 거의가 70 중후반이면 떠나고
    여자들은 아프면서 90세 넘어까지 사시더군요.
    이게 담배와 술과 연관이 깊은 것 같아요.

  • 10. ㅇㅇ
    '26.2.9 12:12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어딜가나 골목길에 아이들은 잘 안보이고
    노인들은 자주 보이네요
    앞으로 갈수록 더 그럴것 같아요
    솔직한 심정으로
    노인되어 병들면 치료받지 말고 자연사로 돌아가시게 하는게
    낫지 싶은데
    근데 사람들은 이걸 살인행위라고 규정짓더군요

  • 11.
    '26.2.9 12:14 PM (61.80.xxx.91)

    그니까 80세 넘으면 연명치료는 멈추고
    통증치료만 해야하지 않을까?

  • 12. ㅇㅇ
    '26.2.9 12:15 PM (211.222.xxx.211)

    애도 안낳는 세대들이 노인네들 오래사네 마네
    말도 많아요.
    좋은세상 만들어가자는게 늙으면 알아서 죽어줬음 하는거였나봐요.

  • 13.
    '26.2.9 12:16 PM (218.155.xxx.35)

    며칠전 1기 신도시 중심상가 갈일이 있어서 둘러보는데
    와 온통 노인
    시간대가 점심이라 그런지 몰라도 젊은 사람들은 손가락에
    꼽을정도였어요

  • 14. 지금
    '26.2.9 12:17 PM (123.142.xxx.26)

    저희집 겪고있는 일인데,
    101세된 어르신, 병이 아니라 노화로 지금 요양원계세요.
    그동안 무병장수하셨고 아픈데 없다가 노화로 인해
    이동불가, 섭취불가, 대소변 불가로 요양원 가계시는데,
    의사가 곧 운명하실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든 병원이동해서 영양제 맞춰서 살게 합니다.
    가족들도 대학병원 모시고 입원하러 가야하나 고민하고요.
    병이 아닌 노화인데 해결방안이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편하게 죽을수도 없게 생명만 연장하는거 같아요.
    자식들 맘 편하자고.

  • 15.
    '26.2.9 12:18 PM (61.254.xxx.88)

    다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그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참...

  • 16. 내원참
    '26.2.9 12:20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남의 목숨 가지고 님이 숨막혀 하지 마시고
    님이 그나이 되면 그냥 가시면 되겠네요
    우리나란 왜 이렇게 오지랖들이 넘칠까요?
    그냥 남의 목숨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 말고
    님 목숨이나 가지고 선택 하세요

  • 17. ...
    '26.2.9 12:21 PM (49.1.xxx.114)

    그렇다고 자살할 순 없잖아요 ㅠㅠ 의학이 발달해서 오래사는걸 어쩌겠어요.

  • 18. ..
    '26.2.9 12:21 PM (211.208.xxx.199)

    어른들 오래 사신다고 대놓고 당신 너무 오래 살았어, 하겠어요?
    내 부모가 그.연세까지 살며 아프다고 그만 사시라고
    치료 안해드리고 두겠어요?
    내가 그 나이까지 살고 있다고 오래 살았네 자살을 하겠어요?
    몇 살까지 살든 안아프고 깨끗하게 살게
    애쓰며 지내야겠다 다짐해야죠.
    남의 집 노인보며 하는 소리지
    내 부모, 내 배우자면 이런 댓글 안나와요.

  • 19. 내원참
    '26.2.9 12:2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남의 목숨 가지고 님이 숨막혀 하지 마시고
    님이 그나이 되면 그냥 가시면 되겠네요
    우리나란 왜 이렇게 오지랖들이 넘칠까요?
    그냥 남의 목숨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 말고
    님 목숨이나 가지고 선택 하세요
    그렇잖아도 우리나라 노인 자살율 1위를 달리는 나라입니다남의 목숨 가지고 님이 숨막혀 하지 마시고
    님이 그나이 되면 그냥 가시면 되겠네요
    우리나란 왜 이렇게 오지랖들이 넘칠까요?
    그냥 남의 목숨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 말고
    님 목숨이나 가지고 선택 하세요
    그렇잖아도 우리나라 노인 자살율 세계적으로 높은 나라인데요

  • 20. ㄹㅇ
    '26.2.9 12:25 PM (61.254.xxx.88)

    근데 어제도 저희 어머니가
    내가 이렇게 왜 오래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하는거라곤 아픈거 밖에없고
    하루종일 몸이 찌뿌둥하니 기분도 별로고 사는것도 재미없고 그렇다.
    (우울모드 뿐이고, 자식이 방문할 떄만 행복. 하지만 자식이 일주일에 2-3번 다 돌아가면서 간다는 것이 큰 함정)

    매일 우는 소리만 하세요
    티비도 재미없고
    종교도 없고
    지인 도 의미가 없고....
    91살도 참... 안되긴하셨는데
    또 건강관리는 그렇게 열심히하세요. 대충사셔도 되는데 조금만 아프고 쑤시면 병원가서 약도 많이 타오시고 한약도 이것저것 떄되면 다 챙겨드시구여

  • 21. 내원참
    '26.2.9 12:26 PM (112.157.xxx.212)

    남의 목숨 가지고 님이 숨막혀 하지 마시고
    님이 그나이 되면 그냥 가시면 되겠네요
    우리나란 왜 이렇게 오지랖들이 넘칠까요?
    그냥 남의 목숨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 말고
    님 목숨이나 가지고 선택 하세요
    그렇잖아도 우리나라 노인 자살율 세계적으로도 높은 나라인데요

  • 22. ㅇㅇ
    '26.2.9 12:29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인간적으로 이러말 싸질러대는 인간들이나 얼른 죽어야죠
    타인의 삶에 무슨 도움을 줬다고
    흉흉한 소릴 밥먹고 해댈까요

  • 23. ㅇㅇ
    '26.2.9 12:30 PM (211.222.xxx.211)

    인간적으로 이러말 싸질러대는 인간들이나 얼른 죽어야죠
    타인의 삶에 무슨 도움을 줬다고
    흉흉한 소릴 밥먹고 해댈까요
    아무데나 인간적이래...

  • 24. 솔선수범은
    '26.2.9 12:31 PM (121.162.xxx.234)

    이럴때 필요한 것.
    남의 노인 명은 내 맘대로 못해도 나 스스로는 가능합니다

  • 25. ...
    '26.2.9 12:31 PM (121.190.xxx.7)

    나원참 그럼 90세 넘음 자살하라구요?

  • 26. 영통
    '26.2.9 12:34 PM (106.101.xxx.138)

    빌고 있어요
    할머니 돌아가신 76살, 엄마 돌아가신 71살
    나는 그 중간인 73. 74살에 죽게 해 달라고
    20여년 남았음..

  • 27. ..
    '26.2.9 12:36 PM (223.38.xxx.144)

    원글님 혹시 세금 많이 내시는 분?

  • 28. 80살 넘음
    '26.2.9 12:54 PM (117.111.xxx.160)

    정말 노인들 천국이에요.
    80살부터 안락사 허용해서
    선택권을 요양원이나 병원요ㅡ

  • 29. 생명
    '26.2.9 12:59 PM (221.162.xxx.233)

    그래도 생명은소중한것 같아요
    나이드셔도 오래살고 싶죠 누구나
    저는 노인분들이 행복하게사셨으면 좋겠어요
    엄마도 아프고 자주 쫒아디니며 병원모시고가고
    그래오 고생해도 뭐 제부모니 ..
    목숨이 자기마음대로되는것도 아니고
    나이드신분들 계시면 계시는대로 그냥 보아주세요
    다른얘기지만 나이드신분들계신 병원에가봤는데
    말씀들을 재미있게하시고 저보다 총기가더좋으셔서
    깜짝놀랬어요
    옛날분들 얘기듣는것좋고 저는 나이드신분들이
    좋아요 ..

  • 30. ㅇㄹㅇ
    '26.2.9 1:30 PM (61.254.xxx.88)

    저도 노인분들 어른들 좋아하는데
    계속 아프다아프다 죽겠다죽겠다 하는 분들은 오래 있기가 어려워요
    조금씩 자주보는 수 밖에
    생각보다
    좋은 에너지 주는 어른들은 잘 없고
    말없이 지켜봐주는 어른들은 더더욱 없습니다

  • 31. ....
    '26.2.9 1:41 PM (211.218.xxx.194)

    안락사만 시키는 전문직 만들어야 될듯.

  • 32. ..
    '26.2.9 1:48 PM (27.125.xxx.215)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리고 나이먹어도 계속 살아지면 어쩌나요....
    원글님은 그때되면 곡기 끊을수 있나요?

    상황이 달라져 세상이 바뀌면 거기에서 방법을 찾아야지 어쩌자고 이런 불평만...

  • 33. ---
    '26.2.9 3:54 PM (218.54.xxx.75)

    법륜스님 동네에 사는 90대 할머니가
    지나갈때마다 그러신대요.
    왜 이렇게 안죽어지나....?
    맘대로 죽을라면 자살인데
    참 오래 사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 시대가 되었네요.

  • 34. 댓글
    '26.2.9 4:16 PM (58.234.xxx.182)

    85세정도가 딱인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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