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9 11:29 AM
(110.10.xxx.12)
원글님 힘내세요
이 짧은 글만으로도 저도 눈물이 날거같은 마음이 들어요
토닥토닥
2. 토닥토닥
'26.2.9 11:32 AM
(222.100.xxx.51)
최선을 다하셨을 거에요.
아이들 성장이 꼭 부모의 영향만 받는게 아니라 여러 복합적인 요소가 있어요.
성찰은 좋지만 자책은 고만하시길.
3. .....
'26.2.9 11:32 AM
(1.239.xxx.246)
아이에게도 꼭 말해주세요. 미안하다고요
4. ...
'26.2.9 11:33 AM
(211.36.xxx.142)
안 해보셨다면 챗지피티한테 얘기해보세요. 미칠거 같은 마음일때 좀 진정돼요. 로그인 안해도 쓸수 있어요.
5. 최선ㅇ
'26.2.9 11:33 AM
(61.254.xxx.88)
모든게 최선이었을거에요 뭐가 그렇게 미안하세요 아들은 괜찮을 거에요 행복할거에요
제 생각엔 때로는 부모가 그렇게 절대적인 영향이 있지도 않더라고요
6. ...
'26.2.9 11:34 AM
(211.21.xxx.25)
저도 자식 일로 후회 되는게 너무 많습니다.
정말 자식에게 너무 미안하고 내 자식이 너무 후회스럽고 그렇네요..
7. 에구
'26.2.9 11:34 AM
(211.170.xxx.35)
힘내세요..
근데 한번 털어놓아보세요.
저도 아이 대학문제로 너무 힘들때, 아이에 대한 나의마음(원망, 안타까움등등)을 털어놓았을때
82분들이 비난하는 댓글도 있었지만, 힘이 되는 댓글도 있었어요.
비난하는 댓글보다는 힘이 되는 댓글을 기억하면서 힘든 시기 넘겼어요..
8. 직접 말을 하세요
'26.2.9 11:36 AM
(211.234.xxx.81)
무슨 사연인지 모르겠지만
속으로 사과하고 행복을 비는것보다 직접 말로 사과해야 아이도 엄마의 마음을 알게됩니다.
아니면 간략하게 글로 써서 보내보세요 .
위로 드립니다 원글님 ㅜㅜ
9. ...
'26.2.9 11:39 AM
(211.36.xxx.154)
-
삭제된댓글
불행한 결말을 예상해야
상처를 덜 받을것만 같은 심리가 있어요
하지만 원글님의 노력과 바램은 헛되지 않을거예요
원하는 바대로
아이는 행복하고 또 잘 살아낼겁니다
절절하고 애끓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10. 그냥
'26.2.9 11:45 A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게시판에 글 쓰고 한 시간 있다가 지우세요. 사회적 소통이 필요할 때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날선 댓글보다는 공감 댓글이 많아요
11. 당연하죠
'26.2.9 11:49 AM
(61.254.xxx.88)
저같은 사람도 사는데요...
원글님 힘내세요
지나간다고들 위로해주시는데, 정말 지나가더라고요.
12. 엄마의
'26.2.9 11:50 AM
(211.205.xxx.145)
애끓는 심정이 절절이 느껴져서 같은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눈물이나요.ㅜㅜ
부디 자녀분 어려운일 지나가고 편안하고 바라는바 이루어지길
13. 말하지않아도
'26.2.9 11:51 AM
(39.7.xxx.29)
말하지 않아도 엄마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아이인생 행복하고 일상을 열심히 살기를 웅원합니다.
힘내세요~~
14. ㅜㅜ
'26.2.9 11:51 AM
(116.89.xxx.138)
-
삭제된댓글
제마음이 곧 원글님 마음이네요
저흰 가족상담받고있어요
곧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리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15. ..
'26.2.9 11:56 AM
(39.7.xxx.96)
원글님과 아드님의 마음에 평안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이런 애닳은 마음을 아드님께도 전하셨으면 해요.
16. ..
'26.2.9 12:07 PM
(116.44.xxx.145)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들 일때문에 눈물로 보낸 세월이 5년차 현재진행형이네요 이또한 지나갈까요? 우리 같이 햄내요..
17. 안아주고 싶어
'26.2.9 12:09 PM
(1.10.xxx.252)
토닥토닥! 힘 내세요. 아들님도 어머니도 다 잘될거에요. 많이 힘들고 슬프지만 지나 가요.속상 할때 우리네 82에 털어 놓으세요.우리는 다 같은 마음 이에요
18. 사연은
'26.2.9 12:17 PM
(58.29.xxx.185)
안 쓰시길 잘 했어요
자세히 적었으면 틀림없이 선생질 하며 혼자 잘난 댓글러 붙었을 거예요
저도 아이 때문에 속상해서 속풀이 좀 했더니
너가 그리 키웠다 네 잘못이다 이딴 소리나 들었어요
자식 이야기는 자랑도 흉도 여기선 절대 하면 안 돼요
19. .....
'26.2.9 12:46 PM
(112.148.xxx.195)
이또한 다 지나갈겁니다.아들이 더 강인한 사람으로 거듭날건란 확신으로 울지마세요.
어느누가 자식을 완벽하게 키워내겠나요.
그때로 돌아간들 비슷할거에요. 제발 약한모습 아이한테 보이지 마세요.부모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죠
20. ....
'26.2.9 1:04 PM
(182.231.xxx.222)
힘내셔요. 저도 아주 힘든 시기를 지났어요. 희망이라는 빛이 들어오는 때가 반드시 올거에요.
21. 터널의 끝
'26.2.9 1:30 PM
(211.118.xxx.238)
저도 아직 터널안에 있지만 조금씩 터널밖의 빛이 보이는 구간이 오는것같이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죽고싶었고 혼자 차에서 운적도 많고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했었거든요..
아직 무기력증이 있고
아이도 다 돌아오지 않았지만
재작년보다 작년보다 며칠이라도 나아졌다는 생각에
희망을 가집니다.
힘내세요
22. ...
'26.2.9 3:58 PM
(116.32.xxx.73)
자식일은 정말 누구에게 말도 못하죠
에구 ㅌㄷㅌㄷ
원글님 기운내세요 시간이 흐르면 또 살만해 지는 날이 올거에요
23. 아들과
'26.2.9 6:06 PM
(121.160.xxx.242)
얘기하실 수는 없나요?
아니면 엄마의 지금 마음을 글로 써서 보내주세요.
원글님과 아드님의 마음에 사랑과 평화가 깃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