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학과인거같은데 애는 어차피 삼반수생각에 시큰둥해요. 애아빠는 거기가서 공무원준비하라고하는데 자유로운 영혼의 애가 해야 말이지요 아마 속으론 학교를 아예 안가고싶어하는거 같아요 전 재수라서 무조건 가라하는거고요 남편이 내년이면 정년퇴직이라 삼수를 지원힐 능력은 안되고 애도 형편은 알아요
아! 착하고 공부도 제법한 애였는데 이렇게 속을 썩일줄은 몰랐어요 저도 갱년기에 홧병이 올라오는데 이런상황이 너무 버거워요
애 학교 물어보면서 결국은 하소연 으로 빠지네요
어쨌는 혹시 아시는분 있을까 싶어서 여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