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를 입양했어요

..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26-02-09 09:09:57

얼마 전 보호소에서 2.5달 된 강아지 입양해 지금 4달 됐어요

아기래도 눈치가 있는건지 처음엔 얌전하더니 지금은 완전 천방지축이네요

흰색 말티푸인데 눈물자국이 있어 사료도 그새 3번 바꿔보고

물도 바꾸고 천연성분 눈물 클리닝 티슈 매일 사용하는데 나아지질 않네요.

이렇게 직접 해보니 좋더라 하는 것 추천 부탁드려요

IP : 172.116.xxx.2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물은
    '26.2.9 9:22 A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잘 닼아주는거 빼고는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제 강아지는 닭고기가 안 맞는지
    사료나 간식에서 닭고기 빼주니 나아졌어요
    고기를 많이 섭취하면 지금도 평상시보다
    눈물이 많아지구요

  • 2.
    '26.2.9 9:25 AM (118.235.xxx.43)

    잘 닦아주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제 강아지는 닭고기가 안 맞는지
    사료나 간식에서 닭고기 빼주니 나아졌어요
    고기를 많이 섭취하면 지금도 평상시보다
    눈물이 많아지구요

  • 3. 감사해요♡
    '26.2.9 9:37 AM (119.207.xxx.80)

    입양된 강아지가 전하는 말이예요^^

    원글님댁에 늘 행운이 함께하길 빌어요♡

    제가 키우는 강아지도 그런데 아마 먹는거에 따라 다른듯해요
    영양제 하나 사서 먹여보면 어떨까요?

    요즘 유기견들 데려다 넓은 땅에 큰 집 지어 사는 노후 상상하느라 매일 행복해요
    그냥 상상만으로도 좋네요^^

  • 4. 댕댕이은 사랑
    '26.2.9 9:40 AM (1.229.xxx.233)

    지금은 한창 님도 힘들고 강아지도 힘들때에요. 서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토이푸들 입 짧은 아가때문에 저희도 1살 될때까지 사료때문에 이것저것 바꾸려고 샘플사고 안먹고 그래서 돈도 많이 쓰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편하게 삽니다.
    댕댕이 눈을 보면 힐링이 되는 걸 느끼실거에요.^^

  • 5. 오감사
    '26.2.9 9:46 AM (175.209.xxx.213)

    우리 강아지는 밥이보약으로 바꾸고
    눈물자국 없어졌어요.
    잘 맞는게 있을거예요~~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라~ 아가야~~♡♡

  • 6. ..
    '26.2.9 9:51 AM (172.116.xxx.231)

    119. 님 제가 감사하죠 ^^
    3 년 전 13년을 같이했던 녀석 떠나고
    가슴앓이로 이제는 못할 것 같다 했는데
    이런 선물같은 녀석이 제 품에 안겨있네요.
    넓은 뒷마당이 있어도 혼자라 그런지 제가 같이 나가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나봐요.
    문 바로 앞에서 왔다갔다 하다 유리문 안에 제가 안보이면 바로 뛰어 들어옵니다

  • 7. ...
    '26.2.9 10:16 AM (221.165.xxx.160)

    일단 강아지 입양 축하드려요

    오메가3 먹이고 눈물이 정말 많이 줄었어요...

    그리고 오메가3가 사람만큼 강아지한테 좋데요

  • 8. ...
    '26.2.9 11:11 AM (61.83.xxx.69)

    마당 있다니 강아지 복받았네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 9. 타슈
    '26.2.9 11:22 AM (221.141.xxx.145)

    같은거 사용하지 마시고 그때그때 손으로 눈꼽떼어주세요
    눈물자국은 시간걸리니 맘편하게 먹고 눈물지우개니뭐니 괜히 이것저것 사서 하지 마세요 다 도움안됨
    다만 먹는거 중요하니 간식 이것저것 먹이지 마시구요
    알러지사료는 도움됐어요
    로얄캐닌 하이포알러제닉 먹이며 눈물자국잡았고 괜찮아져서 다른걸로 바꿨어요
    나이드니 까탈스러워져서 화식도 섞는데 첨부터 입맛 고급으로 만들지 마세요 ㅋㅋ 다 후회함
    이것저것 시도해보세요
    삭탐있으면 훈련시키기 좋아요
    어릴때부터 기다려훈련 산책 찬구랑 어울리기 등등 열심히 하세요
    댕댕이클럽 입성 축하합니다
    요즘 친구들만나면 서로 강아지얘기가 젤 기분좋고 신나요

  • 10. ..
    '26.2.9 11:27 AM (203.247.xxx.44)

    저희 강쥐도 어릴 때는 눈물자국이 심했어요.
    억지로 눈에 자극이 되도록 씻기지 마시고, 물티슈도 쓰지 마세요.
    지금 4살인데 저절로 나아졌어요.
    아기라 그럴수도 있어요.

  • 11. ...
    '26.2.9 12:11 PM (211.193.xxx.188)

    눈물자국은 알러지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알러지사료(예: 로얄캐닌 하이포알러제닉)이나 단일사료(lid사료라고 해요. go나 내츄얼발란스 등)를 먹여보세요.
    우리강아지도 눈물자국 심했는데 그때 닭고기 사료를 먹였거든요. 나중에 보니 가금류 알러지가 있더라구요.
    사료 바꾸니깐 눈물자국 싹 사라졌어요
    그리고 강아지도 개춘기가 있어서 1살 전후까진 천방지축이고 사고도 많이 쳐요. 1살 넘어가면 서서히 나아지고 2살쯤 되면 자질구레한 사고는 확실히 줄어요

  • 12. ..
    '26.2.9 12:13 PM (121.152.xxx.153)

    나이도 어리고 좋은 가족 만나서
    얼마나 신나고 기쁘게 뛰어다닐까요
    흥분도가 높으면 눈물자국이 더 그럴 수 있다고 해요
    굳이 한다면 인위적인 것보다 사료로 잡는게 나은가 봐요

  • 13. ..
    '26.2.9 12:43 PM (172.116.xxx.231)

    2 주 만에 앉아, 엎드려, 기다려, 하우스, 쉬, 응가 등을
    마스터했답니다 (강쥐 자랑은 누구나 면허가 있다고 해서 ^^)
    문제는 선택적 히어링을 갖고있어 작동 안될 때가 종종
    모든 조언들 감사해요
    일단 맞는 사료 찾는데 집중을 해보겠습니다

  • 14. ..
    '26.2.9 5:43 PM (121.162.xxx.35)

    강아지가 행복한가보네요!

  • 15. ... .
    '26.2.9 9:20 PM (183.99.xxx.182)

    눈물 자국은 알러지 때문일 수도 있어요. 병원가서 상담해 보시고 알러지 사료로 바꾸면
    많이 좋아져요. 그리고 저는 눈물자국이나 눈꼽은 매일 한, 두번 가볍게 세수를 시켜줬더니
    눈물자국이 없어졌어요. 그냥 따뜻한 물로 촉촉히 적신 후 강아지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서 말려주는데요. 그리고, 눈 아래 털을 짧게 잘라줘도 도움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587 장시간 비행기 좌석 어디를 선호하시나요 16 ㅇㅇ 2026/03/27 3,954
1799586 눈이 번쩍 뜨이는 민주당 경선 관전 포인트 2 어쩐지이상하.. 2026/03/27 1,225
1799585 식사량 적으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7 .. 2026/03/27 2,839
1799584 철저히 혼자 있는 시간 2 그래 2026/03/27 2,755
1799583 가자미 튀기려는데 5 밀가루 2026/03/27 1,570
1799582 홍서범 며느리 "시부, 거짓말 많다…'불륜' 아들·손주.. 55 ... 2026/03/27 25,176
1799581 저렴이 브런치 자주드세요? 5 ㄱㄴㄷ 2026/03/27 2,288
1799580 이효리 몽글상담소 2 ... 2026/03/27 3,432
1799579 신혼부부가 살집 8 . . 2026/03/27 1,967
1799578 데일리 식기 뭐 쓰세요? 6 ㅇㅇ 2026/03/27 1,881
1799577 리쥬란 맞을 때 꼭 패키지 확인하시나요? 2 ... 2026/03/27 1,341
1799576 미세먼지 심한것도 다 전쟁때문이네요 7 .. 2026/03/27 2,837
1799575 한준호가 밝힌 표결 못한 이유 26 ㅇㅇ 2026/03/27 3,989
1799574 매직해서 차분한 머리보다, 좀 부스스한 머리가 더 예쁜것 같지 .. 9 -- 2026/03/27 3,160
1799573 음악 질문 (재즈) ㅇㅇ 2026/03/27 503
1799572 유시민의 모진 입 52 기억한다 2026/03/27 3,407
1799571 등산 요가하는 블로거가 사람 모집 4 ㄱㄱ 2026/03/27 2,045
1799570 배우 이상보님.. 사망 10 ........ 2026/03/27 19,105
1799569 브런치 오픈런했는데요 12 주토피아 2026/03/27 3,641
1799568 ‘집값은 뉴욕, 세금은 서울처럼’이라는 그릇된 환상 10 ... 2026/03/27 2,236
1799567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었어요 16 fjtisq.. 2026/03/27 2,689
1799566 이란 전쟁배상금을 호르무즈 통행료로 퉁치려는 거 아닐까요? 1 혹시 2026/03/27 1,573
1799565 40대 중후반에 캉캉 스커트는 오바겠죠? 7 ... 2026/03/27 1,759
1799564 오늘은 미세먼지 심해보이던데 야외러닝 괜찮을까요? 4 2026/03/27 1,298
1799563 쌍커풀 수술 1주일후 결혼식에 간대요. 10 .. 2026/03/27 2,236